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전 신혼집을 구할 때는 출퇴근하기 좋은 곳과 여가 생활 즐기기 좋은 곳 정도만 고려해도 사는 것에 지장이 없었다. 그리고 이사를 자주 해도 별로 힘들지 않았다. |
|
심정섭의 초등5·6학년 학군상담소 서울대 동양사학과 한양대대학원에서 영어교육 석사학위를 받은 저자는 아이들이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욕심을 부려본다면
|
|
아이성적, 가정형편에 따른 맞춤 학군 찾기 지난 1월 「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 이 책을 만나고 참 많은 생각을 했었다. 무심한척 했지만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에 관심이 없을 수 없었던 내용들이라 참 열심히 읽었다. 이후 아이의 전학을 심각하게 고민해보기도 하고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다. 당시 좋은 기억 덕분에 「심정섭의 초등 5,6학년 학군상담소」 이 책을 발견하곤 더욱 열심히 읽어보았다. 작은 녀석이 5학년 이기에 더 열심히 읽은듯 하다. '공부도 잘 시키고 노후도 든든한 가성비 최고 학군 찾기' 이 문장에 반응하지 않은 부모가 있을까 싶을만큼 눈애 들어온 문장이다. 아이에게만 맞추자니 내 남은 삶도 걱정스러웠기에 더욱 눈에 띤듯 하다. 기대했던것만큼 역시나 정리가 잘 되어 있다. 내 아이에 맞게 한번에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표로 정리되어 있어 구지 다른장을 훑어보지 않고도 내 아이에 맞는 사례들을 한번이 찾아 읽어볼 수 있었다. 내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만 골라볼 수 있어 시간 절약을 할 수 있었지만 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는 것도 좋은듯 하다. 초등 5~6학년 이사를 하는게 최적인 이유를 시작으로 유익한 정보가 가득 했지만 내가 살고있는 지방에 대한 내용은 그닥 많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그 외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고민했던 부분들이나 아이를 학원에 대한 내용들은 큰 도움이 되었다. 아이가 아직 어리다는 생각만 하고있다 이 책을 읽게되니 나만 너무 편안하게 지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부모들이 고민을 하고 상담을 했던 내용들을 읽으며 벌써부터 이런 고민들을 하나 싶은 반면 나도 한번쯤 해봤던 생각들이기에 마치 내일인듯 느껴지기도 했다. 어려운 내용들을 담고있는 책이 아니기에 읽힘도 좋고 깔끔하게 사진, 차트 등으로 정리되어 있어 편하게 볼 수 있었다. 부모들이 궁금해할 내용들이 한가득 이기에 꼭 한번을 읽으라 권해주고싶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진서원 출판사 -심정섭의 초등5.6학년 학군상담소
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를 읽고 아.. 내가 참 무지한 부분이 많았구나 라는 걸 새삼 느꼈었는데 이번에
심정섭의 초등5,학년 학군상담소가 나와서 읽어보았어요.
기존의 대한민국 학군지도가 포괄적인 개론이라면 이번에는 그렇다면 그렇게 찾은 학군은 언제 옮겨야 하는가
?
라는 타이밍의 문제와 좀더 자세하게 중학교 학군 부분을 설명해 주어서 . .제목의 상담소.. 라는 말이 잘 맞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
책 표지에 적힌 글.. 엄마라면 궁금하지 않을 수 없겠죠.. 저도 4학년 아들의 엄마로서 지혜를 구합니다~~
도와주세요.
책두께가 엄청 두껍고 내용이 방대한데, 이해를 돕기 위해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해서 꼭 읽어야 하는 내용을 요약해
놓았어요
A 유형은 지금 초등 5,6학년 자녀를 둔 부모로 좋은 중학교 배정을 위한 이사 시점과 서울, 수도권, 지방으로
나뉜 좋은
학군에 대한 내용이예요.
B 유형은 학군과 입시에 대해 잘 모르는 부모로 제가 여기 속한 거 같네요. ㅎ ㅎ 전반적인 입시제도 , 수시,
학종
에 대해 잘 설명해 준 부분을 읽으라고 소개해 주네요
C유형은 상위권 성적의 자녀를 둔 부모로 아이들에게 날개를 달아줘서 서울대 합격 로드맵 등을 제시하고 있어요.
