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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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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좀 더 자고싶다는 욕구와 이래서 되겠냐는 이성이 갈등을 한다. 피곤하고 나른함을 극복하고 일어나야하는 시간에 편안한 삶과 의미있는 충만한 삶 중 어떤 삶을 살고 싶냐고 묻는다면 두 번 생각 할 필요없이 그냥 편안한 삶을 살겠다고 말해 버릴 지 모른다. 마냥 편하고 싶은 휴일 아침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편안함에 대한 욕구를 극복하고 일어나 앉았다. 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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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아침. 좀 더 자고싶다는 욕구와 이래서 되겠냐는 이성이 갈등을 한다. 피곤하고 나른함을 극복하고 일어나야하는 시간에 편안한 삶과 의미있는 충만한 삶 중 어떤 삶을 살고 싶냐고 묻는다면 두 번 생각 할 필요없이 그냥 편안한 삶을 살겠다고 말해 버릴 지 모른다. 마냥 편하고 싶은 휴일 아침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편안함에 대한 욕구를 극복하고 일어나 앉았다. 이 고요한 시간에 일어나면 뭔가 유익한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되기 때문이다. 원래 아침 이른 시간을 잘 활용하는 편이었지만 최근 좀 나태해져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던 차에 필요할 때마다 '편하고 싶은가? 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가?'라고 질문을 하게끔 해 준 책이 있다.

 

 '편안한 삶을 원한다면 커다란 망치를 들고 머리를 세게 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매우 편안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누워 있는 침대 옆으로 먹을 것을 갖다 주기까지 할 것이다.' (P.21)

 

 책에서 저자 엘리 골드랫이 그의 딸 에프랏 콜드랫과의 대화 중에 살짝 언급 된 얘기인데 무척 인상깊게 느껴졌다. '스트레스를 받기 싫으면 죽으면 된다'고 했던 말을 연상시키기도 했던 말로 이 내용을 읽고 난 후 부터는 편안한 삶과  충만한 삶 중 하나를 선택하자는 기준을 갖게 되었다. 이 책《초이스》는 제목 그대로 선택에 관한 책이다. 누구에게나 편안한 삶을 살 것인가 충만한 삶을 살 것인가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충만한 삶을 살겠다고 말할 것이다. 침대에 누운 환자처럼 지내고 싶은 사람을 없을테니 말이다. 이 책에서 충만한 삶이란 의미있는 성공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을 말한다.

 

 "의미있는 삶을 좀 더 쉽게 살 수 있는 길이 있지. 그것은 단지 생각을 하면 되는 것이야. 생각을 명확하게 하면 되지. 마치 과학자처럼 생각하면 된다고." (P.21)

 

 충만한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한 저자의 설명은 이렇다. 사람들은 누구나 인생에서 기회가 될 수 있는 상황을 끊임없이 만나게 된다. 그것을 기회로 인식하고 성공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런 모든 상황을 지배하는 원인과 결과 관계를 깊이 이해해야만 한다.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항상 생각하고 그것을 원인-결과로 표현하는 과학적 사고가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현실을 과학자의 자세로 접근하기만 하면 어떤 상황이 진짜 기회로 바뀔 수 있는지 알아차릴 수 있는 능력까지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과학자처럼 생각하는 것, 즉 '명확하게 생각하기' 를 무척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원인-결과 맵을 그릴 때 필수적인 사항은 명확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스태미나를 갖고 기회를 더 잘 인식하기 위해서는 명확하게 생각하는 능력을 반드시 길러야한다. (P.39)

 

 다행스럽게도 명확하게 생각하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천재와 같은 두뇌를 가질 필요는 없다고 하며 단지 몇 가지 근본적인 걸림돌을 극복하면 누구든 명확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그 중 가장 뿌리 깊은 걸림돌인 '현실은 복잡하다는 인식' 이 어떤 것인지를 다음 두 개의 그림을 통해 확인 해 볼 수 있다.

 


 왼쪽에 있느 시스템A는 네 개의 원으로 구성되어있고, 오른쪽에 있는 시스템B는 원과 화살들이 많이 있다. 이 중 어느 것이 더 복잡하게 보이는가? 내가 보기엔 시스템B가 훨씬 복잡해 보이지만 앨리 골드랫의 해석은 달랐다.

