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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피에르 프랑크님이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한 권의 책. 사랑에 관한 이야기. 그 것만으로도 이야기를 따스했다. 그리고 서로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었다. 책 속에서 피에르 프랑크는 자신의 암울했던 과거를 먼저 이야기 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어떻게 변했는지,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하여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초반 이야기를 다진다. 그리고 사랑에 관한 십계명 같은 주옥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행복과 웃음은 전염된다는 것. 참 좋은 것 같다. 나 자신을 행복하다 생각하고 미소를 잃지 않는다면 내 주변의 사람도 특히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 분위기가 전염된다는 것. 멋지지 않은가? 란 생각을 해봤다. 사실 난 개인적으로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이었다. 특히 최근에는 일이 생각보다 잘 풀리지 않고 하면서 침울해 하는 시간이 많았었다. 하지만 조금씩 생각을 바꿨다. 그래도 난 어떠한 일이든 잘 하고 있으며, 남부럽지 않을만큼은 아니지만 부족하지 않을 만큼(아껴야 할 때도 있었지만) 생활을 이어갔고, 나를 생각해주는 가족이 있고 친구들이 있었다. 그리고 이 책 속에서 하는 이야기를 통해 나 자신과 예전에 있었던 나의 사랑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마치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 처럼 구구절절 내 가슴깊이 이야기가 들어왔다.
이 책은 초반에 사랑에 대한 망상, 마음열기, 되찾기, 투쟁 등의 시동걸기 이야기를 시작하고 그로 인해 사랑을 유지하는 21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마주보는 눈, 침묵속의 진정성, 감사하는 마음의 선물, 소소하지만 행복한 습관, 행복과 웃음의 전염성, 키스의 마법 등등 하면 좋을 것 들과 누군가의 이득보기, 질투, 마음 속 생각의 위험성 등등 하지 말아야할 것을 함께 보여준다. 그리고 그 속에 지은이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는 모두 '사랑'이다.
사랑의 소중함 그리고 그 행복감. 그 행복감을 내 속의 악마에게 맘을 빼앗겨서 놓쳐버리는 경우가 있다. 의심, 질투, 혼자만의 상상 등등 필요치 않은 상황을 스스로 야기시켜 결국 행복한 그 시간을 빼앗겨버린다. 나에게도 그런 경우가 있었다. 정확히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할 수 없었다. 그런 내가 내 파트너를 사랑할 수도 없었다. 결국 나는 나의 행복을 놓쳐버렸다. 그렇다고 해서 과거에 사로잡혀 있을 수만은 없을 것이다. 과거의 잘못을 반복할 수 없는 것이므로...개인적으로 '키스의 마법'에 공감이 많이 갔다. 나와 파트너 간의 기분이 키스를 통해 서로 전달된다고 할까? 서로를 생각하고 서로를 바라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 그리고 '사랑의 눈으로'도 공감이 갔다. 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서로 바라보는 눈빛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는 서로만 알 것이다. 사랑에 관한 따스한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뿌듯하게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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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 받을 수 있다는 것, 그 자체로 얼마나 큰 선물인가 그것을 깨닫는 순간부터 진정한 사랑은 시작된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을 읽기 전부터 알 수 있었다. 소중한 선물을 포장한듯한 빨간 리본에 사랑스러운 장미모양의 포인트 책을 둘러싼 리본그림은 사랑 그 자체가 선물이라 속삭이고 있었다.
책을 읽으며 마음에 남는 구절이 있다 " 감사함은 사랑의 첫번째 단계다" 이 얼마나 벅찬 말인가, 사랑에 대한 수많은 정의 중에 가장 기본이 되는 말이라고 생각된다
지금 옆에 있는 그 사람을 이리저리 생각하면서 사회 통념에 맞춰 개인적인, 또는 타인의 잣대에 맞춰 생각하다가 머릿속에 남는 그 사람은 결국 초라하게 어깨를 늘어뜨리고 애처롭게 나를 바라보며 절규하는 모습이 그려지게 된다. (그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지며 미안해진다..)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우며 내 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는 그런 오만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그 사람이 고맙다. 그래서 세상이 힘들어 보여도 찌그러진 깡통같아 보여도 하루하루 감사하며 잠들기 전에 기도하고 잘 수 있는가 아닌가 한다.
