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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을 밝혀 가는 흥미로운 우리말여행
고사성어는 주로 중국의 고사에서 유래하여 비유적인 내용을 담은 함축된 글자로 상황, 감정, 사람의 심리 등을 묘사한 말로 주로 4글자로 된 것이 많기에 사자성어라 일컬어지며 일상생활이나 글에 많이 사용됩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시리즈를 처음 만난건 속담 편이었습니다. 길벗스쿨이 워낙 초등학생 필독서로 좋아서 구비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학교 속담숙제가 마침 나와서 유용하게 책을 찾아보면서 즐겁게 숙제를 해갔던 기억이 있네요. 이번에 고사성어 편이 나와서 얼른 만나봤습니다. 역시 독특합니다. 중국의 고사성어만 기억하던 저에게 서양의 고사성어라는 의미로 확대시켜 주었으니까요. 동양과 서양의 고사성어가 4칸 만화와 함께 재미난 이야기와 유래로 술술 읽혀지네요.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아이들이 읽기 어려우면 내용을 알기 어려운데 마지막 세줄정도로 그 고사성어를 정리해주는 마무리 내용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특히 <이럴 때 사용해요> 에서는 실생활에서 고사성어를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예를 볼 수 있어서 활용을 할 때 어떤 경우에 하는지를 실수없도록 알아 봅니다.
결초보은,관포지교,맹모삼천,면목,모순,배수진,백물불여일견,시시비비,역지사지,지음,함흥차사
지음(知音) 알지 소리음의 지음의 유래는 중국 춘추시대 거문고를 잘 연주하는 백아가 친구인 종자기의 유래입니다. 백아의 연주만 듣고도 마음을 잘 읽어주던 종자기가 갑자기 죽자 백아는 거문고를 부수고 죽을 때까지 연주하지 않았다 합니다. 사람들이 백아와 종자기의 우정을 가리켜 '소리를 듣고 마음을 아는 친구'라는 뜻으로 '지음'이라 불렀답니다.
계륵,기우,노익장,다다익선,단장,대기만성,등용문,무릉도원,미봉책,백미,사족,신기루,와신상담, 용두사미,조삼모사,좌우명,천리안,파경,형설지공,화룡점정
기우(杞憂) 나무이름 기에 근심 우 자를 쓴 기우는 '기나라 사람의 걱정'이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걱정을 이르는 말입니다. 어찌보면 참 간단하고 우습지만 기나라사람의 근심이라는 말이 이제까지 전해내려오며 우리말처럼 생각되는 경우가 있으니 고사성어가 얼마나 우리의 언어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각주구검,동병상련,마이동풍,문전성시,새옹지마,설상가상,오리무중,오비이락,오십보백보,완벽,일거양득,철면피,홍일점
각주구검(刻舟求劍)은 새길 각 배 주 구할 구 칼 검을 써서 배에 새겨 칼을 찾는다는 뜻으로 어리석고 미련해서 융통성이 없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중국 초나라 한 젊은이가 양쯔강을 건너기위해 배를 탔다가 칼을 떨어뜨리고 뱃전에 그자리를 표시해두고는 배가 나루터에 닿자 뱃전에 표시된 자리에 뛰어들어 각주구검이라는 말이 전해졌다고 하네요.
'뜨거운 감자'는 미국 사람들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곤란한 상황을 나타낸 것으로 뜨거운 감자를 베어 물었을때의 고통을 나타내서 정치, 경제적으로 곤란한 일이 생겼을때 신문 기사에서 뜨거운 감자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는군요.
카르페 디엠 - 지금 살고 있는 이 순간에 충실하라는 듯의 라틴어로 '현재를 즐겨라'라는 뜻 가족이 무탈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지금 더 많은 부와 명예를 쫓기보다는 카르페 디엠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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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한자에 관심많은 우리 아들.. 모순, 역지 사지, 동병상련 등의 뜻을 물어보곤 한답니다.. 아이에게 그런말 어디서 들었느냐고 물으니 책이나 텔레비젼에서 들었다고 하네요,,, 아이가 조금씩 한자 공부도 하고 책을 읽으면서 한자어에 대해 관심이 많아 지고 질문도 많아 졌네요.. 우리 나라 국어엔 한자어도 많이 사용되고 있으니 한자어나 고사성어를 알아야겟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길벗스쿨의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이 책이 그전 저의 고민을 해결해 주었답니다.
