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메라 이야기가 계속 나오네요. 나중에 어떤 복선이 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내용만 채워넣으려고 한 에피소드라면 너무 많이 나오고 있어요. 키메라에 또다시 쫓기게 된 라이는 일행에게 버려지지만 불완전 각성으로 키메라를 모두 해치우고 마을을 찾아 들어가네요. 그런데 여기서 또 여자 옷 뺏어 입는 에피소드가 반복돼서 살짝 실망. 마을에 웬 건달패거리들이 그리 많은지 라이는 그중 한 패거리에 찍혀 작업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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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집안 형편상 책을 팔아버렸는데 이제 형편이 좋아져서 다시 1권씩 거꾸로 구매해서 묵향을 다시 보려고 한다. 인생의 파도를 겪고 지옥같은 탈출구를 빠져나왔는데 마냥 행복하지는 않다. 인생은 시련의 연속인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약간을 위안을 삼기도 한다. 인생은 시련의 연속이고 배신의 연속이다. 행복해지려고 하면 또 다른 시련이 닥치고 시련을 벗어나서 살 것 같으면 또 어려움이 닥친다. 그래도 나도 조금씩 강해진다고 느껴지는 것이 마치 부활의 장 라이처럼 동일시 되면서 전개는 느리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책을 음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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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조 작가님이 집필하신 [묵향 34권]의 리뷰입니다. 로드판타지류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용병단을 따라 여기저기 들러도 보고 사건사고도 마주치고 하는 거 자체는 좋네요. 앞에서는 뭔가 설명조로 풀어가는 이야기가 더 많아서 좀 지루했는데 34권부터는 약간 탄력이 더 붙은 느낌이에요. 근데 그래서 막상 묵향 본이야기 자체는 대체 어떤 완결로 끝맺어질지는 하나도 예측이 안 간다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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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조 작가의 '묵향' 34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4부 부활의 장에서 묵향은 북명신공의 고수에게 패배하여 죽고 말지만, 그를 살리기 위한 아르티어스의 노력에 의해 부활의 비술을 사용해 크라레스 제국의 오지의 평범한 소년의 몸으로 환생하게 된다. 기억을 잃은 묵향은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시간이 흘러 점차 묵향으로서의 기억을 되찾아 나간다. 예전의 전개에 비해 묵향이 라이로 되살아 나면서 이야기도 느슨해 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