언젠가 감사함이 당연함으로 변질되어 소홀히 하며 당연스러운 나머지 함부로 대하는 그 순간이 올 때 다시한번 이 책을 읽고 내 사랑의 주춧돌이 되어준 한마디 감사함' 을 되짚어 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피에르는 진지함속에 유머스러움을 담아 말한다. "아무쪼록 지금 당신이 키스 중이길 바란다. 키스야말로 당신의 사랑을 되찾아주기 때문이다." 바로 달려가 내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자 가장 저렴한 건강보조제로 그 사람과 나의 사랑에 마법의 가루를 뿌려줄 시간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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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21 매뉴얼만 익힌다면 나의 진짜 사랑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일까? 의심 한도막과 호기심 한도막과 믿음 한도막을 가지고 첫장을 펼치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 피에르 프랑크의 개인적인 아픔 뒤에 얻은 귀중한 사랑에 대한 전반적인 성찰을 통해 얻어진 것들을 소개하고 하나씩 실천하라고 권유한다. 그래서 저자와 같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이들에게 어쩌면 이 책의 구절이 보석보다도 멋진 지침이 되리라 생각되었다. 나 또한 지금 이 순간이 인생의 시즌 2를 시작하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이므로 이 책의 말들이 참. 잘. 매우. 꽤. 와 닿았다. 파트 1에서는 내가 아는 사랑은 진짜 사랑이 아니며 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 내 감정이 되어버린 그 사랑이 바로 사랑이라고 사랑의 허황된 치장을 벗겨내며 시작한다. 파트 2에서는 사랑을 시작하기에 슬픔을 처절하게 느끼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다. 파트 3에서 사랑하는 대상을 발견하는 것보다 그 본인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라고 알린다. 파트 4에서 상처입은 사랑을 용서하라고 이른다. 그리고 파트 5에서 21개의 사랑의 방법을 알려준다. 그 중 나는 <'예'와 '아니오'>의 방법이 가장 인상깊었다. "우리의 삶에서 갖고 싶어하는 것들에 대해 '예'라고 말할 때 사랑이 펼쳐질 수 있다. " ... 우리는 느낌이 좋지 않아도 그냥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다른 누군가에게 그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며, 그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그가 화내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으로써 우리는 스스로를 약하게 만든다. 어떤 점에서 우리 자신을 악용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상처로만 알고 있다." 나를 희생하여 사랑을 고귀하게 만들고 사랑을 키워가고 믿음을 지킨다고 하지만, 나는 저자의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어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너무나 사소하고 의미 없는 '아니오'를 남발하면 언젠가 불만족이 쌓이게 되고 사랑이 변질될 것이다. 사랑은 그 사람을 위해 나의 온 그대로 희생하는 것은 그 사람과 나의 삶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것이다. 나와 사랑하는 그 사람을 가까이 만드는 것보다 나 자신을 나 자신 그대로 가까워진다면 사랑하는 그 사람은 나의 그 모습을 그대로 더 사랑해줄 것 같다. 사랑에 어떤 정도가 있을까? 다만 21가지 나침반을 가지고 사랑을 찾는다면 엉뚱한 길에서 헤매고 있을 내 진짜 사랑을 찾아올 수 있을 것이다. 화려한 가을날 가벼운 마음으로 사랑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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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동안 사랑의 정의를 내리는 책들은 수없이 많다. 아마도 사랑의 정의는 이 세상의 사람 수 만큼이나 많고 다양한 색깔과 모양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배우로 작가, 제작자로 사랑을 초대하고 유지하는 21가지 방법이 실려 있는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을 쓴 피에르 프랑크는 그만의 색깔로 잔잔한 울림과 생각할 수 시간을 주는 사랑의 모습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한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쉽게 대답할 수 없는 참 어려운 질문이다.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을 읽으며 여러번 책을 잠깐씩 덮어야 할 순간들이 많았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을 시작으로... 생각나는 대로 써 내려간 내용을 보니 한걸음 물러서서 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때문에 사랑합니다. 나에게 사랑은 조건도 이유도 참 많이 있었다.
‘세계를 100명의 사람이 살고 있는 마을로 축소하되 지구에 살고 있는 민족의 비율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당신이 오늘 아침 일어났는데 아프지도 않고 건강하다면 당신은 다음 주에 더 이상 살지 못할 수백 명의 사람들보다 행복한 사람에 속한다. 당신이 전쟁의 위험이나 감옥의 고독함, 고문과 같은 죽음의 투쟁이나 배고픔의 절박함에 놓여 있지 않다면 당신은 5억 명의 사람들 보다 행복한 것이다.... 우리가 이 텍스트를 읽을 때면 대부분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난다. 어쩐지 기분이 조금 나아진다. 왠지 모르게 안전하고 보호받는 것처럼 느껴진다.’ 123-125p 이렇게 비교의 관점을 달리 해 보면 행복과 감사의 마음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느껴진다. 사랑의 눈으로 보고, 감사하고 상처받은 뒷모습마저도 보듬고, 긍정적인 사고로 이해하고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가치있게 산다면... 사랑은 저절로 생성되지 않으며 사물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을 통해서먄 생성된다.
