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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은 자유를 의미하는 동시에 외로움을 의미한다. 이 책의 저자처럼 요리하는 사람에게 싱글은 혼자 밥을 먹어야 하는 사람을 의미할 것 이다. 혼자 밥을 먹는다는 말 속에는 혼자 요리한다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왠지 처량한 느낌도 들지만 꿋꿋한 체력을 유지하려면 더욱 강조되어야 할 일이다.
요리의 레시피들은 너무 오래 시간을 끌거나 과정이 복잡한 것들이 없고, 3~4단계이면 요리의 전 과정이 끝나는 것들이다. 구하기 어려운 식재료는 되도록 피했으며, 친근한 재료들로 가장 맛있고 효율적인 식사를 구현하려 한다. 싱글을 위한 요리이지만 모든 요리는 2인분을 기준분량으로 잡았기 때문에 식구가 적은 가족들의 요리에도 응용 가능하다. 아니면 요리에 자신없어 하는 이들을 위한 요리의 기초다지기 용도로 이용해도 되겠다. 완성된 요리사진은 한페이지를 다 차지하며, 과정샷은 3~ 4 개의 작은 사진들로 나누어서져 있는데 과정샷 사진이 좀 작아서 불편하지만, 사진의 화질은 좋은 편이다. 거하게 차려서 함께 모여 먹는 것만 요리라고 부르기에는 우리의 생활이 너무 바쁘고 부산하다. 하지만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우리의 건강에 활력을 주는 음식에 소홀해서는 안되겠다. 특히 혼자 먹는 음식에 시간을 투자하기가 아깝다 생각하는 싱글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시장보는 시간이야 걸리겠지만 요리하는 시간은 식당을 찾아 헤매고, 메뉴를 고르며 망설이는 시간만큼만 투자하면 할 수 있는 요리들이 이 책 속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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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10년 9월 현재 32세의 미혼여성이다. 그리고 혼자 살고 있다. 싱글이라는 표현이 홀로 거주하고 있는 미혼의 남성과 여성을 이르는 표현이라면, 나는 거의 완벽하게 이 책이 언급하는 싱글의 범주에 포함되는 사람인것. 싱글예찬이라는 축약된 표현만을 본다면 나처럼 결혼적령기나 그 이후에도 결혼을 하지 않고 홀로 살아가는 미혼 여성과 남성들에게 결혼보다 싱글 생활이 주는 기쁨이나 즐거움을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지만 이 책의 정식 제목은 <싱글을 위한 예술반찬>. 다시 말해 혼자 사는 미혼 남성과 여성들에게 요리 시간을 줄여주고, 한끼를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하는 요리책. 자~ 그럼 미혼인 수 많은 싱글들에게 한끼의 식사를 즐거움으로 바꿔줄 싱글예찬의 음식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살펴보도록 하자
![]() 사실, 싱글들에게 음식을 하는 일은, 가족을 이루고 사는 사람들과 비교해 조금 더 번거롭고 귀찮은 일이다. 같이 사는 사람들이 없으니 굳이 메뉴를 고민할 필요도 없고, 해야할 음식의 양도 많지 않지만, 반면 그래서 부러 챙길 필요가 없기에 더욱 귀찮고 번거롭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이 음식만들기. 게다가 음식을 해놓아도 함께 즐겨줄 사람도 없으니, 나처럼 음식하는 것을 꽤나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귀찮고 번거롭단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한없이 귀찮아지는 것이 싱글들의 음식만들기가 되는 것이다. 쉽고 맛있게, 그리고 혼자 살고 있기에 가끔은 놓치기 쉬운 건강에도 좋은 음식들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싱글을 위한 예술반찬>은 꽤 다양한 음식들이 소개되어 있다. 간단하게 아침이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식사대용의 음식부터 시작해, 한그릇으로 뚝딱, 별미음식 먹었다고 자랑할 수 있는 일품 요리에, 매일매일의 식사준비에서 해방시켜줄 수 있는 간단한 밑반찬까지.. 수프부터 국밥, 혹은 오징어채무침까지 때로는 익숙하고 때로는 쉽게 먹을수 없을것이라고 생각했던 음식들을 참 간단하게, 그리고 후딱 만들어 즐길 수 있는 나름의 레시피들로 가득하다는 점에서 싱글들에게 시간을 절약하고 한끼의 음식을 맛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한다는 나름의 목적을 달성한 책이라고도 할 수 있을 듯 하다.
