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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흥미롭고 집요한 몸에 관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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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사람의 몸, 동물의 몸이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Why?" 시리즈 같은 만화책이겠거니, 라고 생각했다.1, 2학년 아이들은 몸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 그때 쓰기 좋은 책이겠구나그 정도의 막연한 생각 뿐이었다.그런데 막상 책을 받아들고 일단 생각보다 묵직하고 글이 많다는 것에 놀랐고 읽기 시작했는데 '아이 책'이 아니라, 정말 '책'을 읽는 기분으로 집중해서 읽었다.몇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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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사람의 몸, 동물의 몸이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Why?" 시리즈 같은 만화책이겠거니, 라고 생각했다.

1, 2학년 아이들은 몸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 그때 쓰기 좋은 책이겠구나

그 정도의 막연한 생각 뿐이었다.


그런데 막상 책을 받아들고 일단 생각보다 묵직하고 글이 많다는 것에 놀랐고 

읽기 시작했는데 '아이 책'이 아니라, 정말 '책'을 읽는 기분으로 집중해서 읽었다.

몇몇 사실은 나도 확실히 잘 모르던 부분이었고 

뭐랄까, 어린이책계의 멋진 기본이론서 같달까.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어린이책의 뼈대는 유지하되,

읽는 내내 재미있었고, 의미있다는 생각에 행복했다. 


보통 어린이책은 읽은 책 리스트에 넣지 않는데, 이 책은 당당하게 그 이름을 올렸다. 


책은 몸의 구석구석 신체기관을 설명하면서

인간은 이렇기 때문에 이런 모습이고,

동물들은 이런 모습이며, 그 이유는 이러하다, 이런 식으로 비교를 하여 설명을 해두었다.



정확하게 그 신체 기관에 대한 설명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어쩐지 마음에 드는 동물의 그림으로 부드럽게 만들고 있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각 신체기관에서 비교하는 동물들의 선택이었는데, 

정말 아이들이 자주 질문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비교하고 호기심이 갈 만한 동물들을 선정해서 물어보고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한 번에 한장씩만 읽어주는데 

아이들은 그럼 신이 나서, 얘는요, 쟤는요 하며 다른 동물들의 이름을 이야기한다. 

그럼 제시된 동물과 비슷한 유형으로 분류하여 설명해주면

아이들은 금방 이해한다.


아르마딜로 같은 동물은 본 적이 없어서 흥미로워했고, 즐거워했다.


특히 나는 2학년을 가르치는데,3학년으로 올라가면 과학을 처음 배우게 된다.

그래서 2학년 때 어느 정도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 일으켜주고,

과학적인 탐구 방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

이 때 이 책을 활용하여 과학적인 '분류', 생물에 대한 관심, 각 신체기관의 발달 이유 등을 

아주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어 의미있을 것 같다. 

아이들이 참으로 사랑하는 동물이니 흥미도는 최고다. ^^ 


즉 그저 좋아하기만 하고 알기만 하던 동물에 대해서

왜 그럴까 탐구하게 되고 질문하게 되는 과학적인 접근으로 가는 좋은 징검다리가 되줄 책이다. 



무엇보다 어른인 내 마음에도 쏙 들어 2번이나 더 읽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고,

동물원에 가기 전에, 영상을 보기 전에 읽고 직접 보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어주면 신나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진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n 2017.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만나는 사람의 몸 동물의 몸
"처음 만나는 사람의 몸 동물의 몸" 내용보기
아이들이 커가면서 주변의 많은 것들에 대해 물어봅니다.'이건 뭐야?''왜 그런거야?'이런 아이들의 호기심을 어떻게 충족시켜 주고 있나요?제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최대한 쉽게 알려주고, 모르는 것은 같이 찾아보려고 노력합니다.하지만 그 모든 궁금증에 대한 답을 찾아주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그래서 스스로 그 답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합니다.그와 관련된 책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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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주변의 많은 것들에 대해 물어봅니다.

'이건 뭐야?'
'왜 그런거야?'

이런 아이들의 호기심을 어떻게 충족시켜 주고 있나요?
제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최대한 쉽게 알려주고, 모르는 것은 같이 찾아보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궁금증에 대한 답을 찾아주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그 답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합니다.
그와 관련된 책을 보여준다거나,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찾는다거나...

