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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뇌형 한국인의 힘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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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도하는 창조의 중심엔 우뇌형 한국인이 있다”   우리의 뇌를 보자면 좌.우 양반구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좌뇌가 언어기능을 맡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100여년 전에 규명됐지만, 우뇌의 기능은 미궁에 있었다. 좌뇌가 우위(優位), 우뇌는 열위(劣位) 혹은 침묵의 뇌로만 알려져 왔다. 이후 로저 스페리 팀은 1960년대 간질환자의 발작치료를 위해 실시한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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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도하는 창조의 중심엔 우뇌형 한국인이 있다”

 

우리의 뇌를 보자면 좌.우 양반구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좌뇌가 언어기능을 맡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100여년 전에 규명됐지만, 우뇌의 기능은 미궁에 있었다. 좌뇌가 우위(優位), 우뇌는 열위(劣位) 혹은 침묵의 뇌로만 알려져 왔다. 이후 로저 스페리 팀은 1960년대 간질환자의 발작치료를 위해 실시한 좌.우 분할뇌 연구를 발표, 좌.우 반구는 서로 상반된 정보처리체계를 사용함으로 그 기능상 차이가 있다는 점을 밝혀 냈다. 많은 학자들이 연구, 발표한 내용을 정리하자면 좌뇌는 많은 정보에서 체계적인 추리를 하는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반면 우뇌는 하나의 정보로 전체를 파악하는 감성적이고 직관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물론 좌.우뇌의 복잡한 관계를 이렇게 두부 자르듯이 이분법으로 설명할 순 없다)

 


 

 

 

 

 

 

 

 

 

 

 

 

 

 

 

 

 

좌뇌의 언어적 사고에 비해 우뇌는 이미지적 사고를 한다. 그리고 회상적, 시각적, 이미지적 사고가 창조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여러 학자들의 보고에서 증명되고 있다. 아인슈타인 또한 그의 창조적 과정을 보면 우뇌의 이미지적 능력에 좌뇌의 논리와 언어체계로 설명하는 것으로 정리된다. 즉 우뇌 속에 떠오른 이미지를 어떻게 좌뇌를 통해 구체적으로 번역하는가가 문제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인은 어느 쪽 뇌가 발달했을까? 많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은 대체로 우뇌형이 많다고 한다. 물론 비율로써 말이다!

 

 

우뇌형 특징이 잘 나타나는 곳은 활 쏘기(궁도)가 있다. 컴퓨터가 측정하고 분석하고, 논리적인 해답을 찾아보지만 정확한 답을 내놓지 못한다. 이 부분이 좌뇌의 한계이다. 실제로 해보고 감을 익히는 이러한 부분이 모두 우뇌를 통해 이루어진다. 야구의 배팅방법처럼 이론과 경험적 감각의 차이 정도라 할까? 기능올림픽에서 1등을 맡아놓고 따내는 경우에서도 우뇌형 인간의 특징이 보인다. 타고난 순발력과 기민성, 유연성, 적응성 등이 합쳐져 탁월한 창조성을 발휘한다. 거기에 특별한 손재주가 더해진다. 어려서부터 익혀온 젓가락질이 손재주에 크게 관여한다는 것이다. 또한 병아리 감별사는 한국인만 가능하다는 사실에서도 천부적인 손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훈련으론 불가능 하다고)

 

 

이런 우뇌형 인간으로 한국은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한강의 기적을 가지고 있다. 가난에 찌들어 “잘살아 보자”는 구호와 함께 3D업종도 불사하는 저돌성과 용감성, 손재주와 눈썰미, 일 중독까지 불러온 근면성 등이 합쳐져 일궈낸 업적이다. 작가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과 민족적 습성이 우뇌의 놀라운 힘에 있다고 말한다. 신속한 결단과 과감성, 도전 거기다 우리의 손재주와 근면성까지 동원되어 좋은 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좌뇌의 논리적인 분석과 미래의 예측 등 확률적인 통계를 기초로 했다면 시도조차 하지 못했을 거라는 의미란다.

 

 

이렇게 우월해 보이는 우뇌형 인간은 완벽한 존재일까?

 

당연히 아니다. 눈썰미와 과감성등의 조합으로 빠른 성장이란 결과를 얻었지만 다리나 백화점이 붕괴하고 부실공사가 만연했다. 우뇌형 인간은 대충, 어림짐작, 생략 등의 심리가 만연하다. 손맛이 세밀한 양보다 우선시 되는 우리나라의 습성, 무한대로 단축되는 언어체계에서 그 모습들이 드러난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도 된다는 모토가 우뇌형 인간의 특징이다. 