어원을 밝혀 가는 흥미로운 우리말 여행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이 책은요,,, 이런 고사성어를 동서양이 두루 쓰이는 말을 위즈로 한 고사성어 모음집입니다. 기존의 딱딱한 고사성어 책과는 달리 4컷 만화로 고사성어의 내용과 스임새를 재미나게 알려주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고사성어에 대해 공부할수 있어요.
고사성어는 '옛날에 있었던 일이나 이야기에서 생겨나 전해지는 말'이라는 뜻입니다. 동양에서는 《삼국지》, 서양에서는 '그리스·로마 신화'에 얽힌 고사성어가 많답니다. 고사성어가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널리 쓰이는 이유는 그 안에 담겨 있는 지혜와 교훈 덕분이지요. 궁지에 몰렸을 때, 상대방에게 간단하게 충고하고 싶을 때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도 자신의 뜻을 분명하게 전할 수 있답니다.
지혜를 일깨우는 고사성어 4가지로 나누어 고사성어에 얽힌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알려줍니다. 이 책에서는 동 서양에서 흔히 사용되고 있는 고사성어들을재미난 이야기와 간단한 만화로 내용을 전달해 주어 기존의 고사성어 모음집과는 다른 책이랍니다.. 고사성어에 얽힌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읽고 동·서양의 지혜와 교훈을 배울수 있는 책이랍니다, 조금은 어렵게 느껴졌던 고사성어의 뜻을쉽고 재니마게 풀어 놓아 머리에 속쏙 남아요,..
백미 (白眉) 만화 이야기
흠~~ 백미구나 백미. 이 대목은 정말 백미라니까. 여기 흰쌀이요. 웬 흰살이야? 아빠가 백미, 백미 그러셨잖아요. 백미는 흰쌀! 어이구.
백미(흰백白, 눈썹 미眉) 하얀눈썹이라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나 작품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것을 이르는 말.
중국에 마씨성을 가진 다섯형제가 살았는데 그 가운데 넷째 미량은 뛰어난 말재주가 있었답니다. 미량은 태어날때부터 한얀 눈썹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미량을 백미라 불렀답니다. 백미는 여럿 사람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지요.
<이럴때 사용해요> 그 동안 만들었던 만화 영화들이 다 소중 하지만, 그 가운데 백미는 뭐니뭐니 해도 가장 처음 만들었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처럼 하나의 고사 성어를 소개할 때 이 책에서는 4컷만화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줍니다. 그리고 고사성어의 뜻과 음을 정확히 알려 주어요, 그 다음엔 이 고사성어가 유래된 이야기를 들려주어 의미를 정확히 알려 주어요, 그리곤 이럴때 사용하세요라고 해서 어떤 상황에서 사영해야 하는지에 대한 예문까지 알려주니 하나의 고사성어를 다양한 방법으로 반복하여 외우지 않고 그냥 스스로 습득할수 있게끔 만들어 주네요..
고르디우스의 매듭 - 아무리 애를 써도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문제를 가리키는 말.
소크라테스의 아내 - 남편을 괴롭히는 나쁜 아내
이 책은 고사성어의 기본 뜻뿐만 아니라 유래와 얽힌 이야기를 알려 주어요,. . 이미 나와 있는 많은 고사성어 책들은 한자와 뜻풀이만 설명하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고사성어가 나오게 된 당시의 사정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한자로 된 동양의 고사성어뿐만 아니라 위의 내용과 같이 서양의 고사성어의 뜻과 유래도 알 수 있습니다.
앞의 내용들을 정리 하듯이 생활속에서 써요! 주제별 고사 성어 코너를 만들어 고서성어를 실생활에 활용할수 있도록 하였네요..
오래된 이야기에서 생겨나 수백년간 전해져 내려온 고사성어의 유래와 정확한 쓰임을 배워요. 고사성어는 숨은 유래만 알면 쉽게 이해할수 있어요.. 어려운 고사성어 어원을 밝혀 가는 흥미로운 우리말 여행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책으로 재미나게 공부해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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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시리즈 정말 재미있고 유익해서 시리즈별로 다 구입하고 싶어지는 그런 책인데요.
