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4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1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을 읽고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을 읽고" 내용보기
빨간색의 표지 위에 잔뜩 책 제목을 적어 두어서, 조금은 난해한 책이 아닌가하고 몇장을 넘기다 보니 책의 중간부분까지 와 있게 된 책이다. 제목에서 보듯이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읽을 수 있는가 하는, 다분히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를 책의 큰 테마로 해서 독자들에게 주위에 만나는 사람들의 심리를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을 지에 대한 예기를 하나하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을 읽고" 내용보기

빨간색의 표지 위에 잔뜩 책 제목을 적어 두어서, 조금은 난해한 책이 아닌가하고 몇장을 넘기다 보니 책의 중간부분까지 와 있게 된 책이다. 제목에서 보듯이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읽을 수 있는가 하는, 다분히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를 책의 큰 테마로 해서 독자들에게 주위에 만나는 사람들의 심리를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을 지에 대한 예기를 하나하나 알려주고 있다.

 책의 저자가 일본인이다 보니, 다소 일본인의 성향을 반영되어진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인간 심리를 행동과 연관해서 설명하고 있어 정말 흥미로운 책이다. 손동작, 눈동작, 선글라스를 하는 것, 명품을 선호하는 것, 또한 가방의 종류를 보고도 사람의 심리나 성격을 알 수 있다는 저자의 설명에 수긍이 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

 책의 중간에 나오는 중요한 예기는 꼭 침묵 뒤에 나온다는 부분은 정말 절로 고개가 끄떡여 지면서, 상대방이 침묵하면 화제를 내가 가져와서 주제를 돌릴 필요 없이, 상대방이 침묵한 뒤에 예기를 할 여유를 주는 지혜를 가져야 함을 알게 되었다.

 또한 한솥밥이라는 것이 사람의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예기도 정말 흥미로운 부분이다. 고객들과 소위 가벼운 식사 점심 식사 또는 차 한잔 가 주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이 친밀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이며, 뭔가를 먹거나 마실 때는 식욕이 충만되어 긴장감이 풀리며, 친근감이 생긴다는 부분에서는 정말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사실, 사람의 심리를 행동이나 복장, 또는 눈동자의 움직임 등으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예기한 책들은 많이 있었다. 물론 대부분이 심리학자들에 의해서 씌여진 다소 난해하고 어려운 전문 용어가 곁들여진, 그리고 임상실험의 결과가 이러하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행동하면, 심리상태도 이러할 것이라는 등의 예기들을 어려운 용어들과 묶어서 독자들에게 마구잡이로 전달하는 책들은 정말 읽어내려 가기가 너무 어려웠던 반면, 이 책은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정말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와서 독자들이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전문용어의 사용을 되도록이면 배제하고,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법한 사례와 관심사를 주로 다루고 있는 책이다.

사실 상대방의 심리를 알기 위해, 평상시에도 많은 부분을 신경 쓰고 있지 않은가! 직장 상사의 오늘 기분은 어떠한지, 사귀고 있는 애인의 눈동자를 보며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또는 고객이 지금 견적서를 보고 결정을 내릴 것인지 아닌지 등,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그 사람의 심리나 성격을 미리 알아서 대응하기 위해 우리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우리들에게 각각의 경우에 어떻게 상대방의 심리를 읽고, 그 사람이 어떤 성격의 소유자인지를 미리 파악하여 대응할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고 있다. 그 점에서 이 책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권하고 싶다.



f********n 2010.10.03.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내용보기
사람들을 이끌어가기 위해서 여러 가지 덕목들이 있을 것이다. 그 중에 하나는 심리라는 기술이다. 심리라는 무기로 사람들을 다양한 방면으로 이끌어 갈 수 있고 현재의 심정과 형편들을 알 수 있다. 심리들을 사람들에게 좋은 방향으로 잘 쓰인다면 사회적, 개인적으로 많은 유익한 정보들을 줄 것이다. 일단 사회적으로는 범인들을 취조하기위해서 유용하게 쓰이고 깊은 마음의 상처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내용보기

