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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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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가만히 잠자고 있던 판타지의 세계가 다시 깨어나는 기분이다. 올빼미라는 존재가 이렇게 전설속에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게 신기했고, 호기심과 설렘으로 점점 차오르는 그 즐거운 여정의 시간들이 점점 빠르게 이야기속으로 빠져들게 해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야기의 첫 중심에는 갓 태어난지 작은 생명에 불과했던 소렌이라는 원숭이 올빼미가 등장한다.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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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가만히 잠자고 있던 판타지의 세계가 다시 깨어나는 기분이다.

올빼미라는 존재가 이렇게 전설속에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게 신기했고,

호기심과 설렘으로 점점 차오르는 그 즐거운 여정의 시간들이 점점 빠르게

이야기속으로 빠져들게 해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야기의 첫 중심에는 갓 태어난지 작은 생명에 불과했던 소렌이라는 원숭이

올빼미가 등장한다. 평화로운 타이토의 숲에서 가족과 함께 단란하고 평화로운

행복한 생활을 누리기 시작한 소렌은 어느 날 갑자기 예상치 못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면서 본격적인 모험의 험난한 여정이 시작되려고 하고 있다.

아직 둥지밖으로 세상을 향한 날개짓을 하지못하던 소렌은 낯선 올빼미들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고 모든 것이 낯설고 미래를 바라보기 힘든 성 애골리우스

학교로 이끌리게된다. 과연 어떤 소렌이 어떤 운명에 빠져들까 하는 궁금증과

성 애골리우스란 정체에 대한 그 본격적인 실마리의 비밀의 이야기들이 하나씩

우리앞에 펼쳐지면서 숨가쁘게 쫓아가게 되어버린다.

 

그 곳은 희망이 없는 암흑으로 가득찬 또 하나의 세상이 이미 자리잡고 있는

곳이었고 수많은 납치된 고아 올빼미들이 자유를 잃은채 의식없는 생명처럼

이 곳의 권력자 큰 뿔 올빼미 스켄치와 그의 심복 스푸른의 지시대로 기계처럼

움직이는 불투명한 미래처럼 비춰졌다. 누구하나 힘찬 날개짓으로 이 곳을

탈출할 의지나나 다른 생각조차 품어보지 못할 정도로 교묘하고 간사한

달빛 깜빡임은 올빼미들 스스로 자신의 이름도 잊게하고 세상의 모든 존재에

대한 기억도 서서히 하나씩 지워나가게 하는 무서운 세뇌였다.

다행히도 소렌은 깊은 위기에 빠져들지 않게 되고 이 곳에서 앞으로 모험을

함께할 첫번째 친구, 강한 의지와 용기를 지닌 요정 올빼미 길피를

만나게 된다. 아직 작지만 이 어린 두 생명에겐 먼가 끈끈한 우정과 믿음이

쌓이게되고 자신들의 운명을 이대로 내버려둘 수 없는 용기와 의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차곡차곡 길러나가게된다.

이런 과정을 지켜보면서 우리는 여러 난관을 하나씩 돌파하며 무서운 음모와

계략이 도사리고 있는 악의 소굴에서 결국 탈출하며 멋지게 비상하며 맘껏

날개짓을 펼치는 두 주인공의 기분을 함께 만끽해 볼 수 있다.

물론 이 둘이 순탄하게 빠져나올 수 있게된 장본인들의 절실한 도움과 희생도

이야기속에서 중요한 역할과 또 다른 앞으로의 전개의 단서들을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다.

 

이 후엔 또 고아지만 홀로 성장하며 숱한 경험으로 강하게 자란 큰 회색 올빼미

트와일라잇과의 만남도 이 둘에게는 든든한 지원군같은 소중한 인연임을

느끼게된다. 여기에 굴파기 올빼미 디거까지  본격적인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게 되면서 모두를 위한 하나가된 4명의 올빼미들의

다음 여정은 또 새로운 운명속으로 힘차게 날아오르게된다.

과거의 기억과 시간속에서 떠나 새롭게 태어나는 운명을 맞이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전설로 믿고 있었던 가홀 왕국으로 떠나는 하나의 외침이

거대한 그들의 항해속에 더 멀리 뻗치는거 같다.

 

이제 전설이 진실이 되는 시간은 그리 멀지 않은거 같다.