내가 꿈꾸는 사랑은 찬란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막연했지만 이제는 조금 모양새가 만들어지는 듯 싶다. 완연한 가을..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으로 사랑을 선물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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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랑을 하기위한 우리 인생에 선물같은 멋진 책.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랑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영화 아비정전을 보면 명대사가 나온다.
왜 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한다. 사랑에는 유효기간이 있다고, 어느 연구결과에서도 나왔듯이 사랑의 유효기간은 6개월에서 36개월을 넘기지 못한다는 말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말에 공감하다. 처음 사랑했던 때의 설레임,기쁨등은 추억으로 남겨둔채로 사랑이 식어간 후에는 정으로 산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또는 사랑을 정리하고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도 많다.
믿고 싶지 않지만 우리나라의 이혼율은 OECE 국가중 1위라고 한다. 그이유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이 바로 배우자의 외도 때문이라고 하는데 왜 그럴까? 아마 그것은 우리가 진정 사랑을 모르는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부족한것을 연인으로 부터 얻으려 고 사랑에 빠진다고, 그러나 여인으로 부터 얻지 못할때에는 그 사랑은 식게 된다고 ’우리가 처음 연인에게서 사랑한 것이 나중에 재앙이 된다.
’있는 그래로 받아들이고 기쁨을 전해 줄 수 있는 것들만 바라봐라. 그러면 우리가 원하던 사랑이 찾아온다.’
저자가 알려주는 사랑을 발견하는 21가지 방법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놀라운 사랑이 우리를 찾아오도록 해주는 이 책은 정말 우리가 가지고 있던 사랑에 대한 생각들을 바꾸게 해주며 식어버린 사랑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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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고 하는 것. 어쩌면 나라는 존재는... 아니 더 나아가서 원래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가 사랑을 위해 살아가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사랑을 하기 위해 살아가고, 또 받기위해 살아가는. 사랑을 받기위해 사랑하는 건 아니지만 이렇듯 사랑이라는 건 혼자 하는 외사랑보다는 서로 믿고 의지하는. 기브앤테이크, 라는 표현을 쓰면 좀 이상해 보일까? 여튼 사랑이라고 하는 것. 매일매일을 살아가면서 그런 사랑의 풍파에 따라서 우리의 하루는 새롭게 와닿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도대체 무어라 정의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사랑 자체에 대하여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수많은 것들과, 편견으로 뒤덮여 있는 사랑에 관한 진실에 대해 이 책에서는 정말 진솔하게 독자와 함께 주고 받으며 (이것이야말로 기브앤테이크? ㅋㅋ) 이야기를 진행해 나간다.
여기에서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진정하고 진솔한 사랑을 찾아나가고 또 지금 하고 있는 이 애틋한 감정을 유지하기 위한 유용한(정말 정말로 유용하다!!!!!!) 방법들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 내가 정말 숱한 사랑관련 이야기들을 읽어보았지만, 연애심리테스트보다도 더 재미있더라 -0- ㅋㅋㅋ 특히,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다시 고민해 보는 관점에서, 행복한 엄마미소를 얼굴에 가득 담고, 내가 그를 왜 사랑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가 그의 어떤 매력에 끌려서 사랑하고 있는지에 대해 리스트업해보라는 방법!!!! 정말 유용하더라. 요즘에는 아예 그냥, 남자친구놈(말이 곱게 안나옴;;)이 속썩이고 자꾸 힘들게 할때마다, 우리 초창기때를 마구마구 떠올리며 샤방한 기분에 혼자 휩쌓여서는 그놈아의(;;;;;) 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요인? 요소? 들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이거 정말, 최고 좋은 방법인거 같더라.... 단순히 그걸 떠올림으로해서 나의 화난 마음을 억제할 수 있다기 보다는, 이렇게나 많은 매력들이 있잖아? 어쩌면 지금 걔가 그렇게 행동하는 것들은, 그 아이의 이런이런 좋은 장점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거 아닐까? 뭐 이런식이다. 그리고 이러한 목록을 적어볼 적에, 너무 느리게 느리게 생각을 많이 하면서 적지말고 아주 빠르고 즉흥적으로 한번 써보기를 작가 피에르 프랑크는 권하고 있다. 그 목록을 그저 보기만 하는 것만으로도 내 마음이 릴렉스해지는 것과 그 사랑의 감정으로 인해 편안함을 느끼는 나 자신을 (정말 뜨끔ㅋㅋㅋㅋㅋㅋ) 발견할 수 있을거라고 작가가 그러더니..... 정말 그렇더라는!!!!!!!!!!!!!!