주방이나 식탁의 한켠에 올려두고, 배는 고픈데 뭘 해먹나~ 싶은 날, 뒤적이며 한번쯤 고려해볼만한 음식들이 충분히 소개되어 있고, 비교적 간단한 레시피들로 이루어져 있는 음식들이기에 한번 만들어본 음식이라면 나름의 레시피로 충분히 변형, 발전시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이라 할 수 있다 ![]() 개인적으로는 비교적 토속적인 나의 입맛에 딱 맞을 것 같은 순두부 조개탕이나, 된장국수등이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진 메뉴, 또, 학창시절 즐겨챙겨 먹곤 했떤 길거리 토스트등의 소개도 담겨 있어 반가웠다. 또 집에서는 쉽게 먹었지만 막상 만들 생각은 해본적 없는 오징어채무침이나 뚝배기 달걀찜등도 내용으로 수록되어 있어 싱글로 지내면서 가끔 엄마가 차려주는 엄마밥상이 그리울 때에도 그 그리움을 달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면에 있어서는 요리의 종류 자체가 많이 담겨져 있지 않기 때문에, 수프부터 가정식 반찬까지 비교적 폭넓게 다루어져 있는 요리의 장르들이 다양하다는 장점과 함께, 특정장르의 요리들을 선호하는(나의 경우는 한식을 주로 좋아한다) 싱글들에게는 활용하고자 하는 요리의 종류자체가 많지 않을 수 있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하지만 비교적 다른 요리책들에 비해 정통이 아닌 약식요리들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싱글을 위한 예술반찬>이라는 이 책의 목적을 충실히 따른 책이라 할 수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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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라는 건 그런 것 같습니다. 사생결단 내듯 배우거나, 레시피 재료와 순서에 목숨을 건 듯 요리를 한다면, 하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결코 즐겁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싱글의 삶처럼 적당한 여유와 자유로움 그리고 치열함이 빠짐없이 버무려진 요리가 정말 맛있다고 느껴집니다. -P124. 닫는 말 중에서- ”
지금도 그렇지만 학교 다니며 동생과 함께 자취할 때 배는 고픈데 막상 우리가 뭔가 만들어 먹으면 왜 그리 맛이 없던지 거의 컵라면을 끼고 살던 시절이 한 번씩 떠오른다. 지금은 그때보단 조금 나아진 수준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내가 부엌에서 가족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 할 때면 분주하듯 주위가 어지럽고 시간이 참 많이 소요되는 듯해 스트레스가 가중되기도 했다. 또 처음 요리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요리 책을 따라 재료를 준비하던 시절 왜 그리 없는 재료가 많은 건지 그리고 왜 내가 하면 요리책의 사진처럼 되지 않는지에 대한 실망감으로 인해 요리책을 따라 요리하는 건 전문가나 요리사 또는 어느 정도 다양한 고급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는 여력을 가진 부유층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던 중 각 메뉴별로 쉽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으며 집안에서 거의 구비해 두고 사용하는 식재료로 맛있는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요리선생 라자냐의 싱글을 위한 예술반찬 이란 책을 보았다.
![]() 전체적인 책 속의 메뉴들이 나처럼 일반서민들이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한두 가지 간단한 재료로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게 조리하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어 우선 부담감이 느껴지지 않아 마음이 끌렸는데 그래서인지 이 책의 저자이신 라자냐 강선옥 선생님은 평소 쉽고 간단한 요리를 좋아하시며 스스로 ‘야매요리선생’ 이라 불리기를 즐기신다고 한다. 무엇보다 강선옥 선생님도 현재 싱글이셔서 싱글들의 마음을 더욱 잘 헤아리시듯 특별히 요리를 좋아하지 않아도 생존의 문제로 요리를 해야만 하는 서러운 싱글들을 위해 간단하지만 실제 생활 속에서 오래도록 테스트해 온 요리들을 보여 주신다.