그리고 이들의 마음속에 무엇보다 잃지 않았던 자신에 대한 굳은 믿음과 용기가

자리하고 있었다. 위대한 가홀나무를 향한 길고 힘든 여정을 또 다시 잘

이겨내고 더 한걸음 정직하고 용감하게 성장하는 이들의 모습은 그 어떤 시험과

도전에도 굴하지 않고 똘똘 뭉쳐서 잘 헤쳐나갈거라는 변하지 않는 믿음을

우리에게 심어준다. 처음 느슨할거 같던 이야기의 전개도 그 템포가 적절히

우리 발걸음을 빠르게 옮기게 해주었고 마치 어울릴거 같지 않던 올빼미들이

펼치는 전설을 향한 판타지 신화가 얼마나 멋지게 우리 눈앞에 펼쳐질 수

있는지를 실감케 해준 만남의 시간이기도 했다. 올빼미 왕국을 집어삼키고

지배하려는 암흑의 세력들과 맞서 힘차게 싸워가는 이들 올빼미들의 멋진

활약과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로 가득찬 세계는 우리의 이목을 잠시도

가만히 놔두지 않을 것 같다.

 

다 끝나지 않은 앞으로의 전설을 향한 시간들이 또 어떤 즐거움과 설렘으로

우리앞으로 찾아오게 될지 잠시 멈추지만 또 다시 떠나게될 모험의 여정속으로

어서 흠뻑 취해보고 싶다. 한 번 빠져들면 다시 발걸음을 돌릴 수 없는

가디언의 전설을 향한 매력에 빠져나오지 못할테니까 말이다.^^

t*******2 2010.11.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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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훌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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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가 주인공인 책! 평범한 올빼미 소렌이 악당(?)들에 의해 납치를 당하고 그곳에서 만난 친구 요정 올빼미 길피와 탈출하는 장면이 일편에서 펼쳐졌다. 어린 그들을 납치한 올빼미들의 계획이 무엇인지 궁금한 가운데 성 애골리우스 학교에는 수천명의 어린 올빼미들과 알들이 납치 당해 사육되고 있었다. 그들을 납치한 목적이 무엇일까? 아블라 장군 스켄치, 부관 스크리치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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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가 주인공인 책! 평범한 올빼미 소렌이 악당(?)들에 의해 납치를 당하고 그곳에서 만난 친구 요정 올빼미 길피와 탈출하는 장면이 일편에서 펼쳐졌다. 어린 그들을 납치한 올빼미들의 계획이 무엇인지 궁금한 가운데 성 애골리우스 학교에는 수천명의 어린 올빼미들과 알들이 납치 당해 사육되고 있었다. 그들을 납치한 목적이 무엇일까? 아블라 장군 스켄치, 부관 스크리치 올빼미 스푸른을 제외한 모든 올빼미들은 달빛 깜빡임이라는 쇄뇌를 의무적으로 받아야만 했다. 

북방 올빼미 그림블의 도움으로 함께 탈출에 성공한 소렌과 길피는 도중에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 함께 ’가훌의 전설’ 이라는 전설 속의 기사단이 살고 있다는 ’위대한 가훌 나무’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홀미어 바다 한 가운데 있다는 섬, 그곳에 자리를 잡고 살아간다는 위대한 가훌 나무, 과연 전설은 진실이며 그들 네마리의 올빼미들은 무사히 그곳을 찾아갈수 있을까? 소렌, 길피, 트와일라잇, 디거, 네 마리의 올빼미들이 한 팀을 이루어 그들 앞에 닥치는 위험들도 모두 용감하게 헤쳐나가고 있었다. 

유진이를 판타지의 세계로 이끈 책, 아이들도 부모의 보호 아래서 안전하게 자라다 학교에 다니고 세상을 나가면서 온갖 어려움을 겪게 된다. 소렌과 그의 친구들 또한 어려움을 헤쳐나가면 한층 강인하게 자라났고 그 모습을 지켜보며 아이들 스스로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책속에 동화되어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무사히 ’위대한 가훌 나무’에 도착한 그들이 그곳에서 영웅이 되기위한 교육을 받게 되며, 미래에 닥칠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

소렌은 고동치는 빛 뒤에 어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에질리브는 행방불명이고, 성 애골리우스는 여전히 위험하고, 그들보다 훨씬 끔찍한 정체불명의 존재도 있었다. (p.266) 아직 밝혀지지 않는 정체불명의 존재, 공포의 가면 올빼미는 누구일까? 왜 그토록 올빼미왕국을 공포속에 몰아넣는 것일까? 모든 것이 궁금해 책에서 손을 띄기가 힘들 지경이다. 소렌의 여동생으로 지금은 실종된 상태인 어린 올빼미, 지금도 왕국내에서 수많은 어린 올빼미들과 알들이 실종되어 가고 있다. 올빼미왕국은 지금 그들을 구해주고 용기를 북돗아 줄 영웅이 필요하다.