아 그리고 또 하나 이야기하자면,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 생각이라는 것 자체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데에는 결단코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단순히 상대방이 내뱉은 말 한마디로 인해서 그 한마디가 가지가 마구마구 뻗어 나가듯이 연쇄작용을 일으키고는 질투와 다툼의 요소를 내뿜는 생각들이 마구마구 내 머릿속에서 소용돌이처럼 일어나게 되는 원인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들이 한 번 생겨나기 시작하면, 정말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그 자체에 매몰되기 십상이라고 하던데...... 정말, 사랑에 단 한번이라도 빠져 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경험해 본 것이리라. 생각이 된다. (나역시 사랑에 빠질때마다, 어쩌면 그 사람과 사랑하면서는 매일매일을...) 그러므로 항상 나의 직감을 자꾸 생각해보고, 계산해보려 하지말고 그저 믿음으로 사랑하라는 것. 아 정말 고귀한 말씀이 아닐 수 없다! 마음과 관련된 모든 것은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한 것이기에 그렇게 하라는 것.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그 것이 나 자신에게 너무나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리라는 것. 그렇게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는 것! 하하하하하하 연애고수, 사랑고수가 되어 살아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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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피에르 프랑크 지음/토파즈 저자는 어릴 적부터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이자 현재 시나리오 작가와 제작자로 일하고 있다. 이미 자신의 배우자와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다룬 <사랑을 위한 행복공식>이란 책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이 책은 받는 순간 빨간 리본의 정성껏 포장한 값진 선물을 받은 듯 기분 좋은 느낌이다. 어떤 사랑의 이야기가 들어있을까? 사랑은 공기나 물과 같다. 너무 소중하고, 중요해서 이것들이 사라진다면 우리가 절대 살아가지 못하는 세상, 사랑도 그렇다. 공기와 물이 당연히 있어 온 것처럼 사랑도 늘 우리에게 당연히 있어왔다.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있는 것이 너무나 당연해서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알기 어려운 존재, 바로 사랑이다. 그래서 잃어버린 다음에 더 절절하고, 떠나버린 다음에 울부짖게 되는 사랑, 바로 이 책은 우리가 갈망하는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저자도 밑바닥까지 내려갔을 때, 모든 사랑을 잃고 더 이상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자신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었을 때 진정한 사랑의 존재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리고 많은 사랑의 망상을 깨닫고, 슬픔 속에서 진정한 사랑을 발견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하고 있다. 그럼 사랑 중에 가장 우선적인 사랑의 대상은 누구일까? 저자의 글처럼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하기 시작한 사람은 친구를, 가족을, 연인을 용서하고 사랑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함께 하는 사랑을 위해 노력하고 충만한 육체적 사랑을 나눌 수 있다. 5장의 사랑을 초대하고 유지하는 21가지 방법은 실생활에 실천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신선하고 뜨거운 사랑을 막 시작한 연인이라든가, 저 멀리 수평선을 보며 걷고 있는 중년의 부부라도 일주일에 한편씩, 또는 하루에 한 편씩 사랑의 이 챕터들을 함께 읽고 실천해보는 거다. 5장 1편의 ’사랑의 눈으로‘ 편을 읽고는 실제로 서로 마주보고 사랑의 눈빛을 교환한다거나, 3편 선물을 읽고는 상대를 위한 작은 선물을 하는 거다. 우리가 익히 아는 이러한 사랑의 방법들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한다면 아마 우리 삶에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이 책으로 인해 사랑에 상처입은 사람들이,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사랑에 목마른 사람들이, 사랑을 회복했으면 좋겠다. 마음으로 몸으로 마음껏 사랑을 베풀고, 나누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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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우선 표지가 아주 예쁘다. 선물받은것처럼 기쁜 마음이 든다.
사랑... 어쩔 때는 참 쉬운 2음절이지만, 가끔은 참 어려운 단어이다.
