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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니체 명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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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난 니체란 사람이 누군지 모른다. 예전에 사회에서 비슷한 이름이 나왔던거 같은데 그 사람이 이 사람과 같은 사람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아니... 아니다. 도덕에서 나왔을지도 모르겠다. 암튼, 난 니체를 모르는 것에 대해선 확실하다. 내가 이 책을 보게 된건 단지 이 사람이 종교에 대해 부정하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
"[서평] 니체 명언집" 내용보기

니체. 난 니체란 사람이 누군지 모른다. 예전에 사회에서 비슷한 이름이 나왔던거 같은데 그 사람이 이 사람과 같은 사람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아니... 아니다. 도덕에서 나왔을지도 모르겠다. 암튼, 난 니체를 모르는 것에 대해선 확실하다.

내가 이 책을 보게 된건 단지 이 사람이 종교에 대해 부정하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했다. 그러나 자세한 답안은 못찾았다.

 

그리고 나도 신을 믿지 않지만, 이 사람의 철학적인 명언은 잘 이해하지 못하겠단 생각이 들었다. 명언은 한 개인개인에게 모두에게 적용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결혼하는 편이 좋은가, 아니면 하지 않는 편이 좋은가를 묻는다면 나는 어느 편이나 후회할 것이라고 대답하겠다. - 소크라테스

 

 결혼에는 많은 고통이 있지만, 독신에는 아무런 즐거움이 없다. -새뮤엘 존슨

 

출처는 지식in

 

 

위의 명언들을 보면, 소크라테스는 결혼을 하나 안하나 후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우리에게 결혼은 선택이라는 것이라 말해주는 것 같다.  반면 새뮤엘 존슨의 명언에는 결혼은 고통이있지만, 독신은 즐거움이 없다는 것은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선 결혼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결혼을 하면, 많은 고통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인슈타인의 명언이다.

 

 

 이교도끼리의 결혼은 위험하다. 아니 곰곰이 생각해보면 어떤 결혼이라도 다 위험하다.

 

여자는 결혼을 하면 남자가 달라질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남자는 여자가 달라지기를 기대한다. 따라서 양쪽이 모두 실망하는 것은 당연하다.

 

결혼을 하면서 남녀는 상대를 자유로운 인간이 아니라 소유물로 여기는 것인지도 모른다.

 

[출처 :책] 아인슈타인 명언


아인슈타인은 인생에 있어서 결혼에 실패를 경험했다. 그래서 결혼은 완전 반대하는 명언을 썼던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므로 니체의 명언이 나에게 100% 도움이 되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니체의 명언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일단, 우리가 사는데 꽤 많은 철학을 전달해 준다는 것이다.

 

니체의 명언에서 개인적으로 찬성하는건 아까도 말했듯. "신은 죽었다." 이다.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확실히 신이 있다면, 우린 불행한 생각이 들면 안된다. 뭐,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다곤 하지만, 불행한 느낌이 들게 하면 안되는 것이라 생각된다. 그뿐이 아니다. 신은 인간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생각한다.

b****3 2010.10.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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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가 가졌던 생각들의 단편들을 엿볼 수 있다
"니체가 가졌던 생각들의 단편들을 엿볼 수 있다" 내용보기
니체 - 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신은 죽었다”라는 말과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라는 저서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대부분 학교에서 배우고 시험에 나오던 것들이기 때문에 기억하는 것들이다. 하지만 나는 니체를 조금 다른 방향에서 알게 되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지금까지도 내 생애의 감명깊게 읽었던 책으로 기억하고 있는 다나카 요시키의 <은하영웅전설
"니체가 가졌던 생각들의 단편들을 엿볼 수 있다" 내용보기
니체 - 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신은 죽었다”라는 말과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라는 저서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대부분 학교에서 배우고 시험에 나오던 것들이기 때문에 기억하는 것들이다. 하지만 나는 니체를 조금 다른 방향에서 알게 되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지금까지도 내 생애의 감명깊게 읽었던 책으로 기억하고 있는 다나카 요시키의 <은하영웅전설>에서 읽었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한 대목이었는데… 아마도 그저 앞서 말한 정도를 아는 것으로 끝났을 니체에게 좀더 흥미를 갖고 알아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오, 짜라투스트라여. 그대의 돌. 그대의 투석기. 그대 별을 빻아 깨뜨리는 자여. 하지만 한번 던져진 돌이 돌아오지 않을 까닭이 어디에 있을까. 그대가 던진 돌에 그대가 맞아 죽으니… 그대 돌을 멀리 던지지 말지어다. 그 돌은 그대에게 떨어져 돌아올 줄 모르는 도다.

