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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간 날 : 여름에 읽기 좋은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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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폭염주의보가 한창인데요이럴때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까해요운여림 - 수영장에 간 날 입니다물공포증이 있는 연이는 친구와 함께 수영장에 갔어요다른 친구들처럼 재미있게 물놀이를 하고싶은데들어가기 두려웠어요 용기를 내고 물속으로 들어가자무서웠던 마음은 사라지고 친구와 신나게 물놀이를 하면서재미있게 보냈답니다물놀이를 정말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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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폭염주의보가 한창인데요
이럴때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까해요


운여림 - 수영장에 간 날 입니다

물공포증이 있는 연이는 친구와 함께 수영장에 갔어요
다른 친구들처럼 재미있게 물놀이를 하고싶은데
들어가기 두려웠어요 
용기를 내고 물속으로 들어가자
무서웠던 마음은 사라지고 친구와 신나게 물놀이를 하면서
재미있게 보냈답니다

물놀이를 정말 좋아하는 은채에게도 들려주었어요
워터파크에 도착하면 처음엔 두려워하다가
나중엔 거침없이 놀아주는 우리은채
자기와 똑같은 연이의 모습에 흥미롭게 읽네요

수채화같은 맑고 투명한 그림체에
더욱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물을 혹시 무서워하는 아이라면
이 책을 한번 읽어주세요
그럼 물놀이를 재미있어하게 될 지도 몰라요 ~

m*****5 2017.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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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간 날 - 즐거운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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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고 물장구를 치는 표지 속의 아이들은 정말 즐거워보이네요.<수영장에 간 날>은 어린 시절, 물속에서 놀던 기억을 떠올리게 해요.커다란 튜브를 끼고 얼굴이 까매지도록 오랫동안 놀곤 했었지요.발을 헛디뎌 물을 먹고서도 깔깔대며 웃던 때가 까마득하네요. 이 책에 나오는 연이는 겁이 많아요. 물에 빠질까봐, 코에 물이 들어갈까봐 수영장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네요.멀거니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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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고 물장구를 치는 표지 속의 아이들은 정말 즐거워보이네요.
<수영장에 간 날>은 어린 시절, 물속에서 놀던 기억을 떠올리게 해요.
커다란 튜브를 끼고 얼굴이 까매지도록 오랫동안 놀곤 했었지요.
발을 헛디뎌 물을 먹고서도 깔깔대며 웃던 때가 까마득하네요.

이 책에 나오는 연이는 겁이 많아요.
물에 빠질까봐, 코에 물이 들어갈까봐 수영장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네요.
멀거니 앉아서 사람들이 노는 모습만 보고 있어요.
물에 들어가자는 소희의 재촉에 샤워를 해야한다, 바닥이 뜨겁다 하면서 최대한 천천히 움직여요.
시간을 끄는 거지요.

느릿하게 움직이는 연이를 보다못한 소희가 혼자 물 속으로 뛰어들어요.
연이는 주춤대다 오빠의 놀림에 눈을 꼭 감고 물 속으로 들어가지요.
생각보다 무섭지 않아 놀란 연이는 그때부터 튜브를 타고 놀기 시작해요.
한 번 용기를 낸 뒤로는 언제 겁을 냈냐는 듯 신나게 노는 연이.
물 속에서 밀며 끌며 여러가지 놀이를 하고 수영까지 배운 연이는 이제 물이 전혀 무섭지 않아요.
앞으로 연이는 물이 몸을 포근히 감싸는 느낌을 떠올리며 여름이 다가오기를 기다리겠지요. 