 

 "해답은 복잡함의 정의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시스템을 완전히 설명하기 위해서 제공해야 될 자료가 많을수록 시스템은 더 복잡하다. 그렇지만 복잡함의 정의에는 또 다른 것이 있다. 만약 네가 과학자나 경영자라면 시스템을 기술하는 것 자체에는 관심이 그리 많지 않을 거다. 그것보다는 시스템의 행태를 어떻게 제어할 것인지. 또 그렇게 하면 시스템이 어떻게 될 것인지 예측하는 일에 더 관심이 있겠지. 이럴 때 복잡함의 정의는 다음과 같이 내릴 수 있어. '시스템이 더 많은 자유도를 가지고 있으면 그 시스템은 더 복잡하다." (P.92) 

 

 여기서 '자유도'란 전체 시스템에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 손을 대야 할 지점이 최소한 몇 군데인가를 말하는 것이다. 시스템B에서는 맨 아래에 있는 원에 변화를 주면 원인-결과 관계의 화살표를 통해서 모든 원이 변화를 받게 되므로 자유도가 1 이 되지만 시스템A는 네 군데가 되며 자유도는 4 가된다. 자유도가 4 인 시스템은 자유도가 1 인 시스템 보다 훨씬 복잡하기 때문에 제어하기도 힘들고 예측하기도 힘들다. 이를 근거로하면 시스템A가 훨씬 더 복잡한 것이다. 

 

 문제는 현실은 놀라울 정도로 단순한데도 사람들은 아주 복잡하게 이해하고 복잡한 것을 더 훌륭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복잡한 해결책은 결코 효과적이거나 잘 돌아갈리가 없는데도 단순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더 충분한 지식을 쌓아서 상황을 이해하려 한다는 것이다. 실제 삶의 모든 현상이 아무리 복잡하게 보여도 일단 이해하고 나면 놀라울 정도로 단순하다. 단지 사람들이 현실을 복잡하게 인식하기 때문에 복잡한 절차를 찾게 되는 것이다. 표면 아래 존재하는 원인-결과 관계를 파악하기만 해도 현실의 문제는 비교적 단순하게 보이게 되고, 따라서 복잡해 보이는 현실의 문제는 그 단순함을 이해하고 핵심 원인을 찾아 해결하면 된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명확하게 생각하기를 방해하는 네 가지 걸림돌을 모두 설명하고 있는데 이것을 설명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아빠인 엘리 골드랫과 딸 에프랏 골드랫의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고 있다. 그녀는 조직 심리학을 전공한 조직경영 분야의 전문가로서 이 책의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 우리를 대신해 저자의 선택 전략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비판을 하면서 현실 상황에선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고 있다. 아빠와의 대화가 끝날 때마다 '에프랏의 노트'와 '로지컬 맵'으로 내용을 요약 정리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조직의 경영에서 획기적이고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그리고 개개인이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명확하게 사고해야'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공감이 간다. 하지만 과학자나 전문가가 아닌 우리가 모든 현상에 대해 '원인-결과 관계'를 항상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명확한 사고를 방해하는 네 가지 걸림돌에 관한 내용은 충분히 이해와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그래서 일단 저자가 제시하는 이러한 네가지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 보는 것으로 생각하는 힘 기르기를 시작해 보는 것이 좋겠다. 명확하게 생각하는 능력은 선천적인 능력이 아니라 보디빌딩을 하듯 훈련하면 누구라도 익힐 수 있다고 한다. 이제 자고 일어날 때 조차도 충만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목표가 명확하다면 명확하게 생각하기를 일상에서 실천해보도록 하자. 

 


 



YES마니아 : 골드 l*****j 2010.10.18. 신고 공감 11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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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근본적인 4가지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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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더 골' 저자 엘리 골드랫 박사의 생각하는 방법이 담긴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전작들을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책의 내용을 통해서 보니) 전작들은 골드랫 박사의 이론들을 소개하고 적용시키 예들을 보여 주면서 제약이론을 알려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이 책 '초이스'는 제약이론이 아니라 골드랫 박사의  생각하는 방법, 사건들에 대해서 바라보는 눈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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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더 골' 저자 엘리 골드랫 박사의 생각하는 방법이 담긴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전작들을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책의 내용을 통해서 보니) 전작들은 골드랫 박사의 이론들을 소개하고 적용시키 예들을 보여 주면서 제약이론을 알려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이 책 '초이스'는 제약이론이 아니라 골드랫 박사의  생각하는 방법, 사건들에 대해서 바라보는 눈은 무엇인가를 알아가는 책이다.  