재미있고 정보도 유익하구요 알차요. 또 교과 연계도 잘 이루어진답니다. 저 개인적으로 국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현재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해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자 공부를 시작하면서 한자어로 된 고사성어도 같이 익히면 좋을 것 같아 주문했던 책이지요. "그래서..."시리즈가 다 그러하듯, 이 책 또한 재미난 4컷 만화와 함께 도입이 되고 설명부에 차근차근 소개되는 개념이 아이 수준에 맞았어요. 또 우리 아이는 가끔 자기 지식을 뽐내고 싶을 때, 고사성어를 잘 외워두었다가 적시에 딱 써봅니다. ^^ 고사성어는 그 사용에도 의미가 있지만, 고사성어에 얽힌 이야기를 읽어두면 옛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삶에 대해 알아 볼 수도 있다는 교육적 효과가 많이 있지요. 고사성어는 그 안에 담겨진 지혜와 교훈이 많기 때문에 꼭 공부해두어야 할 부분같아요. 이 책에는 지혜, 희망, 세상 이치를 일깨우는 고사성어, 서양에서 쓰는 고사성어로 주제가 나누어져 있어요. 쉽고 재미있게 읽어가다 보면 고사성어가 어느새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일부러 힘들여 외우지 않아도 그 뜻이 오래오래 기억되지요!! 고사성어 에 관한 재미난 만화를 먼저 보고 그 다음 설명을 차근히 따라 읽으면 저절로 이해가 되는..
문장이 길지 않고 구어체라서 예비초등 아이들도 혼자서 쉽게 읽을 수 있어요. 늘 그렇지만 교과서 연계도 확실히 되는 이 책.. 다음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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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중학교 갈 우리아들 국어 예습 하면서 예습이래 봐야 중학 필수 사자성어 속담 이런건 미리 좀 보고 있는데 사자성어 너무 모르더라구요 4학년 동생보다 더몰라요 넌 어떻게 그렇게 잘아냐니깐 이책에서 봣다네요 그래서 이책 읽어봐라고 했더니 금방 다읽네요
결초보은 관포지교 이런말 많이 사용하는데 의외로 잘모르네요
네컷 만화를 보고 쉽게 이해하고 그 사자성어의 유래에 대해 읽어 보니 이해하기가 휠씐 쉽고 재밋게 공부 할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차례는 살펴보면 이러하네요
지혜를 일깨우는 고사성어
주제별로 나눠서 하나식 읽어 보면 머리에 쏙쏙 남아서 잊어 버리지 않겠어요 내일은 그래서 이런말이 생겼데요 속담편을 읽어 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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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근 십오륙년전 고등학생 때, 논술을 준비한다며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을 기웃기웃하며 읽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당시에 우연히, 말의 기원,어원을 짧막하게 소개했던 책이 있더랬는데, 지금도 기억나는 것이 바로 <도무지>라는 단어의 어원이었어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이 '도무지'라는 단어는,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었음을 나타낼 때 쓰이는 단어이지요. 그런데 이 도무지라는 단어는 아주 오래전에 고문의 일종이었던 <도무지>라는 형벌의 이름이었다고 합니다. 그 고문이 얼마나 잔인했던지, 창호지를 잘라 풀에 담구어 두었다가 죄인의 얼굴에 빈틈없이 붙이면 그 창호지가 점점 마르면서 숨을 쉴 수 없게 만드는 무척 무서운 형벌의 이름이었다고 하네요. 말라 버린 창호지속에서 도무지 숨을 쉴래도 쉴 수 없는 상황이 되다 보니, 자연히 그 단어도 그러한 뜻을 가지면서 사람들의 말로 사용이 된 것이지요. 무척이나 끔찍하고 무서운 어원이었지만, 별 뜻없이 사용하는 말들,한자어,외래어 속에 모두 사연이 있고, 재미난 일화가 있다는 것을 그 때 알게 되었지요.
오랜 시간이 지나고,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가 되어 예전만큼 많은 책을 읽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시간내어서 꼭 읽고 싶고, 또 아이들에게 들려 주면, (아이들이 더 크면) 읽힌다면 정말 좋겠는 책들은 나름의 눈으로 가려내어 시간을 내어 저도 읽어 보고, 아이들에게도 들려주려고 하는데, 길벗스쿨에서 나온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고사성어>편도 바로 그런 책 중에 하나입니다. 짧막한 만화를 통해 고사성어에 대한 재미를 주고, 그 말이 생기게 된 어원을 (하나하나 너무나 재미있고 신기한~) 풀어냅니다. 그리고, 그 말이 어떤 경우에 어떤 문장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도록, 짧막한 예문글이 소개되어 있어요.
