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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설도 요즘 손을 대는 중이라 읽어봤는데 약간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잘 잘봤어요 엔딩은 스포라 쓰지는 않겠지만 약간 아쉽네요. 중간 중간에 한국적인 느낌이 나는 명칭 같은 게 나오니 좀 신선하네요 국내에 이런 책이 더 늘었으면 좋겠어요ㅎㅎ |
| 작가님 다른 책을 재밌게 봐서 골랐는데 그 책이랑 느낌이나 분위기가 전혀 다르네요. 죽은 한 남자를 두고 자살이냐 타살이냐의 의문이 그 남자의 행적을 조사하면서 바뀌네요. 가정폭력에 불륜, 보험사기까지 골고루 뒤섞여 무거운 주제로 이야기를 끌어가네요. 글을 읽다보니 죽은 남자는 정말 죽어마땅한 인간이라는 걸 깨닫자 범인이 잡히질 않기 바랬는데... 정의구현을 이런데까지 하지않아도 좋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