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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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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물리 베른하르트 바인가르트너 지음 Gbrain(지브레인)   물리라는 과목을 많이 어려워했기 때문에, 방학 중에 최대한 시간을 많이 내서 물리 관련 도서를 많이 읽으려 했다. 그러다가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는데, 표지를 보고 왜 물리를 위험하다고 했을지 궁금했다. 사실 일상 생활에서의 예를 들어 과학 법칙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방식의 과학 도서는 이미 많이 있다.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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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물리

베른하르트 바인가르트너 지음

Gbrain(지브레인)

 

 물리라는 과목을 많이 어려워했기 때문에, 방학 중에 최대한 시간을 많이 내서 물리 관련 도서를 많이 읽으려 했다. 그러다가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는데, 표지를 보고 왜 물리를 위험하다고 했을지 궁금했다. 사실 일상 생활에서의 예를 들어 과학 법칙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방식의 과학 도서는 이미 많이 있다. 그렇지만 이 책은 다섯 부분으로 나뉜 여행지에서 찾을 수 있는 물리 법칙을 소개했다는 점에서 독특하고 신선했다.

이 책의 저자는 실제로 시리아 남부 사막에서 단체 여행객들과 함께 텐트 안에서 야영을 하다 밤에 잠을 자고 있었는데, 마치 비행기가 머리 위를 지나가는 듯한 굉음에 모두가 잠에서 깼다고 한다. 그러나 텐트 밖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고 한다. 책을 읽어보면 이 굉음의 정체는 수백만 개의 모래알들이 동기화되어 언덕에 흘러내리고, 사구를 진동시켜 발생하는 ‘노래하는 모래언덕’이었다. 모래알 하나하나가 모여 내는 진동이 비행기 정도의 소리를 낸다는 점에서,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사막이 더욱 신비롭게 느껴졌다. 책 속에서는 사막 뿐만 아니라 모래사장과 도시로 떠나고, 트레킹을 하거나 겨울을 즐기기도 한다.

베른하르트 바인가르트너는 여행 중에 우리는 흥미로운 현상들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 현상들을 잘 눈여겨 본 후 그 원리를 깊게 고민해 보라고 말한다. 이 말을 들으면 “여행 하다가 누가 과학 현상에 관심이 있대?”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처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도 저자의 말에 어느 정도 동의한다. 나는 여행을 떠나면 평소보다 기분이 좋아지고 생각이 많아지기 때문에 주변을 멍하니 바라보며 즐길 때가 많다. 그러다보면 익숙한 것도 달리 보이고,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는 독특한 것도 눈에 띄곤 한다. 여기서 베른하르트의 말처럼 그 현상들의 원리를 생각해 보라는 것이 그가 이 책을 만든 이유일 것이다. 표지보다 내용이 더 재미있고 깊은 내용이 담겨 있다는 것은 이 책의 장점이지만, 『위험한 물리』라는 제목과 그 내용은 아예 다른 책같기도 하다는 점은 분명한 단점이다. 차라리 『여행 속 물리』 정도의 제목이 내용과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지금은 이 책의 내용이 잘 와닿지 않더라도, 나중에 여행을 하다가 신기한 현상을 발견하면 바로 이 책을 떠올리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2018.8.13.(월) 이은우 (고2) 

i***2 2018.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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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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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물리>   베른하르트 바인가르트너 지음 이수연 옮김 곽영직 감수   제목부터 신비로운 책이다. 수막은 어떻게 형성될까? 뇌우는 어떻게 생겨날까? 혼돈 속에 질서가 있을까? 등 여러가지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전혀 어려운 용어를 전혀 쓰지 않은 쉬운 이야기로 풀어 썼다. 때문에 책을 이해하는데에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 오히려 우리가 무심코 눈치채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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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물리>

 

베른하르트 바인가르트너 지음

이수연 옮김

곽영직 감수

 

제목부터 신비로운 책이다. 수막은 어떻게 형성될까? 뇌우는 어떻게 생겨날까? 혼돈 속에 질서가 있을까? 등 여러가지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전혀 어려운 용어를 전혀 쓰지 않은 쉬운 이야기로 풀어 썼다. 때문에 책을 이해하는데에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 오히려 우리가 무심코 눈치채지 못하고 지나쳤던, 또는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던 현상들이, 왜,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에 대한 답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어 뿌듯함을 느꼈다.

 

첫장에서 설명하는 젖은 모래사장에서 조깅해도 발이 젖지 않는 이유와 모래를 채운 풍선 실험이 가장 인상깊었다. 기억을 되돌려보니 항상 바닷가에서 조깅을 하거나 걸을때에 우린 상쾌한 기분이 들지 않던가? 발이 진흙에 빠지는 듯한 질퍽질퍽하고 불쾌한 기분이 든적이 없다. 거기엔 이유가 있었다! 물리적 현상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그 것을 이해할 수 있게끔 작은 실험들을 하나씩 넣어 우리가 직접 실험을 하지 않더라도 머리속으로 그림을 그려 볼 수 있게끔 짜여져 있다.