이 책은 우리가 소중히 다뤄야 할 '몸'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하게 우리의 몸의 특징과 기능에 대해 글을 통해 설명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그림을 통해 보다 더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고 아이들이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보여줍니다.

아래의 그림은 이 책에서 '목'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목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함께 목의 기능과 부위별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서는 다른 동물들의 목에 대한 특징을 설명하며 왜 그들이 우리의 목과는 다르며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가장 큰 특징은 같은 부위에 대해 다른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하마의 다리가 우리의 다리보다 짧으며, 토끼의 귀는 왜 머리보다 큰지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다른 동물들에 대한 지식은 물론이고 신체적 특징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몸의 특징을 잘 이해할 수 있고, 어떻게 우리의 몸을 소중히 관리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l*****0 2017.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사람과 동물의 몸
"어린이를 위한 사람과 동물의 몸" 내용보기
표지부터 시선강탈하는 한권의책의 《처음 만나는 사람의 몸 동물의 몸》동물의 몸과 사람의 몸을 한 권에서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책이다.전체 구성은 신체 부위로 목차를 구성해서 사람의 몸과 동물의 몸을 연달아 설명해주는 꼴이다.그림이 귀엽고 사용된 색감도 좋아 눈에 쏙쏙 들어와 어린이 대상의 책인데도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단조롭지 않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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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시선강탈하는 한권의책의 《처음 만나는 사람의 몸 동물의 몸》


동물의 몸과 사람의 몸을 한 권에서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책이다.

전체 구성은 신체 부위로 목차를 구성해서 사람의 몸과 동물의 몸을 연달아 설명해주는 꼴이다.


그림이 귀엽고 사용된 색감도 좋아 눈에 쏙쏙 들어와 어린이 대상의 책인데도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단조롭지 않게 구성되어서 한창 몸에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책.

귓바퀴는 손으로 쉽게 구부릴 수 있어요. 우리 몸에서 뼈가 가장 약한 부분으로, 머리카락을 만지다가 손에 스치기도 하고 친구들과 놀다가 부딪칠 때도 많습니다. 단단한 뼈로 되어 있다면 하루에도 몇 번씩 부러졌을지 몰라요. 부드럽고 약한 뼈가 어떤 면에서는 단단한 뼈보다 더 강할 수도 있다는 걸 알려줍니다.

수달이나 하마는 물속에 들어갈 때 귀를 닫습니다. 귓바퀴른 뚜껑처럼 써서 귓구멍을 막아 버리는 거예요. 그래야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으니까요.


r*******r 2017.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의 몸과 동물의 몸을 한번에 공부하기~
"사람의 몸과 동물의 몸을 한번에 공부하기~"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자연관찰책이 필수라 하여 저도 한질 들여놓았는데요.아이가 식물, 동물들에 관심이 없어 전혀 보지를 않고 있어요.하지만 우리 몸에는 관심이 많아 "명의" 를 즐겨보곤합니다.-_-;; 어떻게든 동물들에 관한 책도 읽혀주고 싶었는데요.사람의 몸과 동물의 몸을 비교해서 알려주는 책이 있다고 해서 반갑더라구요,.      차례도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게 재밌게 되
"사람의 몸과 동물의 몸을 한번에 공부하기~"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자연관찰책이 필수라 하여 저도 한질 들여놓았는데요.

아이가 식물, 동물들에 관심이 없어 전혀 보지를 않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 몸에는 관심이 많아 "명의" 를 즐겨보곤합니다.-_-;;

 

어떻게든 동물들에 관한 책도 읽혀주고 싶었는데요.

사람의 몸과 동물의 몸을 비교해서 알려주는 책이 있다고 해서 반갑더라구요,.

 

 

 

 

차례도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게 재밌게 되어있답니다.

 

 

책은 사람의 몸을 알려준답니다.

여러가지 정보를 주구요.

 

생각했던것보다 글밥이 많아서 어린이들은 안되고 초등학생 정도 되어야할 것 같아요..^^

 

 

 

사람의 귀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음 여러가지 동물들의 귀에 대해 알려줍니다.

읽다보니 저도 모르는 것들이 많았더라구요.

 

사람몸에 대해서도 동물 몸에 대해서도..

비교를 해주며 알려주니 귀의 기능과 환경과 필요에 의해 달라지는 모양을 알 수 있어

더욱 재밌고 유익했어요.