사람들을 이끌어가기 위해서 여러 가지 덕목들이 있을 것이다. 그 중에 하나는 심리라는 기술이다. 심리라는 무기로 사람들을 다양한 방면으로 이끌어 갈 수 있고 현재의 심정과 형편들을 알 수 있다. 심리들을 사람들에게 좋은 방향으로 잘 쓰인다면 사회적, 개인적으로 많은 유익한 정보들을 줄 것이다. 일단 사회적으로는 범인들을 취조하기위해서 유용하게 쓰이고 깊은 마음의 상처와 아픔들을 심리를 통해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남자와 여자의 만남에 있어서 심리를 잘 활용하고 유심히 관찰한다면 좀더 상대 이상에게 큰 기대 이상을 갖지 않을 까 생각해본다.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의 지은이 시부야쇼조는 심리학의 대가라고 생각이 들고 제2의 프로이드라고 지칭할 수 있을 것같다. 1장 재미있게 알아보는 성격의 모든 것, 2장 표정에서 알아채는 상대의 심리, 3장 눈으로 파악하는 상대의 심리, 4장 몸동작이 말해 주는 상대의 심리, 5장 손과 다리 동작이 가르쳐 주는 상대의 심리, 6장 복장과 소지품으로 파악하는 상대의 심리, 7장 사소함 속에서 드러나는 상대의 심리, 8장 일상생활 속에서 관찰하는 상대의 심리 등을 통해서 상대방의 숨은 깊은 내면 심리를 이해하고 읽을 수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직접표현하여 알리기보다는 어쩌면 나의 행동을 통해서 나의 관심사를 통해서 알아주고 관심을 가져주기를 원할 것이다. 이러한 모습과 같이 상대의 심리를 알고 알아주고 칭찬해주고 안아줄 수 있는 큰 기술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나 노인에게 이러한 현상을 쉽게 발견할 수있다. 쉽게 삐지거나 심술을 부리고 투정부리고 땡깡(?)이라고 하나 하여튼 이러한 행동하나하나가 그들이 표출하는 심리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중에 그 표정을 통해 거짓말이나 화를 낸 경우를 쉽게 들통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거짓말과 화를 내도 표정 하나 안바뀌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경우들과 같이 이 사회 전반적으로 심리라는 것을 잘 활용하고 사회적으로 기반을 둔 다면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것이다. 범죄율이 줄어들것이고 개인이 개인을 이해 할 것이고 그러므로 나라가 나라를 이해 할 것이다. 앞으로 삭막하고 정신없는 사회에서 심리는 것이 가장 큰 영향력이 있고 큰 무기라는 것을 확연히 드러날 것이다.

m*******7 2010.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인간관계 강화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인간관계 강화" 내용보기
우리는 업무를 위해서나 개인의 취미활동, 다양한 모임 등을 통해 사람들 만나면서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되고 직간접적으로 나를 중심으로 얽히고 섥힌 인간관계속에 살아가게 된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다양해질수록 얽히고 섥힌 인간관계도 더욱 복잡해져 2차원적 평면조직이 아닌 3차원 입체조직 이상으로 조직되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과 소통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인간관계 강화" 내용보기

우리는 업무를 위해서나 개인의 취미활동, 다양한 모임 등을 통해 사람들 만나면서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되고 직간접적으로 나를 중심으로 얽히고 섥힌 인간관계속에 살아가게 된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다양해질수록 얽히고 섥힌 인간관계도 더욱 복잡해져 2차원적 평면조직이 아닌 3차원 입체조직 이상으로 조직되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과 소통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나를 둘러싼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이나 행동의 교감은 인적네트워크의 형성시 관계의 줄을 굵게 혹은 가늘게 만들어주는데 이미 기성화되고 학습된 상대방의 언어습관을 통해서는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하기 힘들어 인간관계 형성시 많은 시행착오를 가져다 주곤한다.

