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개월된 여자아입니다. 말이 비교적 빠른 편이고 책읽기도 비교적 좋아합니다. 똑똑똑 문을 두드려서 방안에 누가 있나 살펴보는 것이 재밌나봐요. 문의 색깔이 달라서 색깔 익히기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짧은 문장들로 구성 되어서 말을 익히기도 쉬워요. 특히 우리 아이는 마지막에 "아무도 없나요 아니에요 달님이 있어요" 요걸 따라하기를 좋아하네요. 유명한 책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충분히 기대를 만족 시켜주었어요. 책의 사이즈는 적당한데 얇으면서 양장이라 많이 보면 떨어질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특히 애들이 책을 던지기도 하고 그러니까 좀 더 튼튼하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
| 사실 구입평들이 좋아서 많이 기대하고 샀는데 아이가 잘 보려하질 않아 속상했었지요 그런데 한두달 지나고 나더니 툭하면 책장에서 뽑아와서는 읽어달라고 하네요 책 읽는 내내 책도 두드리고.. 맨 마지막 장에 있는 달이 나오면 달이 나왔다고 좋아하구요 (저의 아이가 달님 안녕도 좋아하거든요) 책에 있는 문을 보면 두드려보는게 좋았는지.. 요즘은 저희집 안방문 화장실문도 두드리고.. 엘리베이터를 타면 엘리베이터도 두드려요.. 열어달라고요..^^ 작은 책이지만 아이도 좋아하고 문이 안열리면 두드리면 된다는 에티켓도 알게해준 이쁜 책입니다.. |
| 커다란 문앞에 어린애가 문을 두두리는 모습을 한 책의 표지가 무척 인상적인 책으로 한창 호기심이 많은 애들에게는 제격인 책이 아닐까 합니다. 문을 두드리는 시늉과 함께 책장을 넘기면 다양한 동물가족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똑똑이라는 의성어와 동물가족들의 다양한 모습을 이야기해 주면 아주 좋아합니다. 이젠 방문앞을 지나면 자기가 직접 똑똑도 해보고 문을 열어 주면서 재미난 표정이나 행동을 하면 아주 좋아한답니다. 책을 읽고 책에서만 그칠 것이 아니라 직접 생활에서 그런 면들을 보여주니깐 더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선명한 색감과 단순한 터치로 이루어진 그림들, 그리고 튼튼하게 만들어진 책은 오래동안 딸아이가 곁에서 볼 수 있는 좋은 책 동무가 되어주었습니다. 아이의 행동발달 단계에 따라 보여주면 좋은 책이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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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구입할때는 보드북과 하드커버 양장 두 종류가 있었다. 울아이는 이 책을 너무 좋아해서 나는 양장과 보드북 두권다 구입을 했었다.
색색깔 문을 열때마다 다른 주인공들을 만날 수가 있었따.
특히 울아이는 토끼들이 밥을 먹고 있는 그 방을 가장 사랑한다. 아이토끼들이랑 엄마 아빠 토끼가 같이 당근, 양상추를 먹고 있는 그 식탁을.. 우리아이는 제일 좋아한다. 그 토끼 방페이지를 너무 잘봐서 책이 찢어져서 보드북을 구입한것이다.
그리구 마지막문을 두드리자 다시 밖으로 나오는 장면.. 여기에 밤하늘에 뜬 둥그런 달.. 울아이가 여기에 달님 안녕의 달을 그려달라해서.. -_-;; 내가 볼펜으로 낙서해준 흔적도 있다.
아마 아이가 클때까지 이책은 계속 소장할것같다. 그만큼 사랑받는 책이니깐.. |
| 이 그림책을 아이에게 보여 줄라치면,이미 우리 아이는 노크할 준비를 단단히 하고, 엄마무릎에 앉습니다. 무엇인가드드리며 그 소리를 듣는것을 즐거워 하고, 또 문 안쪽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 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너무나 적절히 잘 이용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책은 작은 싸이즈예요. 그리고 두께도 얇아서, 아직은 책이 놀잇감인 유아단계의 아이들에게 참 적절한 싸이즈의 놀잇감이라 인정할 수 있습니ㅏㄷ. 그리고 책장을 펼치면, 참 그림이 심플 그 자체예요. 그렇게 튀지않는 색감에 굵은 먹선으로 테두리가 쳐져있어서 그림이 한눈에 들어옴은 물론이고, 그래서 그림이 더욱 예뻐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파랑, 빨강, 초록, 노랑, 하양, 그리고 다시 파란문을 노크해 들어가서 펼쳐지는 상황들을 이야기 해보고 즐기면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접목이 가능한 책입니다. 숫자세기, 물건들의 이름익히기, 색깔인지등등 이 그림책 하나로 아주 다양한 인지놀이가 가능하고 그냥 책을 책속에 박혀있는 글만을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바로아이와 함께 이렇게 무궁무진한 또다른 화재꺼리를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이 그림책의 매력이아닐까 생각합니다. |