 

우리민족은 “낮에는 신사, 밤에는 무당이다.”

평소엔 규범적인 좌뇌에 눌려 있지만 잠시 느슨해지면 우린 무당 끼를 발휘한다. 춤과 노래로 신명을 불러 광적인 환희와 무아지경으로 빠져든다. 우리나라의 음주가무문화를 보면 어렵지 않게 무당 끼를 볼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민족은 앞뒤 생각 없이 한잔 하자는 생각이 과하게 많아, 800만 신용불량 사회를 만든 것에도 한몫 했다.

 

 

이만하면 결론은 보인다. 우리민족이 더욱 발전해 나가야 하는 방법.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성장해 가는 좌뇌형, 즉 우뇌형으로 모자란 부분을 좌뇌를 통해 보안해 나가야 한다. 눈썰미만으로 따라 하기에 급급하지 말고 차근차근 기초를 다져나가야 한다. 지금까지는 좌뇌의 시대였다. 과학기술, 산업사회 그리고 무한 경쟁은 좌뇌의 영역이다. 눈앞의 현실적 목표를 향해 정력적으로 돌진한다. 이해타산, 계산에도 빨라서 경쟁이나 출세, 수험전쟁 등에서 발군의 힘을 발휘한다. 이런 세파를 헤쳐 나가는 데는 좌뇌 없이는 불가능 하다. 하지만 좌뇌의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뇌의 공격성 호르몬(노르아드레날린)분비를 촉진하여 혈압, 맥박, 혈당 등이 상승하는 등의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좌뇌혹사가 몰고 오는 역기능이다. 우뇌활용은 쾌락을 가져온다. 우리 민족에게 내려준 축복! 대부분의 나라가 좌뇌형 임을 감안하면 한국의 미래는 밝다고 보여진다. 탄탄한 좌뇌와 함께하는 전뇌(全腦)형이 우리의 목표다.

 

 

대충이지만 좌뇌와 우뇌의 역할에 대해 이해했고, 우리나라 국민은 창조성이 높은 우뇌형이 많다는 사실도 알았다. 하지만 이론보다 중요한 것은 하루 5분의 명상일듯 하다. 자! 따라해라. 편안히 허리를 쭉 펴고 앉아 턱은 당기고 손은 자연스럽게 무릎 위에 놓는다. 호흡은 편하게, 눈은 살며시 감는다. 온갖 생각이 떠올라도 상관하지 말자. 바로 이때 우리의 뇌 속에 쾌적 호르몬 세로토닌이 분비 된다고 한다. 경쟁적이거나 공격적인 심성이 잠잠해 지고 변연계의 해마, 편도체 등 특정 부위 기능이 더 활발해 진다. 집중력이 좋아지고 정신이 더 맑고 기억력이 좋아진다. 좌뇌 대신 우뇌가 열린다. 꼭 기억하시길!

 



n******s 2010.09.25. 신고 공감 11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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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박사 일을 저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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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이시형 박사님은 한국에서 권위있는 정신과 전문의이다. 그의 저서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를 읽고 ' 그래 열심히 해보는거야' 라고 되새기며 자격증 시험을 쳤던 기억이 난다. 우리가 정말 싫어하는 공부. 그 공부야 말로 저위험 고수익의 유일한 수단이 아닌가? 암튼 이시형 박사님의 책은 독자로 하여금 각성하게 해준다.   우뇌. 우선 뇌는 모호하기때문에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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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이시형 박사님은 한국에서 권위있는 정신과 전문의이다. 그의 저서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를 읽고 ' 그래 열심히 해보는거야' 라고 되새기며 자격증 시험을 쳤던 기억이 난다. 우리가 정말 싫어하는 공부. 그 공부야 말로 저위험 고수익의 유일한 수단이 아닌가? 암튼 이시형 박사님의 책은 독자로 하여금 각성하게 해준다.

 

우뇌. 우선 뇌는 모호하기때문에 완전 자세히 나눌순 없지만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진다고 한다. 좌측에 있는 건 좌뇌, 우측에 있는 건 우뇌라고 일컫는다. 좌뇌의 역할은 어떤 문제나 현상에 대해 계산적이고 딱딱하며 분석적인 반면에 우뇌의 역할은 감성적이고 감동을 느끼며 이것 또한 어떤 문제나 현상에 대해 직감으로 풀어헤칠수 있는 '감'을 발동시키는 영역이다. 이시형박사는 우리나라가 세계10대 강국으로 발돋움할수 있었던 것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뇌를 잘 사용하는 민족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본이나 미국의 기업 CEO들은 '감'을 잘 믿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빨리빨리'를 외치는 민족이며 삼성이나 LG의 총수들 또한 계산적이고 분석적인 것보다 경험을 바탕으로한 '감'으로 일을 일사천리하게 처리한다고 한다. 여기서 '감'은 대충 막 때려잡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경력과 경험, 지식들이 뇌속에 우물처럼 파묻혀 있다가 우뇌로 인해 용광로처럼 뿜어져 나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자뇌형 인간이 잘 되었던 적이 많다. 하지만 앞으로는 우뇌형 인간 즉 창조적인간, 창재가 기업을 다스리고 세계를 이끌 것이라고 본다.