- 였던 것으로 기억하는 이 문구를 읽고 그에 대한 관심을 지대하게 갖고 있었지만 그의 저서들은 생각보다 어려워서 선뜻 손대기가 어려웠었다. 그런데 우연치 않게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 <니체 명언집>. 그의 저서들에 비해 보기에도 쉬울 것 같았기 때문에 선택하게 된 이 책은 역시나 한 페이지당 한 구절씩 니체의 저서에서 발췌된 여러 말들을 수록해 놨기 때문에 내용이 그렇게 많지도 않아서 읽기에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하지만 내가 결정적으로 니체에게 관심을 갖게 됐던 저 문구가 없었던 것은 좀 아쉽기는 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 구절들이 쓰여져 있던 책의 원문을 보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물론 그 저서들을 다 읽기가 쉽지 않으리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선택했던 책이 이 책이었지만 막상 읽고 보니 원문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가 절절히 생겨난다. 이런 문구들을 담고 있는 책들이니 원문은 더 대단하지 않을까…? 라는 순수한 호기심.

이 책은 니체를 어렵게 생각하면서 선뜻 손을 내밀지 못하고 있던 나에게 니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의 저서들에는 어떤 내용들이 들어 있는지를 살짝 엿볼 수 있는 그런 책이었다. 니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의 저서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겨져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은 그 것들을 살짝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후회하지 말라
후회해서는 안 된다. 후회는 처음의 어리석음에 다른 어리석음을 보태는 일이라고 자신을 설득하라. 무언가에 실패했다면, 이번에는 무엇으로 성공할지를 생각하라. [방랑자와 그 그림자 中]
- p.28



n******5 2010.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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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명언집 - 노다 교코
"니체 명언집 - 노다 교코" 내용보기
" 이런 점은 좋았어요 " - 7장으로 각 주제에 나누어져 담겨 있는 구성이 좋았다. (나는 매일 1장씩 7일간 필사했음. 딱 좋은 분량.) 만약에 주제 없이 중구난방으로 담았다면 아무리 같은 사람의 명언이라고 해도 전달하고자 하는 바의 효력이 떨어졌을 것 같다. 하지만 반복되는 주제로 묶은 덕에 비슷한 부류의 명언을 이어서 읽게 되어 와닿는 바가 훨씬 컸다고 느껴졌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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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점은 좋았어요 "

- 7장으로 각 주제에 나누어져 담겨 있는 구성이 좋았다. (나는 매일 1장씩 7일간 필사했음. 딱 좋은 분량.) 만약에 주제 없이 중구난방으로 담았다면 아무리 같은 사람의 명언이라고 해도 전달하고자 하는 바의 효력이 떨어졌을 것 같다. 하지만 반복되는 주제로 묶은 덕에 비슷한 부류의 명언을 이어서 읽게 되어 와닿는 바가 훨씬 컸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모든 228개의 글마다 니체의 명언 중에서도 어떤 서적에서 나온 명언인지 모두 일일이 기재가 되어있었다. 유독 마음에 드는 구절이 많았던 서적은 무엇인지, 없었던 서적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으로, 명언집 치고 길게 구구절절 말하는 책을 볼 때마다 집중력이 다소 떨어져서 힘들었는데, 이 책은 짧고 굵게 의미를 전하고자 했고, 긴 문장이라도 적절하게 중략 및 하략을 통해 정리를 잘 해서 가독성이 좋았다.