| 요즘 우리 아기랑 하루에 몇번씩 즐기는 놀이중에 하나가 바로 연필 쥐어서 선긋기 놀이를 하는것입니다. 물론 아직 이르죠^^ 이제 9개월밖에 안됐으니까요^^ 그런데 의외로 우리아기는 그 놀이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엎드려 놓고, 엄마고 손을 꼭 쥐고 함께 선을 그어가다보면 물론 온전히 올곧은 줄은 하나도 없습니다. 삐뚤삐뚤하고, 또 동그라미도 그리고, 세모 네모도 그리구요. 그런데 이책을 처음에는 그냥 봤었는데, 오늘에서야 새로운 의미가 눈에 들어왔네요. 바로 주인공이 걷는 여러가지 길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인지시켜줄 내용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올곧은 길도있고, 넓거나 좁은길도 있고, 또는 구불구불한 길도 있고 말이죠. 그런길을 함께 아이와 글을통해 걸으면서 우리 아이가 만나는 여러가지 세상은 참으로 다양한 느낌을 전달해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드려보아요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제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모두 구입했습니다. 모두모두 색감이나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고, 짧고도 단백한 문장에 우리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책으로 너무나 훌륭하다는 생각이거든요. 이제 우리아기도 조금더 있으면, 혼자서 책을 보겠다고 보챌때가 오겠지요? 후후후~~그날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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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색깔 인지와 관련된 그림책이 이 책 이외에도 몇권이 있습니다. <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딸기는 빨개요> 등... 그중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예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모두 그러하겠지만 우리 아이들 역시 책을 읽으면서 책을 참 많이 두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책을 읽으면서 "두드려 보아요... 똑똑" 하고서 문여는 소리로 "찰카닥"이라고 표현을 했더니 큰아이는 말을 하기 시작한 다음부터는 자기가 "두드려보아요... 똑똑... 찰카닥"하면서 재미있어하네요. 아직 말을 잘 못하는 둘째 역시 "두드려보아요"라고 애기하면 책을 연신 두드리기 바쁘고요^^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색을 인지할 수 있어서 좋아요. 또 똑똑하고 책을 두드리다보면 어느세 놀이책이 되기도 하네요.
큰 아이가 색깔 인지를 시작할때쯤... 아이를 데리고 병원엘 갔는데 병원 문을 보더니 "하얀 문이예요 두드려 보아요 똑~똑~" 하며 문을 두드리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이 책은 큰아이가 병원 문을 두드리던 모습과 함께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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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아이가 두돌이 지났는데 저는 20개월쯤 사줬는데 딸아이가 처음몇일은 잘안보더라구요 근데 몇일이 자나자 딸아이가 책을 가져와서는 읽어달라구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책에 흥미가 생겼나봐요 책을 펴기전에 먼저 두드리면서 누구세요?라며 물어보고는 혼자 소민이예요 라구 대답하더라구요
책페이지마다 문을 두드리면서 누구세요?하구 물어보구 페이지를 넘기면 아기가 북을치고있어요 라고말을하고 너무 재미있어해요
책겉표지도 두툼해서 좋구요....
너무 만족해요 딸아이두 너무 만족해 하는것 같아요~~
정말 대 만족이구요
아이에게 예의와 말을 동시에 알려줄수있는 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똑똑똑 두드려보아요... 문을 열고들어가면 뭐가있을까요? 똑똑똑 두드려보아요... |
| 이 책은 아마 내가 보여준 책 중 가장 좋아하던 책이다. 책이 보드북이 아니라서 잘 찢어지는 문제가 있지만 우리집에 이 책은 아주 너덜너덜 걸레가 되었다. 집어 던지고 또 찢어진 부분을 조금씩 조금씩 찢다가 결국은 ...맴매~ 조각 조각난 책을 테잎으로 붙이고 또 붙여서 눈뜨고 볼 수 없는 비참한 정도 이지만 책 내용이나 그림이 너무나도 맘에 들어 쓰레기가 되지않고 아직 책꽃이에 있다. 보고 또 보고 줄기차게 보아도 새로운 내용과 그림들이 들어오고, 내가 또 지어낸 이야기로 또 다른 이야기가되는 참 재미있는 책이다. 책을 넘기기전 우리 아이의 얼굴에 가득한 미소를 기억하면 이 책만큼 기특한것도 없다. |
| 엄마들의 상품평을 다 찾아보고 단행본을 주로 구입하는데요. 이책역시 추천을 받아서 구입했는데, 역시나 우리아기가 정말 좋아하네요. 문 모양의 그림이 하나씩 나오고 다음 장면이 나타나는데, 우리아기는 똑똑 두드리자 마자 바로 넘긴다고 바쁘답니다. 예전에는 문 두드리는 개념을 몰랐는데, 이걸 읽어주고나서는 문을 두드리자 그러면 말도 "또또~"하면서 두드릴 줄 알아요 사이즈도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마지막에 달님이 나오는데 다른 책의 영향으로 달님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역시나 이것두 좋아하네요 돌이후부터 2세정도면 적당한 수준인 것 같아요 보아요 시리즈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굳이 여러개 구입하시기 보다는 일단 두드려보아요 구매하신후, 이후에 추가적으로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색다른 재미가 있는 책~ 작은 상상력만으로도 이렇게 아이가 좋아할 수 있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