평범함에서 영웅이 된다는 것은? 모든 것을 잘 하던 사람이 영웅이 된다면 당연한 일이라 여겨지지만 평범하던 사람이 영웅이 되면 우리가 더욱 열광하게 되는 이유는 아마도 동질감때문이리라. 아이들이 이 책 [가디언의 전설]에 푹 빠져 그토록 열광하는 이유도 같지 않을까 싶다. 유진이도 [가디언의 전설]에 푹 빠져 주말 기간동안 세권의 책을 읽고 또 읽어버렸다. [가디언의 전설 1. 2. 3]으로 끝난줄 알았는데 다시 제 4권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괴롭고도 기쁜 일이라고 말한다. 어서 4권이 나왔으면 바란다고 유진이가 꼭 전해 달란다. 
s*******1 2010.10.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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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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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들의 천국 가디언의 전설은 3D영화에서 가장 돋보인다고 한다. 개봉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고 특히나 아이들의 기대를 많이 받았으리라. 솔직히 영화보다는 책으로 읽는 재미가 더 하다는 것을 무조건적으로 믿기에 아직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별일이 없는 이번 주말에는 꼭 극장에서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가디언의 전설은 수백 종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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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들의 천국 가디언의 전설은 3D영화에서 가장 돋보인다고 한다. 개봉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고 특히나 아이들의 기대를 많이 받았으리라. 솔직히 영화보다는 책으로 읽는 재미가 더 하다는 것을 무조건적으로 믿기에 아직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별일이 없는 이번 주말에는 꼭 극장에서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가디언의 전설은 수백 종류가 넘는 많은 올빼미들의 희망일 것이다. 소렌과 길피 그들의 친구들이 모험을 다룬 이야기가 1부였다면, 가훌나무를 찾아가기 위한 여정이 2부에서 계속 이어진다.

까마귀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검정가면의 올빼미 부부도 만나게 되고, 연기나는 동굴에서 살쾡이를 무찌르기도 하는 등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조금 더 자란 올빼미들이지만 그래도 두려움은 떨쳐내지 못하였고, 소렌의 마음을 계속 옥죄어 오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 평온하고 따tm하면서 먹이도 풍족한 거울호수에서의 편안한 생활에 젖어있는 이들에게 피부인은 이들을 다그쳐 그곳을 떠나도록 하는데...

북쪽 끝에서 돌아오는 길에 만나게 되는 가훌나무. 그들은 용사들을 만나고 이들로부터 환타지의 대명사라 할수 있는 수업을 받게 되지만 힘들어한다. 이들은 각자의 특성을 살려 열심히 적응하기 시작한다. 세 발톱으로 흉측한 외모를 지닌 에질리브의 소속임을 알게 되고 두려움이 생기지만 소렌은 다른 올빼미들과는 다른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이들에게 닥칠 위험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3권이 끝이 아니란 이야기가 판타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손꼽아 기다릴 4권 나도 빨리 보고 싶다.

j*****7 2010.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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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판타지 가디언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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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사라진 이후 올빼미와 뱀, 늑대와 까마귀, 갈매기들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환상이라니. 마법사가 나오고 드래곤이 나오고 오우거와 각종 괴물들이 나오는 판타지의 세계에서 평범하지는 않지만 인간이 등장하지 않은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올빼미가 주인공이라 한다. 그 느낌이 특별하다. 교사이자 동화작가였던 작가 래스키는 올빼미의 매력에 빠져 수백 여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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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사라진 이후 올빼미와 뱀, 늑대와 까마귀, 갈매기들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환상이라니. 마법사가 나오고 드래곤이 나오고 오우거와 각종 괴물들이 나오는 판타지의 세계에서 평범하지는 않지만 인간이 등장하지 않은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올빼미가 주인공이라 한다. 그 느낌이 특별하다. 교사이자 동화작가였던 작가 래스키는 올빼미의 매력에 빠져 수백 여 종이 넘는 올빼미의 습성과 역사를 연구했다고 한다. 보통 역사 소설을 쓰는 이들도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 수많은 책과 사료를 찾아읽는다고 하는데 그의 그런 취미는 가디언의 전설을 탄생시켰다. 그래서 판타지이면서도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아서왕의 전설이 그 신비로움을 은은히 비추는 발(발:)이 되었다.

3D 영화로 나와 그 광고를 보게 된 아이가 깊은 관심을 보이며 책을 내밀기 전에 보고싶다는 말을 꺼내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책을 건네주게 되었는데 시험 기간에도 책을 놓지 못하고 3권을 내리 읽어내리더니 4권은 언제 나오느냐고 한다. 3권이 끝이 아니라니.

아이의 그 말에 냉큼 책을 받아 읽기 시작했다.

시험 끝나고 보지 했던 말이 전혀 통하지 않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사정없이 빠져 들게 된 책에서 찾을 수 있었다.