 

 

" 이런 점은 아쉬웠어요 "

딱히 없다. (명언이야 모든 말이 마음에 들 수 없는 걸 알기에 이 점에 대한 것은 '아쉽다'라는 의견과 별개라고 생각함.)

 

 

" 그래서 결론은... "

필사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책. 필사하지 않더라도 가볍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겨가면서 생각을 정리하기 좋은 책이다.

아침마다 독서하기 좋은 책, 필사하기 좋은 책, 니체를 좋아하는 사람, 철학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음.

 

 

"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부분"

50.

자살을 생각하라.

자살을 생각하면 큰 위안이 된다. 견딜 수 없는 수많은 밤을 견딜 수 있게 해준다.

102.

관광객

어리석게도 정상만 바라보며 짐승처럼 땀을 흘리며 산에 오른다. 도중에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은 것이다.

102.

수동적, 능동적

'수동적'이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두려워서 역행하는 것이다. '능동적'이란? 힘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211.

독서는 기분 전환이다

나에게 독서는 기분 전환으로, 더 진지하게 생각할 거리는 아니다. 모든 것 중에서 독서는 특히 나 자신에게서 나를 해방해 그동안 몰랐던 지식, 그리고 사람과 함께 산책할 수 있게 해준다. 진정한 진검승부에서의 기분 전환이다.

228.

다시 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인생을 살라

이 땅에서 살아가는 일은 쓸데없지 않다. 차라투스트라와 함께 보낸 축제의 하루가 나에게 이 땅을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었다. "이것이 인생이었나?" 나는 죽음에 대고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한번 더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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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 2022.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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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명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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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독일의 혼란한 정국은 니체에게 생에 대한 극적인 의문이 제시된 시기였습니다. 그의 역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나온 ‘신은 죽었다.’ 라는 한마디는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누구보다 강렬하게 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유를 전제로 한 철학은 세상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게 됩니다. 시간과 공간은 변할지 모르지만 변하지 않는 인간의 내면에 대한 성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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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독일의 혼란한 정국은 니체에게 생에 대한 극적인 의문이 제시된 시기였습니다. 그의 역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나온 ‘신은 죽었다.’ 라는 한마디는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누구보다 강렬하게 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유를 전제로 한 철학은 세상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게 됩니다. 시간과 공간은 변할지 모르지만 변하지 않는 인간의 내면에 대한 성찰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형상을 이해하는 삶의 고찰은 한순간은 어렵지만 누군가에 의해 정리가 되고 누군가에 의해 다른 의문의 효시가 된다면 상당히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시간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니체는 허무주의를 통해 당시의 시대를 통렬하게 비판하기도 했지만 결국 인생이란 살아야만 한다 라는 인간의 극적인 삶의 의지를 깨닫기도 합니다. 그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운명이 아닌 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강인한 삶이었습니다. 시대적 상황은 변하였지만 니체의 철학이 우리에게 주는 진정한 의미가 바로 세상에 대한 고찰과 자기성찰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가 말했던 니힐리즘, 르상티망, 권력에의 의지 등이 여전히 우리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니체의 명언집에 대한 기대가 더욱 부풀어 오릅니다.

 

그의 첫 번째 주제는 ‘자신을 높이라’입니다.

인간에게는 대지도 인생도 무겁다. 이는 중력이 강제하기 때문이다. 중력에 저항해 새처럼 가볍게 날아오르려면 자신을 사랑해야한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중에서

새를 비유한 자유는 무겁게 자신을 짓누르는 중력과 상반된 관계를 나타냅니다. 세상의 가치나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에 얽매인 삶에서 자유를 기대한다는 것은 어쩌면 가장 어려운 선택일 것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것, 결국 소중한 개인을 위한 선택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교훈입니다. 니체 역시 암울한 시대적 상황을 탈피하고픈 가장 현명한 선택으로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니체는 개인이 지닌 나약함을 극복하고 보다 강해지는 의지야 말로 인생이 주는 커다란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그는 권력의 의지에 다음과 같은 말을 인용합니다.