뜨거운 햇빛이 비치는 날, 적당히 따뜻해진 물 안에서 놀면 아늑한 기분이 들지요.
그림책에 나온 것처럼 할 수 있는 놀이를 다 하면서 지칠 줄 모르고 노는 건 정말 재미있는 일이에요.
물 속에서 노는 즐거움을 잘 나타낸 책이라 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역시 아이는 책을 보면서 연신 웃더니 튜브를 꺼내오네요.
이번 달에 수영장과 바닷가에 한 번씩 다녀왔는데 조만간 또 가야 할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r*****1 2017.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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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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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간 날  아직 한글을 잘 모르는 꼬마의 일기를, 누가 그 마음을 훔쳐 보고 고스란히 옮겨 적어준 작품 같습니다. <수영장에 간 날>은 윤여림 작가가 자신의 어린시절을 더듬어 글로 옮기고, 마찬가지로 어린시절 수영장에서 보낸 기억이 떠올라 한 달음에 작업했다는 일러스트레이터 임소연의 협업으로 태어났습니다. 특별히 클라이맥스도 없고,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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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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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한글을 잘 모르는 꼬마의 일기를, 누가 그 마음을 훔쳐 보고 고스란히 옮겨 적어준 작품 같습니다. <수영장에 간 날>은 윤여림 작가가 자신의 어린시절을 더듬어 글로 옮기고, 마찬가지로 어린시절 수영장에서 보낸 기억이 떠올라 한 달음에 작업했다는 일러스트레이터 임소연의 협업으로 태어났습니다. 특별히 클라이맥스도 없고, 환상적인 시공간을 제시한 것도 아니고, 주인공의 통통 튀는 매력이 대단한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끌리는 그림책입니다. 편안하게 해줍니다. '아, 나도 그랬는데. 아! 아이들이 그렇겠구나.' 그런 부드러운 기억을 되살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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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연이는 수영장에 왔는데도 즐겁지가 않습니다. 꼬마 수준의 걱정거리가 많습니다. 코에 물이 들어가면 어쩌지, 물에 빠지면 어쩌지……. 귀엽게 차려입은 수영복의 발랄한 색감과 달리 연이의 마음은 무겁습니다. 오빠들은 '겁쟁이'라고 놀리고, 친구는 물에 들어가자고 조르네요. 에라 모르겠다! 풍덩! 아! 시원해! 아! 신나! 아, 재밌다! 연이는 어느새 겁따위는 저만치 날려버렸습니다. 친구랑 튜브 끌어주며 놀고, 물장구 치다보니 즐거워서 입이 절로 '헤어' 벌어질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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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무척 자연스럽지만, 기억을 어쩌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닮아 그림으로 옮길 수 있나 싶게 임소연 일러스트레이터의 부드러운 그림도 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수영장에 간 날>을 더욱 '착한 그림책'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정말 즐거운 하루였어요."라는 연이만큼이나, 이 그림책으로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리게 된 독자 역시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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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2017.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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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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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간 날윤여림 글임소연 그림논장연이는 물이 무섭습니다.그런 연이를 오빠가 놀립니다.놀림에 지기 싫어 물 속에 들어간 연이는곧 적응하고 소희와 함께 신나게 물놀이를 합니다.튜브를 끌어주기도 하고잠수 놀이도 하고 말이죠.그러다 엄마가 와서 몸을 잡아 주며 수영을 가르쳐 줍니다.연이와 소희는 배운대로 해 보지만금새 꼬르륵 가라앉고 맙니다.얼른 물 밖으로 나온 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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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간 날

윤여림 글
임소연 그림

논장


연이는 물이 무섭습니다.


그런 연이를 오빠가 놀립니다.


놀림에 지기 싫어 물 속에 들어간 연이는

곧 적응하고 소희와 함께 신나게 물놀이를 합니다.
튜브를 끌어주기도 하고

잠수 놀이도 하고 말이죠.


그러다 엄마가 와서 몸을 잡아 주며 수영을 가르쳐 줍니다.


연이와 소희는 배운대로 해 보지만

금새 꼬르륵 가라앉고 맙니다.


얼른 물 밖으로 나온 둘은

한발로 콩콩 뛰며 귀에 들어간 물을 빼냅니다.


다시 튜브를 타고 노는 연이

이제 물이 무섭지 않다고 합니다.


무서운 거에 있어서 둘째 가라며 서러운 아드님과 함께 보았습니다.

아직은 어려서 그런가 무서우면서도 튜브타고 물놀이하는 건 좋아해서

연이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네요.

책보고 나서는 튜브 만들기를 해보려고 클레이를 꺼냈어요.


흰색 빨간색 클레이를 길게 만들고 칼로 자르고 있어요.

그 다음 토막토막 이어 붙여서 소희 튜브를 완성했습니다.

왜 이 누나들 튜브에는 자기 거처럼 다리 넣는 게 없냐고 물어보내요.

보행기 튜브를 타는 우리 아들...

