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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왜 그게 중요하고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알리는건 생각보다 어렵다.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책이 나오니 그 중에서 아이에게 유익한 책이 어떤지를 가려내는 것도 힘들고, 또 요즘 아이들이 어떤 종류의 책을 좋아하는지 아는것도 어렵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책을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요즘엔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성향때문에 어려운 이야기를 그림으로 풀어낸 책이 베스트셀러 이다. 관심도 안가지고 어려웠던 공부를 그림을 통해 쉽게 배운다는 장점은 있지만 모든 종류의 책을 그림으로만 배울순 없다. 그래서 어떤 책을 고르고 읽는지가 중요하다.
책을 읽으면서 어려운 단어를 만나도 많이 읽다보면 저절로 그 뜻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다. 아이들의 경우엔 정보를 습득하는게 빠르기 때문에 책 읽기는 좋은 영향을 줄수 밖에 없고,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책을 다 읽은 후 자신이 느꼈던 바를 정리하면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게 되는 장점도 얻는다. 또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며, 또 다른 책에 대한 궁금증도 불러 일으킨다.
처음에 소개된 [안네의 일기]를 통해 실존인물 안네에 대해서 배울 뿐 아니라 일기를 쓰는 법, 책 속에 소개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궁금증도 불러 일으킨다. [안네의 일기]를 읽고 난 후에 비슷한 자서전 류의 책을 찾아 보게도 된다. 우리의 이야기인 [흥부전]을 통해선 판소리계 소설과 중국 역사책 [삼국지]로 시야를 넓혀 나간다.
이 책은 이런 길잡이를 톡톡히 해준다. 단순히 책 한권을 소개하고 읽는데 그치는게 아니라 책과 연관되는 다른 이야기들을 해주면서 호기심을 일깨워준다. 처음엔 책의 길잡이를 따라갈테지만, 나중엔 아이 스스로 생각해보게 하는 훈련도 된다. 단순히 책만 많이 읽는게 아니라 효율적인 책 읽기를 알려주니 요즘 시대에 딱 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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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인 아이한테 독후감을 쓰라고 하면 그냥 책에 있는 내용을 대충써놓고 느낀점은 '재밌었다. 유익했다' 이렇게 짧게 써놓더군요. 그래서 독서와 관련된 책을 찾던 차에 자기주도 창의독서법이라는 제목과 교과에 도움이 되는 읽기 방법을 알 수 있다는 설명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죠. 아이들이 많이 읽고 찾는 책을 대상으로 독서법을 설명해주니 예전에 읽었던 책도 나와있어서 일단 반가웠어요. 그리고 기존에 아무 생각 없이 읽었던 방법과 책에 나와있는 방법을 비교해서 다시 보니 이해도 빠르고 더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책읽는 방법을 조금씩 바꿔주니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빠르고 더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요. 독서가 재미있게 느껴져야 아이들이 독서하는 습관을 갖게 되겠죠. 책을 많이 있는 아이에게도, 책읽기를 주저하는 아이에게도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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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도 '이 책의 어떤 점이 좋았어?' 물어보면 '그냥'이라고 답할 때가 많은데, 이 책을 통해서 제대로된 독서방법으로 창의력, 논리력을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교과별로 도움되는 책들이 수록되어 있으니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수록된 책들도 읽게해서 효과적으로 독서법을 터득했으면 해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라 읽어라 말만 했지, '어떻게 읽는게 좋다'라고 얘기하기 쉽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책 읽는 방법에 대해서 제 스스로도 도움을 많이 받게 됐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이 어렵지 않게 잘 읽고 있으니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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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흥미로운 책을 발견했다. 현재 5학년인 우리 딸아이에겐 늘 일기쓰기와 독서록쓰기만 강조했지, 정작 그 전 단계인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은 소홀히했음을 이 책을 통해 번뜩 깨달았다. 그렇지 않은가. 외국어 교육도 듣기가 제대로 되어야 말을 잘할 수 있듯이 글쓰기 역시 일단은 제대로 읽어야 가능한 일이 아닌가. 특히 독서록 쓰기란 책을 읽고 그 감상을 쓰는 것인데, 정작 책을 엉뚱하게 읽게 되면 그 감상독서록이 아무리 잘 쓰여졌다 해도 결국은 빛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더구나 이 책은 과목 관련 도서들로 책 읽는 방법에 대해 알려 주고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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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들 세대는 단순 암기위주의 교육이기에 공부하는 만큼 성적도 나오고 성취감도 느끼기가 쉬웠다. 하지만 요즘은 공부하는 방법에 따라 결과가 너무도 다르게 나오기도 하고 교과과정도 단순하지가 않아서 한마디로 공부하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다. 한마디로 자기에게 맞는 창의적인 방법이 없이는 제대로 공부할 수도 없는 환경인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볼때, 채운출판사의 자기주도 과목별 창의 독서법은 밥을 먹여 주기 보다는 직접 밥을 해서 자기 입맛에 맞는 반찬도 만들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책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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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너무나 많이 나와있는 독서록 쓰기 책들중에 ..우연히 이 책을 발견했다.. 오로지 글 쓰는것에만 집중해왔지...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는 깊게 생각을 안해온터라... 이책은 단순히...책을 읽는것이 아니라...동화. 위인전. 역사책등 다양한 책들이 모두 읽는 방법이 다르다는것을 알려주면서...읽는 방법을 독서록쓰기로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주는 책이란 느낌이 들었다.. 즉, 효과적인 책읽는 훈련을 통해..단순히 글쓰기 뿐만 아니라..좀더 다양한 지식을 내것으로 만들고 구체적으로 책을 읽은후 표현하는 훈련을 도와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