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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카메론 디아즈 주연의 ''당신이 그녀라면'' 의 원작!!
"카메론 디아즈 주연의 ''당신이 그녀라면'' 의 원작!!" 내용보기
이 책은 소피 킨셀라의 전작인 노란소파를 너무 감명깊게 읽어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선택해서 읽게 되었다. 그녀의 글솜씨는 정말 사람을 감동시키고 공감하게 만드는 것 같다. 번역 또한 노란소파의 역자 장원희님이 하셔서 더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장원희님의 번역은 참 재치있고 감각적으로 되어 있어서 맛있는 번역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독자에게 재미를 주시는
"카메론 디아즈 주연의 ''당신이 그녀라면'' 의 원작!!" 내용보기
이 책은 소피 킨셀라의 전작인 노란소파를 너무 감명깊게 읽어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선택해서 읽게 되었다. 그녀의 글솜씨는 정말 사람을 감동시키고 공감하게 만드는 것 같다. 번역 또한 노란소파의 역자 장원희님이 하셔서 더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장원희님의 번역은 참 재치있고 감각적으로 되어 있어서 맛있는 번역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독자에게 재미를 주시는 것 같아서 좋아한다. 가끔 영어를 직역해 놓은 듯한 말투나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에 치우쳐 의역을 해 놓은 글들을 볼때면 참 마음이 답답했는데, 하이힐을 읽어보면 그 말투에 점점 빠져들게 되는 것 같다. 나 역시 책을 읽으면서 자주 혼자 웃기도 울기도 했다. 체격이나 성격이 다른 두 사람.... 오직 같은것이라곤 발 사이즈 뿐인 자매가 좌충우돌하며 화해하게 되는 과정을 재미있고 실감나게 표현한 것 같아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 특히 영화화 되어서 이미 미국과 일본에서는 공개가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조만간 극장에서 선보인다고 하니 더욱더 기대가 된다. 책을 읽으면서도 어떻게 영화에서 다루어질지 나름대로 상상해 보게 되었고 그 멋진 구두들이 다 나오는것인지도 너무나 궁금했다.(내가 슈어홀릭이라 그런지..) 원제는 In her shoes이고 우리나라에서 개봉될때는 하이힐이 아니라 당신이 그녀라면.. 이라는 제목으로 바뀐다고 한다.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알려드려요!!) 카메론 디아즈를 좋아하시는 분이나 영화를 보기 전에 한번 원작을 읽어보고 싶으신분, 노란소파를 이미 읽어보신 분이 읽으신다면 더욱 흥미를 느끼실 것 같다. 영화를 보실분이라면 특히 책부터 읽고 보시는게 좋을거라고 확신한다! 개봉일이 너무나 기다려진다....
m****2 2005.12.31.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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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에서 심한갈등이 너무 쉽게 끝나기는 하지만..그래도 읽을만한 책.. ,,,,, 작가가 너무 많은 얘기들을 담아내고 싶어 했었던거 같음. 로맨스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도 약간 있음. 다양한 사람을 이해하는데 약간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여겨짐. 있을 법 하기도 한 내용이면서 주인공들처럼 한번 다른삶에 용기를 내보고싶은 생각도 들게함.. 영화로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다" 내용보기