<길벗스쿨에서는 다양한 말의 어원을 찾아가는 책들이 있더라고요~ 이번엔 '고사성어'편!!!>
보통 사자성어로 많이 알고 있는 한자어 뿐만 아니라, 서양에서 기원한 다양한 고사성어들도 이 책에서 만나 볼 수 있는데요. 알렉산더 대왕의 자신감과 기개를 느낄 수 있었던 <고르디우스의 매듭>, 금맥을 찾기 위해 모여들었던 미국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골드러시>, 요즘 부정과 부패로 가득한 고위 관리들에게 꼭 들려 주고 싶은 디오니시우스 왕의 <다모클레스의 검>은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 많은 생각과 교훈을 준 이야기 이상의 이야기들 이었답니다.
<좀 엉뚱하면서도 나름 열심히 고사성어를 사용하는 귀여운 아이~ 재미난 만화로 웃음을 주고~ 그 말의 어원이 된 일화를 소개합니다.> <말미에, 고사성어를 사용한 예를 소개하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카르페 디엠'을 소개했네요~~~>
다시 읽어봐도 재밌는, 그리고 처음으로 알게 된 서양의 고사성어들도 많아서 정말 유익했어요. 우리들 익히 들어 알고 있는 말중에 <뜨거운 감자>라는 말의 어원도 '아~~'해가며 재밌게 읽었는데요. 미국 사람들의 음식문화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감자'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곤란한 상황을 <뜨거운 감자>라는 한마디로 명쾌하게 풀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이 참 흥미로웠답니다.
<다양한 주제 아래, 많이 사용하는 고사성어가 소개되어 있어요~ 서양의 재미난 고사성어를 만날 수 있어서 특히나 제게도 흥미로운 시간이었답니다!!!>
<신문이나 언론에서 유익하게 사용되는 고사성어(사자성어)들을 이렇게 모아 놓아서, 한자를 많이 아는 요즘 아이들도 제법 알차게 공부할 수 있는 고사성어 모음집도 있답니다!!!>
아는 분들도 계셨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좌우명>의 어원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그 의미가 짐짓 되새겨 볼만 하여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좌우명>이란 말은, 공자가 제나라의 재상이었던 환공의 묘당에서 환공이 사용하던 반쯤 기울어진 술독에 쓰여진 이름이었다고 하네요. 이 술독은 술을 반쯤 부으면 똑바로 서지만, 술이 가득 차면 다시 기울어져 버리는 술독이었다고 해요. 공자는 크게 감동하여, 본인도 똑같은 술독을 만들어, 공부의 이치또한 이러함을 되새기면서, 늘 겸손함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좌우명>은 살아가면서 꼭 마음에 새겨 두고 지키려고 하는 생각이나 좋은 말을 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왜 '좌우명'이라고 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지도 않았는데,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으려는 깊은 의미가 있었던 것이지요. 참 많은 교훈을 주는 일화였어요.
요즘 아이들은 정말 감사하게도 어렸을 적 부터 책을 많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다 보니, 아는 것도 참 많지요. 오랜 세월동안, 인구에 화자되면서 그 어원에 대해서는 생각 조차 해 보지 못했던 말들의 어원을 찾아 읽다 보면, 재미는 물론이고, 때로는 깊은 성찰과 교훈을 얻는 일이고, 심지어는 역사에 대해서도 호기심을 갖게 되는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더 심도있는 독서로 연결될 수 있는 좋은 디딤돌이 되는 좋은 책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초등 고학년 자녀들이나 그 이상,(심지어 엄마인 저도 무척 흥미롭게 읽었으니까요~) 자녀분들이 있으시면 꼭 읽어 보게 하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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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의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 [고사성어]!!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딸아이가 올 9월에 어문회 한자 4급을 합격했는데요.. 아쉬웠던 점은 고사성어 또는 사자성어라 불리는 요 부분에서 한 두 개만 더 맞았더라면..