특히 여학생의 경우는 별도로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을 주목하라고 하네요. 전 남매 엄마라서 그런지
빨간 부분 잘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D 유형은 지금은 좀 늦된 아이, 성적이 중위권인 자녀를 둔 부모가 의욕을 일깨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예요
학부모라면 A,B,C,D 중에 하나는 다 해당되는 것 같아요. ㅎ ㅎ
![]()
우리 나라의 경우 좋은 학군과 부동산 가격은 정비례 하기 때문에 좋다는 건 알아도 경제적으로 가지 못할 때도
있고
엄마 마음에 아이가 너무 경쟁에 치이고 적응을 못할까봐 쉽게 결정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엄마들의 실제 상담
질문
들이 담겨 있고 이에 대한 답변이 있어서 내가 상담을 받는 듯한 느낌을 가지고 책을 읽을 수 있었네요.
![]()
일단, 타이밍 부분은 제목에서 보듯이 초등 5,6학년 전학이 가장 최적기라고 해요. 이르면 경제적 부담이
증가하고
타이밍이 늦으면 교육적 효과와 적응이 문제가 있다는 거죠.
![]()
![]()
그리고 우리 아이가 공부머리 검증 시기는 중학교 2학년 내신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지금 우리 아이
수준은 어떻게 판단할 지 궁금해 졌어요. 특별히 학원이나 학교에서 명확하게 등수나 학년별 수준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따로 시험을 봐야 하는건지. 책을 읽다보니 더 궁금해 지는 내용도 많고 지역별 우수 중학교 명단을 보면서 왜 우리 동네는 전혀 먼 이야기인지 슬프기도 했네요. ㅜ ㅜ
![]() ![]() ![]() ![]() ![]() ![]() ![]() ![]()
![]()
또 현실적인 문제로 가지고 있는 자금에 따라 가능한 매입가능 아파트 및 학군 또는 전세가능 아파트 및
학군들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정말 막연히 .. 생각하는 게 아니라 우리 아이에 맞는 장기 계획을 세울 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책인 것 같아요.
![]() |
|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되니 학군에 대한 고민이 시작됩니다. 빠른 엄마들은 유치원 때부터 이 고민이 시작되었겠지요. "대치동을 벗어나 자존감을 지킬 학군을 찾아요." "신생학군 가재울로 이사하는데 괜찮을까요?" "광교에서 분당으로 옮겨야 할까요?" 저의 고민이자 주변 엄마들의 흔한 고민들. 그 고민들에 대한 상세한 상담사례가 이 책의 주요 내용입니다. 사례들을 읽어보며 내 아이와 우리 가정형편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들을 생각해볼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전 사례는 관심 지역 위주로 보고 앞 부분 '준비마당'은 두번 정독했습니다. '준비마당'을 읽으며 모든 학군 고민이 앞서 우선 다음의 것부터 선택하여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첫째, 나와 내 아이는 입시를 목표로 할 것인가 (공부 경쟁에 뛰어들어 볼 것인가) vs. 대학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길을 찾을 것인가. 아이를 입시 경쟁에서 자유롭게 키우고 싶은데 인서울 대학교는 보내고 싶어요. 글쎄요... 경쟁에서 자유롭게 키우고 싶다면 대학이라는 방법을 선택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받아들여야겠죠. 두번째, 내 아이가 공부 경쟁에서 승산이 있는가. 저자가 공부머리라고 표현한 부분입니다. 공부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영원히 경쟁해야 하는 것도 아니며 아이의 공부머리에 따라 전략도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어떤 일이건 중간중간 전략과 방향의 수정은 언제든 가능합니다. 하물며 아이를 키우는 일에서는 아이의 자람에 맞게 돌아갈수도 쉬어갈 수도 있다는 유연한 사고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가 영민하게 내 아이와 교육환경을 살펴가며 아이와 함께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자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월천재테크 카페 이벤트를 통해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너무 운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저자는 사교육 현장에서 영어를 가르치다 학군에 대한 칼럼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다수의 공부법 관련서를 출간해 인기를 얻었고, 올해는 <심정섭의 초등5.6학년 학군상담소>를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전작<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 의 보충서 격으로, 20건 이상의 1:1 학군 상담 사례를 상세히 담고 있습니다. 부록으로 최우수 중고등학교 리스트를 수록했습니다. |
|
공부도 잘 시키고 노후도 든든한 가성비 최고 학군찾기!