 

타인이 골드랫 박사에 대해 알아가는 기획에 부합되도록, 박사가 직접 자신의 주장들을 기술하는 방식이 아니라 골드랫 박사의 딸인 에프랏 박사의 시점으로 쓰여진다. 딸과 아버지가 나누는 대화와 아버지가 딸에게 보내주는 보고서, 에프랏 박사의 나름 정리 등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다. 

골드랫 박사가 가진 능력은 무엇보다 '명확하게 생각하기' 이다. 여기서 명확하다라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근본적인 걸림돌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명확'하게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사건들을 복잡하게 생각하고 적당한 선에서 타합을 한다. 이 근본적인 걸림돌이란 다음 4가지이다.

 

1. '현실은 복잡하다'

2. '갈등은 어쩔 수 없고, 우리는 갈등과 함께 살아가야먄 한다'

3. '남을 탓'하는 성향

4. '이미 다 알고 있다'라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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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걸림돌들을 극복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한다. 한 두번,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위 걸림돌을 극복하는 기회들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여전히 어렵게 느껴진다. 왠지 꼭 여러번 연습을 해야만 도달 수 있는 경지인 것처럼 느껴찐다.

 

한 번만 읽고 끝낼 책이 아니라, 걸림돌을 절로 제거하는 그날까지 여러번 두고 읽을 책이다.

f*******n 2010.10.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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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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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한 삶과 편안한삶 어떤것을 원하는지 ..   나는 충만한 삶을 원한다. 편안한 삶이란거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하지않는다. 세끼 밥먹고 살수만 있다면 편안하고 안정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충만한 삶을 선택한 이상 이책은 좀더 나의 꿈을 실현하고픈 내안의 에너지를 꿈틀거리게 해준다.   포기할수 없게 해주고 다시 할수 있을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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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한 삶과 편안한삶

어떤것을 원하는지 ..

 

나는 충만한 삶을 원한다.

편안한 삶이란거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하지않는다.

세끼 밥먹고 살수만 있다면 편안하고 안정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충만한 삶을 선택한 이상

이책은 좀더 나의 꿈을 실현하고픈 내안의 에너지를 꿈틀거리게 해준다.

 

포기할수 없게 해주고

다시 할수 있을거라 믿게 해준다.

 

책의 내용을 떠나서

아버지와 딸의 대화..

한편으로는 나도 아버지와 이렇게 이해해주고 대화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럽기도 했다.

 

또하나의 자기발전책이라 할수 있다.

이것을 읽는것또한 나의 기회를 하나 더 늘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기쁜 마음이 든다.

 

weceo.org

 

p***o 2010.10.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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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듯 말듯...
"알듯 말듯..." 내용보기
'과학자의 생각법에서 배우는 선택의 지혜' 란 부제가 내 손으로 하여금 이책을 잡게했다. 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선택의 기로에 서서 항상 무엇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일이 많아졌기때문에 더욱더 그러했다.   저자는 자신의 내용을 더욱더 친절하게 설명하기 위해 자신 딸과 대화하는 형식을 빌어 이책을 썼다.  아버지의와의 대화를 통해 아버지가 생각하는 것을 배우는
"알듯 말듯..." 내용보기

'과학자의 생각법에서 배우는 선택의 지혜' 란 부제가 내 손으로 하여금 이책을 잡게했다.

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선택의 기로에 서서 항상 무엇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일이

많아졌기때문에 더욱더 그러했다.

 

저자는 자신의 내용을 더욱더 친절하게 설명하기 위해 자신 딸과 대화하는 형식을 빌어 이책을 썼다.  아버지의와의 대화를 통해 아버지가 생각하는 것을 배우는 형식이다.

 

이책의 내용은 이책 마지막 부분인 로지컬맵에서 잘 정리되어 있다.