k*******1 2010.10.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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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심장 우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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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이시형 박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국민건강, 자기계발, 자녀교육, 공부법 등 다양한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높은 명강사이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기도 하다. 나는 오래전에 이시형박사가 쓴 <배짱으로 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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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이시형 박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국민건강, 자기계발, 자녀교육, 공부법 등 다양한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높은 명강사이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기도 하다.

나는 오래전에 이시형박사가 쓴 <배짱으로 삽시다>라는 책을 읽었다. 우리가 대인관계에서 겪게 되는 문제점의 원인은 무엇인지, 또한 어떻게 해야 극복할 수 있는지 등을 심리적인 측면에서 흥미롭게 분석해놓은 책이었다. 인간관계에서 우리가 느끼는 갈등은 나보다 남의 시선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 이라면서 내 존재가치를 상실해 가면서 남이 어떻게 볼까 전전긍긍 하지 말고 배짱으로 살아가라고 했다.

우리나라는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저력 있는 민족이다. 지난 40년간 엄청난 발전을 해오며 GNP 400배의 놀라운 경제 성장을 이룩하였다. 한류열풍, IT 강국으로서의 주도적 면모, 세계를 휩쓸고 있는 한국형 디자인 등 이 모든 것들은 한국인의 우뇌적 창조성과 감성에서 비롯된 필연적 결과라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최신 뇌과학적 지식을 동원하여 우리 민족의 그 신비의 힘과 우수성에 관해 분석하고, 그 학술적 논거를 찾는데 목적이 있다고 한다. 인간의 뇌는 좌.우뇌의 양반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기능이 각각 다르다는 사실이 미국의 신경생물학자 로저 스페리의 연구로 밝혀졌다고 한다.

한국인은 대체로 우뇌형 인간이기 때문에 신명만 나면 폭발적 에너지를 분출시킬 수 있었으며, 한편 조선시대 500년 동안에 유교적인 좌뇌 학습과, 근대 학교 100년의 좌뇌 교육으로 좌뇌도 함께 쓸수 있는 좌우 양 칼잡이가 되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또한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젓가락의 기술, 생명 공학의 기술, 반도체 기술을 가질 수 있었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우뇌형인간이요, 우뇌형 사회를 이루며 살아왔다. 이제 20세기 산업사회의 선두주자 일본이 최근 한국을 의식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소니가 삼성전자를 배우고,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를 연구한다. 그리고 일본의 국기로 사랑받는 야구마저도 한국을 분석하러 온다. 한국에는 일본에 없는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이다. 그 [무엇]은 [우뇌]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짧은 산업화 역사에서 이룬 기적은 오랜 세월 축적된 우뇌의 놀라운 힘이 발현되어 만들어낸 것이다. 지난 반세기, 한국 역사는 기적, 성공의 신화였다. 타고난 손재주, 모방, 눈썰미, 직관력, 도전정신과 역동성이 성공신화를 만들어 냈던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무엇인가 창조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젊어 보이고 건강하며 늙지 않는다.”고 했다. 피카소, 미켈란젤로, 다빈치, 괴테, 시벨리우스 등, 이 모두는 80세 이상을 건강하게 살면서 불후의 명작을 남겼다. 뇌는 계속 사용해야지만 그 기능이 유지되고 본존된다. 기계도 사용하지 않으면 녹이 슬듯 창조성도 발휘하지 않으면 점점 죽게 된다. 21세기에는 이미지적, 감성적, 예술적으로 사고하는 우뇌형 인제가 성공한다고 저자는 힘주어 강조한다.