올 여름 아직 물놀이 안 해봤는데 곧 방학도 되고 하니

물놀이 가야겠어요.^^

물이 두려운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연이의 마음을 느끼면 좋을 듯한 그림책입니다.


d****9 2017.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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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수영장에 가고프게 만드는 그림책 [수영장에 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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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내 친구 043 수영장에 간 날, 논장, 윤여림 글/ 임소연 그림 요즘 아이린과 에일린, 베드타임 그림책으로 며칠째 읽고 있는 <수영장에 간 날> 날씨가 너무 더우니 아이들도 이런 시원~~한 그림이 있는 그림책이 끌리나봐요^^ 튜브 위에 누워 동동 떠다니며 친구랑 깔깔 웃고 있는 두 여자 친구. 아이린과 에일린도 책 표지를 볼때마다 빨리 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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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내 친구 043

수영장에 간 날, 논장, 윤여림 글/ 임소연 그림

요즘 아이린과 에일린, 베드타임 그림책으로 며칠째 읽고 있는 <수영장에 간 날>

날씨가 너무 더우니 아이들도 이런 시원~~한 그림이 있는 그림책이 끌리나봐요^^

튜브 위에 누워 동동 떠다니며 친구랑 깔깔 웃고 있는 두 여자 친구.

아이린과 에일린도 책 표지를 볼때마다 빨리 튜브 꺼내서 물놀이 가자고 아우성이예요..ㅎㅎ

물을 무서워하는 연이.

친구와 수영장에 갔는데 물에 빠지면 어쩌나, 코로 물이 들어가면 어쩌나 걱정만 하고 있어요.

같이 간 친구 소희는 즐거워서 빨리 물에 들어가자고!

소희는 혼자 물에 풍덩 뛰어들고,

주춤거리는 연이를 보고 오빠가 놀렸어요.

"겁쟁이! 그냥 엄마 옆에서 놀지 그러냐?"

아이린이 소희는 왜 준비체조 안하고 들어가냐고..

그럼 다리에 쥐가 날수도 있고 재잘재잘..

유치원에서 배운 물놀이 안전교육을 책에 있는 소희에게..ㅎㅎ

눈을 꼭 감고 물에 뛰어든 연이.

' 생각보다 별로 안 무섭네 '

물에 익숙해진 연이는 신나게 놀기 시작해요.

튜브 끌어주기 놀이도 하고,

물속에서 누가 오래 견디나 시합도 하고,

엄마가 수영하는 법을 가르쳐주시기도 하고,

튜브에 누워 둥둥 떠다니기도.

오늘은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며

연이와 소희가 서로 마주보며 웃는 장면은 너무 사랑스럽답니다 :)

앞,뒤 면지에는 여름을 상징하는 수박, 튜브, 비치볼, 물안경, 모자, 팥빙수 등이 가득해서

아이린, 에일린과 면지를 보면서 여름을 상징하는 물건에는 또 무엇이 더 있는지 이야기도 나누구요~

방학만 하면 친구들과 물놀이 약속 몇개 잡혀있는 아이린은

얼른 방학이 되었으면...하며 방학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물을 두려워하는 아이와 함께 <수영장에 간 날> 그림책 함께 읽으면서

수영장에서 친구,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면 얼마나 즐거운지..

물놀이의 즐거움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해주세요 :)

- 린린Mom -

m*******1 201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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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그림책은 내 친구] 수영장에 간 날, 오늘같은 날 왠지 그립다.
"[논장/그림책은 내 친구] 수영장에 간 날, 오늘같은 날 왠지 그립다." 내용보기
<수영장에 간 날>윤여림 글. 임소연 그림. 논장. 그림책은 내 친구 043서정적인 그림으로 어린 시절을 따뜻한 기억으로 불러 일으키는 담백한 그림책 <수영장에 간 날>.오늘같이 계속되는 비소리에 왠지 수영장에서 까르르 놀던 기억들이 그리워집니다.수영장, 계곡, 강가...어릴 적 친구들과의 물놀이, 커서 여자친구들하고 갔던 수영장, 딸과 함께 갔던 계곡에서의 시간, 아주 어
"[논장/그림책은 내 친구] 수영장에 간 날, 오늘같은 날 왠지 그립다." 내용보기

 

<수영장에 간 날>
윤여림 글. 임소연 그림. 논장. 그림책은 내 친구 043



서정적인 그림으로 어린 시절을 따뜻한 기억으로 불러 일으키는
담백한 그림책 <수영장에 간 날>.