 

 

 

머리카락부분~

참 신기한 이야기가 많았답니다.

몰랐던 사실도 많았구요.

 

 

 

 

 

머리를 보호하기 위한 머리털이 없는대신 독침이 있는 노랑쐬기나방.

특별히 의식하지 못했는데 지렁이도, 고래도 머리털이 없네요..^^

 

 

 

생각보다 저도 우리몸에 대해 모르고 있더라구요~

눈 색깔도 날씨와 관계가 있으며, 우리나라 사람 눈동자는 갈색이 많다고 해요

전 검정색이 많은 줄 알았는데..ㅎㅎ

 

 

 

 

 

두께는 이정도이구요..

 

우리몸의 각 기관에 대해 쉽게 재밌게 알려주고

동물의 몸을 연장선으로 알려주니 더욱 머리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yes리뷰어클럽을 통해 해당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t***s 2017.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만나는 사람의 몸, 동물의 몸
"처음 만나는 사람의 몸, 동물의 몸" 내용보기
「처음 만나는~」시리즈의 세 번째, 처음 만나는 사람의 몸·동물의 몸.참 유익한 책이다. 유익하기도 하지만 재미도 있고, 아이든 어른이든 즐겁게 읽을 수 있겠다 싶다.알고 있는 내용도 있었지만 몰랐던 내용도 많이 있고, 내용들 하나하나 흥미로웠다. 아이들이 크면서 하게 되는 수많은 '왜?'의 공격을 받아낼 수 있도록 도와줄 책들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p.7너희들의 눈과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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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시리즈의 세 번째, 처음 만나는 사람의 몸·동물의 몸.

참 유익한 책이다. 유익하기도 하지만 재미도 있고, 아이든 어른이든 즐겁게 읽을 수 있겠다 싶다.

알고 있는 내용도 있었지만 몰랐던 내용도 많이 있고, 내용들 하나하나 흥미로웠다.

 

아이들이 크면서 하게 되는 수많은 '왜?'의 공격을 받아낼 수 있도록 도와줄 책들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p.7

너희들의 눈과 코 하나하나에는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의 역사가 숨겨져 있다는 것도 알게 될 거야.

 

 

 

 

차례

 - 차례 부분도 그냥 목차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신체를 이용하여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나타낸 것이 흥미로웠다.

 

 

먼저 첫 번째 차례인 귀를 보며 책의 구성을 알아보자.

차례를 지나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귀. 

시작은 귀의 간단한 그림과 함께 귀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고, 좀 더 세부적인 귀의 그림과 설명이 있다. 글로만 쓰여 있을 때보다 그림과 함께라면 훨씬 이해하기가 쉽다.

단순히 귀 자체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귓 속의 귀지에 대한 설명도 있다.

우리의 귀에 대한 설명이 끝나면 다양한 동물들의 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에 대하여.

 

 

 

p.13

진드기는 개과 동물을 가장 좋아합니다. 개나 너구리 같은 동물의 귓속에는 진드기가 바글바글한데, 개는 진드기를 잡을 수가 없어요. 소처럼 새들이 와서 도와주지 못해요. 새는 개를 무서워하거든요.

 

그래서, 요즘 같은 계절에 강아지 산책 전 약을 먹이기도, 몸에 약을 바르기도 하고, 진드기 퇴치용 목걸이를 한다거나, 스프레이를 뿌리는 경우도 있다. 강아지를 키우는 집들이 많으니 아이들과 읽으며 왜 산책 전 그런 일들이 필요한지 같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p.15

파리, 모기, 벼룩은 앞다리에 귀가 있고, 메뚜기와 매미는 배의 마디에 귀가 있어요.

 

파리, 모기, 벼룩은 앞다리에 귀가 있다니!!! 요즘 모기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는데, 그렇다면 모기를 잡을 때는 모기 앞쪽이 아니라 뒤에서 파리채를 딱! 휘두르는 것이 효과가 있을까?

 

바퀴벌레도 소리를 잘 드는 동물입니다. 놀랍게도 바퀴벌레는 귀가 꽁지 털에 달려 있어요.

 

바퀴벌레에 대한 놀라운 사실! 꽁지 털에 귀가 있다니!!!