 

그래서 상대방이 의식하며 통제하는 언어가 아닌 무의식적으로 표출되는 행동을 통해 그의 심리를 알 수 있다면 언어의 시행착오로부터 벗어나 업무의 편의를 도모하고 사적 인간관계의 건실한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은 장황한 심리학적 이론을 근거로 딱딱한 문체로 세세히 조목조목 지루한 설명문이 아닌 '표정과 행동으로 상대의 진심을 훔쳐보는 유쾌한 심리 읽기'라는 부제에서 엿볼 수 있듯이 유쾌하게 상대심리를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 예시를 통한 이해와 재미있는 심리이야기 소개 등을 통해 조용한 도서관에서 집중해서 읽지 않고 출퇴근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총 8장으로 구성되었는데 각 장마다 여러 소주제들로 나누어져있고 소주제들은 2-4페이지정도의 분량으로 쓰여져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책을 펼쳐 읽어도 이전 내용과 단절없이 읽을 수 있고 간간이 그려진 삽화는 글자가 아닌 그림으로 책 내용을 한 눈에 정리하여 보여주어 주변의 끊임없이 생성되는 방대하고 복잡한 지식 환경에서 벗어나는 해방감과 편안함을 주고 있다.

 

제1장(재미있게 알아보는 성격의 모든 것)은 우리에게 이미 알려진 내용들을 바탕으로 성격의 일반적인 이야기가 쓰여있고 제2장(표정에서 알아채는 상대의 심리), 제3장(눈으로 파악하는 상대의 심리), 제4장(몸동작이 말해주는 상대의 심리), 제5장(손과 다리동작이 가르쳐주는 상대의 심리), 제6장(복장과 소지품으로 파악하는 상대의 심리), 제7장(사소함 속에서 드러나는 상대의 심리), 제8장(일상생활 속에서 관찰하는 상대의 심리)까지 표정-눈-몸동작-손과 다리동작-복장과 소지품-사소함속-일상생활 속 등 언어를 제외한 신체와 그 주변에서 상대방의 심리를 읽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eye contact'이라며 대부분 상대방의 눈을 응시하며 대화를 하곤 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상대방의 눈 뿐만 아니라 그의 몸짓과 주변 환경등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대방 성격을 이해하고 숨겨진 내면 심리를 읽어 인간관계에서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을 것 같다.

 

'시험 전날엔 왜 청소가 하고 싶을까? '친밀도를 체크하는 몸동작', '왜 미인은 착하게 보이는 걸까?' '말을 꺼내는 적절한 타이밍을 잡는 법' 등 구체적인 실례를 통한 상대방 심리해석은 기존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면서 책 속에 소개된 다양한 심리학적 지식은 인간관계를 더욱 튼튼하고 풍요롭게 다져줄 거라 생각된다. 

c********1 2010.10.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상대를 알고 나를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였어요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상대를 알고 나를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였어요" 내용보기
표정과 행동으로 상대의 진심을 훔쳐보는 유쾌한 심리읽기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상대방의 기분. 심리적인 상태. 성향등을알기 쉽게 설명하고, 그림설명으로 좀 더 머리속에 잘 들어오게 만들어진 책입니다.자칫 어렵고 따분한 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죠. 이 책은 총 8개로 나누어져 있으며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게 도와주고더불어 나의 성향과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상대를 알고 나를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였어요" 내용보기

표정과 행동으로 상대의 진심을 훔쳐보는 유쾌한 심리읽기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상대방의 기분. 심리적인 상태. 성향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그림설명으로 좀 더 머리속에 잘 들어오게 만들어진 책입니다.
자칫 어렵고 따분한 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죠.