사람은 어떻게 강해지는가? 천천히 마음을 정하고, 정한 것을 끝까지 지키면서 강해진다. 다른 것은 나중에 뒤따라온다. - 권력에의 의지 중에서

인생의 크고 작은 성공을 이룬 사람들에겐 한가지의 공통점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바로 자신의 믿음입니다. 믿음은 어떠한 위기나 혼란이 닥치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인내와 열정을 만들어줍니다. 모든 것이 한 번에 이루어진다면 누군들 한순간에 계획이나 목표를 실행하지 않겠습니까? 깊이 생각하고 한번 결심한 계획을 밀고 나가는 것, 결국 세상은 그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간디가 그랬고 처칠이 그랬듯이 19세기 니체 역시 자신의 믿음위에 인내와 열정을 쌓은 인물임엔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니체 명언집이 타 명언집과 다른 점이 있다면 다소 뜻밖의 말들이 무척 눈에 많이 띈다는 것입니다. 자살을 생각하라. 죽음을 응시하라 등은 선뜻 나오기 어려운 말이지만 니체는 생의 언저리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철학적 고찰이 유한한 인생을 전제로 하는 것임을 이해한다면 니체의 삶에 대한 고찰은 무한하기만 합니다.

 

경세치민이 주를 이루는 세상에서 고리타분한 철학이 무슨 효용성이 있겠느냐는 실용(?)적인 생각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우리들의 하루하루가 철학적 통찰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말 한마디에 상처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판단조차 희미해져 가는데 자신의 인생에 대한 최소한의 고찰은 이루어져야하지 않을까요? 니체는 한 시대를 풍미해온 위대한 철학자이자 인생에 대한 의문과 고민으로 자신의 삶을 개착하고자했던 뛰어난 개척가입니다. 시대는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게 있다면 우리들의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권력에의 유혹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운명보다는 의지와 열정을 선택한 위대한 철학가들이 존재해왔습니다. 주옥같은 니체의 지혜에 귀를 기울여 보시길 바랍니다.

k****4 2010.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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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죽어도 그의 사상은 남았다!
"니체는 죽어도 그의 사상은 남았다!" 내용보기
'니체' 그를 말하자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생각난다. 물론, 난 그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그의 강력한 한 마디..."신은 죽었다!"  이 명언집은 그러한 니체의 명언들을 모은 책으로, 읽다보면 과연 니체는 강인한 정신을 소유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신앙을 가지고 신께 나를 의탁한 입장에서 본다면, 그의 강함은 내게는 너무 딱딱하게 느껴지기도 했
"니체는 죽어도 그의 사상은 남았다!" 내용보기
'니체' 그를 말하자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생각난다. 물론, 난 그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그의 강력한 한 마디..."신은 죽었다!"

 이 명언집은 그러한 니체의 명언들을 모은 책으로, 읽다보면 과연 니체는 강인한 정신을 소유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신앙을 가지고 신께 나를 의탁한 입장에서 본다면, 그의 강함은 내게는 너무 딱딱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의 글들에서 나오는 강렬함은 내 성향과 다르기에 거부감이 드는 것인지...그의 글들을 읽으면서 지금의 현실 속에서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성공적인 삶,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읽을 수 있다. 하지만 내 생활신조와 다르기에 그의 좋은 글들만 취할 뿐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니체의 방대한 저서 가운데 좋은 글들 위주로 저자가 뽑은 것이라. 니체의 글을 알지 못하는 내게 각각의 책들에 대한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게 해줬다. 그리고 휴대성도 좋아, 명언집을 즐겨 읽는 사람들에게는 니체의 사상이 담긴 좋은 글들을 휴대하며 읽기에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한 사람의 사상가는 죽어서도 자신의 글들 속에서 살아 자신의 사상을 다른 이들에게 전파한다는 것에 대해 다시금 기록의 역사적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기록이 없었다면 위인들이 남긴 업적을 바탕으로 현재의 모습을 만들어 갈 수 없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신은 죽었다!' 라고 말한 니체는 죽었다! 그러나 그의 사상은 글로 살아 우리에게 이야기 하고 있다."-坤

