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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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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의 전설'의 주인공은 올빼미이다. 원숭이올빼미 '소렌'은 소렌의 형 '클러드'가 밀치는 바람에 둥지에서 떨어져 알에서 깨어난지 3주만에 성 애골리우스 무리에게 납치를 당하게 된다. 아직 세상은 커녕 나는 법조차 익히지 못한 어린 올빼미에게 질문금지라던지, 달빛깜빡임 같은 강압적인 애골리우스 학교의 규칙은 온통 이해하지 못할것들 투성이다. 하지만, 그곳에서 만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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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의 전설'의 주인공은 올빼미이다. 원숭이올빼미 '소렌'은 소렌의 형 '클러드'가 밀치는 바람에 둥지에서 떨어져 알에서 깨어난지 3주만에 성 애골리우스 무리에게 납치를 당하게 된다. 아직 세상은 커녕 나는 법조차 익히지 못한 어린 올빼미에게 질문금지라던지, 달빛깜빡임 같은 강압적인 애골리우스 학교의 규칙은 온통 이해하지 못할것들 투성이다. 하지만, 그곳에서 만난 '길피'와 함께 탈출을 감행하게 되고, 다시 트와일라잇, 디거, 그리고 눈먼 뱀 플리시버 부인을 만나 무작정 가훌의 전설을 찾아 '위대한 가훌나무'를 찾아 떠나게 된다.

일단, 어디에서도 올빼미 이야기는 별로 본적이 없는데, 주인공이 올빼미라는 점이 흥미롭다.
책소개를 살짝 읽어보니, 작가 캐스린 래스키는 사실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 연구한 끝에 사진작가인 남편의 도움을 받아 올빼미를 소재로 한 논픽션을 구상했지만 야행성 동물인 올빼미를 발견하기가 쉽지 않았고, 결국 계획을 수정하여 가상의 올빼미 세계를 다루는 글을 쓰기로 했는데, 그 결과물이 바로 매혹적인 판타지 소설 시리즈, 《가디언의 전설》이라는 재미있는 사실!
때문에 책 곳곳 올빼미들 사이의 대화나 설명속에 올빼미의 특성들이 잘 표현되어있다. 올빼미를 연구하던 분이니 당연히 그 설명은 흥미롭고 재미있을수밖에!! 게다가 올빼미들이 만들어가는 신화는 판타지 그 속으로 나를 빨려들어가게 만든다.

사담으로, 우리집 창고에는 내가 어린시절 최우수상이라는 트로피를 받은 그림 한장이 남아있다.
어린나이에 자랑스러운 상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날 그림 전시회의 기억은 수많은 아이들이 천편일률적으로 똑같이 그려낸 그림의 충격이였다. 상상력이라는게 그렇게 대단한것인줄 몰랐는데, 상상력이 없는 그림은 그저 모방에 불과했던것이였다.
헌데, 이 작은 책 한권에서도 펼쳐지는 상상력은 정말 무궁무진하다.
올빼미들에게 존재하는 신화를 흥미롭게 그려내는 반면, 그안에 올빼미들의 특성뿐만 아니라 독수리나 까마귀, 뱀, 까치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는 재미와 올빼미 친구들의 희생과 우정까지 선사한다. (마지막에 밝혀지는 악당 우두머리의 정체는 약간의 황당함과 충격이다.)
해리포터 시리즈나 반지의 제왕이 그랫듯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나이를 불무하고 누구나 좋아할만한 이야기인것같다.

 

n****o 2010.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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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가디언의 전설-①올빼미 요새 탈출(올빼미 신화의 대서사 판타지)
"[서평]가디언의 전설-①올빼미 요새 탈출(올빼미 신화의 대서사 판타지)" 내용보기
전세계 판타지 팬들을 사로잡은 '가훌의 전설' 올빼미의 신화를 바탕으로 쓴 대서사 판타지!   사실 아이엄마가 되고난 후부터 아이관련 각종 육아서나 그와 관련 책들을 주로 읽어왔기에 이번 가디언의 전설과의 만남은 개인적으로도 참 반갑고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치 옛 학창시절로 돌아간듯한 느낌과 내가 아이엄마가 아닌 설레이던 학창시절의 학생으로 돌아간
"[서평]가디언의 전설-①올빼미 요새 탈출(올빼미 신화의 대서사 판타지)" 내용보기

 

전세계 판타지 팬들을 사로잡은 '가훌의 전설'

올빼미의 신화를 바탕으로 쓴 대서사 판타지!

 

사실 아이엄마가 되고난 후부터 아이관련 각종 육아서나 그와 관련 책들을 주로 읽어왔기에 이번 가디언의 전설과의

만남은 개인적으로도 참 반갑고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치 옛 학창시절로 돌아간듯한 느낌과 내가 아이엄마가 아닌 설레이던 학창시절의 학생으로 돌아간듯한

새로움으로 이 책을 접했습니다. 헤리포터시리즈에 푹빠져 마치 내가 그곳에 있는것마냥 동일시 하면서

밤새 읽어내려갔던 기억을 더듬으면서 [가디언의 전설] 책속으로 빠졌습니다.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접했던 [가디언의 전설]전 3권중 첫번째 올빼미 요새탈출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 책은 올빼미의 신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답게 원숭이 올빼미들이 사는 타이토 왕국에서 태어난 소렌의

첫 번째 모험 이야기 입니다.

이 소설을 쓴 캐스린 래스키는 실제 올빼미의 매력에 빠져, 수백 여 종이 넘는 올빼미의 습성과 역사를

연구하였다고 하니 그 내용에서 단순히 상상만이 아닌 올빼미의 습성과 역사를 배경으로 실제처럼

씌어졌다는게 느껴집니다. 마치 내가 올빼미 왕국에 들어와 그들을 지켜보고 있는듯한 생생한 감동이

눈앞에 펼쳐지는듯 선명하게 다가옴을 책을 읽을수록 실감나게 느껴집니다.