상장을 받으며 합격을 했을텐데..하는 거랍니다.. 시험범위내의 고사성어 개수가 워낙 많은지라..공부를 했어도 잘 기억나지 않았나봐요.. 내년에 3급을 도전할 계획인데..이번엔 기어코~~~~하는 오기가 발동했건만..역시 쉽지 않다고 낙심하던 차에~~~요 책을 보니 눈이 반짝 반짝 빛이 납니다..ㅋㅋ 만화로 재미있는 도입을 주어선지..페이지가 쓰윽 쓰윽 넘어가네요~~ 속으로 얘가 알고 넘어간 거야?? 싶었는데, 나중에 확인을 해보니..오!! 효과 만빵입니다..^^ <지혜를 일깨우는 고사성어>, <희망을 일깨우는 고사성어>, <세상 이치를 일깨우는 고사성어>, <서양의 재미난 고사성어>요렇게 구분을 지어놓으니 뜻을 파악하기 쉽니다.. 어???? 하시는 분이 있을것 같아요..ㅎㅎ 저도 놀랐거든요..서양의 재미난 고사성어?? 서양에도 고사성어가 있었나? 물론 있었구요.. 우리가 아주 자주 사용하는 언어임에도 자각을 하지 못하고 그냥 사용하고 있더라구요..ㅋ 아이를 키우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맹모삼천을 정말 피부로 다가오는 말이더군요.. 만화를 재미있게 읽고, 나오는 한자를 읽어보고, 그 말의 어원에 대한 설명을 보고 나면, 일상 생활에서 어떤 때에 사용하는지 확실히 매듭을 지어주니 아이들이 무작정 사용해보는 우를 범하진 않네요..ㅎ 가끔 한자를 공부하는 아이들중에 고사성어를 배우고는 온갖 말에 붙여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열성적으로 공부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지만, 왠지 아쉬운 마음이 들잖아요..100%완벽하게 해야 할텐데..싶어서요.. -이럴 때 사용해요-정말 유용한 코너라고 생각했어요~ 대기만성 --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말중에 하나인데요.. 대기만성..왠지 지금의 나는 별볼일이 없다거나..훌륭하게 느껴지지 않지만, 언젠가는..조금만 더 있으면..하는 희망을 주기에 넘 넘 좋아한답니다.. 문전성시 -- 저희딸아이가 "어? 엄마, 나 이거 알아요~~이거 맛있는 음식 나올때마다 텔레비전에서 나오던데~~" ㅎㅎ 요즘 맛집에 대한 방송이 많은데요..꼭 빠지지 않고 문전성시가 나오더라구요.. 가끔은 얻어걸릴때가 있는데, 아주 제대로 알게 되었어요..ㅋ 정말 궁금했던 <서양의 재미난 고사성어>가 뭘까?? 어떤 말이 있을까? 그것은 서양의 문화와 연결되어 나온 비유적인 말도, 유명인의 명언같은 느낌의 말들이랍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 저는 이 말의 어원을 잘 몰랐는데요,,로마시대에 검투사들의 건장한 모습을 젊은이들이 서로 따라하려고 하는 것을 보고, 시인 유벨날리스가 "정신 차리고 공부 좀 해라"라는 뜻으로 쓴 말이래요..^^ 다크호스!! 이 말도 참 많이 사용하고 있지요..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말이 우승했을때 사용하는 말이었지만, 요즘에는 어떤 재능을 지닌 새로운 선수가 등장했을 때 사용한답니다.. 저희아이와 제가 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이에요..ㅎㅎ 유레카!! 꼭 뭔가를 발견해서 사용했던 것은 아니구요..어떤 물건을 찾다가 먼저 찾은 사람이 그냥 외치게 되었는데, 어원을 알게 되니 조금은 부끄럽지만, 아무튼 멋진 말 같아요~~ 고사성어가 재미없다는 편견을 과감히 날려버리고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시험준비를 하다보면 재미가 없어지거든요..그런데 길벗스쿨의 책은 넘 넘 재미있네요~~ 고사성어...책으로 읽기만 하면 금세 잊어버릴까봐~~나름 머리를 써가며 만들어 봤답니다.. 택배등으로 온 책 박스 안쪽에 워드로 고사성어(한글+한자)를 붙여놓고, 과자통에는 뜻과, 한자의 음훈을 적어두었어요.. 과자는 맛있게 냠냠 먹고, 과자통에서 나온 뜻풀이를 보고 고사성어 찾기에 돌입!! 요건가? 조건가? 하면서 찾기 시작했답니다.. 드디어 찾았어요!! 역시 책으로 어원과 어떤 때에 사용하나를 알고 놀이에 들어가니..찾기도 쉽게 찾고, 재미있어 합니다.. 공부도 즐기면서 하면 더이상 공부가 아닌 놀이죠~~^^ 내년 어문회 한자 3급 좋은 성적으로 합격할 것 같아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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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때문에 요즘 퀴즈대회가 한참입니다. 고사성어 하면 왠지 어렵게만 느껴지고 고리타분한거 같지만 고사성어의 어원을 쉽게 풀이하여 만화로 재미있게 보고, '이럴때 사용해요'라는 코너를 통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예문을 보니 아주 쉽고 재미있게 고사성어가 다가오네요.