  

a******s 2010.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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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에 대한 오해를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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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죽었다'내가 알고 있는 유일한 니체의 명언이다.신은 죽었다고 과감하게 말할 만큼 니체는 허무주의, 염세주의자였습니다.물론, 그의 인생 초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쇼펜하우어의 영향도 있겠지요.그런 그의 명언을 보고 싶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가 단순한 염세, 허무만을 외치는 것은 아닙니다.그의 철학에는 철저한 현실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그렇기에 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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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죽었다'
내가 알고 있는 유일한 니체의 명언이다.
신은 죽었다고 과감하게 말할 만큼 니체는 허무주의, 염세주의자였습니다.
물론, 그의 인생 초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쇼펜하우어의 영향도 있겠지요.
그런 그의 명언을 보고 싶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가 단순한 염세, 허무만을 외치는 것은 아닙니다.
그의 철학에는 철저한 현실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의 말, 글을 통해 후세들도 배울 것이 많은 것입니다.
만일 단순한 허무, 염세주의만을 말하고자 했다면 니체가 아닌 다른 것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7개 챕터, 총 228개의 명언을 제시하고 있다.
그의 책들을 많이 본 독자라면 대부분 그의 책 중 일부분을 모아놓은 것에 실망할 것이다.
하지만, 나처럼 니체에 대해 잘 모르는 독자라면, 이 책으로도 어느 정도 니체의 철학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 내가 알고 있는 니체의 사상이 무척이나 왜곡되었음을 느꼈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그는 철저한 현실주의자였고, 현실의 회피가 아닌 현실과의 당당한 싸움을 주문하였다.
그리고, 그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하였다.
나에게는 정말 대단한 반전이였다.

 

누군가를 안다는 생각하는 것이 어쩌면 굉장한 왜곡이구나라고 느꼈다.
만일 이 책을 접하지 않았다면 나에게 있어 니체는 현실을 회피하고, 부정, 불만으로 가득찬 염세주의자로 그쳤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좀 더 알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그리고, 혹시 내가 잘 못 알고 있는 다른 인물들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다음달이면 나도 지금의 환경이 아닌 새로운 환경을 찾아 떠난다.
보다 나은 나를 찾기 위함이지만, 남들에게는 현실 회피로 비춰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든다.
만일 그런 왜곡이 있다면, 이 책의 니체처럼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현실과 맞서고 있음을 알리리라..

l*****0 2010.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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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니체 명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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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니체 명언집을 받았을 때, 책 뒤편에 니체의 연혁표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나는 니체의 이름은 알고 있어지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일을 하였는지는 몰랐다. 책 제목이 니체 명언집이라, 그의 삶의 궤적을 알게 되면 니체 명언집을 좀 더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니체 연혁표를 조금 보고 생각한 것은 니체는 정말로 대단하고 천재적인 사람이구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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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니체 명언집을 받았을 때, 책 뒤편에 니체의 연혁표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나는 니체의 이름은 알고 있어지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일을 하였는지는 몰랐다. 책 제목이 니체 명언집이라, 그의 삶의 궤적을 알게 되면 니체 명언집을 좀 더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니체 연혁표를 조금 보고 생각한 것은 니체는 정말로 대단하고 천재적인 사람이구나였다.

25세에 대학교수가 되었다는 것을 보고, 보통 사람은 아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의 개인적 삶은 참 불행한 것 같았다. 정신병에 걸려 정신병원에 입원하고,평생을 어머니의 간호를 받으며 살았다는 것과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지만 결혼하지 못하고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봤을 때 개인적 불행으로 보였다.

하지만 이런 고난의 삶에도 불구하고 니체는 근대철학을 뛰어넘는 탁월한 사상을 생각해 내고 그의 그런 사상을 저서로 집필했다는 것이 그의 위대함을 더욱 높이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니체의 명언집을 읽어보니 그의 문장을 해석하거나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모순되는 듯한 해석이 동시에 나오기도 하고, 이해를 하려고 해도 상징적으로 쓰인 단어가 무슨뜻으로 쓰인 것인지 알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나의 도덕적 관념으로 이해할 수 없는 명언은 다음과 같다.

