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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만 봤을때는 킬러물이나 스릴러물인줄 착각하기 쉬운 작품 팜므파탈-운명의 여자- 입니다. 겉표지만 보고 저랑 같은 착각하신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리지만 이 작품은 '러브코미디'장르입니다. .....표지를 왜 저렇게 오해하기 쉽게 그려놨는지;;
뭐 러브코미디라고 해도 주인공이 임자가 있는 선배를 사랑해서 벌어지는 다소 진부할수도 있는 스토리입니다만 등장인물 개개인의 성격이 상당히 강인해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약간 기대는 됩니다. 뭐 마지막에서는 주인공이 골키퍼를 물리치고 결혼에 골인하던가 골키퍼에게 막혀서 결국 자신의 마음을 접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거나 두개의 선택지 중의 하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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