 

 

수염에 관한 부분도 흥미로웠다. 수염의 간단한 설명뿐만 아니라 수염의 다양한 모양에 대한 설명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수염 (털)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수염의 종류, 수염의 역할, 그림과 함께하는 수염에 대한 이야기가 있고, 다양한 동물들의 수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단순히 신체에 흥미가 생긴 아이들이나, 동물, 과학 분야에 흥미가 있는 아이들 모두 만족시킬 책인 것 같다. 설명들도 읽기 쉽게 되어 있지만, 다양한 동물들을 예로 들어 좀 더 많은 동물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들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요즘은 집에서 동물을 키우는 집도 많고, TV 프로그램이나 동물원 등 동물을 접할 기회가 많이 있으니, 이 책과 함께 한다면 그 동물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 몸과 동물의 몸을 구성하는 한 부분, 한 부분의 역할들을 이해하고, 그 부분들이 모여 나의 몸, 친구의 몸, 우리 강아지의 몸을 이루는 것을 알고 아껴주자.

사람과 동물의 차이를 이해하여 우리 자신을 더 잘 알고, 그들을 더 잘 이해해보자.

내 기분에 따라 내 방식대로 동물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의 차이를 이해하고 그들의 입장을 배려하며 다가서자.

기본 상식을 위해서도 한번 쯤 읽어두면 좋을 책인 듯 싶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o 2017.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만나는 사람의 몸 · 동물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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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사람의 몸 · 동물의 몸 이상권 글, 김미정 그림, 한권의 책 우리의 신체는 어느 한곳만 기능을 상실해도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데 참 경이롭고도 신비한 우리의 몸과 우리의 몸을 알기 위해서 동물들의 몸도 알아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신기한 동물의 몸도 배워 볼 수 있는 시간이네요. 사람과 동물은 저마다 살아가는 환경에 맞게 몸의 구조가 변화하는데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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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사람의 몸 · 동물의 몸

 

이상권 글, 김미정 그림, 한권의 책

 

우리의 신체는 어느 한곳만 기능을 상실해도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데 참 경이롭고도 신비한 우리의 몸과 우리의 몸을 알기 위해서 동물들의 몸도 알아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신기한 동물의 몸도 배워 볼 수 있는 시간이네요. 사람과 동물은 저마다 살아가는 환경에 맞게 몸의 구조가 변화하는데 임신과 출산을 통해 여자의 몸의 변화를 겪어보면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기가 태어날때는 자연스레 자궁이 벌어져서 아기가 태어날 수 있도록 우리 몸은 스스로 변화되고 다시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는 환원되는 과정도 신기하고요. 요즘은 손을 많이 사용하는 일을 하니 손가락이 저리고 아픈데 이것 또한 평소에 사용하지 않았던 손가락 근육들이 무리한 일을 통해 혹사 당하니 손가락을 쉬게 해 달라고 몸이 보내는 신호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몸에서 뼈가 가장 약한 부분은 귀예요. 귀가 없는 개미 혹시 알고 있었나요? 개미는 귀가 없다고 하네요.귀뚜라미는 앞다리에 소리를 듣는 곳이 따로 있어요.  귓바퀴가 클수록 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는데 귀가 아주 큰 코끼리는 눈이나 코보다 귀로 천적의 움직임을 더 많이 파악해서 9km나 떨어진 곳의 소리도 들을 수 있다고 해요.

 

티베트 유목민이나 초원에 사는 몽골 족은 시력이 4.0~5.0 정도라고 해요. 우리 눈의 시력도 이정도면

정말 좋겠네요. 이 나라 사람들은 안경점이 필요가 없겠어요. 시력이 너무 좋아서 안경 쓸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아요. 눈동자 색이 우리는 갈색이 많은데 그건 서양인보다 햇살이 강한 곳에서 살아서 그렇다고 하고 햇살이 아주 강한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의 눈동자는 까만색이 많지요. 서양인은 옛날에 주로 추운곳에 살아서 멜라닌 색소가 별로 필요가 없어서 홍채가 푸르스름한 색을 띤다고 해요.

 

포유류만 있는 유방, 사람도 아기를 많이 낳는다면 유방이 2개가 아니라 더 많았을거라네요. 홍학의 새끼는 다른 새들과 달리 엄마,아빠의 젖을 먹고 큰데요. 목 아래쪽에 있는 소낭이라는 모이 주머니에서 전하고 거의 똑같은 붉은색 액체를 만들어 낸다고 해요. 직접 부리때문에 빨지 못하기 때문에 엄마, 아빠가 그것을 부리로 받아서 새끼 입에 넣어 준다고 해요. 참 신기해요. 새도 젖을 먹고 자란다니.