앞부분에서 심한갈등이 너무 쉽게 끝나기는 하지만..그래도 읽을만한 책.. ,,,,, 작가가 너무 많은 얘기들을 담아내고 싶어 했었던거 같음. 로맨스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도 약간 있음. 다양한 사람을 이해하는데 약간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여겨짐. 있을 법 하기도 한 내용이면서 주인공들처럼 한번 다른삶에 용기를 내보고싶은 생각도 들게함.. 영화로 찍고있다니..어찌 나올지 궁금... 노란소파를 아직 안읽어봤지만...그책을 읽지않아서 그런지..작가의 뚜렷한 개성은 느낄정도는 아니란 생각이 듬.. 암튼 내용이 지루하지는 않으니 한번 읽어 볼만하다 생각됨
m*****9 2005.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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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나고 똑똑한 언니 그리고 예쁘고 멍청한 동생
"못나고 똑똑한 언니 그리고 예쁘고 멍청한 동생" 내용보기
하이힐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웃으면서 읽었던 “노란소파”의 작가 제니퍼 와이너의 2번째 작품이다. 옆에 작가 프로필에 의하면 카메론 디아즈를 -그럼 카메론 디아즈는 매기겠지?- 주연으로 하여 영화로 만들어 진다고 한다. 시놉시스는 와 비슷하다. 약간 덩치가 있는 - 아무래도 유태인인 것 같은데 .. - 변호사 로즈는 똑똑한 걸 제외하면 내 새울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런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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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웃으면서 읽었던 “노란소파”의 작가 제니퍼 와이너의 2번째 작품이다. 옆에 작가 프로필에 의하면 카메론 디아즈를 -그럼 카메론 디아즈는 매기겠지?- 주연으로 하여 영화로 만들어 진다고 한다. 시놉시스는 <노란소파> 와 비슷하다. 약간 덩치가 있는 - 아무래도 유태인인 것 같은데 .. - 변호사 로즈는 똑똑한 걸 제외하면 내 새울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런 그녀에게 드디어 오랫동안 짝사랑 해왔던 짐과 사랑을 하게 되었는데 언제나 말썽꾸러기이며 내새울 건 외모밖에 없는 여동생이 나타난다. 역자의 말에 상당히 공감한다 로맨스 이면서 로맨스가 아니다. 그래 분명 이것은 로맨스라고 할 수 없다. 분명 이 이야기의 줄거리를 말하자면 로즈가 사랑을 해서 결혼을 하기까지의 이야기지만 로맨스에서 기본 요소라고 하는 두 연인의 감정 변화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전작의 <노란소파> 에서는 상당히 몸집있는 여자가 사회의 통념과 그 속에서 싸워나가는 이야기였고, <하이힐>은<노란소파> 주인공보다는 약간 작은 ‘로즈’가 말성 꾸러기면서 정신 못 차리는 ‘메기’ 와 싸워나가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두 글의 분위기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전작은 정말 처절할 정도로 여자주인공에게 시련이 많았다. 실연, 자신의 이야기가 만천하에 공개 되고, 레즈비언인 엄마, 외모에만 신경쓰는 아빠, 그리고 자신의 짝이라고 믿어왔던 남자친구의 배신과 함께 임신, 그리고 유산 될 뻔 한 것 까지. 이 곳에선 그 악역의 역할은 동생이다. 학습장애로 인한 계산능력 부족 - 고로 어딜 가도 오래 못 붙어 있는다-, 허무맹랑한 꿈, 언니가 좋아하는 걸 무엇이든지 빼앗아 가는 그런 동생말이다. 하지만 뒤의 이야기가 기존에 알던 ‘신데렐라’ 스타일의 권선징악은 아니다. 혈연이란 어쩔수 없는 것 두 자매는 화해하고 언제나 천덕꾸러기였던 로즈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한다. 다만 이 작가 작품을 아직 두 편밖에는 안 읽었지만 은근히 로맨스와 여자에 대한 비하적인 시선이 느껴진다고 할까? 특히 로맨스에 대해서는 대 놓고 꼬여있는 의식이보이고 (이 작품은 <노란소파>보다는 약간 덜했지만) 여자에 대해서도 약간 비판적인 의식이 깔려 있는 것이다. 고로 다음작에는 부디 남자를 깔아 뭉개는 스타일의 글을 써주길 이 작가 남자 주인공을 깔아 뭉개기는 처녕 비중도 상당히 적다! 사회에나 사람들에 대한 시니컬한 이야기 라던가 미국문화에 대한 여러 이야기라던가가 즐겁게 와 다았던 작품 !
k*****o 2004.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