올빼미 소렌과 친구들의 우정과 멋진 활약이 1권에서 그 첫 매력을 발산하고 2권에서 탈출한 소렌과 길피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전설 속의 기사단이 있다는 위대한 가훌 나무를 찾아 떠난다. 위대한 가훌 나무를 둘러싼 은밀한 비밀과 소렌과 친구들의 위기를 헤쳐나가는 용기의 모험담은 끝내 책에서 시선을 떨어뜨리지 못하게 했다.

올빼미이지만 읽으면서 자꾸 인간의 모습을 대입하게 되고 그 감정대로 느끼려고 한다. 마치 지금 내가 그들과 함께 가고 있는 듯한.

가는 길 곳곳 장애물 넘기와도 같은 모험을 통해 그들은 더 단련되어 영웅의 모습을 갖추어간다. 같은 일을 겪는다 하더라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그 운명이 달라질 수 있음을 잠시 생각했다. 그들이 곧은 마음을 가지지 않았다면, 서로에 대한 믿음과 용기를 지니지 않았다면 이후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바뀌었으리라. 그렇기에 신비로운 올빼미들의 판타지의 매력에만 빠진 게 아니라 공감하고 감동을 얻을 수 있었다 생각한다.

3권을 이어 나올 4권을 이제는 아이만이 아니라 나도 함께 학수고대 기다리고 있다.

i*******e 2010.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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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가디언의 전설 2, 가훌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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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 만난 네 마리의 올빼미와 플리시버 부인이라는 눈먼 뱀까지.. 그 다섯의 가훌나무를 찾기 위한 여정은 2부에서도 계속된다. 까마귀 떼로부터 자신들을 지켜내고, 단순하고 부부애가 지나친 검정가면 올빼미 부부도 만나고 , 연기가 나는 동굴을 발견해 살쾡이까지 무찌르고 나니 죽어가는 올빼미 한마리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는 차라리 성 애골리우스였다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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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 만난 네 마리의 올빼미와 플리시버 부인이라는 눈먼 뱀까지.. 그 다섯의 가훌나무를 찾기 위한 여정은 2부에서도 계속된다.

까마귀 떼로부터 자신들을 지켜내고, 단순하고 부부애가 지나친 검정가면 올빼미 부부도 만나고 , 연기가 나는 동굴을 발견해 살쾡이까지 무찌르고 나니 죽어가는 올빼미 한마리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는 차라리 성 애골리우스였다면..이라는 무시무시한 말을 남기고 죽었다.

 

네 어린 올빼미들은 많이 자랐음에도 여전히 두려움에 휩싸였다. 성 애골리우스보다도 더 무서운게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소렌의 마음을 계속 옥죄어오는 죽은 올빼미의 말에 피부인이 그들의 어린 마음을 걱정하였다. 그리고 그들이 묵은 거울호수는 너무나 평온하고 따뜻한.. 다른 곳과 계절이 달라 여름이 지속되면서 풍족한 먹이와 편안한 생활을 지속할 모든 것들이 마련되는 곳이었다. 네마리 올빼미 용사들은 편안한 생활에 젖어 거울호수에 비친 자신의 아름다움에 도취된채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안이함이 주는 위험함. 나이많은 피부인이 이 사실을 깨닫고 올빼미들을 다그쳐서 그 곳으로부터 떠나도록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북쪽 끝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만난 가훌 나무.

그 가훌에서 그들은 드디어 용사들을 만나고, 제대로 된 수업을 받기 시작한다. 질문을 해도 되는 그런 수업. 넷이 당장 용사가 될 수 없음에 안타까웠지만, 각각의 특성을 살려 팀이 나뉘어져 할 일들에 적응하기 시작한다.

 

아직도 표시가 남아 있어. 하지만 에질리브를 제외하고는 그 누구한테도 보이지 않지. 에질리브는 강하고 현명한 올빼미란다.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올빼미일 거다. 그러니 아무 올빼미나 선택하지 않아. 에질리브는 표시가 있든 없든 너를 선택했어. 그러니까 최선을 다해야한다. 소렌. 176p

 

가훌에서의 수업은 환타지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해리포터의 마법학교의 그것처럼 체계적인 것이었다. 게다가 소렌을 알아보는 에질리브의 안목 등에서 시작되는 표지는 특별한 해리포터 올빼미가 된 것처럼 두근거리게 하는 일이었다.

올빼미들은 각각의 능력을 살려 다양한 과목을 듣고, 그 안에서 발군의 능력을 발휘한 팀으로 배정이 되었다. 하고 싶은게 있었던 다른 올빼미들과 달리 하고 싶은게 없었던 소렌은 두가지 팀에 동시에 배정이 되고, 세 발톱으로 흉칙한 외모를 지닌 에질리브 소속임을 알고 두려움이 생겼다. 하지만, 소렌은 다른 올빼미들과는 다른 육감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음이 판명되고 점점 그의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주인공으로서의 소렌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부각되기 시작하는 듯한 2부.