라자냐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싱글을 위한 예술반찬은 바쁜 아침 간단하고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아주 쉬운 아침과 혼자 먹는 한 그릇, 매일매일 반찬 등 총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요리를 시작하기 전 이 책을 활용하기 위한 준비 단계이자 싱글이라면 꼭 알아두면 유용한 요리 팁 또한 안내해 주고 있다. 요리 팁을 잠시만 소개해보면 혼자 사는 싱글이기에 식재료도 소량씩 구매해야 하지만 통조림등 가공식품등도 구매해두면 바쁜 시간에 조리시간을 줄여줄 수 있다는 것과 냉동기능 등을 잘 활용해 금방 데치거나 찐 것처럼 먹는 도구의 활용과 재료손질 및 보관에 대해 종류별로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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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내가 자취할 때도 그랬듯 집에서 먹던 밥은 먹고 싶은데 밥반찬이 없어 아쉬웠던 것처럼 싱글에게는 밑반찬 준비가 참 어려운데 이런 매일반찬에 대한 메뉴들로 오이를 활용해 저장해두고 먹는 간단한 피클과 국물이 먹고 싶을 때는 오이냉국, 그리고 초무침, 달걀을 활용한 장조림, 달걀말이, 달걀찜, 볶음, 생채, 나물요리 등으로 소개하고 있다. 반찬메뉴 중 인상적이었던 메뉴는 쪽파나물이다. 보통 쪽파는 전이나 적, 고명 같은 향신채소로 사용만 했는데 데쳐서 김과 버무리니 이렇게 색다른 나물반찬으로 거듭나며 쪽파 본연의 맛을 맛볼 수 있을 듯해 유독 나물반찬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기대가 되듯 꼭 시도해 보아야겠단 실험정신을 가지게 된다.
싱글이라 외로움도 큰데 자신의 몸에 연료가 되며 내 몸을 만들어주는 음식을 귀찮고 힘들다고 포기하며 외식만 추구하기보다 라자냐 선생님의 싱글을 위한 예술반찬을 통해 간단한 요리를 배우듯 내 건강과 더불어 요리에 대한 재미를 붙여봄은 어떨까 라는 마음과 나 또한 이 책을 통해 평소 어렵기만 하고 부담되던 요리가 한결 가벼워지고 편안해지듯 앞으로는 요리를 즐기듯 재미있고 행복하게 만들어야겠단 생각을 하며 이만 글을 맺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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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많은 요리책을 봐 왔고, 그 중 몇 몇 요리는 요리책 내용대로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 나에게 이 책의 첫 인상은 정말 '간단' 그 자체였다. 처음에는 의문이었다. 이렇게 쉽게, 길어봤자 한 음식의 요리법이 겨우 3 문단으로 끝나는, 아니 어떤 요리는 겨우 3문장으로 끝나는 이러한 간단한 요리책이 과연 요리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라는 의심부터 들었다.
깔끔한 디자인에 군더더기 없는 내용의 이 책은 마치 소설과 같다. 그만큼 빨리 읽히고, 부담이 없다. 그래서 처음에는 걱정이었다. 과연 이 책에 나와있는 사진과 같은 음식을 만들 수나 있을까.
그런데 놀랍게도 된다. 요리가 만들어진다. 지금까지 봐왔던 복잡한 요리책과는 너무나도 다른 간단명료한 설명에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는 태도로 만들어 봤다. 되면 되는 거고, 안되면 어쩔 수 없고라는 생각으로 만들어 봤는데 요리가 되는 것이 신기했다. 단지 캔 옥수수, 양파, 우유, 버터 2큰술, 소금 1/2 작은 술 내외를 넣었을 뿐인데 마치 레스토랑에서 맛봤던 옥수수 스프가 만들어지고, 묵, 오이 1/8, 김치 50g, 설탕 1/4 작은술, 김과 통깨, 청,홍고추 약간을 넣었는데 엄마가 해주신 맛과 비슷한 묵사발이 만들어졌다.
제목 그대로 싱글을 위한 싱글다운 요리책이다. 게다가 싱글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아주 쉬운 아침', '혼자 먹는 한그릇', '매일 매일 반찬'의 순으로 요리법을 제시해 놓은 것도 참신하면서도 고마웠다. 어찌 그리 내 마음을 잘 아는지...
무엇보다 복잡하지 않다는 점이 반갑다. 지금까지 요리는 복잡한 것이라고 생각해 왔기에, 이처럼 간단명료명쾌하게 설명해 주는 요리책이 무척 신선하면서도 반갑다. 이제는 복잡한 레서피 때문에 끼니를 건너뛰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라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서 더욱 좋다.
또 책 첫 장에 있는 '싱글들을 위한 요리팁'은 어떻게 장을 보고, 어떻게 조리 도구를 다루어야 하며, 어떻게 재료를 손질하고 보관해야 하는지를 잘 알려주고 있다. 처음 음식을 샀을 때 보관 방법에 대해 인터넷을 검색한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알려주니 참 고마운 책이다.