 

팔다리가 부러져도 살 수 있지만 목이 부러지면 살 수 없어요. 뇌가 생각하는 것들을 몸 아래로 전달할 때 반드시 목을 통과 해야해서 목이 참 중요한 인체의 부분 중 한 곳 이예요. 남자는 사춘기에 목 앞부분이 튀어나오는데 목울대라고 해요. 이 목울대가 튀어나오게 되면 목소리가 변해서 낮은 소리가 나오고 이

시기를 변성기라 하지요. 초식동물은 목이 길어 풀이나 나뭇가지에 달린 잎을 뜯어 먹기 편하게 발달했고 육식 동물은 목이 짧은 편인데 다른 동물과 싸워 이겨야 하는데 목이 길면 상대편에게 공격당하기 쉽기 때문에 목이 짧아요.

 

신체 구조 중에 이가 없으면 얼마나 슬플까요?  음식은 씹고 뜯어야 제맛인데 그 맛을 모른다면 행복하나가 줄어드는 느낌일거예요. 사람의 이는 젖니부터 빠지기 시작해서 송곳니, 어금니 순으로 빠지는데 이는 모두 32개로 이루어져 있어요. 음식을 잘게 부수어 소화되기 쉽도록 각자의 역할에 따라 기능을 하는데 사람의 이 중 가장 많은 건 어금니인데 어금니는 크고 단단한 음식을 잘게 부수는 일을 하지요. 새는 이가 없어요. 대신 가늘고 뾰족한 부리로 단단한 씨앗과 적을 만나면 싸우는 무기로 사용해요. 사마귀나 개미는 턱과 이가 하나로 되어 있어 멋잇감을 사람처럼 잘게 씹어 삼키지요. 달팽이는 이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그런 생각 해 보지도 않았는데 책에 보니 이와 혀의 기능을 모두 하는 치설이 있다고 해요. 달팽이는 치설로 먹이를 자르고 긁어 모아 식도로 넘긴다고 해요.

 

모기나 파리는 코가 없다니 녀석들이 그래서 쉴새 없이 윙윙 날아 다니나 봅니다. 뭐라도 하나 더 먹어 볼려고 몸으로 알아내기 위해서...

이책은 신기하고 또 신기한 우리 몸 19곳과 살아가는 환경에 따라 모양과 기능이 달라지는 동물 몸을 비교해 보며 특징도 알아보고  몰랐던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초등 저학년 한창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읽어보기에  좋은 책이네요. 재미있고 궁금했던 우리 몸의 부분들이, 상상해보지 않았던 동물들의 몸도 알고 나니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우리 몸의 신체 어느 한곳도 소중하지 않은 곳이 없네요. 소중한 몸을 지키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튼튼해 지도록 아껴 주어야겠어요.

애들 방학 선물로 한권의 책 권해봅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j*******0 2017.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만나는 사람의 몸.동물의 몸
"처음 만나는 사람의 몸.동물의 몸" 내용보기
이 책은 저자의 네번째 어린이 생태도서로서 사람의 몸과 동물의 몸을 비교해가면서 사람과 동물의 몸의구조와 기관을 알아볼수 있는 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그림과 글을 통해서 재미있고 생생한 인체의 특별한 역할과 모든 만물에는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있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들판과 민물,바다에서 살아가고 있는 동물과 조류,어류,포유류의 모든 생태계가 모두다 공존관계로
"처음 만나는 사람의 몸.동물의 몸" 내용보기

이 책은 저자의 네번째 어린이 생태도서로서 사람의 몸과 동물의 몸을 비교해가면서 사람과 동물의 몸의구조와 기관을 알아볼수 있는 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그림과 글을 통해서 재미있고 생생한 인체의 특별한 역할과 모든 만물에는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있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들판과 민물,바다에서 살아가고 있는 동물과 조류,어류,포유류의 모든 생태계가 모두다 공존관계로서 어울려 살아가고 있는만큼 모든것들이 다 소중하고 중요하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맨처음 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나오는 우리몸의 중요기관인 귀에 관한 해석과 설명입니다.

