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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워낙 유명한 책이다. 이 책은 뭐 청소년기의 필독서다. 이 책을 안읽은자는 방황을 모른다는둥 여러말이있다. 또 영국의 유명한 가수 존레논을 암살한자가 암살당시 가지고 있던 책이라고 한다. 이러한 풍문들은 나의 호기심을 자극 하기에 충분했다. 책의 내용을 보자면 홀든이라는 17살의 고등학생이 나온다. 그는 그 나이의 여느 아이들과 같게 학교와 사회에 비판적이고 다소 냉소적이다. 그의 비판적이고 냉소적인 시선으로 사회와 학교에 대한 비판도 하고, 또 긍정도 한다. 그의 갈피를 잡지못하는 청소년기의 방황을 책은 말한다. 나는 솔직히 명성에 비하여 약간의 실망이 남은 책이다. 물론 내가 지금 청소년기를 약간은 지난 성인인점을 감안해야겠지만... 여하튼 내게는 그냥 그런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