93쪽 문장 친구를 위해 싸우라

친구를 원하다면 그 친구를 위햐 싸워야만 한다.싸우려면 누군가의 적이 되어야만 한다.

친구 안에 존경할 수 있는 적을 보아야 한다.상대방에게 다가가지 않으면 친구가 될 수 없다.[차라투수트라는 아렇게 말했다]

친구를 사귀기 위해 그 친구의 적과 싸워야하는데, 그 친구의 적이 존경할 수 있는 것이어야한다는 문장이 선뜻 이해되지 않았다. 친구의 적이 존경할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인데 단순히 친구를 사귀기 위해 존경할 수 있는 적과 싸워야 한다니....

이 문장을 읽고보면 니체가 마치 마키아벨리와 같은 사상을 가진 사람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마키아밸리는 성악설에 입각해 인간은 자신에게 유리한 것이라면 갖은 술수를 부려서 쟁취한다고 들었던 같다.

그런데 니체도 그런 생각을 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된다,

나는 철학을 공부한 적도 없고, 인간에 대해 깊이 생각한 적은 없지만, 니체는 인간이라는 존재를 생존이라는 무거운 삶을 짊어진 것으로 보고, 인간이 생존이라는 짊을 위해서는 때로는 악을 저지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한마디로 니체는 인간 개개인의 삶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사회적인 도덕이나 윤리관념도 때에 따라서는 무시할 수도 있다라고 말하는 것 같다,

나의 니체에 대한 이런 생각이나 평가가 완전히 엉뚱하고 잘못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니체의 명언집을 읽으면서 나도 나름대로의 개똥철학?이라는 것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평소에는 어떻게 하면 막대한 돈을 벌고,여자를 꼬시고?,편안하게 살아갈까라는 단순한 욕망에 집착하던 내가,개똥철학?이지만 나름대로 짱구를 굴려보게 한 ‘니체의 명언집’으로 인해 잠시나마 철학자로 변신하였던 것에 놀라움을 느낀다.

p********o 2010.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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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명언집-노다 교코 엮음
"니체 명언집-노다 교코 엮음" 내용보기
강하게 살아가게 하는 가르침   - 이처럼 니체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시대를 분석하면서도, '그래도 사람은 살아야만 한다. 자신의 길을 열어가야 한다'라고 하며 삶을 강하게 긍정했다. '더욱 잘 살자'라는, 절망을 넘어선 '강인한 삶'이 니체 사상의 핵심이다.(p.15)   19세기 독일의 시인이자 철학자인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가 남긴 글 중에서 삶을 살
"니체 명언집-노다 교코 엮음" 내용보기

강하게 살아가게 하는 가르침

 

- 이처럼 니체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시대를 분석하면서도, '그래도 사람은 살아야만 한다. 자신의 길을 열어가야 한다'라고 하며 삶을 강하게 긍정했다. '더욱 잘 살자'라는, 절망을 넘어선 '강인한 삶'이 니체 사상의 핵심이다.(p.15)

 

19세기 독일의 시인이자 철학자인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가 남긴 글 중에서 삶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명언들을 묶은 책이다. 그가 남긴 책들, <서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선악의 피안>, <권력에의 의지>, <방랑자와 그 그림자>, <도덕의 계보> 등에 남겨진 228개의 가르침을 통해 니체의 사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55세의 젊은 나이에 폐렴으로 세상을 떠난 니체의 삶은 그리 순탄치는 못했지만, 그의 주옥같은 명언은 이렇게 후대에까지 좋은 가르침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더 잘 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신은 죽었다'고 말한 니체는 종교에 있어 절대적인 존재를 부정했다고 볼 수 있다. 신은 모든 것 가운데 가장 도덕적이지 않은 존재이라 했고, 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라고 강하게 외치고 있다. 종교에 순종적이던 사람들에게 상당한 충격의 말이었으며, 이후 근대 철학이나 과학적인 사고에 밑거름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니체는 니힐리즘(허무주의)을 빼놓을 수 없는데, 삶을 이해하고 잘 살았지만 결국 모든 것은 의미가 없다는 식의 통달한 초인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삶을 바라보는 눈을 좀 더 크고 넓게, 큰 열정과 함께 적당한 휴식을, 당당한 자신감과 현실을 직시하는 통찰력을, 삶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지혜를 전해주는 이 책이 고마웠다.