오늘같이 계속되는 비소리에 왠지 수영장에서 까르르 놀던 기억들이 그리워집니다.
수영장, 계곡, 강가...
어릴 적 친구들과의 물놀이, 커서 여자친구들하고 갔던 수영장, 딸과 함께 갔던 계곡에서의 시간, 아주 어릴 때 살던 곳에서 언니들이랑 갔던 강가에서의 물놀이와 엄마와 같이 했던 빨래.


물이라는 건 참으로 신기하지요
어떤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존재의 근원을 나타내는 것도 같아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비소리가 주르주르륵 들려오는데
물놀이를 좋아하는 유치원에 간 딸아이가 생각나네요


*********************************

연이는 겁이 많은 아이래요
그래서 수영장에 와서도 즐겁지가 않지요
그래도 오다니 대단하지요^^

물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건 어쩌면 당연합니다.
우리는 대기 속에 있다가 숨을 쉴 수 없는 공간으로 들어가게 되는 거니까요
호기심, 동경과 함께 두려움도 함께 합니다.

 

 

즐겁기만 한 친구 소희를 연이를 자꾸 잡아끌어요

바닥이 뜨거워서 빨리 못 걷겠다는 연이한테

"그러니까 더 빨리 걸어야지."

라는 명대사를 날려주네요^^

하고 싶으면서도 걱정되는 마음, 해야 하는데 주저되는 마음, 하려고 하는데 망설여진다면 '더 빨리' 해버리세요!

 

 

물에 뛰어든 연이.

'생각보다 별로 안 무섭네.'

그래요, 막상 하고 보면 별로 무섭지 않아요
연이는 놀이는 시작되었어요.


마치 내가 어제 수영장에 간 것처럼, 일기를 쓰는 것처럼, 지난 일기를 읽고
사진을 보는 것처럼
추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누가 누가 더 빨리 가나
누가누가 더 힘이 센가

열 셀 동안 튜브 끌어주기
정말 재미있는 시간입니다


수영장 안에 물 속에서 시원함과 분명 더운 날일텐데 따뜻한 느낌이 몽실몽실 피어납니다^^

 

 

귀에 물이 들어가면,
물에서 나와 고개를 갸우뚱하고 한쪽 발로 콩콩 뛰어요

귀에서 따뜻한 물이 나온답니다

걱정할 거 하나도 없어요! 수영장에서 노는 건!

 

 

연이는 아직도 물이 무서울까요?

전혀요!

"나, 이제 물이 하나도 무섭지 않아!'

연이는 수영장에서의 시간은 이제 무엇보다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번 주에 아이 유치원에서 옥상 수영장 물놀이 시간이 있었어요
요즘 유치원 가기 싫다고 떼를 써서 늦게 가서 겨우 5분 남짓 놀았는데요
나중에 물어보니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단 5분을 엄청 즐겁게 보냈나봐요 ㅎㅎㅎ
아이들은 양수의 기억을 언제까지 가지고 있을까요?
올 여름이 기대되네요^^

 

 

오늘 정말 즐거운 하루!

이런 말 하기는 참 쉽지않은 요즘이지요
물 속에 들어가서 놀던, 세면대에 서서 손을 씻는지 물장난을 치는지,
자기도 설거지를 하다면서 싱크대를 물바다로 만들고 행주를 빤답시고
바닥에 물을 흥건하게 만드는 딸.
그 싱그러움이 바로 여름날 이네요:)

 

 

r*******2 201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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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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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무서워하던 연이가 소희랑 같이물놀이장에서 놀이하면서 물을 무서워하지않고 즐기게되는이야기!물을 무서워하는 아이라면꼬옥 보여주고 물놀이가면 좋을것같아요재미있게 놀이하고 건강하게 놀이하는방법이 담겨져있어서좋더라구요귀에 물이들어가고 코에물이들어가도씪씪하게 노는 연이와 소희!이번에 딸이랑 놀러가기전에 읽어본건데딸래미도 수영하는 모습이 보여서 그런지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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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무서워하던 연이가 소희랑 같이

물놀이장에서 놀이하면서 물을 무서워하지않고 즐기게되는이야기!

물을 무서워하는 아이라면꼬옥 보여주고 물놀이가면 좋을것같아요

재미있게 놀이하고 건강하게 놀이하는방법이 담겨져있어서좋더라구요

귀에 물이들어가고 코에물이들어가도씪씪하게 노는 연이와 소희!