k*****6 2010.10.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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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심장, 우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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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기 전까지 이시형 박사가 누구인지 몰랐는데,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세로토닌하라!』 등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의사 선생님이었다 ~! 와우. 이 사람이야 말로 우뇌를 잘 쓰는 좌뇌와 우뇌가 고루 발달한 사람 아닐까? 보통 의학자는 과학자로서 좌뇌가 발달했을 터인데, 이렇게 많은 글과 강연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그야 말로 우뇌형 인간일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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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기 전까지 이시형 박사가 누구인지 몰랐는데,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세로토닌하라!』 등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의사 선생님이었다 ~! 와우. 이 사람이야 말로 우뇌를 잘 쓰는 좌뇌와 우뇌가 고루 발달한 사람 아닐까? 보통 의학자는 과학자로서 좌뇌가 발달했을 터인데, 이렇게 많은 글과 강연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그야 말로 우뇌형 인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인간의 시대, 감동의 시대,감성의 시대, 문화의 시대, 여성의 시대를 주창하며 더욱 우뇌적인 사고를 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그의 강의는 뭔가 뜬금 없는 듯 하지만, 감성의 중요성, 창조의 중요성에 대해서 주로 설명하는 듯 하다. 좌뇌형 인간이 잘 되었던 것이 지금까지의 트렌드라고 한다면, 우뇌형 인간, 크리에이티브한 인간, 누구도 바꿀 수 없는 린치핀이 되는 인간.. 이런 인간들의 공통점은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과학자적 재능을 타고났으면서도 인간의 길을 제시하는 우뇌형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지금의 트렌드가 아닌가 한다.

 

우리 나라는 사람들이 다혈질이이라 판단되지만, 그것이 우뇌형 인간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그래서 한강의 기적을 이룰 수 있었고, 머리 속으로 발전된 모습을 계속 그리면서 그 목표에 다가설 수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세계인이 부러워 하는 젓가락의 기술, 생명 공학의 기술을 가질 수 있었고, 반도체 기술을 가질 수 있었고, 보고 있지 않아도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이것은 민족의 특성에도 기인한다고 하니, 그것에 따라 국가의 발달 산업도 달라진다고 하니, 그럴 법한 이야기이다. 재능이 어디로 뻗어나가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의 인성이 달라지고, 국가가 잘 하는 일도 달라지고 가치관도 달라진다. 그것을 유전적인 뇌를 쓰는 방법에서 찾은 것은 독특한 사고인 것 같았다.

 

좌뇌만 발달한다고, 우뇌만 발달한다고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 천재가 어떤 분야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한 것을 이루어내는 사람들이라고 하면 아인슈타인은 늘 집에 가는 길을 헷갈려 했다고 한다. 한 쪽 뇌만 발달한다고 사회 생활을 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무작정 천재를 부러워 할 것은 없지만, 쓰지 않는 뇌를 발달시켜서 좀 더 크리에이티브한 인간이 될 수도 있다!

h****4 2010.10.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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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심장...우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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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 들고 걱정을 했다. 정신과 샘께서 쓰신 책이기도 했고, 게다가 뇌에 대한 이야기인지라~ 선입견에 휘말려 조심스레 첫 페이지를 만났다.   처음엔 뇌에 대해 설명하는 글이 나와서 역시..어렵겠군...이러면서 조심스레 떨리는 맘으로 책 내용을 탐독하기 시작했다. 샘께서도 들어가는 말에...쓰셨다. "이 책은 교과서가 아니다. 일상의 주변 이야기들을 편하고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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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 들고 걱정을 했다.

정신과 샘께서 쓰신 책이기도 했고, 게다가 뇌에 대한 이야기인지라~

선입견에 휘말려 조심스레 첫 페이지를 만났다.

 

처음엔 뇌에 대해 설명하는 글이 나와서 역시..어렵겠군...이러면서 조심스레 떨리는 맘으로 책 내용을 탐독하기 시작했다.

샘께서도 들어가는 말에...쓰셨다.

"이 책은 교과서가 아니다. 일상의 주변 이야기들을 편하고 쉽게 적다 보니 산만한 구석도 없지 않다.~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다 보니...라고 사족을 달 수 밖에 없다." 라고...

 

이 책에 별점수 만점을 준 것은 개인적 기준임에 분명하다.

그럼에도 최근 자기계발서를 읽은 것들 중에 가장 명쾌했고, 읽는 순간부터 '아~그래. 그렇지. 맞아. 그랬어....'등 내 언어 구사력이 부족할 만한 긍정의 단어들로 시작해서 거침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솔직히 세시간여 만에 완독했다. 이렇게 읽어 내려간 책은 내 짧은 인생 가운데 아마도 첨이라 확언하고 싶다.

 

처음엔 뇌의 구조에 대한 간단한 설명으로 시작한다.

그 다음엔 우뇌로서 대한민국인이었기에 이로운 점을 아주 속속들이 설명해 주고 있다.

 

부정적인 빨리빨리 증후군까지....장점으로 설명을 해주셨으니...가히 스스로 놀람과 감탄으로 읽어 내려갈 수 밖에 없었다.

