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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는 식사법’이라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혹할만한 제목을 가진 책이 눈에 들어왔다. 음식만 잘 먹으면 건강하게 오래살 수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봤는데, 거기에 예뻐질 수 있다니 책에 대한 기대감에 한껏 부풀었었다. 최근에 얼굴, 손, 발 등 몸에 이상징후가 하나둘씩 생겨나기 시작하더니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온게 스스로도 느껴질 정도로 건강상태가 영 아니였다. 심하게 다치거나 아픈 적 없이 늘 똑같은 일상생활을 했는데도 몸이 달라지니 어떻게해야하나 고민되었는데, 때마침 이 책이 나타났고 큰 도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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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병이나 몸 상태, 그리고 내면이나 외견은 돌연변이로 인해 일어나는 게 아니라 조금씩 축적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결과다.
그러므로 그 대부분은 당신이 먹고 있는 음식과 크게 관계가 있다.
당신의 문제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당신 자신을 지금까지 만들어 온 환경, 생활습관, 음식을 개선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이 글은 책 표지에 적힌 글인데요.. 정말 와닿는 글이네요..
늘 살찐 내 모습, 아직도 얼굴엔 여드름이 올라오고... 아토피성의 피부 때문에 늘 긁어대는 나를 보면서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늘 피부미용이나 다이어트, 건강한 식습관에 관심이 많아요.
"미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마크로비오틱 식사법!"
마크로비오틱이란 '위대한 생명술' '건강장수법'이란 뜻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룬 생활과 식사법을 말한다.
'예뻐지는 식사법'은 타고난 얼굴을 인공적으로 바꾸는 게 아니라,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얼굴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없애주어 '작고 예쁜 얼굴'을 만드는 것이다.
성형 수술 없이 식사법으로 미인으로 다시 태어나자. ^^
책에는 저자의 마크로비오틱을 알게되면서 1년후, 14년후의 변화된 모습이 사진으로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얼굴과 눈가의 부기가 사라지도 코도 약간 높아졌고, 20년동안 앓은 만성 알레르기성 비염도 사라졌다고 합니다.
책을 출간할 당시 48세인데, 스트레스 없이 식사하면서 46kg을 유지하고 있으며 몸도 마음도 더 젊어졌다고 해요.
아름다움은 음식으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자신을 보다 쾌적하고 멋진 인생을 보내기 위해서는 쉴 새 없이 '선택'을 해야하는데, 그 선택이라는 것이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평상시 아무렇지 않게 먹고 있는 한끼 한끼의 식사가 우리의 몸과 마음을 만들고 있고, 얼굴과 아름다움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6개의 Lesson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Lesson 1 . 아름다움의 비결은 '음양'의 균형이다
우리 인간이 자연계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연계의 법칙에 따라 생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몸과 마음을 쾌적하게 하고 아름답게 생활하기 위해 가장 타당한 방법이다.
마크로비오틱에서는 음식물을 '음'과'양'. 두 가지 그룹으로 나누며, 이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음성'과 '양성'의 두 힘을 체내로 받아들인다고 생각한다.
음양의 밸런스가 잘 유지되면 보기에 좋은 모습, 즉 아름다움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Lesson 2. 이상적인 얼굴, '마크로비오틱 미인'의 정의
이 책에서의 미인이란 '조화가 잘 되어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안한 얼굴'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싶다고 한다.
아기를 뱃속에서 키우는 동안의 식생활이 아기의 건강 상태와 얼굴 생김새까지 영향을 미치므로 임신 중의 식생활은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Lesson 3. 얼굴에 나타난 건강 신호 읽는 법
얼굴에는 우리 몸의 내장 상태가 나타난다고 한다.
거울을 50cm 정도 거리를 두고 얼굴 전체를 거울에 비춰 위화감을 느껴지진 않는지, 신경 쓰이는 부분은 없는지, 아침과 밤의 차이가 느껴지는지 매일 체크를 한다.
눈, 눈썹, 코, 입, 입술, 치아, 볼, 머리카락, 손톱등을 확인 할 수 있는 정보가 있다.
Lesson 4. 당신의 고민별, 마크로비오틱 예쁜 얼굴 만드는 법
눈, 코, 입, 피부, 얼굴윤곽, 머리카락등 고민별 예쁜 얼굴을 만드는 법을 알 수 있다.
Lesson 5. 마크로비오틱 미인이 되는 식사법
한 달에 한번이라도 '표준식'을 해보자.
표준식이란 가능한한 현미를 주식으로 하며, 된장국과 조미료를 천연 재료를 바꾸고 제철 채소을 먹는 것이다.
표준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미밥이다.
Lesson 6. 더 아름다워지는 레시피와 생활방법
현미밥을 맛있게 짓고, 맛있는 맛국물을 만들고 달콤한 채소 수프등 아름다운 나를 위한 여러가지 레시피가 담겨 있다.
책의 중간 중간 부분에 그림을 그려 설명하기도 하고, 5단계에 맞춘 생활과 식사법, 자신을 알기 위한 체크시트, 진단 결과, 아름다워지는 레시피와 생활방법이 정리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았어요.