부모마음은 누구나 똑같을테지만 내가 가진 능력과 재산은 각기 다르다보니 내 환경에 맞게 살아야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비슷한 조건인데도 가성비 최고의 학군과 집값 떨어질 걱정없는 곳 그런 곳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걸까요? 부동산 초보도 육아맘 초보도 알기쉽게 잘 풀어놓은 <심정섭의 초등5.6학년 학군상담소>
그리하여 무리한 대출을 안고서 내집마련을 했지만 막상 내집마련을 준비하면서 이런저런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돈을 따라 가자니 아이의 학교가 걸리고 직장과의 거리도 걸리고 그래서 좀더 신중하게 움직이고자 학군 상담소를 찾게 되었어요. 앞으로 2년 저희 큰아이가 4학년이 될쯤에 이사를 가야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과연 그곳은 적절한 것인지 좀더 확실히 알아두고 싶었답니다.
제가 아파트를 분양받으려고 카페글등를 살펴보면 대부분 자산이 1억에서 1억5천인데 3억짜리 아파트 분양 또는 4억짜리 분양 잘하는걸까요? 물론 대출이 없으면 좋겠지만 타이밍이 중요한듯합니다. 저또한 무리하게 대출을 받았고 현재 대출이자에 허덕이지만 현재 아파트 많이 올랐고 또다른 곳으로 이주시 대출은 확연히 줄기는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제는 돈이 아닌 그 곳의 학군은 어떤지 아이가 학교생활외의 교육환경이 잘 갖추어져있는지 따져보게 되더라구요.
이런 여러가지 복합적이고 골치아픈 것들은 이 책에서는 알기쉽게 잘 정리해주었습니다. 결론은 이사가기전 자리잡기전 충분한 정보와 지식으로 검토한후 학군도 부동산도 아이도 부모도 스트레스를 줄이고 더 나은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최종선택자는 나 자신이기에 직접 발로 뛰는 걸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
|
◆제목 : 심정섭의 초등5,6학년 학군 상담소 ◆지은이 : 심정섭 ◆출판사 : 진서원 ◆리뷰/서평내용 : 이 시대를 사는 에듀푸어 아빠,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나왔다. 바로 이책, 바로 <심정섭의 초등 5, 6학년 학군 상담소>이다. 첫째 아이가 올해 초등 5학년이 되면서 부쩍 걱정이 앞선다. 이사도 고민해보고 있는데, 어느 지역이 왜 얼마나 좋을까. 투자가치도 있을까... 여러가지 생각이 떠올라서 머리가 아파오는 요즘. 눈에 번쩍 들어온 책이 요 책이다. 지은이는 심정섭. 학군 전문가와 부동산 전문가를 합친다면 정말 대단한 결과가 나오리라 예측이 되는데, 바로 이 두가자를 다 갖춘 전문가가 바로 지은이 심정섭 님이다. 부동산을 살 때(뭐 대부분 아파트이겠지만) 고려해야할 주요한 요소는 뭘까? 직장의 위치, 앞으로의 집값 상승전망... 이것 뿐일까? 아이가 있다면 정말 중요한 요소는 바로 '아이의 자녀교육'이다. 지은이 심정섭님은 자녀 교육,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인 5, 6학년이 고려할만한 학군 정보를 각 지역별 사례를 제시하며 친절하고 눈에 쏙쏙들어오게 정리해서 소개해주고 있다. 사실 와이프랑 가끔 의견 충돌하는 것 중 하나가 과연 이사를 통한 학군 변경이 정답이냐는 것이다. 공부에 필요한 중요한 점은 다음과 같이 살펴볼 수 있다. 첫째. 내 아이가 공부머리가 있는지? 둘째. 내 아이가 성실한지? 셋째. 내 아이가 자존감이 높고 쉽게 흔들리지 않는지? 지은이는 위 세 가지가 공부에 필요한 필수요소라고 진단하고 있다. 첫째. 공부머리는 있지만, 둘째. 성실하지 않은 아이라면 명문학군으로 옮겨 치열한 분위기 속에서 자극을 받는게 좋다. 첫째. 공부머리가 없지만, 둘째. 성실한 아이라면 명문학군 근처의 사교육의 도움을 받는게 좋다고 한다. 첫째. 공부머리도 있고, 둘째. 성실한 아이라면 구태어 명문학교에 가지 않아도 특목고 등에 갈수 있다고 한다. 요즘 입시는 넘 어렵다. 사실 나도 학교 관련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데도, 입시업무를 하지 않는 한 그 복잡하고 오묘한 메카니즘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힘들다. 