이 책은 총 8개로 나누어져 있으며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게 도와주고
더불어 나의 성향과 나의 심리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1장에서는 사람의 성격을 분석 판별하여 외향적과 내향적인 성격의
특징, 장정, 단점들을 알려주어 내 스스로 나의 성격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2장은 표정으로 알아보는 상대의 심리로써,
얼굴의 표정에 심리, 웃음과 억지웃음의차이 를 알려주면서
진정한 표정과 거짓을 표정을 구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3장은 눈으로 파악하는 상대의 심리인데요.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많이 들었는데. 눈을 바라보는것만으로는 상대의 마음을 읽기란
참 힘든거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선 시선처리나 눈동자의 방향. 또 깜박임의 횟수 정도에 대하여
심리적인 상태를 서술했습니다.
4장에서는 몸동작의 심리 5장은 손과 다리의 동작의 심리를 알려줍니다.
대화를 할때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손과 다리와 몸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재미있으면 나도 모르게 상체가 앞으로 가는 이유는 저뿐만 그런게 아니였나 봅니다
나도 모르게 턱을 괴거나, 다리를 흔들거나, 손을 만지는 등의 행동들이
왜 그런건지 잘 몰랐었는데 이책에서 자세히 설명해 주더라구요.
7장은 사소함에서 드러나는 심리와 8장은 일상생활 속에서의 심리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회사 야유회를 가면 꼭 양복에 넥타이만 안 하는 과장님이나 차장님이 있지 않나요?
꼭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사람은 왜 그럴까 궁금했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의문이 풀렸습니다.

이 책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것들로 구성이 되어있어
한장 한장 넘기는게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재미있는 심리 이야기 코너로
싸이코패스나 다중인격과 같은 인격장애들의 종류와 그사람들의 심리를 알려줌으로써
그런 사람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또, 처음 아기를 키워보는 엄마로써
아이들의 심리이야기가 있어서 너무 잘 읽었고요.
아기를 낳은 엄마들의 우울증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지금 당신이 호감을 갖는 상대는 당신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만약, 호감이 없는 상태라면 어떻게 하면 호감을 갖게 만들수 있을까요??
전부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상대의 심리를 전부는 알 수 없지만, 상대의 기분이나 심리상태를 읽을 수 있게 도와 주는 책입니다.
독심술을 배울 수는 없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좀 더 정확하게 읽어 원만한 인간관계를 만들어가 봅시다.

c*****6 2010.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내용보기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사회생활, 직장생활을 하는 중에 수많은 사람과의 어울리며, 때로는 친구로 동료로 경쟁관계로 여기면서 내가 속한 조직 내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다른 개인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러한 대인관계 속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없어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일어난다. 사업이나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내용보기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사회생활, 직장생활을 하는 중에 수많은 사람과의 어울리며, 때로는 친구로 동료로 경쟁관계로 여기면서 내가 속한 조직 내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다른 개인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러한 대인관계 속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없어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일어난다. 사업이나 비즈니스 관계에서 우리가 타인과 대화를 하면서도 상대방의 마음을 제대로 읽지 못한다면 우리는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그 사람은 어떠한 생각을 하는지 도대체 모르겠어.’라는 말을 한다. 상대방이 하는 말만으로는 그 사람의 감정이나 숨은 심리를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내면에 감추어진 감정이나 의도를 드러내는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러한 심리를 제대로 파악할 수만 있다면, 전혀 알지 못하던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 사람의 진심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다. 이것은 비즈니스 분야뿐만 아니라, 이성간의 만남에도 적용이 된다.

 

저자는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고 있는 언어가 아닌 비언어적인 시선, 손과 다리 동작, 신체 방향, 그리고 목소리 등으로 무의식중에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표현하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대방의 심리를 읽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표정과 행동을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한다. 은밀한 사랑의 감정도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우리가 타인과 대화를 하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제공하는 이러한 정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에 이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즉 우리가 ‘소통’에 실패하게 된다.

 

이 책은 표정과 행동으로 상대방의 성격을 이해하고, 숨겨진 내면 심리를 읽을 수 있도록 심리학적인 지식을 정확하고 알기 쉽게, 일상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실제적인 것들을 삽화를 곁들여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다.