이젠 더이상 요리가 두렵지 않다. 또 독립도 두렵지 않다. 라면과 함께하던 초라한 싱글 생활이 아닌, 맛있는 요리와 함께하는 화려한(?) 싱글 생활을 꿈꾸어 보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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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반찬 가이드, 라자냐의 싱글 예찬을 읽었다. 과연 혼자사는 사람들의 실정을 알고 있는 저자가 아니라면 이런 책은 쓸수가 없을 것이다. 아직까지 결혼도 미루고 혼자 살고 있는 저자의 희생이 이렇게 좋은 책을 만들어 내는구나.(라고 쓰니.. 왠지 살짝 슬퍼지려고 그러네.. 흠흠)
라자냐님과는 식도락 동호회를 통해 안면이 있는 사이다. 그때는 너도 나도 싱글이었던 무지하게 오랜 시간 전인데 우연히 조인한 동호회 모임에서 처음 만난 사이인데도 비닐 봉지에 마리네한 닭가슴살을 주신 것이 매우 인상깊게 남았다.(사실 볼품은 별로 없었음..)
과음으로 끝난 술자리에 받아온 가슴살의 존재도 잊혀질 즈음, 냉장고를 열었더니 툭하고 튀어나온 문제의 물건을 후라이팬에 구워 먹게 되었는데 '아, 이것이 닭가슴살이라면 앞으로는 닭가슴살만 먹고 살아도 괜춘하겠구나..' 할정도로 맛이 좋았다는 얘기. 그래서 그때의 은헤로 내가 라자냐님 책은 나올때마다 산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뭐, 개인적으로 연락을 자주하는 것도 아니니 친하다고 말하기 뭐하고 이런 어정쩡한 사이이니 엉뚱한 책에는 쓴소리도 할 수있는 것이겠지만 이번 책은 흠잡을데가 없다. 분명 혼자사는 평범한 남자들이라면 아무 쓸모 없는 책이겠지만(라면끓인 냄비 받침..?) 똑소리나는 여성 싱글, 여자보다 더 여자답다는 소리를 듣는 차도남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소개된 요리의 난이도를 굳이 따져보니.. 두가지 조건만 갖추면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1. 난독증이 없을것 2. 원숭이보다 조금 더 나은 이해력과 손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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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들을 위한 요리팁으로 장보기의 지혜 통조림 쟁여놓기의 지혜 연관요리의 지혜 그리고 특히나 재료의 손질과 보관에 대해서 자세하게 쓰여있다 상추,시금치등 잎채소류는 가능한 공기를 빼서 보관하고 물에 닿지 않게한다 시금치등은 살짝 데쳐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된다. 파, 마늘 생강등은 파는 미리 요리할수 있게 잘라서 냉동실에 보관하기 마늘은 곱게 다져서 냉동실에 보관하기. 햄.베이컨 소시지 어묵등은 먹을만큼씩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래두고 먹을 수 있다 보관전에 살짝 뜨거운물을 부어주거나 뜨거운물에 넣었다 빼서 보관하면 첨가물 제거에 도움이되고 냉동보관시 상화되는것을 조금이라도 막을수 있다고 한다. 두부 바나나 무스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다이어트용으로도 아주 좋을꺼 같다. 아침에 간단에 만들수도 있고 두부도 들어가 포만감도 느낄수 있을꺼 같다 특히나 재료중 타피오카펄이 있으면 넣고! 꿀리 없으면 설탕을 넣고! 재료중 없는것을 대체하거나 없으면 아예 빼도 된다고 하니 재료구입중 혹여나 빠진것을 사기 위해 꼭 다시 마트에 가지 않아도 되니 좋다 길거리 토스트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아주 쉽다. 집에 있는 재료와 계란을 가지고 쉽게 만들수 있는 토스트 프리타타 한번 꼭 만들어보고싶은 요리 !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고싶은 요리다. 내가 생각 못했던 요리이기에 더 관심이 간다 혼자 먹는 밥일수록 다 맛있게 먹고 더 건강해져야한다 나만을 위한 근사한 일품요리를 알려준다 마늘 스파게티도 만들수 있고 간장 국수도 만들어 어렸을적 맛도 느낄수 있다 요리마다 중간중간에 어울리는 음식을 소개해주기 때문에 오이 미역냉국을 만들면 주먹밥과 잘 어울려요 라고 얘기해준다 그러면 주먹밥 페이지를 펴 주먹밥도 만들어 오이 미역냉국과 함께 먹으면 좋을꺼 같다. 