 

제일 공감 되었던 부분은 많았지만 '대충'과 '거시기'의 과학을 소제목으로 달고, 서술하셨던 부분이다.

 

우리나라 문학에 대해서도 극찬을 하셨다. 우뇌적이기에 함축적 단어도 많이 사용하고, 사용되기에 아마도 그런 정서를 이해 못하는 외국인이 평가하고 상을 주는 노벨문학상을 받을 수 없었던 이유가 여기에 기인한다 표현하신다.

 

우뇌의 우위성을 표현하면서도 뗄래야 뗄수 없는 일본...이 등장한다.. ㅜㅜ

섬나라이지만 좌뇌가 발달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작은 섬에서 밀려나면 한치의 오차라도 있으면 안되기 때문에 정확한 사고가 발달 되고 그래서 좌뇌가 발달한 민족이 되었다...뭐 이렇게 표현하시며 우리 민족과 속속들이 비교를 하신다.

 

하지만, 뭐든 한면만 있는 법은 없는 법, 손에도 안과 밖은 있고, 동전에도 겉과 안은 있듯이...우뇌이기에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우리네....모습들도 과감히 표현하신다. 공감이 되었다...

여러가지 모순과 한계를 설명하셨다. 젤.. 공감대 형성이 되었던 부분은 우뇌는 못살고 먹을 것이 없었을 때 발달한다고... 잘살게 되었으니 체면치레도 있어야 하고...자연스레 좌뇌발달로..넘어간다고..

 

경쟁세대가 되고 편리한 기기가 발달하면서 우뇌의 필요는 없어지고 좌뇌만 발달하게 된다고...

 

 

하지만 21세기는 좌뇌만 승부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변화가 시작되고 우리네 깊은곳에 깔려 있는 우뇌적 기질이 다시 일어나야 대한민국이 살고...우리도 그 속에 더불어 공존할 수 있음을 말씀 하신다...

 

그렇다고 우뇌만 있어선 위험하다 강조하신다.

우뇌만 발달해서...신용불량도 있게 된다고... 우뇌가 발달하니..충동성을 자제할 수 있지 못해서 게임에 빠지고...전두엽이...파괴되고...현실과 가상을 구분 못하게 되고....

더불어, 좌뇌의 우뇌 경계....가 꼭 필요하다 언급하신다.

 

교실에도 혁명이 도래하고 있다고 하신다. 획일적으로 좌뇌교육에서 양성되는 교육 시스템을..벗어나 대안학교며 전문학교에 이르기까지...이렇기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볼 수 있다 하시는 듯 했다.

언제나 이런 모습으로 우리나라에서 공부 할 아이들만 할 수 있을까??? 10000% 공감을 했다.

 

이렇게..언급하신 후에....마지막으로 무엇이 창조적인 사람을 만드는가? 큰 단원의 제목을 제시하시고...창조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시면서.... 뇌의 본연의 구조를 표현하신다...

창조성을 만들려면 세로토닌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도..하신다..

 

여기에 노인과 여인들의 파워도...무시할 수 없다고...

나이를 넘어서 Free Age 시대에...들어서면서 계속 뇌를 사용하며 노력해야 한다고...

 

21세기에 필요한 인재는...

창조적 인간과 인간다운 인간이라고 결론을 내리신다..

창조적 인간이 되지 않으려면 인간다운 인간...사교적이며 대인관계가 원만한 사람이...되어야 하는 것이 21세기를 살아나가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우뇌적인 눈으로 보면 세상이 달라 보일 것이고, 해답도 찾아질 것이다...이렇게 마무리 하신다.

 

 

아...개미와 베짱이 일화를 인용하며 마무리 한다.

" 개미는 열심히 일하고, 베짱이는...여름에 놀았지만 개미는 허리가 아파 병원에 입원하고 베짱이는 가수가 되어서 성공한다. " 이것이 요즘 세태의 창조적 개미와 베짱이의 성공이 어울리는 일화라고 하신다.

 

이렇듯, 창조의 중요성과 우뇌의 관계성이 중요시 되는 시대에 사는데

아직도 교육현실과 그 후의 취업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은 우뇌는 철저히 없어지고, 좌뇌만 강조되는 세대인 듯 해서....참 답답하다.

누가 교육은 100년대계라 했는가???

수없이 허울 좋은 결과물을 내세워야 한다는 이유로 수시로 바뀌는 교육현실에서...우뇌적 교육을 해야 한다고 과감히 말하고 바꿀 수 있는 진정한 우뇌의 인재는 언제나 우리나라에서 가능할까????