 

[원숭이 올빼미 소렌 ] 원숭이 올빼미(주로 헛간에 둥지를 트는 올빼미 종-옮긴이)가족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빠 녹터스, 엄마 마렐라, 첫째 클러드, 둘째 소렌, 올빼미 가족과 함께 생활해 온 눈먼 뱀 플리시버 부인이

이제 막 알을 깨고 나오고 있는 세째 에글렌틴이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 소렌~ 성 애골리우스 무리에게 납치당하다 ] 엄마, 아빠가 사냥을 끝내고 언제 돌아오실까 싶어 나무구멍

끝자락에서 밖을 내다보고 있던게 끝이었다. 그다음, 소렌의 몸은 허공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비행하는 법과 사냥을 배우기 전에 부모의 곁을 떠난 새끼는 절대로 살아남을 수 없다'

소렌은 그렇게 비행하는 법을 배우기도 전 땅에 떨어져버렸습니다.

그리곤 마치 꿈을 꾸듯 무서운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어두운 협곡으로 납치를 당하고 마는데요.

 

[ 친구 길피를 만나다 ] 소렌과 함께 납치를 당한 요정 올빼미길피를 만나게 됩니다.

길피는 요정 올빼미로 쿠니어의 사막 왕국 출신으로 생후 3주째 되던 즈음 성 애골리우스로 납치되었습니다.

성 애골리우스는 납치된 올빼미들을 무서운 음모속에서 감금하여 교육시키는 곳이였습니다.

과연 어린 올빼미들을 납치해서 그들이 하려고 하는것은 무엇일까요?

[성 애골리우스에서의 생활과 탈출 ] 둥지에서 떨어져 성 애골리우스 무리에게 납치당한 소렌,

그곳에서 만난 친구 길피, 이들이 각종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악의 소굴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하고 긴장되는데요. 비행하는 법과 사냥법을 배우지 못한

어린 올빼미였던 소렌과 길피가 어떻게 무시무신 그곳에서 탈출할수 있을지 점점 궁금해집니다.

올빼미 왕국을 파괴하려는 음모가 숨겨져 있는 그곳에서 소렌과 길피는 서로 의지하고 믿으며

철저히 계획을 세워 비행하는법과 사냥법을 배워 드디어 그곳에서 탈출하게 됩니다.

 

[가훌의 전설속 가훌나무를 향해 날아가다 ] 탈출한 후 단순히 그 악몽같은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곳에서

 탈출하는것만이 의미있는것이 아니라

올빼미 왕국을 살리고 그곳의 음모를 만천하에 알리고 어린 올빼미들을 구할수 있는

가훌의 전설 속에서의 위대한 가훌 나무를 찾아 거대한 훌메어의 바다로 이어지는 훌 강을 향해 날아갑니다.

소렌과 길피, 트와일라잇, 디거 네 마리 올빼미의 운명이 점점 더 궁금해져만 갑니다. 

 

소렌과 길피 그외 친구들이 힘을 합쳐 악의 무리로부터 어린 올빼미들을 구하고 올빼미 왕국을 다시 평화롭게

만들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전설로 내려오는 글라욱스 시대에 매일 밤 어두운 하늘을 날아올라

숭고한 목적을 행했던 기사들의 주문이 깃든 '위대한 가훌 나무'를 찾을 수 있을지

손에 땀이나는 긴장감과 빠른 내용전개가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험이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전설은 절박한 이들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 전설은 용기 있는 자들을 위한 것이다.'

소렌은 이제 가훌의 전설이 진실이 되는 시간이 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소렌과 그의 친구들의 활약이 펼쳐질 2권, 3권이 정말 기대됩니다.



5****6 2010.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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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가디언의 전설 1
"[서평] 가디언의 전설 1" 내용보기
어린 올빼미 소렌의 파란만장한 삶과 모험 이야기를 읽고 있자면 어느덧 나도 그들의 삶에 동화되어 온몸에 소름이 돋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가디언의 전설 1부를 읽었다. 10월 28일에 영화로도 개봉을 한다고 하니, 몇부까지의 이야기가 영화로 소개가 될지 궁금해지기도 하였지만, 아이 엄마로써 극장에 갈 상황이 못되는 터라, 이렇듯 책으로 읽을 수 있음에 행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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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올빼미 소렌의 파란만장한 삶과 모험 이야기를 읽고 있자면 어느덧 나도 그들의 삶에 동화되어 온몸에 소름이 돋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가디언의 전설 1부를 읽었다. 10월 28일에 영화로도 개봉을 한다고 하니, 몇부까지의 이야기가 영화로 소개가 될지 궁금해지기도 하였지만, 아이 엄마로써 극장에 갈 상황이 못되는 터라, 이렇듯 책으로 읽을 수 있음에 행복감을 느끼게 되었다.

 

원숭이 올빼미종인 소렌네 가족은 심술쟁이형 클러드의 존재만 빼놓으면 모두가 화목한 가정이었다. 귀여운 여동생 에클렌틴이 난치로 부리를 살며시 쪼아 탄생하던 장면의 흥분에서부터 하나하나 성장해나가는 소중한 의식들. 부모가 가르쳐주던 그 정중한 예절과 의식들은 어린 아기 소렌을 지탱하게 하는 힘이 되어주었다. 부모가 외출한 사이에 형 클러드가 일부러 밀어서 아직 날지도 못하는 어린 소렌을 떨어뜨리고, 소렌은 악의 무리인 올빼미들에게 납치되어 성 애골리우스 학교로 오게 되었다. 그 곳에 가던 도중 같이 납치되는 요정 올빼미 길피를 알게 되어 서로에게 큰 의지와 힘이 되어 주게 된다. 