동물들의 귀는 대부분 2개로서 사람의 귀와 갯수가 똑같습니다.사람의 귀는 달팽이관,반고리관,고막과

귓바퀴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고막을 통해 전달된 소리는 고막안쪽에 있는 다른부위를 지나서 달팽이관에 도착하게 됩니다.이렇듯 우리몸의 중요한 기관인 사람의 귀에 관한 설명이 자세한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익힐수 있어서 흥미로운것 같아요.

 

 

 

동물들 중에서 가장 큰귀를 가지고 있는 코끼리는 귀가큰만큼 불편한점이 많은데 귓바퀴를 쉽게 움직일수있도록 되어있어서 비바람이 치거나 할때면 귓바퀴를 닫아 귓구멍을 막아버리면 된다고 합니다.

새중에서 가장 소리를 잘듣는 새인 부엉이는 사람귀처럼 머리위에 귀가 솟아있어서 잘들을수 있습니다.

동물중에 제일 영리하고 소리를 잘듣는 개도 귓바퀴를 움직일수가 있어서 소리가 나는 쪽으로 귀를

세우면 아주먼곳에서 들리는 소리까지 들을수가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감각기관 중에 가장 중요한 곳이라고 할수 있는 눈에 관한 설명입니다.

눈은 사물을 관찰하고 볼수있는 우리몸의 중요기관으로서 물체를 볼때 맨처음 각막과 수정체를 통과

눈뒤쪽에 있는 망막으로 전달해서 망막에 있는 세포가 모인 정보를 시신경을 통해 뇌로 다시 전달해서

우리가 사물을 관찰할수가 있습니다.나라의 기후와 자연환경에 따라서 시력이 좌우하는데 태국에 사는

모겐족의 시력은 9.0이라고 합니다.이 정도면 매의 눈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티베트의 유목민도 시력이 아주 좋아서 보통 5.0이고 넓은초원에서 살아가는 몽골족도 시력이 4.0~5.0

정도로서 이렇듯 시야를 편안하게 해주고 눈이 맑아지는 푸르른 넓은 초원에서 살아가고 있는 나라의 사람들의 시력이 대체적으로 좋은것 같아요.

 

 

 

 

동물 중에서 가장 시력이 좋은 동물은 타조로서 타조의 시력은 25.0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10km떨어진 곳에 있는 물체를 잘 식별함으로서 맹수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수가 있습니다.재미있는 유래를 알아볼수 있는데 타조의 시력이 좋은건 살아남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시력이 좋은 매는 9.0정도로서 하늘높은 곳에서 땅위에 있는 작은 동물들도 쉽게 찾아낼수가 있습니다.

잠자리는 눈이 얼굴보다 휠씬 크고 2만~3만개의 눈동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눈이 하도 커서 앞과 뒤

옆,어느 각도에서든 다 잘보여서 자유롭게 날아다닐수가 있는데 잠자리의 눈은 사물을 또렷하게 보지는

못하지만 물체는 정확하게 잡아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은 우리가 보행함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인만큼 서있거나 걸을때 몸을 지탱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발바닥의 생김새는 바닥이 넓은 판처럼 생겼습니다.발은 사람의 몸 중에서 가장 쉽게 피로가 오고 지치기 쉬운 곳으로서 발에 맞는 편안한 신발을 신는것도 중요합니다.

발의 구조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데 발목양쪽에 뿔처럼 튀어나와 있는 복숭아뼈가 있는데 복숭아뼈는

발에 전달된 몸무게를 발전체에 골고루 분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이밖에도 발 뒤쪽에 두툼하게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이곳은 발뒤꿈치로서 몸무게를 지탱할때 가장 많은 힘이 전달되는 곳으로서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두툼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동물들의 발가락형태와 특징을 알수있는 장면입니다.

개는 발바닥이 작고 도톰하며 발가락마다 작은 발바닥이 스펀지처럼 붙어 있습니다.

발가락 갯수만큼 여러개의 발바닥이 붙어있는 신체구조를 이루고 있어서 아주 오래 잘 달려도 잘 지치지 않습니다.개와 고양이 모두 앞발의 발가락은 5개이고 뒷발의 발가락은 4개로서 고양이는 발톱이 발달해

있지만 발바닥은 두껍지 않아서 개만큼 오래달리지는 못합니다.

