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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이 아니고 여러분이 파트별로 집필하셨네요책정보를 보니 10쇄.. 이정도면 어느정도 검증받은 서적이라 여겨 구매하게 되었습니다.1장~3장 초반부 100페이지정도 내용을 간략하게 리뷰하겠습니다. 1장 20세기초 서양세계 슈펭글러가 [서구의 몰락]을 쓰게 된 계기가 2차모로코사건이라고 언급하였네요.그리고 1900년을 맞이하는 서양인들은 훨씬 낙관적이였다고 초두에 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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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이 아니고 여러분이 파트별로 집필하셨네요

책정보를 보니 10.. 이정도면 어느정도 검증받은 서적이라 여겨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3장 초반부 100페이지정도 내용을 간략하게 리뷰하겠습니다.

 

1 20세기초 서양세계

 

슈펭글러가 [서구의 몰락]을 쓰게 된 계기가 2차모로코사건이라고 언급하였네요.

그리고 1900년을 맞이하는 서양인들은 훨씬 낙관적이였다고 초두에 나오구요

당시 세계화시대의 개막은 인구증가와 인적교류의 확대(이민자증가)

교통수단의 발달(기차, 증기선)...

 

하지만 유럽은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식민지확대를 가속화하면서 전혀 다른 운명을 맞이한다는 내용이 전개됩니다,

 

선진문명으로 불리던 유럽역시 부르주아지 사회의 위기가 점점 수면위로 급부상

사회주의가 확산되면서 또다른 신분갈등을 내포하게 되고 이런 문제를 외부로 돌려서

해결할려고 하지만 결국 유럽중심부까지 폭발해서 생긴 사건이 1차세계대전이라고 하시네요...

 

2장 유럽과 양차 세계대전

 

산업혁명으로 기술의 발달을 무기의 대량살상능력을 극대화

전근대에 익숙했던 지휘관들은 이런 변화를 감지못하고 구시대적 전투방법으로 대처하다

엄청난 인명피해가 났다고 언급..

과연 누가 책임을 져야하는지,,,,

 

p52 독일에 대한 처리문제를 놓고 고심한 부분이 있네요....

 

세기의 전환기에 유럽은 빠르게 솟구치는 독일에 어떤 지위와 위상을 부여해야 하느냐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19세기 후반에 지구상에서 패권을 행사하던 서구국가들은 20세기에 접어들면서 후발열강인 독일에게 적절한 지위를 인정해주고 이해관계를 평화롭게 조종해야할지, 아니면 전면적인 무력충돌을 불사하고서라도 세계정치와 경제상의 기득권을 지켜내야할지를 결정해야 할 갈림김에 서 있었다.

 

3장 혁명과 이데올로기

 

소련(러시아) 관련 파트인데 표트르대제의 서유럽 선진물물 유입부터 스웨덴과 북방전쟁에서의 승리가 러시아를 유럽열강의 하나로 만들었고 이후 러시아는 유럽진출을 위해서 계속된 도전이 시작된다고 나옵니다

j*****s 2020.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