사실 가훌을 찾기까지의 여정과 수업을 받는 2부 전반부는 느리게 진행되는 듯 하여 다소 지루한 느낌도 들었다. 하지만, 후반부로 치달으면서 소렌의 능력이 조금씩 발휘되기 시작하고, 갑자기 부상당한 원숭이 올빼미 새끼들이 무수히 발견되는 이야기가 흘러가면서 다시 1부에서의 재미를 되찾기 시작했다. 소렌이 행복하고 안정된 생활을 하면서도 절대로 잊지 못하는 가족에 대한 기억. 그 실마리도 조금씩 풀리려 하기 시작하기에 3부가 더욱 기대되기도 하는 것이었다.

 

3d 영상이 돋보인다는 영화 가디언의 전설에서는 내가 읽은 소설 속 멋진 장면들이 생생히 보여질 것 같았다.

소렌이 정말 죽음의 순간에서 살아나는 곡예 비행을 하는 그 순간이 가장 기대가 되면서..

3권으로 넘어가는 손길이 빨라지려 한다.

m*****y 2010.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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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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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문학을 특별히 좋아한다거나 올빼미에 대해 그리 큰 관심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책 소개를 읽으면서 왠지 올빼미들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그것을 문학적으로 어떻게 묘사했을지 궁금해져 책을 집어들었다. 처음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없이 세권의 책이 있길래 그저 3권으로 완결되는 내용인가 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을때, 더디게만 진행되는 사건들과 올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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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문학을 특별히 좋아한다거나 올빼미에 대해 그리 큰 관심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책 소개를 읽으면서 왠지 올빼미들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그것을 문학적으로 어떻게 묘사했을지 궁금해져 책을 집어들었다. 처음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없이 세권의 책이 있길래 그저 3권으로 완결되는 내용인가 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을때, 더디게만 진행되는 사건들과 올빼미들의 행적이 답답하기만 했다. 아무리 동물이 주인공인 판타지 문학이라고 하지만 이런 상태로 나아가다가는 시작만 거창하고 끝은 흐지부지 되어버리는 용두사미가 따로없겠다 싶은 마음에 책이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할때쯤 첫 세권은 이제 막 모험이 시작되는 가훌의 전사 올빼미들의 도입일뿐이라는 걸 눈치챘다. 아, 진작 알아챘어야 하는건데...
사실 첫째권을 다 읽고 두번째권이 시작되면서 이야기는 조금씩 재미있어지기 시작했고 올빼미들의 습성과 종류들에 대한 묘사에 과학적인 궁금증뿐 아니라 정체를 알 수 없는 악의 세력에 대한 문학적인 궁금증이 뒤섞여 다른 판타지 문학작품을 읽는 것보다 더 커다란 즐거움을 갖게 되었다.

올빼미의 전설을 소재로 한 판타지 시리즈 '가디언의 전설'은 가족애와 친구들과의 우정, 서로에 대한 믿음과 진실이라는 내용을 올빼미들의 모험을 통해 담아내고 있다. 올빼미의 세계와 그들의 습성을 섬세한 관찰력으로 탁월하게 묘사하여 첫 책을 읽고 나면 올빼미의 다양한 깃털이 어떤 용도가 있는지, 올빼미의 감각 기관은 어떻게 작동하는지, 습성이 다른 여러 종류의 올빼미와 각각의 이름까지 알 수 있다.
물론 올빼미에 관해 전혀 무지한 내가 읽기에 첫째권은 조금 딱딱한 느낌도 없잖아 있었지만 지적 호기심이 생겨나는 사람들이라면 처음부터 열광하며 이 책을 읽게 되리라 생각한다.

어린 올빼미 소렌은 알 수 없는 사건으로 인해 날기를 배우기 전에 둥우리에서 떨어져 가족과 헤어지고 고아가 되어버린다. 숲으로 떨어진 소렌은 자신과 비슷한 처지가 된 수많은 올빼미들과 같이 성 애골리우스에 잡혀가고 그곳에서 달빛을 받아 자아를 잃고 의식없이 조종되어 맹목적인 집단의 일원으로 살아갈 운명에 처해진다. 그러나 소렌은 그곳에서 만난 길피와 호르텐스를 통해 자유롭고 성스러운 가훌의 세계를 향한 탈출을 꿈꾼다. 스스로 나는 법을 배우고 성 애골리우스를 탈출해 가훌의 나라를 찾아 떠나는 여정과 그곳에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통해 가족의 사랑을 깨닫고 친구들과의 우정과 믿음,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모험에서 정의와 용기, 진실이 무엇인지를 찾아나가는 올빼미들의 대서사를 볼 수 있다.