 

올빼미의 부엉이의 차이도 잘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대충의 외양만 기억하고 있던 올빼미라는 동물에 대해, 새로이 알게 되는 소설이었다. 그 작고 여린 난치로 알을 깨고 나오고, 가슴 속 모래주머니의 울림으로부터 (마치 우리의 심장마냥 그들에게는 모래주머니가 있다.) 전해지는 기운을 바탕으로 그들은 머리에 떠오르는 그 이상의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작가가 수년간 연구한 다양한 올빼미들의 연구 결과에 더불어 작가의 상상력까지 결합되어 새롭게 환타지로 만들어진 올빼미들이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 가디언의 전설. 우리가 몰랐던 그 세계로 같이 빠져들어가는 것이 이토록 신나는 일일 줄이야

 

끔찍한 어둠의 협곡이라는 성 애골리우스 학교는 어떤 곳인가?

뻔히 부모가 있는데도 고아로 치부되고, 이름 대신 번호로 호명이 되고, 질문은 절대 금물이었으며, 진실을 왜곡하게 되는 달빛 깜빡임이라는 무서운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어린 올빼미들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성 애골리우스 학교의 목적은 무엇이란 말인가.

 

그게 달빛 깜빡임에 대한 이야기야. 옳고 그른 걸 구별할 수 없게 된대. ..달빛을 너무 많이 쏘이면 그렇대. 68p

계속 이름을 반복하다보면 결국 아무 의미 없는 소리로 변했다. 결국 특별함과 본래 의미를 완전히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었다. 70p

 

취침 방법까지 가르치려고 들다니! 웃음 금지! 웃음치료! 성 애골리우스 학교의 설립 목표는 어떤 건지 갑자기 궁금해졌다. .

.금보다 귀중한 부스러기는 또 뭐고? 104p

 

심지어 자기도 모르게 질문을 하다가 깃털이 뽑혀버리는 끔찍한 형벌을 받기도 한 소렌. 날지못하는 신세가 될까봐 두려움에 떨던 소렌에게 길피는 참으로 힘이되어주는 친구였다.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아. 먼저 도망칠 수 있는데 왜 나를 기다리겠다는 거야?"

"소렌, 질문 잘했어. 너만 두고 떠날 순 없잖아. 너는 내 친구니까. 우선, 너와 함께 탈출하지 않는다면 내 인생은 펠릿 몇개보다 못한게 될거야. 두번째로 우리는 서로를 필요로 하잖아." 108p

 

도토리 향이 나는 들쥐 고기, 뱀고기 등 인간으로서는 상상만 해도 징그러운 것들이 아기 올빼미의 시선에 동화되어 읽다보니 정말 그들에게는 소중하고 맛있는 양식으로 인정이 되었다. 무서운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어둠의 협곡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린 올빼미 둘이서 힘을 합쳐 버텨내는 과정은 실로 놀라움 그 자체였다. 끔찍한 형벌과 고통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게다가 가족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아기들의 힘이란..

어른인 나 조차도 소렌과 길피와 같은 용기를 내지는 못했을 것이다. 현실에 순응하는 법을 너무 일찍 깨우쳐서일까.

 

부모의 도움과 사랑을 받고 한참 자라야 할 시기의 어린 올빼미들이 끔찍한 운명에 맞서 도전하는 이 모험담 이야기는 진정한 친구와의 깊은 우정, 그리고 자신이 날 수 있다라는 꿈에 대한 강한 믿음을 기반으로 하는 씩씩하고 강인한 아기 올빼미들의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항상 누군가 보살펴줘야만 하는 올빼미로 살게 아니라 운명에 맞서기로 결심했어. 

평범한 올빼미로 살지 못할 바에야 고귀한 목적을 이루는 일에 타고난 단점을 활용하는 편이 낫잖아. 157p

 

게다가 날못운을 지니고 태어난 호르텐스조차 알고보니 진실로 훌륭한 올빼미였음을.. 그들은 가슴 속 깊이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인고의 노력 끝에 소중한 친구들을 희생하고 힘찬 날개짓으로 비상하여 탈출에 성공한다. 하지만, 용기있는 그들은 어디선가 아기 올빼미와 알들이 또다시 납치되어 그들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악의 무리에 맞서야 한다는 새로운 의지로 똘똘 뭉치게 된다. 모험은 이제야 시작된 것. 소렌네 가족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길피네 가족은 정말 가디언들이 사는 가홀나무로 간 것인지..

 

유난히 청력이 발달한 원숭이 올빼미 소렌 , 체구는 작지만 똑똑한 길피, 역시 작지만 무척 빠르게 걸을 수 있는 굴파기 올빼미, 엄청나게 힘이 센 트와일라잇. 이 네 고아 올빼미들의 똘똘 뭉친 의기투합은 그들을 가홀 나무로 이끌 것이고 진정한 모험은 이제 시작된 것이다.