 

- 허무주의란

   허무주의란? 가장 중요한 가치가 그 가치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목표가 없으며, "왜?"라는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것이다.

  <권력에의 의지>(p.171)

 

- 도덕이라는 장치

  나는 '도덕'을 개개의 생물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조건을 깊이 생각하지 않고 그저 사물의 좋고 나쁨을 결정하는 장치라고 이해했다.

 <권력에의 의지>(p.202)

 

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니체도 사랑에 대해서는 조금 너그러운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에 대한 좋은 말들은 많은 공감을 갖게 했고, 지금도 변하지 않는 진리를 이야기하고 있다. 사랑에 대한 여자와 남자의 심리를 냉철하게 분석하여 서로 다름을 이해하게 해주고, 사랑에도 적당한 거리감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잊지 않았으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과 더 큰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 독서에 대한 견해도 내 생각과 일치하는데,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 기쁨과 다른 사람을 만나는 행복을 전해주는 독서는 기분 전환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가장 마지막 구절인 '다시 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인생을 살라'라는 명언은 오랫동안 기억하면서 좀 더 열정적으로 삶을 대처해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l*****s 2010.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니체 명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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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책을 좋아하지만 아직 나는 그의 생각의 일부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껴야 할 부족한 사람이다. 그래서 늘 니체의 책을 정말 공부하는 마음으로 학생이 된 것처럼 읽게 된다. 내가 그의 책을 읽을 때면 까만색 볼펜을 손에 쥐는데 나는 이런 나의 모습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즐기기도 하는 것 같다. 사론이 너무 길었지만, 아무튼 나는 니체의 글들을 읽으면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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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책을 좋아하지만 아직 나는 그의 생각의 일부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껴야 할 부족한 사람이다. 그래서 늘 니체의 책을 정말 공부하는 마음으로 학생이 된 것처럼 읽게 된다. 내가 그의 책을 읽을 때면 까만색 볼펜을 손에 쥐는데 나는 이런 나의 모습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즐기기도 하는 것 같다. 사론이 너무 길었지만, 아무튼 나는 니체의 글들을 읽으면서 나의 모순을 찾아내고 그것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는 것을 좋아한다. 누군가가 누군가의 삶에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그는 언제나 나를 그의 글 앞에 학생처럼 변화시켜 놓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아닌 체험한다는 말이 더 맞을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니체의 명언이 들어 있는 니체 명언집이다. 그럼, 그 내용을 잠깐 살펴보자!

 

후회는 처음 어리석에 다른 어리석음을 보태는 일이라고 자신을 설득하라. 무언가에 실패했다면 이번에는 무엇으로 성공할지를 생각하라.

공정함이란 양쪽에 같은 힘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서로 빌려주는 즉, 교환하는 것이다.

-본문 중-

한동안 명언집을 읽지 않았는데 니체의 책으로 또 다시 명언집을 읽은 기분은 좋았다. 글의 중요한 글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명언집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한다. 니체의 명언집을 보면서 도대체 나보다 몇백년을 앞서가면 주옥같은 명언들을 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글들은 한페이지도 쉽게 넘길수 있는 것들이 없고, 모두 나를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것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는 시간을 내게 주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윗글의 공정함에 대한 글은 손해를 보고 사는 내게 자극이 되어준 글이다. 삶에서 나 하나와 너 하나의 교환을 모두 체크해가며 살 수는 없지만, 의미가 무엇인지, 기본이 무엇인지에 대해 확실한 개념을 심어준 글이었고, 누군가에 공정함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앞으로 누군가 지나치게 나의 손해를 강요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당당하게 말하는 자가 있다면 나는 이 글을 떠올리고 싶다.