이번에 딸이랑 놀러가기전에 읽어본건데

딸래미도 수영하는 모습이 보여서 그런지 무척좋아하더라구요 강추강추

 

이달의 사락 q**********p 2017.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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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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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본격적인 여름 시작인가봐요.요며칠을 푹푹찌더니 이제 습한 장마까지...온몸이 아주 끈적끈적해요. 요즘은 새별이에게 '여름' 이라는 계절에어울리는 책을 많이 읽어주고 있는데요.오늘 함께 읽은 '수영장에 간 날' 도 그 중 하나에요.     저는 책을 보자마자 새별이랑 수영장에 처음 갔던때가 생각나더라구요.2년전, 새별이가 두 살때... 아빠엄마는 튜브에서 발을 동동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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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본격적인 여름 시작인가봐요.
요며칠을 푹푹찌더니 이제 습한 장마까지...
온몸이 아주 끈적끈적해요.

 


요즘은 새별이에게 '여름' 이라는 계절에
어울리는 책을 많이 읽어주고 있는데요.
오늘 함께 읽은 '수영장에 간 날' 도 그 중 하나에요.

 

 

 

 


저는 책을 보자마자 새별이랑 수영장에 처음 갔던때가 생각나더라구요.

2년전, 새별이가 두 살때...
아빠엄마는 튜브에서 발을 동동동동 구르며

신나게 물을 즐길 새별이의 모습을 상상하며 수영장에 갔건만...
새별이는 튜브에는 들어가지도 않고,

발끝에 물만 닿아도 울며불며 난리통이었어요 ㅋ

 

 

그걸로 끝이 아니었어요.
이후로 물 공포증까지 생겨 머리감기 목욕까지 거부했었다는ㅋㅋ

그때 생각만하면 참 아찔합니다.

 


 

 

다행히 물에서 노는 즐거움을 차차 알아가기 시작했고..
이젠 바다의 파도도 즐길 줄 알게 되었네요~
 

 

 

 

 

 

 

 

책속 친구의 이야기도 비슷해요.

 


겁이 많은 연이.

물속에 들어가는게 무서워 괜히 샤워도 해보고,
바닥이 뜨겁다고 핑계도 대봅니다.

 


 

 

 

 


​결국 용기내어 들어간 물 속에서

 친구 소희와 함께 튜브로 밀기놀이,

서로 끌어주기 놀이 ,잠수놀이 등 재미있는 놀이들을 즐기며
물과 친해져가는 과정이 그려져 있어요.

 


 

 
한 번 쯤은 경험해봤을 일..
그림 역시 과장되지 않은
현실감 넘치는 그림이었구요~

 저도 어릴적 처음 수영장 간 날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이제 물을 무서워하지 않고, 수영장도 좋아하는 우리 새별이.

책을 읽으며 얼마전에 친구 서윤이와 다녀온 워터파크 이야기도 하고,

튜브탔던 이야기도 하며 정말 신나했네요~

 


사진은 코잡고 잠수하는 흉내내는 거에요~

잠수는 아직 안해봤는데, 다음에 가면 함께 해봐야겠어여 ㅋㅋㅋ 

 

요즘은 워터파크 시설도

너무너무 다이나믹하고 재미있게 잘 되어 있어서

물 무서워하는 친구들은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혹시 물을 무서워하는 친구가 있다면
용기가 생길 것 같은 책이에요

q******s 2017.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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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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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가족이 함께 해수욕장에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튜브를 타고 신나게 놀던 기억. 그러다 수영을 배운답시고 바닷물에 뛰어 들었다가 물만 잔뜩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코로 물이 들어가자 어찌나 놀라고 정신이 없었던지. 오랜 시간이 지나 수영을 배우기 전까지는 수영을 한다는 것은 트라우마 아닌 트라우마가 되어 버렸죠.   『수영장에 간 날』이란 제목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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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가족이 함께 해수욕장에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튜브를 타고 신나게 놀던 기억. 그러다 수영을 배운답시고 바닷물에 뛰어 들었다가 물만 잔뜩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코로 물이 들어가자 어찌나 놀라고 정신이 없었던지. 오랜 시간이 지나 수영을 배우기 전까지는 수영을 한다는 것은 트라우마 아닌 트라우마가 되어 버렸죠.