한동안 극장에 안가고 잘 버텨왔는데, 책을 읽고 나니 영화에 대한 욕심이 새로이 끓어오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2, 3권에 이어질 멋진 가디언의 전설을 책으로 먼저 만나는게 급선무다. 나날이 성장하는 소렌과 길피, 그들의 친구가 어떤 모험을 해내고, 1부에서 만난 무서운 세력에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벌써 모래주머니에 힘이. 아, 나는 모래주머니가 없구나. 아뭏든 불끈 힘이 솟는다. 용기있는 올빼미들의 비상이 시작되니 나 또한 끓어오르는 듯 하다.

m*****y 2010.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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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의 전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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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접하기에 앞서 먼저 영화 예고편을 먼저 보게 되었다. 그리고 호기심이 생겨났다. 주문한 책이 도착하길 기다렸던 딸 유진은 그 자리에서 일권을 다 읽었고 지금 2권을 열심히 읽고 있다. 이 별의 점수 다섯개도 딸의 눈에 들어온 점수다. "소렌, 달의 깜빡임을 받는 것보다, 훨씬 더 사악한 일이 이곳에서 벌어지고 있어. 그런 느낌이 들어. 지구상의 모든 올빼미왕국을 파괴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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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접하기에 앞서 먼저 영화 예고편을 먼저 보게 되었다. 그리고 호기심이 생겨났다. 주문한 책이 도착하길 기다렸던 딸 유진은 그 자리에서 일권을 다 읽었고 지금 2권을 열심히 읽고 있다. 이 별의 점수 다섯개도 딸의 눈에 들어온 점수다.

"소렌, 달의 깜빡임을 받는 것보다, 훨씬 더 사악한 일이 이곳에서 벌어지고 있어. 그런 느낌이 들어. 지구상의 모든 올빼미왕국을 파괴할 사악한 기운이 느껴져." "치명적인 악의 기운 말이야." (p.117)

타이토의 숲에서 아빠 녹터스 알바와 엄마 마렐라 알바 사이에서 태어난 형 클러드, 둘째인 나 소렌, 그리고 여동생 에글렌틴 형 클러드는 태어난지 한달 정도 되었으며 나는 태어난지 보름 정도 지났고 여동생은 얼마전에 막 태어났다. 우리는 그렇게 모두 날지 못하는 어린 올빼미들이었다. 부모의 보호아래 있던 소렌이 나무에서 떨어지고 요사이 이상하게 벌어지는 사건인 올빼미 사건의 주범들에게 납치를 당한다.

"원숭이 올빼미 숲에서는 절대 음식을 낭비하지 않아. 이놈은 아주 큰 들쥐란다. 네 첫 번째 뼈다귀 의식, 소렌의 첫 번째 털북숭이 의식과 에글렌틴의 첫 번째 벌레 의식을 치르고도 남아." (p. 26) 올빼미들의 절약정신이 돗보이는 장면이다. 평화롭던 타이토 숲에 이상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는데, 올빼미들이 실종되는가 하면 둥지에 있던 알들이 사라지기도 했다. 성 애골리우스 협곡내의 성 애골리우스 학교, 소렌이 납치당해서 간 장소이며 그곳에는 요정 올빼미 길피를 비롯 수많은 어린 올빼미들이 모여 있었다.  

그들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일까? 어린 올빼미들을 납치하고 세뇌교육을 시키며 그들이 하고자 하는것이 무엇일까? 그리고 소렌과 친구 길피는 성 애골리우스 학교에서 무사히 탈출할수 있을까? 요정올빼미 길피는 작은 몸집에도 머리는 영리했고 침착했으며 무언가를 계획하는 모습이 믿음직했으며 좋아보였다. 아직 어린 그들이 무사히 탈출에 성공하고 올빼미 왕국을 위기에서 무사히 구해낼수 있게 되기를 빌어본다. 

성 애골리우스 학교에서 무사히 탈출한 소렌과 요정 올빼미 길피는 전설의 가훌의 기사단이 살고 있다는 ’위대한 가흘 나무’를 찾아 길고 긴 여정을 떠난다. 소렌과 그의 친구들, 원숭이 올빼미 소렌, 요정 올빼미 길피, 큰 회색 올빼미 트와일라잇, 굴파기 올빼미 디거 혼자하는 여행이 아니라 친구와 함께 모험을 더나는 것이라 조금은 안심이 된다. 그들은 무사히 ’위대한 가흘 나무’에 도착하고 전사가 될수 있을까? 그리고 그들이 그곳에 가는 목적인 성 애골리우스의 위험성을 제대로 전달할수 있을까?

 

PS. "그래서 연구소로 돌아오는 길에 일단 계획을 실행에 옮겼어. 알아차린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 (p.112)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사람이 아니라 올빼미인데 그럼 알아차린 사람은이 아니라 알아차린 올빼미는 이라고 써야 옳지 않을까 싶다. 

s*******1 2010.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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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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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문학을 특별히 좋아한다거나 올빼미에 대해 그리 큰 관심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책 소개를 읽으면서 왠지 올빼미들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그것을 문학적으로 어떻게 묘사했을지 궁금해져 책을 집어들었다. 처음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없이 세권의 책이 있길래 그저 3권으로 완결되는 내용인가 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을때, 더디게만 진행되는 사건들과 올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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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문학을 특별히 좋아한다거나 올빼미에 대해 그리 큰 관심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책 소개를 읽으면서 왠지 올빼미들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그것을 문학적으로 어떻게 묘사했을지 궁금해져 책을 집어들었다. 처음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없이 세권의 책이 있길래 그저 3권으로 완결되는 내용인가 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을때, 더디게만 진행되는 사건들과 올빼미들의 행적이 답답하기만 했다. 아무리 동물이 주인공인 판타지 문학이라고 하지만 이런 상태로 나아가다가는 시작만 거창하고 끝은 흐지부지 되어버리는 용두사미가 따로없겠다 싶은 마음에 책이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할때쯤 첫 세권은 이제 막 모험이 시작되는 가훌의 전사 올빼미들의 도입일뿐이라는 걸 눈치챘다. 아, 진작 알아챘어야 하는건데...
사실 첫째권을 다 읽고 두번째권이 시작되면서 이야기는 조금씩 재미있어지기 시작했고 올빼미들의 습성과 종류들에 대한 묘사에 과학적인 궁금증뿐 아니라 정체를 알 수 없는 악의 세력에 대한 문학적인 궁금증이 뒤섞여 다른 판타지 문학작품을 읽는 것보다 더 커다란 즐거움을 갖게 되었다.