 

물리책이라고 생각되지 않을정도로 일상에서 나타나는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고, 딱딱한 교과서와는 달리 매우 재미있는 책이다. 

k*******2 2010.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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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물리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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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물리' 는 여러가지 장소에서 만날 수 있는 물리적 현상을 설명해 놓은 책이다.이 책은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상을 물리적으로 접근하여 설명하였기때문에다소 어려워 보이는 물리적 현상을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그것 뿐 만아니라 평소 '왜 이렇게 되지?' 하고 한번쯤 궁금해 볼 수 있는 현상을설명해 줘서 좋았다.하지만 책 내용에 연관성이 없어서 너무 방향성 없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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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물리' 는 여러가지 장소에서 만날 수 있는 물리적 현상을 설명해 놓은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상을 물리적으로 접근하여 설명하였기때문에
다소 어려워 보이는 물리적 현상을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그것 뿐 만아니라 평소 '왜 이렇게 되지?' 하고 한번쯤 궁금해 볼 수 있는 현상을
설명해 줘서 좋았다.

하지만 책 내용에 연관성이 없어서 너무 방향성 없게 진행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조금 아쉬웠다.

조금 스토리의 흐름이 첨가 되었다면 완벽한 책이 아니였나 싶다.

t******7 2010.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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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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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과학에 대한 관심이 큰 저는 과학 관련 행사가 있으면 자주 참여했습니다. 그래서 과학과 조금 가까워졌나 싶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과학실험은 특별한 일이 생기거나 제출 과제가 있을 때만 하는 것으로 머리 속에 박혀버렸습니다;;   박혀버렸다는 말 그대로 실험은 재미있어서 하기보다는 그저 필요할 때나 하는게 되었죠.   하지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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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과학에 대한 관심이 큰 저는 과학 관련 행사가 있으면 자주 참여했습니다. 그래서 과학과 조금 가까워졌나 싶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과학실험은 특별한 일이 생기거나 제출 과제가 있을 때만 하는 것으로 머리 속에 박혀버렸습니다;;

 

박혀버렸다는 말 그대로 실험은 재미있어서 하기보다는 그저 필요할 때나 하는게 되었죠.

 

하지만, 그냥 돈 벌려고, 먹고 살려고 하는 과학, 돈을위한 과학은 진짜 자신이 즐길 수 있는 과학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진짜, 즐기고. 평소부터 친근하고. 하면 재미있는. 그런 과학을 원했습니다.

 

이 책을 접한 것도 우연입니다. 이 책에 실생활에 자주 쓰이고, 또 적용하기 쉬운 실험들이 많다고해서 읽어보게되었습니다.

 

물론, 이 책에도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공식은 없지만, 글 위주의 책이라서 아무리 쉽게 쓰여져도 고등학생 수준에서 보고 머리 속으로 상상하기는 힘들었습니다.

 

또, 디자인에서 만점을 주지 못한 이유인데요, 삽화가 필요한 곳. 상상해봐도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몰라서 정확히 머리 속으로 이미지를 그릴 수 없는 부분에 삽화가 없고, 대신 딱히 필요없어도 될만한 부분에 삽화가 들어가 있기도 했습니다. (물론 모두 그런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글이 이해가 힘들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용이 제가 알고 있는 지식보다(고등학교 수준의 지식) 수준 높은 내용이었다는 점이 더 중요합니다. 공식으로 설명하면 고등학교 수준에서 간단히 이해가 되지 않거나 설명을 완벽하게 끝내기 힘든부분, (베르누이 유속방정식, 로켓방정식, 슈뢰딩거 방정식등), 선생님들이 지금은 안 쓰니까 알 필요 없다면서 그냥 넘어가버리시는, 바로 그 부분을 이 책이 정말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고, 또 실생활에서 푼돈 얼마 안 들이고 직접 실험해볼 수 있게 해주더군요.

 

여기서 나오는 냉각양말, 직접해봤습니다. 효과가 좋더군요. 또, 풍선 실험도 흥미로웠구요. 우리 어무니가 신기하다고 하시더군요 ㅎㅎ

 

쓸모있는 것만이 과학의 전부는 아니지만, 또 책에 적힌 이론이 전부인 것은 아니라는.

 

나의 평소 생각으로 읽었을 때 정말 재미있었고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s*******g 2010.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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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도 할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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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기본적인 토대는 시중에 있는 일반인들을 위한 물리학책과 비슷하다. 일상속에서 발견되는 여러 물리적 현상과 그 원리를 예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이러한 책은 시중에 많이 있다. 단지 차이점이 있다면 이 책에는 그러한 일상속의 현상과 그 원리를 밝히고 그것을 증명할 수 있도록 아주 간단하면서 단순한 실험이 실려있다. 이건 아주 큰 차이점이다. 우리들은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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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기본적인 토대는 시중에 있는 일반인들을 위한 물리학책과 비슷하다. 일상속에서 발견되는 여러 물리적 현상과 그 원리를 예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이러한 책은 시중에 많이 있다. 단지 차이점이 있다면 이 책에는 그러한 일상속의 현상과 그 원리를 밝히고 그것을 증명할 수 있도록 아주 간단하면서 단순한 실험이 실려있다. 이건 아주 큰 차이점이다. 우리들은 단지 책을 읽으면서 "음, 우리 주변에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구나."라고 생각만 하지 그것을 증명할 수 있게 도와줄 수는 없었다. 이 책에 나와있는 실험을 몇 개 해보았는데, 아주 쉬웠고 흥미로웠다. 이 책을 통해서 한 번 더 물리학이 어렵지만은 않다는 것은 깨달았다.

j********c 2010.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