 

 

 

 

 

 

 

 

 

 

 

 

 

 

 

 

 

 

 

 

 

 

y******e 2010.10.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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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심장 '우뇌']이시형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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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심장 '우뇌']이시형 박사님.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 남는다' 란 책을 읽고 완전 팬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대표 파워시니어 이 시형 박사님. 강연에서 뵙고 어찌나 강의도 재미있고 설득력있게 잘 하시던지.. 이젠 정말 팬이 되어 버렸다. 박사님 책을 검색하다 '창조의 심장 우뇌'란 책 제목과 미래를 선도하는 창조의 중심엔 우뇌형 한국인이 있다는 글귀에 마음
"[창조의 심장 '우뇌']이시형 박사님" 내용보기

[창조의 심장 '우뇌']이시형 박사님.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 남는다' 란 책을 읽고

완전 팬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대표 파워시니어 이 시형 박사님.

강연에서 뵙고 어찌나 강의도 재미있고 설득력있게 잘 하시던지..

이젠 정말 팬이 되어 버렸다.

박사님 책을 검색하다

'창조의 심장 우뇌'란 책 제목과

미래를 선도하는 창조의 중심엔 우뇌형 한국인이 있다는

글귀에 마음이 혹 하여 주문한 책. 

요즘 대세인 창조, 창의, 이런 것들에 관심을 두고 있던 차에

완전 잘됐구나 싶어 책 도착 하자 마자 빠르게 읽어 내려갔다.

역시 흥미로운 내용들과 적절한 사진들로 충실한 책이었다.

한국인으로써 한국인 특유의 사회적 성격을 잘 풀이해 주셨고,

더불어 한국인의 저력이 어디에서 연유한 것인지에 대한 해답도

이 책을 통해 풀어내었다.

단순히 좌뇌와 우뇌의 역할과 기능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아직 많이 밝혀지지 않은 '우뇌'와 '우뇌형 한국인'에 대해

참 재치있고 분석적으로 책에 잘 써주신듯 하여

만족도가 아주 높은 책이라 말하고 싶다.

 

생각해 보면, 나 역시 우뇌적 감각과 기능이

많이 발달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알수 있기도 했지만

그런 나의 우뇌적 방심이 또한

많은 실수들과 어려운 상황들을 만들기도 했단 사실. ㅠㅠ

요즘처럼 사회 전반에 거처 위기설이 지배적인 이때에..

우뇌형 한국인이기 때문에 우린 해 낼수 있다는

사랑이 듬뿍 담긴 메시지를 전해주는 박사님의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라는 마음.

i*******a 2010.10.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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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창조의 심장 우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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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중에 이런 글이 있다.   전문가는 이를 "'미학습'의 매력"이라 부른다. 아무것도 안 배운, 모르는 백지 상태이기에 선입관도 없고 새로운 생각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게 창조이다. (p.268)   책 제목을 잘 표현한 글이기에 써 보았다. 이시형 작가님의 책은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로 미리 만났었다. 그래서 더 흥미를 가지고 읽게 되었다. 우뇌의 작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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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중에 이런 글이 있다.

 

전문가는 이를 "'미학습'의 매력"이라 부른다. 아무것도 안 배운, 모르는 백지 상태이기에 선입관도 없고 새로운 생각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게 창조이다. (p.268)

 

책 제목을 잘 표현한 글이기에 써 보았다. 이시형 작가님의 책은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로 미리 만났었다. 그래서 더 흥미를 가지고 읽게 되었다. 우뇌의 작용에 대한 이야기를 한국인을 대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책 처음 내용에는 한국인의 우뇌사용으로 인한 우수성을 설명하고 뒷부분에는 그 우뇌를 사용하게 되어 생기는 단점들을 이야기 한다. 사실 우뇌라고 하기에 좀더 과학적인 내용들이 나올줄 알고 약간 걱정하긴 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책을 읽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라졌다. 재미있게 읽을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흥미롭게 쓰여졌다.

 나의 우뇌가 어디 있고 무슨 작용을 하는지 알게 된 책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은 자기 개발서 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이것저것 방법론적으로 서술되어 있지는 않다. 뒷부분에는 명상을 하는 방법등이 적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내용들이 우뇌에 대한 이야기 들이다.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이지만 한국인에 대한 많은 연구를 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마지막 부분에 여성이 왜 사회적으로나 실생활에서 점점 활동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이유를 우뇌에서 찾고 있다. 많은 뉴스와 정보매체에서 듣고 보는 것 처럼 사실은 사실이다. 책에 나오는 것 처럼 우뇌의 작용과 좌뇌의 작용으로 인해 그렇다는 글을 보자 그 말도 일리가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책에서 마지막까지 강조하는 것이 창조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건강하게 늙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여성과 노인의 시대라고 말하는 것 처럼 건강을 잘 관리하고 창조적 활동으로 젋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도 하나의 과제가 된 것 같다.