우리는 명확하게 생각함으로써 충분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인데, 명확하게 생각하는 것을

방해하는 걸림돌에 대해 네가지로 잘 설명해 놓고 있다.

걸림돌1:현실은 복잡하다는 인식 -> 모든 상황은 단순하다

걸림돌2:갈등은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 -> 모든 갈등은 제거할 수 있다.

걸림돌3:남을 탓하는 행동 -> 항상 윈-윈 해결책이 있다

걸림돌4:'우리는 다안다'라고 생각하는 것 -> 비약적인 도약은 늘 가능하다

 

즉 우리가 아는 복잡한 문제는 실상 단순하고 그 원인을 계속 "왜?" 라고 묻는 과정에서 진짜

중요한 원인은 수렴되어 아주 간단한 원인만 있어 그 원인을 제거하면 갈등은 해소되고 비약적인발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원인-결과를 지속적으로 생각해야 되며, 어떤 사안을 해결해야 하는 일을

가정했을때 직관에 기초한 가설을 논리적으로 적용해야 하며, 이것이 선순환되어 문제해결이

되면 또 직관은 커지고 더 논리적이 되고.. 계속 반복적으로 직관을 키우는 힘을 키우게

된다는 것이다. 우선 자신의 관심분야에서 시작하면 좀 더 쉬워질 수 있겠다.

 

그리고 저자는 소매업,의류유통업,제빵업 등의 산업계의 적용사례를 설명하면서 다소

어려울수도 있고, 따분할 수 있는 내용을 아주 흥미진진하게 읽게 했다.

 

지금부터라도 상기 걸림돌4가지를 나는 항상 제거하고 있는가에 대해 고민하며, 조직내에서

한번 적용해야 겠다.

 

 

d*****b 2011.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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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초이스 (The Choice)
"[서평] 초이스 (The Choice)" 내용보기
이번에 당첨되서 읽은 엘리 골드랫 박사의 "초이스"는 책을 열어서 책을 덮는 순간까지 눈을 땔 수 없었다. 아마 골드랫 박사 특유의 글 때문일 것이다. "더 골"을 읽었을때도 그랬으까... 아마 그때부터 엘리 골드랫 박사의 책들을 읽으면서 나도모르게 팬이 되었던 점도 무시 못하겠지만...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어느 분야에 있는 사람 상관 없이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
"[서평] 초이스 (The Choice)" 내용보기

이번에 당첨되서 읽은 엘리 골드랫 박사의 "초이스"는 책을 열어서 책을 덮는

순간까지 눈을 땔 수 없었다. 아마 골드랫 박사 특유의 글 때문일 것이다.

"더 골"을 읽었을때도 그랬으까... 아마 그때부터 엘리 골드랫 박사의 책들을

읽으면서 나도모르게 팬이 되었던 점도 무시 못하겠지만...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어느 분야에 있는 사람 상관 없이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에서는 명확한 생각을 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세가지로

 

현실을 복잡하게 생각하는것, 갈등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것, 남을 탓하는 성향을 꼽고 있다.

 

우리는 복잡하게 설명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무엇을 미화시키고 우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갈등이 발생할 수 밖에 없으니 참고 넘기는 것이 미덕이라는 말도 많이 듣는다.

또한 '저사람은 왜 저럴까', '저사람이 그렇게만 안했어도 내가 이러진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하곤 한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명확한 생각을 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위의 세가지를 갖고 있는 것 같다.

 

복잡한 현실을 이해하고 해결책을 찾으려면 '현재 나는 아는게 없으니 좀더 배우고, 좀더 관련 정보를 찾은다음에'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

 

근본 해결은 안되겠지만 적절하게 타협하여 넘어가면 된다는 생각,

남을 탓하고 때론 아무생각없이 그사람의 인격이나 생각, 사고방식을 모독하는 것.

 

이 세가지를 없애야만 올바른 생각을 통해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고 결국 우리 삶이 충만해진다는 것을 아빠와 딸의 대화형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책 속에서 저자는 이런 질문을 던지고 있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편안한 삶인가? 충만한 삶인가?

 

이세상에 충만한 삶을 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이 책이 그 길을 가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을듯 하다...