한가지만이 아니라 이렇게 어울리는 음식도 같이 알려주니 쉽게 식탁을 차릴수 있고 혼자 먹어도 좋을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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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없고 배는 고프다. 취직은 힘들어지고 돈을 다 떨어지고 돈을 구할 곳은 없고 그래도 배는 고프다. 인간이니까 배고프다. 그렇다 우리는 역시나 힘든 시기를 걷고 있는 것이다. 그럴 때 힘이 되는 건 먹는 일이 아닐까. 돈은 비록 없지만 없는 살림에서도 활짝 피어나는 먹을거리들. 거기에다가 싱글이라면 역시나 귀찮아서 아마도 전화기로 달려가 주문을 때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멈춰라! 멈추고 이 책을 보면서 간단하나마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 먹어라. 더 맛있을지도 모른다. 또, 맛없으면 어떠랴! 시도해보다보면 맛있게 될 날이 올지니. 이 책(『싱글들을 위한 예술반찬』)을 보면서 나는 요즘 싱글세니 뭐니 정부에서 걷으려는 세금을 보고 나는 괴로워했다. 그렇게 국가는 돈이 없는 것일까? 아무래도 국가에서 먼저 이 책에 있는 요리들을 하면서 돈을 아껴야 할 것 같다는 망측한 생각을 해본다. 장보기의 Key 포인트 첫째, 소량구매를 하라. 싱글이니 많이 먹지도 않으면서 대량으로 구매하면 어쩌겠니. 힘들게 먹다가 지쳐서 나중에는 버리게 되면 이를 어쩌겠니. 아깝겠지. 국가에서 싱글세니 뭐니 세금을 많이 걷으려는 건 아마도 나중에 버리기 위해서가 아닐까? 이런 망측한 생각을 하게 된다. 차라리 소량으로 세금을 걷어서 알뜰하게 쓰는 건 어떠신지. 이런 기발한 지혜를 생각하게 된다. 집에 있어? 도구. 계량스푼, 계량컵. - 이거 어디다 두었는지 모르겠네. 그렇다고 다시 구매를 할 수도 없다. 세금을 내는 것도 힘들구먼. 어디 이런 거 안 보인다고 구매를 하노. 안 그래. 집을 다 뒤져서라도 찾아내고 만다. 그런 생각을 오늘 새벽에 또 하게 된다. 세금 생각만 하면 힘들어. 그래서 나는 오늘도 요리도구를 보물이라도 생각하고 또 찾아본다. 아자. 국가가 ‘세금폭탄’을 내릴지라도 나는 오늘 보물찾기를 시도할 테야. 한푼이라도 아껴야 세금 낼 수 있을 테니. 쩝. 힘들다. 오징어, 생선, 조개 등 해조류 - 이 물건들은 부패가 빠르다. 이거 일부 공직자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TV 뉴스를 보니까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우리 오징어는 되지 맙시다. 아, 내장을 빼야 부패가 천천히 되나 보네요. 내장 빼고 가세요! 햄, 베이컨, 소시지, 어묵 - 이것들은 끓는 물을 부어서 표면에 붙어 있는 기름과 조미료를 씻어주세요. 이거 맞는 말 같네요. YouTube에서도 봤거든요.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 그래서 며칠 전에 어묵을 먹을 때 끓는 물에 데쳐서 먹었답니다. 하하하. 저 잘했어요! 도장 찍어주세요. 가스파초 - 이거 처음 듣는 음식(요리)입니다. 정말 거짓말 아닙니다. 처음 보는 음식입니다. 그래서 자세히 알아봤어요. 재료가 토마토가 들어가고요. 빨간 파프리카가 들어가고요. 양파도 들어가고요. 그런데 이 음식이 스페인 요리라네요. 그 정열의 나라. 스페인. 무적함대가 있는 나라, 축구를 엄청 잘하는 나라. 요즘에는 잘못하는 것 같지만. 땅콩 바나나 샌드위치. - 아, 바나나는 있어요. 그렇지만 ‘땅콩 잼’은 없어요. 어쩌죠. 그러면 그냥 바나나만 넣어서 드세요. 세금폭탄 맞느라 힘드니까 그냥 바나나만 넣어서 드세요. 바나나만 넣어서 먹는다고 어린이집 교사가 때리나요? 때리지 마세요. 귀여운 아이. 때릴 곳이 어디 있어요. 이따가 답답한 마음을 오이 미역냉국으로 달래봐야겠다. 오이는 없으니까 빼고 만들어야지. 세금때문에 괴로울 때 시원하게 마실 수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