알것 같기도 하면서도 모를 것이 바로 사랑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남녀와의 사랑을 어떻게 발견하고, 더욱 깊은 관계로 발전시킬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그렇지만 이 책의 기본으로 내재된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여 나안에 타인까지 사랑해 나가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저자는 사랑을 초대하고 유지하는 21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이다. 그 중에서 몇가지만 살펴보면
1. 선물하는 것의 선물 난 선물하는 것도 좋아하고 받는 것도 좋아한다. 심지어 택배아저씨한테 택배받는 것도 선물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친구사이도 마찬가지다. 선물은 하는 것도, 받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다. 선물을 고르면서 이걸 좋아할까, 저걸 좋아할까, 고민하면서 선물 받는 사람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또 이 선물을 주면 정말 좋아하겠지 라고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선물이란 그런 것이다.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주는 사람도 함께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인 것이다. 오래된 연인 사이에서는 선물 주고 받기가 뜸해진다. 그래서 난 선물이나 이벤트를 자주 해주는 사람이 좋다^^
2. 키스의 마법 굳이 키스할 이유가 없을때 키스를 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특히, 싸웠을때, 더이상 말다툼을 그만두고 싶을 때 키스를 하라고 한다. 난 저자의 말에 100%공감^^ 키스를 해야할 이유는 굳이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가벼운 다툼을 무마하기 위해서, 아무런 이익이 없는 상황(사소한 다툼)에서 뽀뽀를 해서 애교로 넘어갈 수 있는 센스를 지닌다면 좋을 것 같다. 연인사이에 가장 쉽게 애정을 표현하는 게 뽀뽀니까.. 그리고 아직 나의 개인적인 가치관으로 인해 키스보다는 뽀뽀가 더 좋을 것 같다.
이 두개만 타이밍에 맞춰 잘 한다면 오랫동안 서로를 신뢰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지 않을까 싶다. 서로의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위해서는 서로가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 저자는 21가지를 언급했지만 각자 생각하는 가치관이 있으니 나에게 적합한 몇가지만이라도 취한다면 우리의 관계는 계속 ~ing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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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을 초대하고 사랑을 유지하는 21가지 방법...
인간이 가진 최고의 핵심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사랑일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사랑의 성공과 실패 사이에서 애증의 교차된 경험으로 몸부림치고 있는데 이 책은 진정한 사랑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우선 진정한 사랑을 알려면 사랑의 망상을 깨닫고 환상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다. 사랑이 망상에서 벗어날 때 상대방의 존재를 받아 들이고 조건을 내려 놓게 된다.
처음 연인에게서 사랑했다고 하는 그것이 나중에는 재앙이 되는데 그 이유는 자기 기준과 욕망을 추구 했기 때문이다.
진정한 사랑은 의존과 결속, 그리고 개인적인 흥미가 뒤로 물러섰을때만 생성된다는 저자의 놀라운 통찰력은 사랑으로 받는 아픔과 미성숙을 예방할 수 있는 마음 가짐이 아닐까?
사랑한다는 감정으로 시작해서 사랑을 추구하다 보면 슬픔과 절망에 빠지게 되는데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으로 나아가는 오솔길이다.
눈물로 정화된 사랑은 안전한 토대를 구축한다.
슬픔과 절망의 부정적 감정은 새로운 삶의 시작을 의미하고 나 중심의 집착에서 벗어 나도록 만드는 새로운 비상구이기도 하다.
그렇다. 진정한 사랑은 가면뒤의 모습을 보는 것이다.
투영되고 정화된 사랑은 그 이면을 보고 현실과 살재에 만족한다. 비록 받아 들이기 힘들더라도 실재가 모든 현상보다 더 가치 있기 때문이다. 정확히 보고 그 존재 속으로 들어갈 수만 있다면 놀람과 동시에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
진정한 사랑은 받기 보다는 주는 것이며 당신이 주는 것은 바로 당신에게 언젠가 되돌아 온다는 사실이다. 더 많은 사랑을 받고자 한다면 자신의 삶에서 더 많은 사랑을 남이 가질수 있도록 나누어 주는 것이다. 이것이 사랑의 역설이며 나눔의 법칙이다.
사랑은 결코 저절로 생성되지 않는다. 사물을 바라보는 고정관점을 변화 시키려는 부단한 노력 끝에 새로운 시각으로 삶을 바라 볼 때 찾아내는 기쁨이다.
