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일찍 TV를 틀지 않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아이가 알리라고 생각도 안했는데, 어느날부터 고고기글스 보여달라고 노래를 불러 할 수 없이 산 비디오테이프인데, 생각보다 아이가 참 좋아한다. 알고보니 어린이집에서 낮잠자고 일어나 오후에 재방하는 것을 항상 봐와서 그런지 아이는 내용을 이미 꿰차고 있었다. 비디보기 시작한지 이틀도 안되어 "안투 쁘이뽀빠이 안투 쁘이뽀빠이~"하며 노래를 부르는데, 무슨 노래인가 하고 같이 비디오를 보니 "원 투 뜨리 포 파이브~"하며 숫자세는 노래였다. 아이가 재밌어하는데다 시간도 55분정도라 아쉬움들정도에 끝나 다음에도 다시 보게 되는 비디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