e******o 2010.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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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심장 우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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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교수님의 <세로토닌 하라>를 재미있게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인간의 정신적 측면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의학적 이야기를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교수님은 신경정신과 전문의로서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끄는 인물로 평가 받고 있으면 그와 더불어 다양한 사회 활동도 왕성하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책 <창조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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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교수님의 <세로토닌 하라>를 재미있게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인간의 정신적 측면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의학적 이야기를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교수님은 신경정신과 전문의로서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끄는 인물로 평가 받고 있으면 그와 더불어 다양한 사회 활동도 왕성하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책 <창조의 심장 우뇌>도 그러한 뇌과학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저자의 주장이 흥미롭습니다. 한국인이 이뤄낸 기적과 같은 성과들이 감성적이고 직관적인 우뇌형 사고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뇌형 사람들이 매우 진취적이고 도전적이며 낙천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지난 40년동안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고 이러한 성과는 앞으로도 뚜렷하고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자의 주장에는 세계는 20세기의 좌뇌형 사회에서 21세기의 우뇌형 사회로 진화하고 있다는 전제가 깔려 있으며 그로 인해 한국인들의 진가는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언뜻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지만 책을 읽는 동안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오랫동안 뇌과학을 연구해온 학자로서 다양한 대중활동을 하는 사회인으로서 저자의 필력이 저절로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인간이란 동물을 좌뇌형, 우뇌형으로 뚜렷히 구분할 수 있다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좌뇌가 우뇌보다 열등한 면이 있다는 것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당연히 갖추어야 할 좌뇌형 특징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주장에 많이 공감이 가는 것은 우뇌의 특징을 살리면서 역동적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한국인의 모습과 이를 바탕으로 한 한국인의 자신감에 찬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매우 어려운 뇌 과학 분야임에도 책이 참 재미있고 쉽게 읽혀졌습니다. 책 속에 나타난 우뇌형 한국인의 모습에서 우리 나라의 밝은 미래가 그려지기도 했습니다. 부디 저자의 바람대로 우리 한국인들의 우뇌형 특징을 최대한 살려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한국의 모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d***e 2010.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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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심장 우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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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서평 : 이시형박사의 세상을 보는 시각과  긍정적인 미래예측에 힘이 솟는다.    '좌뇌', '우뇌'라는 용어는 들어본지 얼마되지 않았다. 그것도 휴대폰게임에서 봤던 용어지 학교다닐 때 배웠다거나 책을 읽어서 들어본 것도 아니다. 책제목을 처음 봤을 땐 뇌과학과 관련된 전문서적처럼 보였고 작가도 정신과의사였기에 더러 겁을 먹은 채 책장을 넘겼다. 그러나 그런 걱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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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서평 : 이시형박사의 세상을 보는 시각과  긍정적인 미래예측에 힘이 솟는다.

 

 '좌뇌', '우뇌'라는 용어는 들어본지 얼마되지 않았다. 그것도 휴대폰게임에서

봤던 용어지 학교다닐 때 배웠다거나 책을 읽어서 들어본 것도 아니다. 책제목을

처음 봤을 땐 뇌과학과 관련된 전문서적처럼 보였고 작가도 정신과의사였기에

더러 겁을 먹은 채 책장을 넘겼다. 그러나 그런 걱정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작가의

말솜씨에 한번씩 웃을 수 밖에 없었다. 문단의 구성 또한 읽기 편한 길이로 잘라

놓아 간간히 책을 덮어도 좋아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좌뇌와 우뇌를 설명하고 내가 좌뇌향인지 우뇌향인지 판단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내용이 아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우뇌향이 강하고 이를 계발만 잘

하면 세계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변화를 부르짖는 책이다. 그 뒷받침

으로 여러가지 사례를 제시하는데 그 예시들이 참 재미있고 공감이 가는 것들이다.

가끔씩 좀 과장되다 싶을 정도로 우리나라 민족을 과대평가하는 것을 보면 진짜

한국이 세계최고의 국가가 될 수도 있겠다라는 환상까지 갖게 된다. 그렇지만 우뇌

형이 많아 유리한 한국이라도 고칠것을 고치지 못하면 안된다는 경고도 해준다.

 

 물질성향에 길들여진 , 3D업종이라고 기피하는 바람에 실업자는 늘고 중소기업은

직원이 없는 현실을 말하며 젊은이들에게 따끔함 충고를 할 때는 나역시 몽둥이로

얻어맞는 느낌이었다. 정치,경제 같은거 신경안쓰고 짧은 시각으로 돈욕심이나

부리는 사람들, 배려없이 이익만 챙기다가 테러당한 LA 한국인들 이런 사례는

잘난 한국인이지만 반드시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가르쳐주는 사례였다.