 

i******s 2010.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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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함과 단순함에 신선한 과학적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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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과학을 기초로 한이라는 단어를 보면서, '허걱' 내가 가장 싫어했던 물리학이라....... 라는 생각으로 책을 집어들었다. 많이 어려울꺼라는 예상과는 달리 신선한 시각과 자극, 그리고 복잡함을 단순하게 만드는 여러가지 사례와 논리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다.       아래 그림은 책의 내용 중에 등장하는 내용이다.A와 B 중 어떤 것이 더 단순해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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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과학을 기초로 한이라는 단어를 보면서, '허걱' 내가 가장 싫어했던 물리학이라....... 라는 생각으로 책을 집어들었다.

많이 어려울꺼라는 예상과는 달리 신선한 시각과 자극, 그리고 복잡함을 단순하게 만드는 여러가지 사례와 논리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다.

 

 

 

아래 그림은 책의 내용 중에 등장하는 내용이다.
A와 B 중 어떤 것이 더 단순해 보이는가?

 


 


 
 

이 그림에 대한 정답은 책을 통해서 보면 알 수 있다..^^

 

이에 대해서 물리학을 기초로 하여 복잡함과 단순함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복잡해 보이는 문제도 언제나 그 본질에는 단순함이 내재되어 있다'는 물리학의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현상에 현혹되지 말고 본질을 꿰뚫는 명확한 사고를 통해 근원적인 해결책을 찾도록 도와주고 있다.

골드랫 박사의 딸인 에프랏 골드랫과의 대화로 구성되어 있는데,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문제를 하나하나 생각해보고, 또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특히, 중간중간에 보여지는 단원별 정리내용으로 첨부되어 있는 로지컬 맵은 책의 내용을 요약 정리하기에도 도움이 되지만, 실제 회사생활을 하면서의 문제를 최대한 단순하게 쪼개어보고, 원인과 결과를 생각해보고, 다시금 정리하는데에도 꽤 도움이 된다.

 

 

  
 
 

 

 

 

 

  

 

 

 

경영에 있어서 인문학, 철학, 역사에 이어 최근 과학에 대한 접근이 서서히 눈에 띄고 있다.

명확하지 않은 여러가지 사회 현상들, 그리고 경영의 이슈들을 과학적으로 보다 명쾌하게 설명해보려는 여러 시도들이 돋보인다. 인문학에 또는 철학과 역사에 조금 식상해지고 있었다면 과학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눈여겨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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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2010.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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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생각법에서 배우는 선택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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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엘리 골드랫은 물리학 박사이다. 과학자인 저자가 물리학 연구를 경영문제에 적용해서 해법을 찾았다. 그의 저서는 MBA과정 필독서이며 그의 TOC (Theory of Constraints, 제약이론) 이론은 현재 유수기업의 경영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그의 최신작인 이 책은 그 동안의 노하우가 집적되어 있다고 하겠다. 결정적 선택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과학자의 생각 프로세스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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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엘리 골드랫은 물리학 박사이다. 과학자인 저자가 물리학 연구를 경영문제에 적용해서 해법을 찾았다. 그의 저서는 MBA과정 필독서이며 그의 TOC (Theory of Constraints, 제약이론) 이론은 현재 유수기업의 경영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그의 최신작인 이 책은 그 동안의 노하우가 집적되어 있다고 하겠다. 결정적 선택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과학자의 생각 프로세스에서 사고법을 배우면 새로운 선택의 기회가 보인다. 이 책은 기업이나 조직의 경영자들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맨, 학생들 등 모든 분야, 모든 연령의 사람들에게 명확하게 생각하는 힘을 키우게 하는 유익한 책이다.

 

WeCEO.org

m******s 2010.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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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에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가? JKJ
"결정적 순간에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가? JKJ" 내용보기
이 책에서는 로지컬 맵이 자주 등장한다. 사실 그 로지컬 맵을 이해하기 위해 앞에서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하면서 글로써 먼저 서술하여 준다. 그리고 모든 로지컬 맵의 공통점은 근원을 파악하고 단순한 진리를 꿰뚫는 것이다. 만약 답이 안나오는 질문을 누군가가 답을 하였다고 치자. 그 누군가는 그에 대한 답을 하기 위해 답을 하지만 결국에는 그 모든 답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
"결정적 순간에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가? JKJ" 내용보기

이 책에서는 로지컬 맵이 자주 등장한다. 사실 그 로지컬 맵을 이해하기 위해 앞에서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하면서 글로써 먼저 서술하여 준다. 그리고 모든 로지컬 맵의 공통점은 근원을 파악하고 단순한 진리를 꿰뚫는 것이다.