무엇보다 자신의 실수를 기꺼이 용서하고 그 용서의 마음으로 삶을 바라 본다면 모든 것 속에 감춰진 사랑의 보물을 발견하게 된다. 용서하고 받아 들이고 나누어 주는 것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당신이 보일 모델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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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길을 찾은 사람만이 자신의 연인과도 고유한 방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35쪽 당신이 파트너를 점점 더 많이 받아들일수록 당신 스스로를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다. -160쪽 사랑은 내면의 아름다움이다. 그것은 깊은 영혼으로부터 빛을 발하며, 주위에 있는 모든 것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준다. -179쪽 우리는 끊임없이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길 원한다. 어쩌면 그 모든 것은 내 안에 존재하는 끝없는 외로움과 고독의 시초가 아닐까. 문득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내가 한 없이 누군갈 사랑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어째서 한 없이 내준 사랑만큼 받기를 원하고 갈구하는 것일까 하고 말이다. 어쩌면 애초부터 나는 사랑하는 것보다 받기를 원했던 것 같다. 그렇게 받기 위해서는 나의 사랑도 어느 정도 함께해야 그것이 상대방에 대한 도리라고 여겼었던 것 같다. 참 모든 것이 어리던 때였다. 그 당시에는 사랑 하나면 만사 오케이라고 여겼었다. 오로지 그런 절절한 사랑을 위해 달렸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 와서 돌아보니, 그 모든 것은 나를 성숙시켜 준 추억과 기억이자, 따끔한 충고였다. 여전히 누군갈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지만 이젠 더 이상 주는 만큼, 받길 원하던 어리석은 사랑은 아니다. 바로 이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이라는 책을 읽으며, 한 걸음 더 깊고 진한 사랑을 생각할 수 있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이라는 책은 사랑을 발견하는 21가지 방법과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 깨달아야 할 소소한 것들이 가득 담긴 책이다. 이 모든 것들은 분명 우리 역시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며, 지난 내 사랑을 반추해 볼 만큼, 우리 사랑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여지껏 그렇게 행하지 않았으며, 애써 부정해왔다는 사실이다. 때문에 이 책은 소중한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함께하기 위해 갖춰야 할 사랑의 지침서인 것이다.
더 이상 사랑은 백마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허황된 것이 아니다. 상상 속에서만 이루어지는, 혹은 드라마 속에서만 등장하는 아름다운 운명적 만남도 아닌 것이다. 분명 운명이나 인연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다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사랑의 시초적인 부분에 해당할 뿐, 절대적이라고 할 수 없다. 사랑은 서로가 만나 서로의 진실 된 모습을 바라보며, 서로를 헤아려주고 함께 나아가주는 것이다. 왜 진작 진실 된 모습들을 보지 못했을까. 이 책속에서 가장 와 닿았던 것은 “그것으로 누가 이득을 보는가?”하는 물음이었다. 자신의 뭉개진 자존심 회복을 위해 어떻게든 복수를 하고야 말겠다는 증오와 자신에게 굴복시키려 하는 거짓 사랑들. 늘 질투를 느끼며 사랑하는 사람을 속박시키려 드는 자신 앞에 이 질문을 던져 보는 것이다. “그것으로 누가 이득을 보는가?” 이 질문은,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기에 앞서 늘 자신을 다스리는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왜 그 사람을 사랑하는지 이유를 적어보라고 나온다. 즉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왜냐하면...”하고 무수히 생각나는 대로 솔직하게 적는 것이다. 이렇게 상대방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빼곡하게 적은 뒤, 계속해서 꺼내어 보면 그때의 그 감정이 다시금 떠올라, 사랑이 피어오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 역시 마음을 가다듬고 하나하나 적어보려 한다. 그 사람이 간혹 미울 때, 혹은 너무도 권태로워 더 이상 떨림도, 그리움도 무감각해질 때 이 글을 꺼내어 읽어보며 다시금 그 사람의 소중함을 기억할 수 있도록 말이다. 특히나 연인보다는 한 평생 함께할 부부들이 실천하면 참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더불어 상대방을 용서하는 것 역시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용서는 상대방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늘 사랑은 복잡 미묘하며, 어렵기만 하다. 괜히 밀고 당기며 상대방을 간 보기 일쑤다. 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의 감정 앞에 그런 것이 뭐 중요할까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랑은 그저 진실 되고, 그 진실함으로 상대방을 바라볼 줄 아는 포용력이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늘 말 한마디와 행동하기에 앞서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고 신중한 것 역시 필요하다. 늘 사랑하기에도 부족한데, 늘 상처만 주는 사이로 남는 건 너무 불행하지 않나 싶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 책을 읽으며 좀 더 애틋하고 진실 되게 다가가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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