코끼리는 무거운 몸을 지탱하기 위해 동그란 발바닥 전체가 아주 딱딱하게 이루어져 있고 발바닥이 유난히 큰 동물인 곰은 무거운 몸무게를 지탱하기 위해서 발바닥이 푹신푹신하면서 넓고 튼튼합니다.

 

 

 

 

오른쪽 페이지를 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알수있는 실험관찰 결과가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1시간을 기준으로 측정해보았을때 가장 빠른 속력을 낼수있는것은 치타인데 120km를 달릴수가 있습니다.그다음으로는 타조로서 90km이고 그 다음으로는 말80km 고양이50km 사람은 가장 빠른 운동선수라고 해도 1시간데 36킬로미터의 속도를 낼수 있다고 합니다.이렇듯 거친 자연환경속에서 먹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재빠르게 뛰어다니고 돌아다녀야 하는만큼 동물들이 사람들보다 더 빠를수밖에 없는만큼 동물들 특유의 강인함이 느껴집니다.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서 동물과 사람과의 비교를 더 쉽게 알아볼수 있어요.

 

 

 

 

우리가 음식물을 씹고 먹기위해서 소화기관으로 잘소화되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이는 32개의 작고 단단한 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태어난지 6개월쯤 되면 맨먼저 앞니가 나오고 아기때 나온이를 젖니라고 부르는데 만6세정도가 되면 맨먼저 나왔던 앞니부터 시작해서 하나둘씩 모두 빠지게 됩니다.이렇듯 젖니가 빠지게 되면 서서히 영구치가 생겨나게 됩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이의 여러구조인 어금니,사랑니,송곳니,앞니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볼수가 있습니다.

이의 구조중에서 사랑니의 유래가 재미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랑니가 나올때 이미 자리잡은 다른 이들 사이를 비집고 나와야 하기 때문에 잇몸이 아프고 머리까지 쑤시는 고통이 있는데 첫사랑의 아픔에 빗대어

표현해서 사랑니라고 한다는 재미난 속설인것 같아요.

 

 

 

 

동물들의 이빨을 알아볼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통해 알아볼수가 있습니다.

새는 이가 없는 대신에 가늘고 뾰족한 부리를 가지고 있음으로서 부리의 역할이 참으로 다양합니다.

새의 부리로 단단한 씨앗도 부술수 있고 적을 만나면 싸우는 무기로도 쓰입니다.

이빨이 많은 동물인 악어는 날카롭고 강한 이빨로 사슴도 한입에 넣을수 있지만 먹이를 완전히 씹지는

않고 삼키는편입니다.큰돌고래는 위아래로 80~100개나 되는 작은 이가 나있는데 송곳니처럼 날카롭게

생겼습니다.이처럼 다양한 물고기와 동물들의 이를 통해서 알아볼수 있는건 살아가는 환경에 따라서 이의 형태도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아볼수가 있습니다.

 

 

 

 

 

우리몸의 소중하고 신비로운 인체기관의 구조와 기관을 통해서 사람과 동물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볼수가있고 모든것이 조화롭고 순조롭게 이루어져있는만큼 작은 기관은 작은 기관대로 그 나름대로의 중요한 역할을하고 커다란 기관도 마찬가지로 그나름대로의 중요한 역할과 특징이 있는만큼 모든것이 다 소중하고 중요하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사람의 몸이나 동물의 몸이 알맞게 이루어져있는 조화와 균형을 통해서 상응해나가는 자연생태계의 순환과 흐름을 느낄수가 있습니다.자연생태도서라는 이색적이고 재미있고 쉽게 알아볼수 있는 그림과 사람과 동물의 몸에 관한 특징을 통해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해나기위해서는 자연생태계를 더욱더 소중히 여기고 보존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것 같아요.사람과 동물의 몸이 지나간 과거속에서  점점 진화,진보해나가는 자연생태계의 섭리와 원리속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의 역사와 발자취가 숨쉬고 있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o*******2 2017.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만나는 사람의 몸 동물의 몸
"처음 만나는 사람의 몸 동물의 몸" 내용보기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매일 자기 전에 책을 읽고 조명을 모두 끄고 나면 품속을 파고들며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안겨온다. 매일매일 이야기보따리를 채우기보다 보따리 바닥을 박박 긁고 있는 나인데 문득 아이의 등을 쓸어주다 솜털에 입장에서 아이에게 이야기를 걸어보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꾸며내서 들려줬다.. 우리 아이는 깔깔거리고 넘어가고 난리였다. 엄마 또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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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매일 자기 전에 책을 읽고 조명을 모두 끄고 나면 품속을 파고들며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안겨온다

매일매일 이야기보따리를 채우기보다 보따리 바닥을 박박 긁고 있는 나인데 문득 아이의 등을 쓸어주다 솜털에 입장에서 아이에게 이야기를 걸어보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꾸며내서 들려줬다.. 