만약 답이 안나오는 질문을 누군가가 답을 하였다고 치자. 그 누군가는 그에 대한 답을 하기 위해 답을 하지만 결국에는 그 모든 답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다시 원점의 A가 왜 A인가에 대해서 A가 A이기 때문에 A이다라는 답이 된다. 결국 오랜동안 말씨름을 한다고 하더라고 그건 그칠 줄 모르는 순환의 고리에 갇혀서 계속 더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지치게 만드는 일일 뿐인 것이다. 그러면 그러한 생각은 계속 해야 옳은 일일까? 이 책에서는 이러한 순환의 논리를 피해야 명확하게 생각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명확하게 생각하기의 방법은 이 책의 246 page를 참고하면 될 것이다. 간단한 예로 원인-결과 주장에 순환논리가 들어있으면 그 원과관계는 입증된 것이 아니므로 원인이 확실히 입증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하나의 또 다른 파생 결과가 필요하다. 일련의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근본 원인을 찾아낼 수 있다.

 

우리의 도전과제는 '이미 다 알고 있다'라고 생각의 함정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 어떤 상황이 있다면 이미 다 알고 있다'라는 생각의 함정을 피하면서, 상황을 더 개선하려고 노력해보자. 어느 경우든 개선의 여지는 항상 있다. 어떤 상황이든지 개선될 수 있음을 경험해보면, 다음 번에는 '나는 다 알고 있다'라는 경향을 극복하기가 더 쉬워질 것이다.

 

www.weceo.org

s********6 2010.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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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ice(초이스)_JKT
"The Choice(초이스)_JKT" 내용보기
<과학자의 생각법에서 배우는 선택의 지혜>   세계적 베스트셀러 'The Goal'의 저자이자 물리학자 출신 세계적인 경영이론가인 엘리 골드랫 박사의 신작!!   저자는 'The Goal', 'The Goal 2', '신기술 도입의 함정' 등에서 꾸준히 발전시켜온 TOC(Theory of Constraints, 제약이론) 이론을 이 책에서 더욱 완성시켰다.   -----------------------------------------------------
"The Choice(초이스)_JKT" 내용보기

<과학자의 생각법에서 배우는 선택의 지혜>

 

세계적 베스트셀러 'The Goal'의 저자이자 물리학자 출신 세계적인 경영이론가인 엘리 골드랫 박사의 신작!!

 

저자는 'The Goal', 'The Goal 2', '신기술 도입의 함정' 등에서 꾸준히 발전시켜온 TOC(Theory of Constraints, 제약이론) 이론을 이 책에서 더욱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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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C(Theory of Constraints, 제약이론) 이론

경영혁신 원리 및 응용방법론으로, 조직이나 개인이 처한 문제의 핵심 제약(contraints)을 찾아 이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해결합으로써 획기적인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루어내는 접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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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자는 제약이론을 자신의 딸이자 조직 심리학자인 에프랏 골드랫과의 대화 형식을 빌려 실제 구체적인 사례를 이용하여 쉽게 설명하고 있다.

 

사실 저자가 다소 거창한 이론을 창조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이성적이고 현명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보유한 지혜 내지는 사고 방식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지혜를 적절한 예시를 통하여 경영원리에 접목시킨 것이기에 더욱 값지다.

 

이에 이 책을 경영원리에 초점을 두고 갈등을 해소하려는 경영자나 비즈니스맨에게 특히 추천하나,

이 책은 자신이 맞닿는 갈등을 과학적 사고로 해결하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익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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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2010.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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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는 독특한 형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보여주는 책이다.책 제목 ‘초이스’, 즉 ‘선택’은 <선택의 과학>처럼 ‘선택’을 할 때의 뇌의 변화라든가 ‘선택’의 의미 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수행해야 하는 수많은 실제적인 ‘선택’을 의미한다. 즉, 우리가 하루에도 수백 번의 선택을 한다고 했을 때의 일상적인 선택 아니라, 우리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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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는 독특한 형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보여주는 책이다.

