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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사회구조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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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교수가 이 책을 빌어 민주당의 분당과 우리당의 창당을 개탄하고 그로인한 부작용을 우려하는것은 노무현대통령과 유시민의원에게 악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다. 그렇다고 추미애 의원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는 단지 정치평론가로서, 이 나라를 살아가는 한사람의 국민으로서 이성과 중립, 상식과 도리에 기댄 '비판적지지'의 구체적인 내용들을 제시했을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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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교수가 이 책을 빌어 민주당의 분당과 우리당의 창당을 개탄하고 그로인한 부작용을 우려하는것은 노무현대통령과 유시민의원에게 악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다. 그렇다고 추미애 의원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는 단지 정치평론가로서, 이 나라를 살아가는 한사람의 국민으로서 이성과 중립, 상식과 도리에 기댄 '비판적지지'의 구체적인 내용들을 제시했을뿐이다. 저자는 또한 무작정 '정치인들은 나쁘다'식의 막연한 억지주장을 과감히 배제하고 '왜 정치인들이 욕을 먹는지'에 대해 꼼꼼하게 되짚어 나간다. 열린우리당의 추상적인 '진보만세'주의와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감정적인 '시기상조'논리의 대립에 멍들고 깎이는건 국민의 자존심과 순수한(?) 기대심리일뿐... 그들의 '분열'이 지역과 그 지역에 사는 국민들의 '연대'가 될 수 없음은 너무도 뻔한 결론임을 저자는 역설한다. "차이의 최소화와 연대의 최대화"... 대한민국 정당들과 정치하는사람들이 새겨들어야 할 저 '명언'에 비추어 이 사회에서 소모적인 정쟁과 당파분열은 즉시 지양되어야 할 악(惡)임에 저자와 독자는 무언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수구언론과 관련한 세간의 쟁점에 대한 친절한 해석 역시 이 책을 읽을만한 소중한 구실로서 손색이없다. 특히 중앙일보와 동아일보는 그나마 '화장'수준의 쇼는 할 줄 알기에 덜 밉지만 조선일보만큼은 '기초화장'조차도 거부하는 '미운오리새끼'를 고수하며 쉴새없이 자멸의 구덩이를 파헤치고 있는것이다. 그래도 긴 세월 기득권세력의 튼튼한 방패막이가 되어준 댓가로 축적될 수 있었던 가공할만한 자본덕분에 언론사라 하기엔 수치스러울정도로 노골적인 '유통전략'을 소개한 에피소드 몇편은 왜 우리가 '안티조선'이어야 하는지를 여지없이 보여준다. (읽어보시라... 정말 가관이다...) 책을 정독하다보면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이건아닌데'싶은 꺼려지는 부분도 있을 수 있다. 분명한건 이 책은 단순한 '정치비평집'이기 이전에 조국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지식인의 양심과 발군의 감각이 빚어낸 소중한 '정치언문집'으로서 유통되고 읽혀져야 할 것이다. '비판적지지'는 그래서 저자에겐 더욱더 소중한 신념과 가치로 거듭나는 것이리라...
k*****7 2004.09.16.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인 yes24 독자서평을 강준만교수님이 보기를 희망하며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인 yes24 독자서평을 강준만교수님이 보기를 희망하며" 내용보기
강준만교수님. 교수님의 최근 새로나온 신간 > 라는 책을 아주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읽은 독자입니다. 강준만교수님께서도 자신이 발행한 책에 대해서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인 예스 24 회원들의 반응을 강준만교수님께서도 보실 줄 믿고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 몇 마디 올릴까 합니다. 내용 중 김동민교수의 글에 대한 반론과 이후의 계속되는 재반론 글을 잘 읽었습니다. 그런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인 yes24 독자서평을 강준만교수님이 보기를 희망하며" 내용보기
강준만교수님. 교수님의 최근 새로나온 신간 <<노무현은 배신자인가="">> 라는 책을 아주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읽은 독자입니다. 강준만교수님께서도 자신이 발행한 책에 대해서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인 예스 24 회원들의 반응을 강준만교수님께서도 보실 줄 믿고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 몇 마디 올릴까 합니다. 내용 중 김동민교수의 글에 대한 반론과 이후의 계속되는 재반론 글을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은 김동민교수의 글과 관련해, 추미애 의원의 호남 출신 지역구 주민에 대한 논쟁과 관련하여 반론을 제기하시더군요. 문제의 발단은 김동민교수가 추미애 의원이 자신의 서울 지역구에 호남 출신들이 많아서 그것에 눈치를 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이 부분과 관련하여 강준만교수님을 도저히 이해를 할 수 가 없었는데요. 추미애의원이 자신의 서울 지역구에 호남출신 주민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추미애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에 호남 출신 주민들이 많다는 것과 관련해 충분히 고려를 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아니, 좀 더 엄밀히 말하면 그것을 고려했는지 안 했는지는 추미애 의원 자신만이 알겠지요. 제 말은, 추미애 의원이 자신의 서울 지역구에 호남 출신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고려했을수도 있고, 안 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강준만교수님이 김동민교수에 대한 반론 중, 추미애 의원 지역구에 호남 출신 주민과 관련해서 반론을 한 것은 억지스런 딴지 걸기였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당시 민주당이 분당 될 당시 추미애 의원 지역구 호남 출신 주민들이 민주당이 분당 되는 것에 반대를 하는 여론이 많았다면 김동민교수의 주장은 전혀 틀린 게 없습니다. 강준만교수님께서 실수 하신 게 무었인지 곰곰히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추미애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 주민들의 여론동향을 고려를 했는지, 안 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정답은 추미애 의원 마음속에 있을 뿐입니다.
h*****n 2004.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에 낚였다.
"제목에 낚였다." 내용보기
작년에 노무현 기획전에 포함되어 있어 함께 주문을 하고 최근에야 읽어보았는데 제목에 낚였다.   저자의 다른 책들을 보니 인터넷 기사 제목을 작명하는 기자, 편집자들이 한 수 배워가야 한다.   책 내용은 비평집이라기 보다는 저자 개인의 일기장 정도이다.   실책에 대한 비평과 대안 등을 기대하고 주문해서 읽어보았는데 내용은 그저 말꼬투리 잡아 비난하는 수준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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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노무현 기획전에 포함되어 있어

함께 주문을 하고 최근에야 읽어보았는데

제목에 낚였다.

 

저자의 다른 책들을 보니 인터넷 기사 제목을 작명하는 기자, 편집자들이

한 수 배워가야 한다.

 

책 내용은 비평집이라기 보다는 저자 개인의 일기장 정도이다.

 

실책에 대한 비평과 대안 등을 기대하고 주문해서 읽어보았는데

내용은 그저 말꼬투리 잡아 비난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아 실망이다.

 

책을 읽고 무언가 깨닳고 새로운 사실을 배워가길 기대해서

그런지 많이 아쉽다.

 

 

p******7 201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