올빼미의 전설을 소재로 한 판타지 시리즈 '가디언의 전설'은 가족애와 친구들과의 우정, 서로에 대한 믿음과 진실이라는 내용을 올빼미들의 모험을 통해 담아내고 있다. 올빼미의 세계와 그들의 습성을 섬세한 관찰력으로 탁월하게 묘사하여 첫 책을 읽고 나면 올빼미의 다양한 깃털이 어떤 용도가 있는지, 올빼미의 감각 기관은 어떻게 작동하는지, 습성이 다른 여러 종류의 올빼미와 각각의 이름까지 알 수 있다.
물론 올빼미에 관해 전혀 무지한 내가 읽기에 첫째권은 조금 딱딱한 느낌도 없잖아 있었지만 지적 호기심이 생겨나는 사람들이라면 처음부터 열광하며 이 책을 읽게 되리라 생각한다.

어린 올빼미 소렌은 알 수 없는 사건으로 인해 날기를 배우기 전에 둥우리에서 떨어져 가족과 헤어지고 고아가 되어버린다. 숲으로 떨어진 소렌은 자신과 비슷한 처지가 된 수많은 올빼미들과 같이 성 애골리우스에 잡혀가고 그곳에서 달빛을 받아 자아를 잃고 의식없이 조종되어 맹목적인 집단의 일원으로 살아갈 운명에 처해진다. 그러나 소렌은 그곳에서 만난 길피와 호르텐스를 통해 자유롭고 성스러운 가훌의 세계를 향한 탈출을 꿈꾼다. 스스로 나는 법을 배우고 성 애골리우스를 탈출해 가훌의 나라를 찾아 떠나는 여정과 그곳에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통해 가족의 사랑을 깨닫고 친구들과의 우정과 믿음,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모험에서 정의와 용기, 진실이 무엇인지를 찾아나가는 올빼미들의 대서사를 볼 수 있다.

그저 한때 심심함을 떼우기 위한 판타지 소설쯤으로 생각했는데 이 책은 상상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사실적인 올빼미들의 모습에 대한 묘사가 담겨있고, 대서사시같은 모험을 담고 있다. 그래서 더욱더 그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있을뿐이다.


r***2 2010.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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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의 전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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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의 전설은 생각과는 다른 소설이었다. 사실 처음 생각으로는 올빼미들이 등장하는 소설이라 색다르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잘 접해보지 못했던 부분인만큼 조금 유치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생각외로 만족스럽다. 이야기 전개도 빠르고 복선도 적당히 깔려 있고 무엇보다 지루하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저자 캐스린 래스키가 올빼미에 대해 연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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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의 전설은 생각과는 다른 소설이었다. 사실 처음 생각으로는 올빼미들이 등장하는 소설이라 색다르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잘 접해보지 못했던 부분인만큼 조금 유치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생각외로 만족스럽다. 이야기 전개도 빠르고 복선도 적당히 깔려 있고 무엇보다 지루하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저자 캐스린 래스키가 올빼미에 대해 연구하여 이 소설을 썼다는데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올빼미 종류와 그들의 특성이나 묘사가 섬세해 설명글만 보고 어떤 올빼일지를 상상해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저자의 재치있는 단어 선택도 재밌다. 달빛 깜빡임이나 불의 깜빡임, 악마의 삼각지, 부스러기 등등. 게다가 책의 마지막장에는 주인공 친구 올빼미들과 새롭게 등장하는 올빼미들의 그림까지 있어 내가 상상하던 것과 대조할 수도 있었다. 올빼미에 익숙하지 못하는 독자들을 위한 배려가 느껴진다.

 

이 책은 올빼미들의 모험담이 주 내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완결까지 읽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은 내용을 모두 알지는 못하지만 권마다 부제가 붙어 주요 내용 파악이 가능하며 주인공 올빼미 소렌과 그의 친구 올빼미들 길피와 트와일라잇 디거,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여동생 에글렌틴이나 오툴리사도 개성이 있고 성격도 다양해 매력적이다. 개인적으로는 고아 올빼이 트와일라잇의 화끈한 성격과 모험심 그리고 약간은 건방지지만 솔직한 모습도 내비칠 줄 아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아직은 이 올빼미 왕국에서 벌어지는 여러 음모와 소렌의 형 클러드의 존재와 성 에골리우스의 목적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박진감 넘치는 소설이라 정말이지 막힘없이 읽을 수 있었다. 현실성이 떨어지는 판타지 소설을 아주 좋아하는 편이라 [가디언의 전설]도 기대하며 봤는데 비록 올빼미왕국의 올빼미친구들의 이야기이지만 인간들의 심리가 없다고는 할 수 없어 약간은 풍자의 느낌도 난다. 얼른 다음권을 보고싶다. 영화도 개봉했다하니 영화도 보고 원작과는 어떤 다른 느낌일지 비교도 해봐야겠다.

q********8 2010.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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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의 전설 1.2.3
"가디언의 전설 1.2.3" 내용보기
올빼미들의 왕국이야기 가디언의 전설 환타지세상에서는 안될것이 없는데 이번에는 올빼미들의 천국이라니 너무너무 기대되요 솔찍히 올빼미에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로 글을 읽다보니 와 정말 올빼미 종류가 저렇게 만은줄 몰랐어요 작가인 캐스린 래스키는 오랫동안 올빼미에 대해 연구했다네요 종류도 수백종이 넘구요 그런 기본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가상의 올빼미왕국이야기를 만들
"가디언의 전설 1.2.3" 내용보기