 

수영장에 간 날이란 제목의 그림책은 바로 이처럼 물을 무서워하는 마음. 그럼에도 물속에서 튜브를 타고 노는 재미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2001년에 처음 출간되었던 책으로 금번 2017년에 새롭게 개정되어 출판되었습니다.

 

    

윤여림 작가는 물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수영장에서 두려움을 이겨내고 물놀이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의외로 많은 아이들이 물을 무서워하기에 그런 아이들의 공감을 끌어내기에 충분한 소재이자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전히 쭈뼛거리는 모습. 친구와 함께 튜브를 타고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 모습. 실컷 물놀이를 하고 귀에 물이 들어간 것 때문에 콩콩 뛰는 모습 등이 참 귀엽답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 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엔 두 가지 방법을 애용한답니다. 계곡과 같은 야외에서는 햇볕에 따뜻하게 덥혀진 돌멩이 위에 물이 들어간 귀를 살며시 대면 물이 사르륵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된답니다. 또 한 가지는 물의 점성을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손에 물을 조금 담아 물이 들어간 귀에다 집어넣는 겁니다. 그러면 이 두 물이 합쳐지거든요. 그럴 때, 물이 들어간 귀를 아래쪽으로 기울이면 거짓말처럼 물이 빠지게 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전 이렇게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하곤 합니다. 특히, 두 번째 방법은 수영장과 같은 실내에서 물이 귀에 들어갔을 때 사용하곤 하죠.

 

    

곁가지로 얘기가 흘렀는데요. 수영장에 간 날이란 제목의 그림책은 물을 향한 막연한 두려움과 물놀이의 즐거움을 모두 잘 표현하고 있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h***r 2017.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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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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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수영장이 오픈하고나서, 그날부터 종종 가고있습니다.사실, 울 아이 친구들이 실내 수영장으로 수영강습을 받고있어서울 아이고 같이 강습을 시작 하고 싶었는데.물이 무섭다며, 수영이 무섭다면서 다니지 못했답니다.그래서, 올해는 물과 무조건 친해지자를 목표로 수영장을 다니고있는데요.울 아이가 정말 좋앟하더군요.구명조끼와 튜브하나만 있으면 혼자서도 너무 잘 놀구요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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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수영장이 오픈하고나서, 그날부터 종종 가고있습니다.


사실, 울 아이 친구들이 실내 수영장으로 수영강습을 받고있어서


울 아이고 같이 강습을 시작 하고 싶었는데.


물이 무섭다며, 수영이 무섭다면서 다니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올해는 물과 무조건 친해지자를 목표로 수영장을 다니고있는데요.


울 아이가 정말 좋앟하더군요.


구명조끼와 튜브하나만 있으면 혼자서도 너무 잘 놀구요



이렇게 재밌게 수영장에서 놀고있는 요즘


수영장에 간날  책을 같이 읽어봤어요





 

 


그림이 우선 너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그림 하나만으로 충분한 수영장의 모습과, 시원하고 재밌는 모습을 다 담았더라구요.


친구와 재밌게 놀면 더욱 재밌겠죠


친구와의 우정을 그림에 모두 다 담았어요






울 아이도 언젠가는 조금 더 커서


친구하고 수영장에 놀러간다고 하겠죠 ㅋㅋ


그림만 봐도 샤워하는 모습이 시원 시원 하네요.


연이와 소희는 친구.


소희는 즐겁기만 한데..


연이는 살짝 겁을 먹었더라구요





수영모자, 수경, 수영복, 튜브로 모든것이 행복해지는 순간


수영장에가서 친구들과 놀았던 기억은..


아마도 평생 남지 않을까 싶어요.





그림만 봐도 시원 시원합니다.


울 아이와 한줄씩 읽기 시작했어요.


아이가 먼저 읽기 해보자고 하더라구요 

(너무 반가운 제안)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고 정말 재밌어요.






아이들의 추억이 고스란이 녹아든 책이랍니다.


다음에는 수영장에도 가지고 갈까봐요 ㅋㅋㅋ


수영하다가 쉬는 시간에 재밌게 읽어보려구요






장마가 지나가면 매일 매일 갈려구요


너무 재밌는 수영장.ㅋㅋㅋ


올 여름은 수영장에 간날 읽으면서 수영장에 자주 갈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