 

힘은 양날의 검이다. 신이든 인간이든 힘에는 반드시 도움을 주는 면과 상처를 주는면이 있다.

사람은 어떻게 강해지는가? 천천히 마음을 정하고, 정한것을 끝까지 지키면서 강해진다. 다른것은 나중에 뒤따라 온다.

-본문 중-

그 외에도 자기 안의 악을 긍정하라, 고통스런 인생을 긍정하라, 우연을 믿는 승자는 없다, 자신을 알지 못한다, 수동적, 능동적, 힘에 따라 상대방은 변한다 등... 너무 좋은 글귀로 오늘 하루가 행복해진 것 같다. 나의 모순 뿐만 아니라 진정한 의미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배운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다. 어지럽게 펼쳐져 있던 생각의 조각들이 제 위치를 찾아가는 기쁨을 느낄수 있었다면 정말 최고의 기쁨이 아닐까? 니체는 내게 이런 기쁨을 준다. 한줄 한줄 다시 음미하고 싶어진다. 특히, 힘이란 것에 대해 요즘 생각하게 될 때가 많이 있었는데 어떻게 힘을 부릴 것인가?에 대해 방점을 찍어준 것 같다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그의 책은 내게 다음 스탭을 밟을 수 있는 힘을 주는 것 같다. 힘은 양날의 검이다! 라고 니체가 말했다. 어떤 쪽의 검을 사용하지 항상 고심하고 선택하는 내가 되고 싶고 진정한 강함을 깨달았기에 그것을 실천하며 살고 싶다. 

q*******n 2010.10.14.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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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명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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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강하게 살게 하는 가르침을 알려주는 지혜로운 책 니체 명언집 딱딱하고 어려운 책인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펼쳐 보는 순간 어렵지도 않고 그냥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고 마음에 평안과  힘이 생기는 것 같다.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 준다는 것만 해도 마음에 상처는 치유될 것 같다.  책장을 넘기면서 그래 맞아 내 생각도 이런데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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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강하게 살게 하는 가르침을 알려주는 지혜로운 책

니체 명언집

딱딱하고 어려운 책인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펼쳐 보는 순간 어렵지도 않고 그냥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고 마음에 평안과  힘이 생기는 것 같다.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 준다는 것만 해도 마음에 상처는 치유될 것 같다.

 책장을 넘기면서 그래 맞아 내 생각도 이런데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아! 그런가 의문 생기는 부분도있었다. 

고전 문헌학을 연구하던 니체 헌 책방에서 쇼펜하우어의 책을 보고

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철학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니체

 신을 죽었다고 외친 니체전통적인 종교와 철학이 지향하고 있는

 절대적 금욕주의 이상이 쇠태했다고주장하며 허무주의 승리를 외쳤던

 광인 니체 그는 자신의 사상을 진리의 가능과 가치 쪽으로 끝임 없이

 밀어 붙여고, 찬양과 비난, 징벌과 포상, 양심의 고뇌 같은 윤리학을

잘 이해하고 있었으며, 또 긍것의 가면을 체계적으로 벗겨 내려고

애쓴 19세기 반체제 사상가이기도하다. 사람은 살아야 한다.

자신의 길을 열어야 한다. 더욱  잘 살아야한다.절망을 넘어 강인한

삶을  이것이 니체의 사상의 핵심이다. 우리가 니체를 주목하는 이유는
니체의 삶이 힘들고 고달픈 인생을 살면서도 부정적인 생각보다 강한
 긍정과  높은 곳을 지향하면서 불평 모순이 표출되는 현대사회의 
돌파구를 제시해서 그러지 우리 마음에 와 닿은것 같다.
우리의 삶이 힘들더라도 니체의 말에 힘을 얻어 지혜롭게 살아가야겠다.

y******6 2010.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