 

저자는 외향형의 사람과 내향형의 사람을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비교 분석하고 있다. 외향형의 사람은 새로운 장소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금방 사귀고, 적응력이 강하다. 뭔가를 결정할 때에는 주위 사람의 의견을 잘 듣고, 거기에 좌우되기 쉽다. 적극적으로 보이며 자신감이 충만한 사람이지만, 반면에 트러블에 약하고 사소한 일로 타격을 받아 움츠러들기 쉽다. 내향형의 사람은 자신을 외부에 어필하지 못하기 때문에 소극적으로 보인다. 새로운 장소에 잘 적응하지 못하며 분위기에 잘 섞이지 못한다. 그 때문에 자신감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반면에 한번 마음먹으면 흔들리지 않고 무슨 일이든 스스로 결정한다고 설명해 주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손자의 ‘병법’에 나오는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는 말을 생각했다. 이 말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백번 모두 이긴다.’라는 말로서 매 순간 변할 수 있는 상대방의 심리를 잘 파악하여 그 변화에 따른 적합한 대안을 제시하면 기존의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며, 사람의 심리를 읽는 기술을 익히고 있어야 내가 마주하고 있는,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을 명확히 보고 제대로 이해하여 실패 하지 않는 삶을 살 것을 깨닫게 되었다.

k*****6 2010.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 시부야 쇼조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 시부야 쇼조" 내용보기
심리학 교수를 거쳐 현재 인간사회학부 교수로 재직중인 시부야 쇼조의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은 '표정과 행동으로 상대의 진심을 훔쳐보는 유쾌한 심리 읽기'라는 부제답게 쉽고 유쾌하게 읽히는 책이다.그것은 눈썹이나 입술 등의 다양하고 세세한 얼굴 표정에서부터 손이나 발동작 및 온몸 전체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처음 시작부터 참 흥미로웠던 것은 성격에 대한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 시부야 쇼조" 내용보기

심리학 교수를 거쳐 현재 인간사회학부 교수로 재직중인 시부야 쇼조의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은

'표정과 행동으로 상대의 진심을 훔쳐보는 유쾌한 심리 읽기'라는 부제답게 쉽고 유쾌하게 읽히는

책이다.
그것은 눈썹이나 입술 등의 다양하고 세세한 얼굴 표정에서부터 손이나 발동작 및 온몸 전체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처음 시작부터 참 흥미로웠던 것은 성격에 대한 개념정리에서였다.
성격의 어원에서부터 시작한 접근으로, 사람의 성격은 '배우의 가면'과 같다는 것인데,

정말 이부분에서는 웃음이 지어지며 백배 공감할 수 밖에 없었다.
가정에서는 엄마, 아빠, 자식이라는 가면을 쓰며, 사회에서는 각각의 직업으로서의 가면을 쓰기도

한다는 내용으로부터 시작되어, 성격에 대해 저지를 수 있는 선입견이나 오류들에 대해서도

언급해 주고 있다.

 

'라이 투 미'라는 미국드라마가 있다.
사람의 표정이나 손짓의 패턴을 통해 거짓을 말하는지, 진실을 말하는지를 파악해서 여러가지

범죄사건을 해결해 가는 내용인데, 이 책의 2장에서부터는 그 드라마를 떠올리게 되면서,

그림이 첨부된 내용들에 더더욱 흥미로워졌다.

 

3장에서부터는 얼굴부터 몸까지 세부적인 부분들을 예로 들어 상대의 심리를 읽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앞서 말했던 드라마의 주인공 라이트만 박사의 딸이나 가족들은 라이트만 박사가 직장에서 뿐 아니라

가족들에게까지 그것을 적용해, 자신들이 심리를 읽히게 되는 일을 극히 경계한다.

이렇듯 상대가 내 표정이나 몸짓을 통해 내 마음을 읽는 다는 것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요점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배려이다.

우리는 때때로 상대방의 말조차 흘려 듣기 일쑤다.
상대의 말에 집중하고, 말로 충분하지 않을 경우 얼굴 표정이나 몸짓으로 상대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하여 상대의 말을 오해하지 않도록 상대를 배려하자는 것이며, 혹은 반대의 입장에서

나의 말에 대한 상대의 표정이나 몸짓을 통해 내 말을 어디에서 끊을 것인지 어떻게 조절해야

할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의 표정이나 행동은 때로 중의적인 의미를 갖기도 하기 때문에 종합적인 이해도 필요하다.