고사성어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어원들이네요. 우리 학창시절 한문시간에 어려운 한자 써가며 공부하던 때를 생각하니 요즘 아이들이 또 한없이 부러워 지네요. 한자공부도 이리 재미있게 하면 잊어버리지 않아서 너무 좋을거 같아요.
각 고사성어에 맞는 네컷 생활 만화가 먼저 나와서 흥미를 더해요. 우리아이들 생활가운데에서 일어날 법한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져 있으니 읽으면서 관련 '고사성어'가 한번 뇌리에 박힐 거 같구요. 고사성어의 어원을 이야기로 풀이해 놓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두번째로 기억에 남겠네요. 마지막으로 '이럴 때 사용해요'를 읽으면서 현대에 와서 이런 고사성어가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보면서 세번 반복하여 보게 되네요. 아이들 이 재미있는 상황과 이야기에 안 빠질 수가 없겠어요.
모두 크게 네 단락으로 나뉘어서 주제별로 고사성어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지혜를 일깨우는 고사성어(결초보은, 관포지교, 맹모삼천, 면목, 모순 등...) 희망을 일깨우는 고사성어(계륵, 기우, 노익장, 다다익선, 단장 등...) 세상 이치를 일깨우는 고사성어(각주구검, 동병상련, 마이동풍, 문전성시, 새옹지마, 설상가상 등...) 서양의 재미난 고사성어(나르시시즌, 다모클레스의 검, 다크호스, 돼지에게 진주, 뜨거운 감자, 마지노선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한자어 고사성어외에 서양의 재미난 고사성어들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더 흥미롭네요. 책 속 부록으로 뒷편에 생활속에서 쓰는 주제별 고사성어들까지 나와 있어 내용이 참 알찬 책이예요. 한자공부도 하고 고사성어도 공부하면서 우리의 생활속 어떤 고사성어가 맞을까 찾아보니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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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고사성어> 우리누리 글 하민석 그림 길벗스쿨
어원을 밝히며 떠나는 신나는 우리말여행 ㅎㅎ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의 네번째 시리즈 고사성어편을 만났어요 처음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우리말편을 읽고 아들이 너무 좋아해 자연스레 한자어 외래어편 속담편을 사서 다 읽었는데... 재미있는 네컷만화로 상황설정을 잼있게 하고 있어 쉽고 잼있게 어휘를 익히고 우리말 재미에 빠져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 시리즈 팬이 된 아들과 엄마 이번엔 고사성어를 만났어요 한자에도 관심이 있구 낱글자로 배우고 익히는것두 중요하지만 정작 생활속에 자주 접하는 고사성어 자체를 만날 수 있는 재미가 좋았구요
네컷 만화안에 담긴 내용이 그 뜻을 유추하고 알 수 있게 간결하게 만날 수 있다란 장점이 가장 큰거 같아요
네개의 주제로 나눠 적절하게 만날 수 있는 고사성어
부록으론 주제별로 고사성어를 나눠 생활 속에서 쓰임새를 만나볼 수 있는 부분까지 실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아이들이 책을 읽고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는 부분에 큰 매력이 있었던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예를 들어 조삼모사(朝三暮四)를 보면 희망에 관한 고사성어로 분류되어 네컷 만화 소개가 키득키득 웃음을 자아내죠 두 친구의 대화가 엄마의 조삼모사에 속아 ㅋㅋ 그리고 바로 아래 한자로 뜻풀이가 되어 있구요 조삼모사가 나온 어원이 소개되고 있어요
중국 송나라의 저공이란 사람과 원숭이에 대한 이야기죠 상대는 알지못하게 간교한 꾀를 부려 나온 조삼모사의 어원을 읽어보고 이럴때 사용해요란 작은 코너를 통해 다시 어떤 경우에 쓰이는 쓰임새를 만나며 아이들은 이해력과 어휘력을 넓혀나가게 되죠
사실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시리즈탓에 아들 어휘력이 많이 향상되었어요 책 속에서 본 글귀나 단어 고사성어를 만나면 아하 거기서 읽었는데 라며 이해하기도 하구요 국어실력이 모든 부분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아 자연스레 공부처럼이 아니라 책읽기 즐거움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길벗스쿨의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넘 추천하고 싶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