그저 한때 심심함을 떼우기 위한 판타지 소설쯤으로 생각했는데 이 책은 상상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사실적인 올빼미들의 모습에 대한 묘사가 담겨있고, 대서사시같은 모험을 담고 있다. 그래서 더욱더 그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있을뿐이다.




r***2 2010.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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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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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개봉되고 있는 이 소설은 고아가 된 새끼 올빼미들이 하나하나 세상을 배워 가면서 어른 올빼미들이 저지르는 불의의 세상을 바로 잡아 나가는 내용으로 된 모험 판타지이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책은 가디언의 전설 1,2,3권으로 1권은 "올빼미 요새의 탈출", 2권은 "가훌을 찾아서", 3권은 "스승 에질리브를 구하라"라는 소제목이 붙어 있다. 3권의 말미에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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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개봉되고 있는 이 소설은 고아가 된 새끼 올빼미들이 하나하나 세상을 배워 가면서 어른 올빼미들이 저지르는 불의의 세상을 바로 잡아 나가는 내용으로 된 모험 판타지이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책은 가디언의 전설 1,2,3권으로 1권은 "올빼미 요새의 탈출", 2권은 "가훌을 찾아서", 3권은 "스승 에질리브를 구하라"라는 소제목이 붙어 있다. 3권의 말미에는 4권에서 계속이라는 말이 있는 것을 보아서는 꼬마 올빼미들의 이야기가 계속 됨을 알 수 있다.

 

올빼미로서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날기 조차도 배우지 못한 소렌이라는 올빼미가 형에 의해서 떠밀려 둥지에서 떨어져 사면초가에 처한 상태에서 올빼미 세상을 획책하는 약탈자 올빼미들에게 납치되어 성 애골리우스 협곡에 감금된다. 데일 것처럼 뜨거운 달빛에 노출되도록 정면으로 달을 향해 고개를 들고 자라고 강요당하는데 이것은 개인적인 의지뿐만 아니라 각자의 개성까지 모두 파괴 시킬 목적으로 행해진다. 길피라는 친구와 함께 이러한 사실을 간파한 소렌은 달빛 쬐이기를 기지로 벗어나서 삼엄한 감시 속에서도 가장 시급한 날기를 배우고 요새를 탈출한다. 이것이 1권의 줄거리이다.

 

요새를 탈출한 소렌과 길피는 역시 고아들인 트라일라잇과 디거라는 친구들을 만나고 서로 서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면서 모든 올빼미들의 조상인 글라욱스 시대의 가훌이라는 왕국에 대한 전설을 따라 가훌을 찾아 여러가지 시행착오의 모험을 행한다. 모험의 여정에서 성 애골리우스보다도 더 무서운 집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천신만고 끝에 가훌나무가 있는 섬에 도착하게 된다. 여기서 고아 올빼미들은 날씨 분석조, 숯운반조, 구조조 등등으로 체계화된 교육을 받게 되고 도서관에서 관련 지식도 습득하면서 하루하루 새로운 배움의 나날속에서 자라게 된다. 그러든 중 존경하는 스승 에질리브의 실종사건이 벌어진다. 이것이 2권에 들어있는 줄거리이다.

 

3권은 소렌과 그 친구들은 어른들 몰래 에질리브의 실종사건의 실마리를 하나 추적하면서 스승 에질리브를 구해내다는 내용이다. 타이토 올빼미만을 절대 순수자라고 주장하면서 다른 올빼미들에게 갖은 악행을 저지르는 집단에 의해 에질리브는 강한 자력으로 만든 악마의 삼각지대에 방향감각을 상실하고 붙잡혀 있었던 것이다. 소렌과 그 친구들은 불을 이용해 이것들을 파괴하고 에질리브를 구해낸다. 그런데 철부리에다 가면을 쓴 우두머리가 소렌의 친형이라는 좋지 않은 사실도 밝혀진다.

 