 

자칫 어렵거나 딱딱해 질 수 있는 이야기를 그림과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는 책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은 책 중간 중간 실려있는 12가지의 '재미있는

심리 이야기'로 책의 재미를 배가시켜주고 있다.

얼핏 표정이나 몸짓이 사회문화적인 부분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나라별로 다른 행태를 보일 수

있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의외로 그렇지 않은 부분들이 많다고 하며, 그렇기에 분명 알아 둘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

 

직장이나 사회에서 그야말로 '처세술'의 일환으로 이 책을 활용하고자 할 수도 있겠지만

나의 소중한 사람들을 대할 때 한번씩 되새겨 보아도 좋을 내용이 아닌가 싶다.
인간의 의사나 감정표현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미묘한 것이지만 이 책을 읽어 본다면 잘못된

오해를 줄이고 상대방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서로의 본심과는 전혀 다른 오해로 인간관계가 어긋나는 최악의 사태는 막아야 하지 않을까...

w*****h 2010.10.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내용보기
상대방에 대한 마음을 읽는 것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영업에서나 설득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될 수 있을 것 같아요.물론 사람이 소통을 할 때는 언어를 이용해서 말을 하기는 하지만 그 말 속에는 진실뿐만 아니라 감추고 싶은 말도 있고, 또한 거짓말도 있기에 대화를 통해서 정확하게 그 사람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하기는 무척이나 힘들잖아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내용보기
상대방에 대한 마음을 읽는 것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영업에서나 설득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사람이 소통을 할 때는 언어를 이용해서 말을 하기는 하지만 그 말 속에는 진실뿐만 아니라 감추고 싶은 말도 있고, 또한 거짓말도 있기에 대화를 통해서 정확하게 그 사람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하기는 무척이나 힘들잖아요.
하지만 이처럼 인간이 언어를 사용해서 서로 소통하기 이전에 어쩌면 우리들도 동물들처럼 비언어적인 손짓이나 몸짓, 행동 등으로 소통했을지 모르죠.
물론 지금도 그런 비언어적인 행동을 통해서 소통을 하고 있지만 이제는 그것이 무의식의 단계에서 자신도 모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상대방도 그런 몸짓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저 의미없는 것으로 치부할 수 있겠죠.
하지만 우리가 의식하는 것보다 무의식의 세계는 다양한 것 같아요.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상대방의 행동를 잘 관찰하다보면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심리상태와 성격들이 어떻게 자신도 모르는 상태에서 여러가지 몸짓으로 나타나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동안 우리는 상대방의 심리를 알아내고자 그렇게 열심히 노력했지만 실상은 그동안 우리가 놓쳤던 것이 너무 많았던 것 같아요.
이제는 이처럼 우리에게 오는 수많은 정보를 놓치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우리들의 레이더망에 포착해서 그것을 이해하고 해석해서 상대방에 대한 우리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나아가서는 그 사람의 마음을 읽어서 조금 더 그 사람과의 관계를 우리에게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겠죠.
비단 중요한 협상에서 상대방을 파악하는 일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친구들간의 우정이나 소개팅에서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까지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기술은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아주 유용한 기술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것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혼자가 아닌 여러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기에 상대방의 마음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내가 상대방에게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아주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되기에 사회생활에 어쩌면 필수적인 하나의 능력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심리를 파악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겠죠.
심리하고 해서 딱딱한 이론이 아니라 누구나 재미있게 우리가 몰랐던 것들을 쉽게 알 수 있게 해놓은 것 같아요.
n******s 2010.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상대의심리를 읽는기술 서평입니다
"[서평]상대의심리를 읽는기술 서평입니다" 내용보기
성격을 안다면 그만큼 흥미로운 일이 있을까?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게 된다.  하지만, 사람들을 접한다 하더라도 그사람에 대해서  알수없는 이유가 존재하게 된다.  생김새만 가지고라도 무수히 시행착오를 겪게되니 말이다.  우락부라한 사람도 부드럽고 부드러운 사람도  은근히 까달스럽고 도무지 알수가없다.  사람들은 외면의 가면
"[서평]상대의심리를 읽는기술 서평입니다" 내용보기
성격을 안다면 그만큼 흥미로운 일이 있을까?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게 된다.

