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해도 쓰임받을 수 있다." 그렇다. 우리는 지식이 많고 학식이 높으며 가진게 많아야 쓰임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세상적인 판단이요 하나님 편에서는 얼마든지 약해도 쓰임받을 수 있다. 아니 약해져야 쓰임받을 수 있다. 하나님은 자신의 힘으로 무엇을 하려는 자를 결코 쓰실 수 없다. 그래서 기드온이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삼백명으로 이기게 하신 것이다. 삼만 이천 명이 싸우러 모였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다 돌려보내셨다. 이유는 그들이 전쟁에서 승리했을 경우 자신들의 힘으로 이겼다고 착각할까봐였다. 모두 돌려보내고 삼백명으로 이기게 하심으로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승리했음을 알게 하신 것이다. 때로 우리는 교회에서 많이 배운 사람을, 경험이 많은 사람을, 건강하고 지위가 높은 사람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일 하실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먼저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겸손한 사람인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고 그분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하는 자인가를 하나님은 보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신다고 했다. "나는 약합니다", "나는 부족한 자입니다", "나는 미련합니다"라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는 자를 하나님은 들어 쓰신다. 저자는 예수님의 열 두 제자를 통해 약한 자들이 어떻게 해서 쓰임받았는가를 보여준다. 당신이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원한다면 진정 약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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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고등학생이나 조금 성숙한 중학생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 책을 처음 구매할 때 많이 망설였답니다. 왜냐하면 제목은 마음에 드는게 겉표지가 왠지 내용이 어려울 듯한 느낌이 풍겨서요. 개인적으로 어려운 것보다는 이해하기가 쉽고 애매모호한 것보다는 분명해서 아하 그렇구나 하는 것들을 좋아해서^^ 근데 이책은 아직 자신에 대한 존재감이 형성되지 않은 친구들이 읽어보면 너무나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주위에 자신에 단점으로 인해 낮아진 자존감으로 어려움이나 고민에 빠져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그리고 그런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면 구입해서 한번 읽어보시고 선물로 나누어 주면서 용기를 준다면 그어떤 선물보다 값질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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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부터가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이다. 크리스천으로서
실의와 좌절에 빠져있을 때 이 책을 보고 내 안에 하나님이 주신 무한한 가능성을
보게 만드셨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는
마음이라는 것을 예수님의 12제자들의 장단점을 통해서 설명하고 있다.
내가 할 수있을까라는 생각을 너이기 때문에 내가 쓸 수밖에 없다 라고
전병욱 목사님 특유의 표현법으로 단순하지만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다.
어느 영상에서 5손가락의 비유가 나온다. 엄지 검지 중지...등 손가락들이 서로
싸우고 있을 때 새끼손가락이 말한다 .너희는 나 없으면 손이 병신이 될 수 없다고
한마디 외친다. 그런 것 처럼 세상에 쓰레기로 쓰임받기 위한 사명을 타고난
영혼은 없다고 정면으로 반박한다.
혹시 주변에 어깨가 처지는 사람이 있는가 자존감 없는 사람이 있는가
이 책을 권하라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처럼
말로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약해도 쓰임 받을 수 있다. 아니 약해야 쓰임 받을 수 있다. |
| 연약함의 대명사하면 사람이 아닌가 한다. 그것도 남자들이 의외로 연약한 경우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들림받아 살 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일까? 하나님께서 쓰신 예수님의 제자들의 면면을 조금씩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것이 얼마나 내게 힘이 되는지 모른다. 성질급한 베드로에서부터, 계산 하는데는 뛰어난 빌립이라든지, 천둥치는 소리를 내고, 화를 잘 내는 요한이나 야고보 등, 도저히 인간적으로 보면 쓰임받을 만한 그릇이 안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이런 사람들을 불러 모아서 무슨 일들을 할 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제자들의 연약함을 들어서 사용하신 것을 역사적으로 볼 수 있지 않은가? 요한을 제외한 모든 제자들이 순교당한 일들을 보면서 무엇이 이렇게 약하고 약삭빠르고, 계산이 빠른 사람들을 변화시켰을까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도대체 무엇이 이 사람들, 쉽게 말하면 쓸모없는 사람들을 쓸모있는 존재들로 변화시켰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것은 결국 예수님의 영향력과 리더십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연약함을 통해서도 그들의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시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 것들을 현장에서 목격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격적인 일인지 알 수 없다. 이렇게 연약하고, 약점 투성이인 제자들이 쓰임받은 것처럼, 나 역시도 하나님 앞에 올바로 쓰임받는 한 사람이 되기를 기도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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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욱 목사님의 "약해도 쓰임받을 수 있다"는... 열두제자를 한사람 한사람 집어가면서 열두제자 한사람 한 사람 모두... 온전한 사람은 없었으며, 예수님을 통해 변화를 받았고, 그들 고유의 기질과 습관들을 버리고 하나님의 도구로 온전히 쓰임 받았음을 보여주는 책이였다 이런 말이 기억난다. "너를 보면 정말 하나님은 아무나 쓰시는 것 같구나~!" 처음엔 상처였지만.. 지금 곰곰히 생각하면... 이 책처럼 나또한 온전치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택하셔 사용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나님은 정말 아무나 쓰시는 것 같다.. 하지만.. 하나님은 선택하신 사람을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고 연단하시고.. 그분의 온전한 도구로 사용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