책 제목 ‘초이스’, 즉 ‘선택’은 <선택의 과학>처럼 ‘선택’을 할 때의 뇌의 변화라든가 ‘선택’의 의미 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수행해야 하는 수많은 실제적인 ‘선택’을 의미한다. 즉, 우리가 하루에도 수백 번의 선택을 한다고 했을 때의 일상적인 선택 아니라, 우리가 일반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특정 상황에서의 지침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충만학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초이스>는 자기 계발서와 비슷해야 하는데, 그렇지는 않다. 의미는 있어 보이지만 들여다보면 동어반복적인 시중의 자기 계발서와 비교하여 뭔가가 다르다. 그건 아마도 물리학자에서 경영이론가가 된 저자(엘리 골드랫)의 이력 때문이기도 한데, 저자는 ‘충만한 삶’을 위해서는 ‘명확하게 하고’해야 한다고 쓰고 있다.

(사실 ‘쓰고 있다’는 표현도 좀 어색하다. 독특한 형식이라고 했는데, 이 책은 골드랫 박사와 대화를 하고, 논쟁을 하는 딸의 입장에서 쓴 책이니 말이다. 딸, 에프랏 골드랫-아쉬라그가 아빠와의 대화를 통해서 깨달아가는 과정을 스스로 밝히는 형식의 책이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골드랫 박사의 보고서들을 넣음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역시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독특한 형식이다.)


그렇다면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한 명확한 사고는 어때야 하는가?

골드랫 박사는 과학자의 생각법을 이야기한다.

과학자의 생각법은 ‘겸손’과 ‘교만’을 동시에 가져야 하는데, 또한 몇 가지의 근본적인 걸림돌을 제거해야 한다.


그 네 가지는 다음과 같은 것이다.

‘현실은 복잡하다는 인식’

‘갈등을 어쩔 수 없고, 우리는 갈등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인식’

‘남 탓 하는 경향’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


근본 원인만 찾아내면 현실은 내재적으로 단순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따라서 문제는 곧 해결될 수 있다. 그리고 갈등은 타협해야 할 상황이 아니라 제거해야 할 대상이다. 즉, 불만족스러운 타협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남 탓 하는 습관도 명확하게 생각하는 데 분명한 걸림돌인데, 갈등 상황에서도 조화를 생각해야 하며, 상대방이 선하다고 믿게 되면 서로 이기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끝으로 ‘이미 다 알고 있다’는 것은 생각의 함정이며 더 이상 나아가지 않으려는 비진취적인 태도이므로 항상 존재하는 개선의 여지를 파고들어야 한다.


솔직한 개인적 경험을 말하자면, 명확한 언어로 기술되지 않기 때문에 도대체 무엇을 이야기하는 건지 정확히 짚어가면서 읽지 못했지만, 다 읽고는 이 책이 이야기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 골드랫 박사의 접근법은 비록 회사들을 상대로 한 경영 컨설턴트의 입장에서 나오는 사고법이다. 그렇지만 그가 이 책을 쓴 이유는 그런 접근법이 바로 과학자의 사고이며, 그것을 통해서 현실을 명확하게 생각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성과를 내고 ‘편안한 삶’이 아니라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아직 모르겠다. 나의 사고 방식에는 분명히 문제가 있을 것이다. 수많은 편견과 불확실함을 가지고 있고, 타협과 회피 속에서 방황을 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니 골드랫 박사의 충고는 분명히 의미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쉽게 어찌 해야할 지는 잘 모르겠다. 우선 그의 충고의 가장 근본이 되는 ‘충만한 삶’이라는 것도 잘 다가오지 않는다. 무엇이 ‘충만한 삶’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아마 서로 (많이) 다를 것이다. 그래서 어떤 충만한 삶에 그의 사고법이 의미가 있는 것인지부터 헷갈릴 수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 사고 방식의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은 충분히 제공한다.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 혹은 그 이전에 문제가 있다고 스스로 인식하는 것이 모든 해결책의 시작이다.



(2012. 1) 

YES마니아 : 로얄 n*****m 2015.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