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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의미에 대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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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는 지방마다 광대패들이 있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이지역 저지역을 돌아다니며 걸죽한 난장을 펴면서 사람들을 불러모았다. 볼꺼리가 워낙 없던 시기이기도 했겠지만, 그 시절에는 광대패도 상당히 많았을 것이다. 좀 수준 높은 사람들은 수준이 낮은 광대패는 환영하지 않았을 것이다. 결국 사람들의 감성에 가장 잘 어필하는 광대패들이 살아남고, 다른 광대패들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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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는 지방마다 광대패들이 있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이지역 저지역을 돌아다니며 걸죽한 난장을 펴면서 사람들을 불러모았다. 볼꺼리가 워낙 없던 시기이기도 했겠지만, 그 시절에는 광대패도 상당히 많았을 것이다. 좀 수준 높은 사람들은 수준이 낮은 광대패는 환영하지 않았을 것이다. 결국 사람들의 감성에 가장 잘 어필하는 광대패들이 살아남고, 다른 광대패들도 그들과 비슷하게 바뀌어 갔을 것이다. 오늘날 전승되는 광대극들이 대부분 대동소이한 것은 전승의 결과가 아니라, 그렇게 소비자의 선택의 결과이다. 조선에 광대패가 있었다면 오늘은 광고가 있다. 가장 소비자의 감성을 잘 파고드는 광고가 살아남는다. 살아남는 광고들을 분석하면 거꾸로 소비자의 내면을 읽을 수가 있다. 광대춤을 가지고 조선시대 민중의 심리를 이해하듯이 말이다. 광고는 오늘날 감성의 핵심키워드들을 담고 있다. 짧은 시간에 사람을 사로잡는 것 그것이 살아꿈틀거리는 광고이다.
s***g 2005.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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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회사 입사를 준비하는 후배님들께 이 책을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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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제가 과거에 다녔던 동의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생들께 적극 권하고 싶다는 듭니다. 특히 학과내에 광고동아리가 자체적으로 있어서 광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후배님들이라면 더욱더 이 책을 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래도 이 책은 발행된 지 얼마지나지 않은 따끈따끈한 신간이라서 아직 이 책을 접하지 못한 학생들이 많을 것 같은데, 이 책은 뭐라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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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제가 과거에 다녔던 동의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생들께 적극 권하고 싶다는 듭니다. 특히 학과내에 광고동아리가 자체적으로 있어서 광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후배님들이라면 더욱더 이 책을 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래도 이 책은 발행된 지 얼마지나지 않은 따끈따끈한 신간이라서 아직 이 책을 접하지 못한 학생들이 많을 것 같은데, 이 책은 뭐라고할까요, 광고와 관련해 가장 기본적인 인식을 갖게 해주는 책입니다. 광고가 어떻게 잠재적 구매자를 설득해서 물건을 구입하는 과정에 이르게 하는 것인가하는 관점에서 볼 때, 이 책에서 등장하는 여러 광고의 예들은 어떻게 광고가 설득적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려고 하는지, 그 치열한 노력과 고민의 흔적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어떻게 하면 물건을 팔기 위해서, 구매자들이 이 물건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개성있는 전력을 만들어 내야 하는가하는 치열한 고뇌와 노력들이 이 책 속에 깨끗한 칼라화면으로 예시되어 있는 여러 사례들을 통해서 간적적으로나마 그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이 책과 관련해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는 부분은,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여러 광고의 예들은, 물론 국내의 사례도 적잖이 있지만서도 대부분 외국 광고의 사례들을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느끼는 감성과 문화적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국내에 적용하는 데 있어 직접적인 도움은 안 되겠지만서도 광고의 학문적 성격과 관련해 외국의 사례를 통해 보다 그 깊이를 더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이 책의 내용이 큰 장점으로 와 닿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외국 광고들을 보면 한국인의 감성과 얼마나 다른 것인지를 잘 알 수 있을 것인데, 문화간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관점에서 이 책을 접해도 아주 좋은 공부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 속에는 표현의 자유의 범위와 관련해 국내에서는 시도하기 힘든 광고들도 여럿 있는데, 표현의 자유와 관련해 보다 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싶다는 외국의 광고대행사에 도전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 책을 통해 동의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후배님들이 광고와 관련해 재미있는 공부를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h*****n 2004.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