우리 아이는 깔깔거리고 넘어가고 난리였다

엄마 또 해달라고 재밌다고 그런 아이의 모습에 흐뭇하고 나도 덩달아 웃다가 내일은 무작정 손톱이야기 해줄게 하고 다음날 또 급하게 지어내느라 진땀을 뺀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 이 책을 먼저 읽었더라면 속눈썹 이야기 할 때 더 멋지게 전문가답게 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아직도 할 이야기가 많아서 매일매일 이야기를 들려줘야 하니까 이 책은 당분간 공개하지 않고 내가 먼저 읽고 이야기로 들려준 다음에 이 책을 나중에 공개 해야겠다 다짐한다.

얼마나 감사한지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이가 본인의 입장에서 나를 기준으로 나를 대입해서 지식을 습득하면 스며들 듯이 암기된다는 걸 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가 나를 중심으로 다른 동물과 나를 비교해봄으로써 많은 양의 정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최대의 장점이 있다.

그리고 학습을 할 때 암기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자신이 선택하고 관심 있어 하는 분야를 공부할 때 그것도 스스로.. 이 책을 주고 아이가 원하고 궁금한 부분부터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아주 큰 장점인 것 같다.

또 이 책은 몸에 다리를 예로 들어 다리만을 설명하지 않고 우리의 다리를 쉬게 해주는데 엉덩이의 살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까지도 얘기하고 있어 아주 감사하다.

또 등에 대해 읽는데 우리 아이가 문어와 관련된 동화책을 읽고 엄마 내가 뼈가 없으면 어떻게 되지? 하면서 물어온다

그럼 우리ㅇㅇ이가 문어가 되는 거야? 하고 그럼 흐물흐물하게 다니면 예쁜 운동화는 엄마가 신어야 겠네 했는데 왜 우리가 뼈가 있는지 뼈가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뼈의 모양이 왜 일직선이 아닌지 등의 정보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목에 관한 내용에서 우리아이가 밥을 먹다가 어린이집에서도 그렇고 집에서도 그렇고 한 번씩 우웩하는 경우가 있는데 엄마입장에서는 아이가 밥을 먹기 싫어서 일부러 그런 행동을 한다고 판단한다

이 정도는 먹을 수 있는 양인데 하고 말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목에서 위로 들어가는 음식의 양을 조절하기 위함이라고 그 이유를 말해주고 있어 이 책을 읽는 엄마와 실제로 토하는 경험을 하는 아이들을 이해시킬 수 있고.. 조금씩 나눠서 먹일 수 있는 여유. 앎이란 그 잠깐의 여류와 텀을 가지므로 해서 우리가 감정적으로 오해할 수 있는 부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고 아이와의 식사시간이 한결 부드러워 질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작은 지식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나는 책을 읽다가 내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아주 많아서 신나게 책을 들고 퇴근했다.

아이를 데리고 집에 도착해서 책을 받아든 우리아이는 손 씻는 것도 읽고 열심히 책장을 넘겨 본다.

엄마 눈 색깔이 왜 다 다르지? 엄마 이것 좀 봐요. 이렇게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온다.

역시! 내 예상이 맞았다

달팽이의 혀에 관한 얘기에 질문이 쏟아지고 밥먹고 읽어준다고 달래서 겨우 밥을 먹인다

얼마 전 책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거야 하며 물어오기에 책은 이렇게 이렇게 만들어 진다고 설명을 해줬는데 머리말부터 읽어줬더니 이런 마음으로 책을 쓰셨다는데? 했더니 음 그렇구나 하고 대답해온다. 그 전에는 책을 누가 지어냈느지 이런 쪽으로 관심이 없던 아이인데 이제 이렇게나 자랐구나 하고 나도 새삼스럽다. 한동안 자기전 책 읽기 시간은 이 책으로 채워질 것 같다. 나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한 책! 꼭 읽어보시길 권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n 2017.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