올빼미들의 왕국이야기 가디언의 전설 환타지세상에서는 안될것이 없는데 이번에는 올빼미들의 천국이라니 너무너무 기대되요 솔찍히 올빼미에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로 글을 읽다보니 와 정말 올빼미 종류가 저렇게 만은줄 몰랐어요 작가인 캐스린 래스키는 오랫동안 올빼미에 대해 연구했다네요 종류도 수백종이 넘구요 그런 기본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가상의 올빼미왕국이야기를 만들 수 있었겠죠


가디언의 전설은 모든 올빼미들의 희망이다. 타이토 왕국의 원숭이 올빼미 소렌은 몇일먼저 태어난 형클러드가 올빼미 둥지에서 밀어버렸다. 둥지에서 벗어난 올빼미의 목숨은 죽은목숨이다 날줄도 모르는 올빼미는 다른 동물의 먹잇감이 되기 때문이다. 다행이 가정부인 플리시버부인이 발견해줘 둘은 힘을모아 어떻게든 둥지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이때 알 수 없는 존재에 의해 납치를 당한다. 소렌이 도착한 곳은 성 애골리우스 학교 그곳의 규칙은 질문 금지 그리고 그곳에 모인 올빼미는 모두 고아라고 세뇌시키며, 겸손하고 솔직한 충복이되는 모든걸 배우게될 것이라고 말한다. 모든 올빼미는 이름을 버리고 번호를 부여받는다 과거를 지우기위한 방편으로 익명성을 강조한 것이다. 고아라는 이름으로 모이게된 올빼미들은 달빛쬐기로 점점 기억을 지워간다. 소렌과 길피는 성 애골리우스의 음모를 파헤치던중 에고리움과 부화장의 존재와 그곳에서 올빼미알을 구하는 12-번(호르텐스)을 만나게되지만 또한 그의 운명을 보게된다. 소렌과 길피는 올빼미들의 운명에 검은손을 드리운 존재와 맞서 싸우기위 가디언의 전설을 찾아 나서게 된다.


 

올빼미의 어머니

성 애골리우스를 경배하라.

경배하라, 우리 노래는 당신을 찬양하나니.

충성스러운 올빼미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당신의 빛나는 이름이 새겨지리라.


당신의 황금빛 발톱을

우리는 찬양하네.

우리의 희망과 두려움을 이끄는

영원한 찬양의외침을 들으라.

우리 영광이 영원토록 함께 하기를.



우리가 가끔 전설에대한 환상을 갖곤한다. 소렌또한 그렇다. 올빼미들의 희망인 가디언을 찾게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모험을 시작하지만 가디언은 시작일 뿐이다. 악(글라욱스) 로부터 올빼미들 특히 소렌이 모험을 떠나는 동기가된 여동생 에글렌틴을 지키기위해서 였지만 가디언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였다. 소렌과 그 친구들은 이제부터 힘을합쳐 올빼미족을 지켜야한다. 이야기는 끝나지않았다. 그럼으로 소렌의 모험또한 진행중이다.


가디언의 전설이 다른 환타지물과 차별되는건 올빼미들의 특성을 글속에서 확인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게 환상이아닌 현실 소렌이 모험을 하기전에 자신을 믿는 장면에서 “모래주머니에 감이 왔다”라고 한다. 올빼미와 뱀의 공생또한 신기한 일중 하나였다. 올빼미와 뱀의 끝나지 않는 모험이야기 다음편이 기다려진다.

r*******5 2010.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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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가디언의 전설1-올빼미 요새 탈출
"[서평]가디언의 전설1-올빼미 요새 탈출" 내용보기
올빼미들의 이야기 . 일상생활에서 절대로 접할수 없는 신비롭고 새로운 이야기. 가디언의 전설. 처음 페이지를 읽는 순간엔 올빼미들의 이야기들이 낯설개 느껴졌던것 같다.   판타지 소설이라고 해도 올빼미로 이야기를 전개하는것은 처음이라 더 새롭게 느껴졌던것 같다.   소렌이라는 올빼미는 원숭이 올빼미 인데. 태어난지 3주만에 납치를 당하게 된다. 납치 당한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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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들의 이야기 . 일상생활에서 절대로 접할수 없는 신비롭고 새로운 이야기.

가디언의 전설. 처음 페이지를 읽는 순간엔 올빼미들의 이야기들이 낯설개 느껴졌던것 같다.

 

판타지 소설이라고 해도 올빼미로 이야기를 전개하는것은 처음이라 더 새롭게 느껴졌던것 같다.

 

소렌이라는 올빼미는 원숭이 올빼미 인데. 태어난지 3주만에 납치를 당하게 된다.

납치 당한 장소에서 친구를 사귀게 되고 밖으로 도망칠 궁리를 하게 된다.

 

납치 당한 장소는 고아 올빼미를 위한 성 애골리우스 학교라고 하는데 학교가 아니라 올빼미를 훔쳐와서

길들이는 장소였다.

거기서는 궁금한 것에 대한 질문도 하지 못하며, 무엇이든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지 않는다.무슨 일이 있더라도.

 

또 달빛깜빡임을 받아야 한다. 달빛깜빡임을 받으면 자신의 예전 가족은 알아볼수 없고, 가족들도 자신을 못알아 본다. 그 이유는 감정이 없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달빛 깜빡임을 받은 순간순간 정신이 몽롱해 지면서 자신이 누군지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가 뭔지.