다양하고 복잡한 제도 때문에 사실 전문가 도움없이는 정확하게 이해하고 대응전략을 짜는 것도 쉽지 않아보인다. 저자는 특목고 진학에 중요한 사항이 바로 아이 부모의 경제력이라고 말한다. 물론 공부머리도 있고, 스스로 학습의지가 있는 성실한 아이라면 어디에 있던지 큰 문제는 없겠지만;; 그런데 사실 내가 많이 답답해 하던 것을 지은이가 이렇게 깔끔하고 멋지게 정리해두었다니 놀랍다. 역시 이런 책이니 잘 팔리겠구나. 베스트셀러의 조건을 갖췄구나 란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 직장 부근인 수원 장안구를 예로 들어 살펴보면. 해당 구 내에 명문 중, 고등학교를 나열해서 알려주고, 현재 해당 부근에 어떤 집값 상승 호재가 있는지 (예를들면, 분당선 연장선 개통 등)와 그렇다면 구체적으로는 어떤 아파트가 매력이 있는지까지도 나와 있다. 헐... 주변 학교의 학업성취도가 어느정도 수준이며, 근처 아파트의 매매가는 어느 정도 수준인지, 주변 학원가의 수준은 어떤 정도인지 까지, 한 마디로 아이의 공부에 신경쓰는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최신 부동산 및 개발흐름에 맞춰 엮어서 보여 주고 있는 책이 이 책이다. ^^ 참! 부록으로 나온 각종 학군 정보와 저자의 카페 <학군과 교육>에도 많은 관심이 생겼다. 이를 활용하면 나처럼 학군과 부동산 정보가 늦어 정보에 메말라 있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아. 역시 요즘은 뭔가 하려면 그 일의 맥을 짚어야 하고, 그래야 전문가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학군만 아는 것도, 부동산만 아는 것도 좋기만 이 둘이 만나야 제대로된 투자계획 및 장래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엔 용인과 수원 위주로 좋은 학군, 성취도가 높은 학교를 찾아보았으니, 다음엔 성남, 분당 위주로 한번 살펴보아야 겠다. ^^ [이 글은 문화충전 200% 카페 서평이벤트를 통해 지원받아 본인이 직접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공부도 잘 시키고 노후도 든든한 가성비 최고 학군 찾기! 책 표지의 카피가 흥미롭다. 부동산과 교육의 콜라보레이션. 책의 타겟인 30-40대 관심사인 자녀교육과 재테크를 한꺼번에 공략한 센스 있는 기획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초등 고학년은 앞으로의 진학 로드맵을 결정하는 교육의 중요시기이며 각자의 가정환경과 아이들의 성향에 맞는 학군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사실 책을 다 읽기 전까지는 진학 로드맵에 대한 그림이 딱히 그려지지 않았다. 집 인근 중학교에 진학한 후 전교 1~2등은 특목고로 그 외 다수는 인문계 고등학교로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학업에 의지가 전혀 없는 아이들은 실업계 고등학교로 진학했던 나의 학창시절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게 아니다. 나처럼 옛날 생각만 하는 부모들은 더 늦기 전에 이 책에 대해 가족들과 이야기해보길 바란다. 책은 알쏭달쏭 입시 엿보기, 서울학군 상담 사례, 수도권&지방 학군 상담사례, 그리고 부록 최우수 중학교 리스트로 구성되어있다. 준비 마당인 알쏭달쏭 학군과 입시 엿보기에서는 아이에 맞는 진학 로드맵이 필요한 이유와 일반적인 대비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중 뱀 머리 전략 vs 용꼬리 전략이 가장 중요하게 느껴졌다. 명문학군에 중상위권 성실한 학생은 면학분위기와 성실함 덕분에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다는 이야기와 비명문 학군이지만 내신 최상위권 학생은 지역 최상위권이라는 내신 프리미엄으로 수시를 공략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이야기이다. 