데일 것처럼 뜨거운 달빛? 등과 같이 정말 황당무계한 일들도 등장하지만 어쨌든 재미는 있었다. 친구들과의 우정,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의 믿음, 약점을 서로 서로 보충해주는 일등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3권의 말미에 "4권에서 계속"이라는 글에 생각이 미치니 황당하지만 재미있는 판타지의 세계속에서 나의 상상력의 자극을 덤뿍 받고싶어 벌써부터 4권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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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의 전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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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눈여겨본것은 조만간 개봉할 영화의 원작이기도 하고 판타지를 좋아하는 취향이 한 몫했을 것이다. 판타지를 좋아한 계기가 있다면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던 조앤 K.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 를 보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고 쉽게 넘어가는 페이지에 밤새는 줄 모르고 읽었던 그 때부터가 아닌가 싶다. 현실세계가 아닌 미지의 세계를 상상하고 여행한다는 것만으로도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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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눈여겨본것은 조만간 개봉할 영화의 원작이기도 하고 판타지를 좋아하는 취향이 한 몫했을 것이다. 판타지를 좋아한 계기가 있다면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던 조앤 K.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 를 보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고 쉽게 넘어가는 페이지에 밤새는 줄 모르고 읽었던 그 때부터가 아닌가 싶다. 현실세계가 아닌 미지의 세계를 상상하고 여행한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이 책에서 주목할 점은 주인공이 사람이 아닌 동물 즉 조류과인 올빼미라는 것이다. 작가가 올빼미의 매력에 빠져 수백 여 종이 넘는 올빼미들을 조사한 결과로 이 책이 탄생됐고 그 노력의 결과가 책들에 고스란히 녹아 있을 것이다. 표지에 눈을 부라리며 나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듯한 올빼미의 모습에 살짝 무서우면서도 강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이 책은 앞서 말한 것처럼 조류과에 속하는 올빼미들에 관한 내용이다. 원숭이과 올빼미인 소렌은 태어난지 2주밖에 안되었을 때 사악한 올빼미 종족들이 사는 성 애골리우스로 납치된다. 왜 같은 종족을 납치하는지 알길이 없는 소렌은 같은 입장에 놓인 길피라는 친구를 만나 탈출을 감행한다. 성 애골리우스의 목적은 지구상의 모든 올빼미 왕국을 손아귀에 넣기 위해 어린 올빼미들을 납치해 자유의지를 파괴하여 자신들의 군대로 쓰기 위해서다. 소렌과 길피는 우여곡절끝에 악당의 소굴에서 탈출하게 되고 트와일라잇과 디거라는 친구와 같이 전설의 가훌의 기사단이 살고 있는 가훌나무를 찾아 떠나게 된다. 그들은 과연 가훌의 나라를 찾을 수 있을까? 지금부터가 진정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성 애골리우스보다 악한 존재의 정체는 무엇일까? 악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고 종족들을 지키기 위해 전진하는 소렌과 그의 친구들.. 우정과 모험을 통해 어린 올빼미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TV에서 동물의 언어를 알아듣는 전문가가 외국에서 초대되어 문제가 있는 동물들의 마음을 읽고 치료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어떻게 동물들과 교감을 할 수 있는지 정말 신기했고 놀라웠었다. 그 말을 꺼낸 이유는 읽으면서 나와 다른 이를 이해한다는것 자체도 어려울진대 하물며 동물은 전혀 다른 습성들을 가지고 있고 특히 올빼미를 이해한다는게 사실 조금 낯설어서 처음 몇 페이지를 읽고 당황했었다. 밥을 먹으면서 읽었던 탓에 올빼미의 들쥐,지렁이,뱀을 먹는 모습은 그리 유쾌하다고 말할 순 없었다.

 

올빼미들의 생활방식과 습성들이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작가가 올빼미들에게 향한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는 책이었다. 새가 꼭 사람인것처럼 의인화해서 표현해놓은 묘사들. 즉 눈먼뱀이 가정부로 묘사되서 식사를 준비하는 장면~가정부로 일하는 뱀들에게 주어지는 동아리 모임인 하프동아리나 레이스 뜨기 동아리~어떻게 레이스 뜨기를 할 수 있을까?생각하며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고 봄,여름,가을,겨울을 하얀비,은색비,황금비,적갈색비라고 표현하는 작가의 감수성 또한 내 마음을 자극했다. 하지만 번역상의 문제였을까? 부드럽게 연결되지 못하고 끊어지는 느낌을 읽는 내내 지울수 없었고 동물의 관점으로 봐야 할 상황을 사람의 관점으로 보아야 하는 이질감에 조금 힘들었다. 곧 영화가 개봉될 예정인 <가디언의 전설>이 책에 느낌과는 다른 무언가로 다가올지 그건 알 수 없지만 작가의 번뜩이는 무한한 상상력과 새로운 발상에 박수를 보낸다.

d*********3 2010.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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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가디언의 전설2-가훌을 찾아서
"[서평]가디언의 전설2-가훌을 찾아서" 내용보기
2편은역시 1편보다 이야기 전개가 빠르게 진행되었다. 소렌은 친구들과 함께 전설의 가훌 나무 라는곳에 찾아가게 된다.   그전에 거울 호수 라는 곳에 지나치게 되는데, 그곳은 올빼미들이 살만한 곳이 아니었다. 너무 편하게 살수 있는곳이 었기 때문이다.   먹이도 쉽게 구할수 있고, 잠도 편하게 잘수 있고, 날씨도 매일 맑음이라서 매일매일 하루하루 편하게 보낼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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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은역시 1편보다 이야기 전개가 빠르게 진행되었다. 소렌은 친구들과 함께 전설의 가훌 나무 라는곳에 찾아가게 된다.