 하지만, 사람들을 접한다 하더라도 그사람에 대해서

 알수없는 이유가 존재하게 된다.

 생김새만 가지고라도 무수히 시행착오를 겪게되니 말이다.

 우락부라한 사람도 부드럽고 부드러운 사람도

 은근히 까달스럽고 도무지 알수가없다.

 사람들은 외면의 가면으로 사람을 판단하곤 한다.

 그런데 영 이해하기 힘든 결과가 만들어진다

 그래서 더 삶이 행복하지 않을까 싶다.

 

  사람들의 성격이  쉽게 변하지는 않는건 사실인듯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단정짓기도 어렵다.

  아무리 성격이 선천적이라지만 노력으로 후천적인

  성격도 만들어 지기 때문이다.

  제아무리 좋지못한 성격의 소유자라 하더라도

  평생 그성격을 가져간다고 볼수없다

  노력으로 성격은 좋은방향으로  이끌어 내어질수있기에 그렇다.

  그래서 근본은 고칠수없다라는 편견은 버려야한다

  사람들에게 근본이 나쁜사람은 없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천박할뿐 대꾸할 가치도 없다라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

 

  왓위민원츠라는 멜깁슨주연의 영화를 보면 사사건건 

  트집을 잡힐뿐마나 아니라 인정도 받지 못하다 갑자기

  자신에게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있는 능력을 가지게된다

  그러면서 상사의 마음과 부합하고 좋은결과를 낳게된다

  하지만, 언제까지 상대의 생각이 들린다면 그것은 

  자신에게 능력이아니라 고통을 줄뿐이다.

  상대방과 가까워지기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먼저 열어야하고

  이해할려고 노력해야한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말이다.

  그것이 사람과 사람으로 이어주는 유일한 희망이다.

 

  모든 사람들의 행동과 습관 표정들, 그리고 부가적인 모습에서

  상대방을  알아내고 파악한다는 것도 살아감에 있어서

  중요한 것일뿐아니라 흥미로운 일이 아닐수없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대한다면 상대방을 혼란스럽고

  당황스럽게 만들지 않으면서 유쾌하게 이끌어 갈수 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c******e 2010.09.29.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내용보기
어릴 적에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어서 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심리에 대한 단어가 들어있는 책에 대한 관심이 많이 가게 된다. 그런데 심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은 대부분이 어렵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쉽게 이야기 하고 있어서 좋았다. 더군다나 일상생활속의 대화,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표정, 손과 다리의 동작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내용보기

 

 

어릴 적에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어서 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심리에 대한 단어가 들어있는 책에 대한 관심이 많이 가게 된다.

그런데 심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은 대부분이 어렵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쉽게 이야기 하고 있어서 좋았다.

더군다나 일상생활속의 대화,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표정, 손과 다리의 동작들을 통해서 상대방의 심리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는 부분에 관한 이야기들이 쉽게 다가왔다.

특히나 상황에 맞는 그림으로 행동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표현을 통해서 실제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악수하는 습관을 통한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는데, 눈에 보이는 손동작, 미묘한 손동작, 다리를 떠는 습관에 관한 여러 가지 심리에 대해서 그림을 통해서 더욱 쉽게 파악하고, 익힐 수 있었다.

중간 중간에 재미있는 심리 이야기 들을 통해서 나중에 어떤 모임을 인도할 때 아이스브레이크로 사용할 수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한테 한가지 매력이 있다면 웃는 것이다. 내가 웃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끼게 되고, 서로 어울리기에 편한 분위기가 될 때가 많았다. 그런데 이 책에 의하면 평소에 잘 웃는 사람은 친화욕구가 강한 즉,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고, 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람이라고 한다. 그러고 보니 바로 나였다. 사람들과 어울려 있는 것을 좋아하고, 마음을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내 성격이 그래도 나왔다. 여유가 있어서 웃는 것은 아니지만, 워낙 사람을 좋아해서 편하게 웃게 되는 내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 같다.