우리 집은 서울 명문학군이 아니고 또 이사를 고려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용꼬리 전략을 쓸 수는 없을 것 같지만 뱀 머리 전략은 해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칭찬받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도 경쟁이 심하지 않은 학교에서 전과목 A와 약간의 영어, 수학 선행이면 크게 부담 없을 것이고 또 나는 충분히 칭찬해줄 수 있어 서로 즐거울 것 같다. 종합전형의 시대 면접, 구술고사를 준비하는 방법으로 소개된 엄마표 토론공부도 기억에 남는다. 물론 그렇겠지만 단순한 인지교육, 문제지 푸는 훈련은 실제 대입 면접이나 구술고사 문제를 접했을 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가정에서 계속되는 토론 교육. 사실 토론교육방식은 유태인 교육관련 책으로 알고 있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했었는데 책을 읽으며 자극을 받고 우선 역사책부터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 다음은 서울과 서울 외 학군 상담사례를 하나씩 소개하는데 자신의 환경, 아이 성향에 맞는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나의 모교도 언급되어있어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부록은 내 아이에게 딱 맞는 학교를 찾는다는 제목인데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중학교 Best 10부터 수시 잘 보내는 수도권, 지방 일반고 Best 10까지. 저자가 이야기한 뱀머리 전략으로 수시 잘 보내는 학교를 눈여겨보는 중이다. 저자의 이야기가 꼭 정답은 아니겠지만 조금 걱정스럽던 학군이야기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 다행스럽게 느껴진다. 나처럼 뭔지모를 불안감은 있지만 정보를 얻기 힘든 초등 고학년 엄마아빠들은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
![]()
[진서원] 심정섭의 (초등5•6학년)학군 상담소
![]()
소장의 입시계 현장에서의 경험을 살려 이 책 심정섭의 초등5•6학년 학군상담소 를 처음 접했을땐, 아직 큰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는 상황에서 조금 이른건 아닐까라 생각한 감이 없잖아 있었다. 하지만, 나 역시 남편 직장으로 인해 지방 소도시에 거주중인지라, 수도권까지는 아니더라도 연고지인 부산에 3년 이내엔 아이의 교육문제로 이사를 생각하던 터라 이 책을 이르게 읽어보게 되었는데, 학군에 대한 소신과 계획이 있다면 아무리 늦어도 초등 5•6학년전엔 학군을 결정해서 정착해야 한다는게 핵심이었다. 5학년 이후의 이사는 이미 늦었다는것. 효과가 확 줄어들것이라는 것이었다. 고로 이 책은 아이가 초등4학년 이전엔 읽는게 가장 효과적일듯 하다. 나 역시 그간 지금의 남편직장문제와 아이의 교육문제로 인해 미리부터 생각이 많았는데, 사실 정리가 쉽진 않았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나서는 레이아웃을 그려낼 수 있게되는 큰 효과를 보았다고 감히 말 할 수 있겠다. 단순히 학군만 나오는게 아닌, 사교육의 효율적인 활용방법에 대한 저자의 팁들도 참으로 유용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나서 또하나 놀란것은 강남의 교육열과 수준이, 특히나 대치동의 수준은 상상불가로 어마어마 하게 높구나~!였다. 미리부터 괜시리 주눅들 필요는 없겠지만, '우물안.개구리 처럼 지나치게 만족하거나 안일해져서는 안되겠구나.'란 생각도 들었다. 유치부터 초등학교 학부모들까지 다들 한번씩 읽어보면 참 좋을책인데,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 건, 내가 이사가고자 하는 부산에 대한 데이터는 거의 없었다는 점. 각자에게 적합한 학군 소개를 너무도 잘 해주시는 심정섭 소장님이 다음번 저서에선 부산도 몇군데 소개해 주셨음 하는 바람이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