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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사람은 무엇으로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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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주, 예전에 아이들을 데리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젊은 엄마를 떠올립니다. 그 엄마를 비난하는 댓글이 쇄도하는 인터넷 뉴스 게시판 앞에 앉아 무조건 욕할 수만은 없는 그녀의 슬픈 결정을 한참 생각했었습니다. 그녀가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어본 적이 없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
"정말로 사람은 무엇으로 살까." 내용보기
  나는 자주, 예전에 아이들을 데리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젊은 엄마를 떠올립니다. 그 엄마를 비난하는 댓글이 쇄도하는 인터넷 뉴스 게시판 앞에 앉아 무조건 욕할 수만은 없는 그녀의 슬픈 결정을 한참 생각했었습니다. 그녀가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어본 적이 없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을 전하기 위한 이야기처럼 보이는 톨스토이 동화에 거부감이 일지는 않습니다. 재미있고, 생각할 여유를 많이 전해 주기 때문입니다.    남편이 죽은 뒤, 쌍둥이를 낳다가 자신마저 죽음에 직면한 엄마의 생명을 거둬가려 내려온 천사는 너무 불쌍해서 하나님의 명을 어기게 됩니다. 결국 엄마의 생명은 다른 천사의 손에 이끌려 하늘나라로 가고, 아이들 중 한 명은 엄마 몸에 눌려 다리를 못쓰게 됩니다. 그 아이들의 삶은 끝난 걸까요?    하느님에게 벌을 받아 날개를 잃어버린, 알몸의 천사 미하일은 엄동설한에 지상의 한 구석에서 떨고 있었습니다. 미하일은 이제 곧 죽게 될까요?   몸짐도 크고 힘 센 부자 남자가 일 년 동안 실밥이 터지지 않는 장화를 주문하지만, 그는 일 년이 지난 뒤에도 여전히 큰 몸집으로 남을 호령하며 살고 있을까요?   도대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것일까요? 사람에게 허락된 것은 무엇이며,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부모가 아이들의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우리가 착각하듯이 100%일까요?   궁금하다면, 오늘 다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어보시기 권합니다. 역시 정답은 아닐지 몰라도, 살아가는 마음 자세, 살며 힘들 때, 어려운 이웃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알려 줄 힌트를 얻게 될 테니까요.  
p****1 2007.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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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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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사람의 마음에도 '사랑'이 있다,   권세와 돈과 명예를 다 가진 사람이라도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존재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자신이 아닌 다른 존재'에 의해서!!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고작 정말 필요한 것이 무언지 모르는 채로 먹고 입고 자는 일을 반복하게 되겠지.   사람들이 온통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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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사람의 마음에도 '사랑'이 있다,

 

권세와 돈과 명예를 다 가진 사람이라도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존재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자신이 아닌 다른 존재'에 의해서!!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고작 정말 필요한 것이 무언지 모르는 채로 먹고 입고 자는 일을 반복하게 되겠지.

 

사람들이 온통 싫어지는 때가 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없다면 나 또한 존재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읽을 때마다 나를 정화시켜주는 이야기들, ^^

s****7 2010.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