 

그전에 거울 호수 라는 곳에 지나치게 되는데, 그곳은 올빼미들이 살만한 곳이 아니었다.

너무 편하게 살수 있는곳이 었기 때문이다.

 

먹이도 쉽게 구할수 있고, 잠도 편하게 잘수 있고, 날씨도 매일 맑음이라서 매일매일 하루하루 편하게 보낼수 있는 곳이기에 게을러지기 십상이며 그래서 원래 가고자 했던 전설의 가훌 나무도 잊어버리고 계속 거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만들게 했다.

 

즉 성 에골리우스 협곡보다 더 위험하고 무서운 곳이었다.

 

그래서 플리시버부인의 말대로 어서 빨리 거울 호수를 떠나기위해, 길을 떠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전설의 가훌 나무라는 곳에 도착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는 성 애골리우스의 협곡과 다르게 질문을 할수 있고, 조로 편성이 되어 자신에게 맞는 기술을 배울수 있게 하였다.

 

소렌은 숯나르기와 날씨를 맞는 분석조로 들어가게 된다.

 

사실 소렌은 어디가 좋은지, 들어가고 싶은곳이 딱히 없고, 들어가고 싶지 않는곳만 있었기 때문에.

들어가기 싫은곳에 배정된 순간 그닥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다.

 

그러던중 여러가지를 배우던중 자신의 동생 에글렌틴을 만나게 되지만, 자신의 동생은 타이토니, 순수함이니, 하는 소리를 반복만 하고 있었다.

 

소렌을 알아보지 못하고 이상한 말만 반복하는 것이다.

 

그래서 소렌은 동생이 왜 이렇게 됐는지, 이유를 알고 싶어졌다. 또한 성애골리우스보다 더 무섭고, 무시무시한 악당이 존재 했다.

 

그래서 3편에서는 그 악당들이 누구일지에 대해 나올것 같고, 동생 애글렌틴이 어떻게 변할지 마지막 편에 나온것 처럼 다시 소렌을 오빠라고 부르며 예전처럼 오빠 동생으로 지낼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1편보다는 2편이 이야기 전개가 빠르고 쉽게 쉽게 책장이 넘겨졌던것 같다.

 

사실 1편에서는 올빼미들의 이름이 헷갈리고 해서 파악하느라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2편에서는 우너래 나오는 올빼미와 또다른 올빼미 몇명이 추가되고 1편에서 있었던 일 , 그리고 올빼미들의 특징을 다시 설명해주어서 1편에 있었던 일을 기억하기 편했고,2편부터 책을 읽은 사람도 쉽게 이해가가서 2편부터 읽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이 전개가 될것 같았다.

 

마지막 남은 3편에서는 어떻게 이야기가 끝마쳐 질지 기대가 된다.

u******2 2010.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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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의 전설2 가훌을 찾아서] The Guardians of Ga'hoole 2: The Journey (2003)
"[가디언의 전설2 가훌을 찾아서] The Guardians of Ga'hoole 2: The Journey (2003)" 내용보기
3.4   259페이지, 22줄, 25자.   한글이나 영어나 부제는 잘 안 맞네요.   일행(소렌, 길피, 트왈라이트, 디거)이 가훌 섬에 도착하고 또 그곳에 적응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의 의인화 되어서 이런저런 것을 다하네요. 기본적으로는 올빼미인데, 그 다양하게 설명된 것들은 어떻게 해서 하는 것인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내용의 건너뜀이 많아서, 이게 완역이 아니
"[가디언의 전설2 가훌을 찾아서] The Guardians of Ga'hoole 2: The Journey (2003)" 내용보기

3.4

 

259페이지, 22줄, 25자.

 

한글이나 영어나 부제는 잘 안 맞네요.

 

일행(소렌, 길피, 트왈라이트, 디거)이 가훌 섬에 도착하고 또 그곳에 적응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의 의인화 되어서 이런저런 것을 다하네요. 기본적으로는 올빼미인데, 그 다양하게 설명된 것들은 어떻게 해서 하는 것인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내용의 건너뜀이 많아서, 이게 완역이 아니라 축약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그래서 더 재미가 없는 것일 수도.

 

마지막 가까이에서 에글렌틴을 구출해 옵니다. 그리고 음악 소리에 반응해서 어떤 최면에서 깨어나는 것 같습니다. 정보의 편재는 여기서도 문제입니다. 하긴 신적인 존재가 아니라면 언제나 겪는 일이기도 합니다.

 

140107-140107/140107

k****8 2014.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