이렇듯 웃는 것 하나를 통해서 상대방이 진심인지, 상대방의 성격이 어떤유형의 사람인지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지만, 서로를 이해하는데 무척이나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그런 도움을 심각하게, 전문성을 가지고 어렵게 풀이하는 것이 아니라, 쉽고 읽으면서 재미나면서 저절로 몸에 베어나도록 배우게 되어서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되는 것 같다.

더군다나 사람을 많이 관계하는 나로서 한번 읽고 다시한번 더 읽고, 옆에 두고 한번쯤 더 생각해 봐야 할 책인 것 같다. 그렇다고 이것으로 단정 짓는 것은 무리일 듯 싶지만, 많은 도움을 줄 것은 확실한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10.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내용보기
사람과 사람이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에서, 그 공간을 공유하며 같이 존재하는 구성원으로써 우리가 의사를 표현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 언어다. 그런데 이 책은 특이하게도 그러한 통상적인 언어가 아니라,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한단계 앞질러 상대방의 심리를 읽을수 있다고 한다. 사람은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그안에 여러가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내용보기

사람과 사람이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에서, 그 공간을 공유하며 같이 존재하는 구성원으로써 우리가 의사를 표현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 언어다. 그런데 이 책은 특이하게도 그러한 통상적인 언어가 아니라,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한단계 앞질러 상대방의 심리를 읽을수 있다고 한다.

사람은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그안에 여러가지의 감정과 색깔을 담아내는 재주가 있다. 언어뿐만이 아니라, 눈처리 한번으로도 충분히 의사를 전달할수 있다. 거기에 손과 다리동작, 어깨짓등등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내 안에 숨겨놓았던 감정들을 밖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표정과 행동으로 상대의 진심을 훔쳐보는 유쾌한 심리 읽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나자신을 비롯해 상대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너무 일상적인 행동과 표정이라 놓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한 인지를 도와준다.

또한 사람의 심리상태와 성격을 알려고 할때 상대의 얼굴 표정에 치중할 것이 아니라, 손의 움직임과 다리 동작을 주목해서 보라는 문구 앞에서는 퍼뜩 <공공의 적>에서 범인을 잡아내는 단서가 얼굴로는 슬픈 표정으로 부모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이 책상 아래에서는 유유히 다리를 떨고 있는 것을 형사가 포착한것이 생각났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사각 테이블에 앉았을때 어떤 위치로 마주보며 앉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성격을 파악할수 있다니 놀라웠다. 아주 오래전에 소개팅을 나갔을시 상대방과 비스듬하게 앉으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 책에 소개된 해설에 따르면 만약 그 테이블이 작다면, 시선을 직접 마주치지 ㅇ낳고 친밀감을 유지하고 싶은것이라 볼수 있다는 것이다.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말 같기도 하여, 다시한번 놀랐다.

책의 내용이 너무 논리적으로 쭈욱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보아넘길수 있는 삽화를 곁들여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어 재미났다.

심리학에 관심이 많지만 솔직히 심리학 관련 서적들은 전공자가 아닌 경우 좀 난해하고, 전문적으로 해설해놓은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 책은 그런 우려를 깨끗하게 씻어내준다. 그리고 피상적인 실험체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생활속에서 접하고, 흔하게 볼수 있는 사례를 들어 설염하고 있기 때문에 이해도가 높은 것 같다.

물론 이 한권의 책을 읽었다고, 하루아침에 상대방의 의중을 간파하기는 힘들다. 그렇지만 최소한 상대의 심리를 읽어보려 노력하는 시작점이 되어 좀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일궈내지 않을까?

흥미롭게, 재미나게, 한번에 쭈욱 읽어낼수 있는 책이다.

s*****y 2010.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