여기가 어딘지 가족이 있는지 없는지. 다 기억을 잃게 되어 무의미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성 애골리우스 학교가 이런 짓을 하는 이유는 모든 올빼미들을 자신의 부족으로 끌여들이며 다른 올빼미의 종들은 멸망시키기 위한것이라고 한다.

 

소렌은 전설로 부터 내려오는 가훌 나무를 찾아서 도움을 요청하러 찾으러 간다.

자신의 동생을 지키기 위해 , 엄마와 아빠를 만나기 위해.

 

처음 접해보는 판타지의 새로운 장르라서 그런지 올빼미들만의 용어가 어렵고. 이해하기가 조금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책을 계속 읽어봄으로써 조금씩 이해가가고 빠져 들었던것 같다.

 

그것이 판타지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소렌이라면 나는 어떻게 대처했을까. 자신의 클러드형이 자신을 나무밑으로 밀쳐버리고, 그래서 자신은 납치를 당한 상황에서 소렌처럼 탈출하려는 생각은 했을지 몰라도, 그렇게 용감히 다른 올빼미들과 함께 전설을 찾으러 가지는 않았을것 같다.

 

집에 되돌아 오니 아빠, 엄마도 없는 상황에서 가족을 다 포기하고 떠나버릴수도 있는데. 남은 올빼미들.

남은 자신의 가족들 자신의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다시는 이런곳에 납치되는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소렌은 친구들과 모험을 떠나는 것이다.

 

그것이 소렌의 강인함 열정이라고 생각이 된다. 2편에서는 가훌의 나무를 찾는 이야기가 전개될것 같아 어서빨리 읽어보고 싶을 뿐이다.

u******2 2010.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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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을 가르는 올빼미 용사의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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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을 깨고 나온지 3주, 둥지에서 떨어지는 새끼 올빼미 한마리의 절규로 이 거대하고 웅장한 판타지 모험 소설은 시작된다. 갓 태어난 아기 올빼미 그의 이름은 '소렌'이다. 타이토 숲 속 왕국 출신으로 원숭이 올빼미인 소렌은 아버지 녹터스, 어머니 마렐라 사이에 태어난 둘째아들이다. 형인 클러드와 여동생 에글렌틴 그리고 가정부인 피 아줌마가 이들 가족이다. 녹터스는 클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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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깨고 나온지 3주, 둥지에서 떨어지는 새끼 올빼미 한마리의 절규로 이 거대하고 웅장한 판타지 모험 소설은 시작된다. 갓 태어난 아기 올빼미 그의 이름은 '소렌'이다. 타이토 숲 속 왕국 출신으로 원숭이 올빼미인 소렌은 아버지 녹터스, 어머니 마렐라 사이에 태어난 둘째아들이다. 형인 클러드와 여동생 에글렌틴 그리고 가정부인 피 아줌마가 이들 가족이다. 녹터스는 클러드와 아이들에게 올빼미들의 다양한 의식을 하나하나 가르쳐준다. 벌레 의식, 털북숭이 의식... 그리고 비행 의식 등 성장과 함께 생존을 위한 올빼미들이 갖추어야 할 다양한 의식을 준비한다.

 

'아들아, 전설이란 처음에는 모래주머니 속에서만 느낄 수 있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너의 마음속에서도 진실이 된단다. 너를 좋은 올빼미로 만들어 줄 거다.' - P. 29 -

 

아버지 녹터스는 가끔 과거 글라욱스 시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장 오래된 올빼미 선조인 글라욱스님과 가훌 왕국의 가훌 기사단의 이야기. 가훌의 전설은 그렇게 조금씩 피어오른다. 타이토 숲에서는 그 즈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올빼미 알들이 사라지고 갓 태어난 올빼미들이 행방불명되는 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자신들 가족과는 상관 없을것 같았던 소렌의 가족에게도 그 불행은 찾아오게 된다. 부모님이 사냥을 나간 사이 둥지에서 떨어진 소렌. 하지만 다행히 다치지 않았지만 비행이나 사냥을 배우지 않은 소렌은 살아남을 수 없다는 불안감에 휩싸이게 된다.

 

바로 그때 소렌을 낚아채는 거대한 올빼미에 의해서 납치를 당하고 만다. 그렇게 소렌이 끌려간 곳은 성 애골리우스 협곡의 '애골리우스 학교'라는 곳이다. 이곳은 말로는 고아 올빼미들을 위한 장소라고 하지만 사실 타이토 숲 속 왕국의 올빼미 행방불명과 연관된 곳이다. 자신들의 숨겨진 음모를 위한 도구로서 이용하기 위해 아이들을 납치하고 세뇌시키고 자유의지를 없애는 어둠의 공간이다. 그렇게 끌려오게된 소렌을 비롯한 올빼미 아이들, 그 중에서 소렌은 쿠니어 사막 왕국 출신의 요정 올빼미인 '길피'와 친구가 된다. 길피 역시 생후 3주만에 납치가 되었다.

 

성 애골리우스에서는 자신의 이름이 아닌 새로운 번호로 불리우게 된다. 소렌은 12-1로, 길피는 25-2로. 자신의 존재와 자유의지를 잃게 만드는 이들의 음모는 무엇일까? 소렌의 올빼미 굴 가디언 피니 아줌마와 길피의 가디언 엉크 아저씨. 그들은 다른 올빼미들과는 다르게 소렌과 길피는 따스하게 대하고 도와준다. 하늘을 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소렌은 하늘 위로 날아오를 수 있을까? 소렌은 길피와 함께 그들을 가두던 올빼미 요새를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 큰 회색 올빼미 '트와일라잇', 굴파기 올빼미 '디거'와 함께 가훌로의 기나긴 여정에 어떤 모험이 숨어있을지... <가디언의 전설 - 올빼미 요새 탈출>은 그렇게 거대한 날갯짓을 시작한다.

