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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열심히 놀고 공부했고 경험했고 직장에 들어와서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을 놓지 않았고 자기가 겪은 경험 속에서 답을 찾아 그 답을 밀어부쳤고 어엿한 성공을 이뤘고 그 성공의 의미 또한 돈의 테두리에 갇혀있지 않고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도시가 새롭게 소통하는 모델이 되고...
뭐가 이렇게 부러운 게 많아.
역시 젊은이들에게 가장 좋은 멘토는 젊은이들이다. 나는 이렇게 성공했노라, 하는 성공담이 바로 응용되고 자극이 될 수 있으니까.
나도 피부양자가 없는 처지라면 이 책을 읽고 몸이 근질근질 했을 것 같다. 뭔가 저질러 보고 싶어서. 그 저지를 걸 찾고 싶어서.
암튼 우리네 대학생들처럼 학점 따고 인턴 하느라 그 좋은 시절을 다 바치지 않고 유학 중에 여러가지 경험을 두루 한 덕분에 이런 멋진 창업 아이템을 찾아낸 걸 보면 역시나 경험은 넓고 볼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