 

 마지막으로 책을 쓸 때 지구밖에서 보는 듯한 눈으로 글을 쓴 작가를 칭찬하고 싶다.

좌뇌가 강한 서구와 우뇌가 강한 동방을 내려다보고 그에 따른 삶의 특성 20세기에서

21세기가 되면서 우뇌가 더 유리하다고 판단한 근거들을 보면 작은 땅덩이에 한국인

이 본 시각이 아닌 지구밖에서 지구본을 돌려보며 연구한 듯한 넓은 눈을 가질 수 있다.

 

s******5 2010.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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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뇌가 가진 놀라운 이야기가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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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심장 우뇌>는 한국 사람이 가진 우뇌의 능력을 통해 세계를 이끌어 간다는 스토리가 담긴 정신분석적인 책이다. 저자인 이시형 박사는 이 책의 목적을 최신 뇌 과학적 지식을 동원하여 우리 민족의 그 신비의 힘과 우수성에 관해 분석하고 그 학술적 논거를 찾는 것이라고 서문에서 말한다.   다소, 학문적인 말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계에서 유래를 찾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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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심장 우뇌>는 한국 사람이 가진 우뇌의 능력을 통해 세계를 이끌어 간다는 스토리가 담긴 정신분석적인 책이다. 저자인 이시형 박사는 이 책의 목적을 최신 뇌 과학적 지식을 동원하여 우리 민족의 그 신비의 힘과 우수성에 관해 분석하고 그 학술적 논거를 찾는 것이라고 서문에서 말한다.

 

다소, 학문적인 말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계에서 유래를 찾지 못할 정도로 기적을 일으킨 이유와 원인을 우뇌라는 코드를 통해 설명을 했다. 사실 뇌의 기능으로 우뇌, 좌뇌를 나눈 것은 그리 오래된 학문적 결과가 아니다. 또한 과학자의 말처럼 우뇌와 좌뇌가 깍두기 썰 듯이 나눠지지도 않는다.

 

우뇌의 기능은 시각적인 기능과 이미지적 사고를 한다. 감성과 감각을 이끌어 가는 것이 바로 우뇌이다. 21세기는 우뇌의 시대가 되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진 우뇌적 기능과 감각은 세계에서 최고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노래를 부를 때 가사는 좌뇌, 멜로디는 우뇌로 저장한다고 한다. 참 신기하다. 가사와 멜로디로 따로 자동으로 저장하다니.

 

이시형 박사의 글은 술술 읽혀지고, 책 읽는 독자를 즐겁게 한다.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좋은 작가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아마도 우뇌형으로 글을 쓰기 때문인 것 같다. 논리적인 글은 재미없고 졸리고 지겹다. 그러나 우뇌형 감각을 가진 글을 손에서 놓을 수 없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들은 시대와 문화, 공간과 언어를 초월하여 읽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우뇌적인 접근 때문이다.

 

우뇌형 인재가 세계를 이끈다는 글을 읽으니 조금 찹찹한 느낌이 든다. 좌뇌형으로 살아온 필자에게 우뇌형 인간은 너무 부럽기만 하다. 그러나 좌뇌형 인간이라도 너무 슬퍼하지 않으리라. 우뇌를 개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이시형 박사가 제시하기 때문이다. 다소 실천하기 어려운 글도 있다.

 

인터넷을 쓰지 말라. 휴대폰을 쓰지 말라. 때론 멍청한 시간을 갖는다. 글을 읽으면서도 웃음이 나온다. 아니 21세기에 인터넷, 휴대폰, 멍청한 시간이라니. 하지만 우뇌형의 천재들은 이런 문명의 이기보다 더 즐거운 나름대로의 세계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재미난 상상을 해본다. 하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게이츠도 인터넷보다 독서를 한다고 하니 그 말도 일리가 있다.

 

우뇌형으로 살아온 우리민족은 세계적인 기적을 만들어 냈다. 이 작은 땅덩어리에서 만들어내는 휴대폰, 자동차, 컴퓨터, LED TV는 세계적인 상품이 되었다. 이젠 창조적인 우뇌를 가진 인재들이 나올 차례이다. 김연아, 박태환 선수 같은 인재들은 어쩌면 우뇌형 인간의 대표가 아닐까? 너무 빡빡한 세상 속에서 우뇌형 인간으로 살아가는 지혜가 담긴 재미있는 책을 읽고 행복했다.

j******7 2010.10.2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