 

 

이 작품 <가디언의 전설>은 10월 말 국내에서 에니메이션으로 선보인다고 한다. 잠시 본 예고편에서 전해지는 느낌은 한마디로 '신선함과 색다름'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것 같다. 올빼미라는, 동물이 주인공이라는 신선함이 있는가 하면,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캐릭터들이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종이위에 새겨진 느낌과 영상이 전해주는 느낌은 서로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짧은 예고편이기 때문인지 몰라도 살짝 살짝 보여지는 주인공 소렌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책에서 느껴지던 그들의 모습을 확실히 인상짖는데 도움을 주는듯하다. 하지만 영화로 만나보기 이전에 물론 책으로 먼저 만나보는 것이 좋을듯 하다.

 

'소렌은 또 다른 진실을 깨달았다. 전설은 절박한 이들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 전설은 용기있는 자들을 위한 것이다.' - P. 272 -

 

악(惡) 맞서는 올빼미 용사! 주인공이 올빼미라는 점을 제외 한다면 익숙한 스토리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올빼미들이다. 올빼미들의 습성과 다양한 올빼미 캐릭터들이 신선하고 색다른 느낌을 전해준다. 서로 비슷 비슷해 보이지만, 각각의 캐릭터 별로 색다른 모습을 연출하고 개성을 보여주려는 작가의 노력이 느껴진다. 올빼미 세계와 그들의 습성을 정확하게 캐치해낸 작가의 땀이 고스란히 작품속에서 그려진다.

 

모험, 판타지 소설이지만 주인공이 꼬마 올빼미라는 점에서 '성장 소설'로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가족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여행과 모험을 통해서 조금씩 성장해 가고, 그 속에서 배우게 되는 우정. 꼬마 올빼미 소렌의 모험, 아니 길피와 트와일라잇, 디거, 이 네 용사가 펼치는 거대한 모험과 판타지는 특별한 재미와 함께 이 글을 읽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물하게 될 것이다.

 

<가디언의 전설>은 이제 조심스레 서막을 열었다. 앞으로 이어질 소렌과 친구들의 모험과 활약이 더더욱 기대된다. 위대한 나무 가훌을 찾아, 전설속의 가훌의 기사들을 만나 악과 맞서 올빼미 왕국을 구하기 위한 올빼미 친구들의 이어지는 활약에 시선을 고정시킨다. 제1권 [올빼미 요새탈출]에 이어, 2권 [가훌을 찾아서]와 3권 [스승 에질리브를 구하라], 영화의 개봉 전 이 두 작품도 빨리 만나봐야 할 것 같다. 판타지 팬들에게 <가디언의 전설>과 함께하는 가을은 더없이 즐거운 시간이 될것이다. 가을 하늘을 나는 매력적인 올빼미 친구들의 날갯짓이 눈에 보이는듯 하다. ^^




e****e 201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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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의 전설1 올빼미 요새 탈출] The Guardians of Ga'hoole 1: The Capture (2003)
"[가디언의 전설1 올빼미 요새 탈출] The Guardians of Ga'hoole 1: The Capture (2003)" 내용보기
3.3   265페이지, 22줄, 25자.   원숭이 올빼미 소렌 알바는 형 클러드와 2주 정도의 차이로 태어났는데 형이 떠밀어 땅에 떨어진 후 납치범에 의해 성 애골리우스 협곡의 학교에서 사육됩니다. 학교는 스켄치라는 아블라 장군이 지휘하고 있으며 획일적인 제도하에 세뇌작업도 곁들이고 있습니다. 같이 납치된 길피라는 요정 올빼미와 함께 세뇌를 극복하는 방법을 깨달은 소렌은 날
"[가디언의 전설1 올빼미 요새 탈출] The Guardians of Ga'hoole 1: The Capture (2003)" 내용보기

3.3

 

265페이지, 22줄, 25자.

 

원숭이 올빼미 소렌 알바는 형 클러드와 2주 정도의 차이로 태어났는데 형이 떠밀어 땅에 떨어진 후 납치범에 의해 성 애골리우스 협곡의 학교에서 사육됩니다. 학교는 스켄치라는 아블라 장군이 지휘하고 있으며 획일적인 제도하에 세뇌작업도 곁들이고 있습니다. 같이 납치된 길피라는 요정 올빼미와 함께 세뇌를 극복하는 방법을 깨달은 소렌은 날개 깃이 자라기를 기다려 탈출합니다. 학교의 목적은 어떤 부스러기를 찾는 것과 자체를 유지하는 것.

 

뒤의 그림을 보면 오른쪽 페이지는 귀가 튀어 나와 있는데, 올빼미가 아니라 부엉이 아닌가요?

 

우화니까 태어난 지 얼마 안되어도 꽤 많은 어휘를 알고 있고, 한번 들은 이야기도 잊지 않고, 읽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잘 걸어다니네요. 클러드가 악독한 것인가요? 일반적으로 같은 둥지에 있는  형제들은 경쟁관계에 놓이게 되고 큰 것이 작은 것을 밀쳐내는 게 보통입니다. 먹이가 풍족한 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강한 것이 살아남는다는 원칙에 충실한 것이지요. 다른 시각으로 보면 악독해 보이지만. 막내(초6)는 그럭저럭 재미있다고 하는데 둘째(중2)는 재미가 없다고 하네요. 독자 연령대가 그렇게 될까요?

 

140101-140101/140101

k****8 2014.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