값비싼 화장품이나 맛사지샾을 이용하지 않고도 '작고 예쁜 얼굴' , '건강한 얼굴'을 만들기 위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마크로비오틱 미인이 되는 식사법을 통해서 저두 예뻐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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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가장 예뻤던 때가 언제인가 돌아보니 풋풋하고 젊은 20대도 아니고 결혼식 날도 아닌 바로 임신 중일 때였던 것 같다. 물론 예쁘다는 건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니까 확인은 어렵다. 그 당시에는 호르몬 영향으로 피부도 좋아지고 예뻐졌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 달라진 식단 때문이었다. 아무래도 임신 중에는 먹거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 특히 평상시에 즐기던 패스트푸드나 라면은 절대 안 먹고 되도록 자연 식품을 먹으려고 노력한다. 입덧을 하면서 신비로움을 느낀 것이 몸에 안 좋다 싶은 음식들은 아예 몸에서 거부하니 저절로 피하게 된 것 같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자연주의 식사법이 오로지 아이들에게만 편중된 것 같다. 기왕이면 아이들을 잘 먹이면서 내 몸도 같이 챙기면 될 것 같은데 생각만큼 쉽지 않다. 혼자 식사를 할 때는 대충 때우듯이 먹게 되고 간편한 라면을 즐길 때가 많다. 그 때문인지 얼굴에 뾰루지가 나거나 피부도 푸석푸석해져서 기분까지 울적해진다. <예뻐지는 식사법>은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식습관을 돌아보게 한다.
"좋은 음식(食)은 사람(人)을 어질게(良) 만든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어떻게 우리의 얼굴과 몸, 그리고 성격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여기에서 말하는 자연주의 식사법은 마크로비오틱을 뜻한다. 이미 몇 년 전부터 널리 알려진 마크로비오틱은 일본에서 시작된 요리법으로 자연의 법칙에 따라 음식에도 음양의 균형을 맞추는 것으로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내용이다. 신토불이처럼 우리 땅에서 자란 자연 식품을 골고루 잘 먹으면 건강해진다는 것이다. 마크로비오틱 표준식이란 기본이 되는 주식은 통곡물, 그 중에서 현미밥을 먹고 유기농 채소와 콩, 해조류, 된장국으로 된 식사법을 말한다. 육류,어패류, 유제품, 설탕이 가미된 간식류, 화학 조미료는 되도록 먹지 않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외식을 피하고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 먹어야 한다. 저자가 처음 마크로비오틱을 접하게 된 것은 서른 세 살 때라고 한다. '정말 음식을 바꾸면 얼굴이 예뻐질까?'라고 의구심을 갖는 이들을 위해서 자신의 사진을 과감히 올려놓았다. 마크로비오틱을 하기 전인 서른 세 살 때의 모습과 마크로비오틱을 한 1년 후, 14년 후의 모습이 놀랍다. 현재 48세인 그녀는 매우 갸름한 턱선에 오똑해보이는 콧날, 날씬한 몸매로 30대와는 비교되게 훨씬 젊어보인다. 그녀는 잘못된 식습관으로 얼굴에 붓기가 많았는데 마크로비오틱을 통해 부분 성형을 한 듯 예뻐지고 건강해졌다고 한다. 요즘은 예뻐지기 위해 성형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뜯어 고치는 것은 항상 후유증이 있게 마련이고, 나이들수록 고생이다. 또한 날씬해지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을 보면 무조건 굶는 방법으로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있다. 아무리 미인도 좋지만 건강을 해칠 정도의 방법은 금물이다. 현명한 여성이라면 건강도 지키면서 예뻐지는 마크로비오틱을 선택하지 않을까? <예뻐지는 식사법>은 건강이 최고의 아름다움이며 올바른 식사로 건강을 챙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마지막 장에는 다양한 레시피와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식사법이 나와있어 도움이 된다. 일본 된장국은 우리와 조리법이 다소 다르지만 역시 된장이 좋다는 건 확실한 것 같다. 매일 현미밥과 된장국으로 건강을 챙겨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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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는 식사법
여성이라면 누구나 이뻐지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 저자는 획일화된 성형미인이 아니라 자연계를 따르면서 음과 양의 조화가 잘 된 음식을 먹으면 마크로비오틱 미인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7페이지에 마크로비오틱을 알기전의 저자사진과 마크로비오틱 표준식대로 식사를 하고나서 14년 후의 사진을 보고 음식이 이렇게 사람의 표정까지 얼굴형태까지 바꾼다는 것에 놀랐다. 저자는 마크로비오틱 미인이란 조화가 잘 되어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안한 얼굴이라고 정의를 내린다.
이 책을 접하기전에는 마크로비오틱이란 말이 있는지 조차도 몰랐다. 위대한 생명술, 건강장수법이란 뜻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룬 생활과 식습관을 말하는 마크로비오틱 미인이 되기 위한 방법으로 표준식을 추천한다.
하루전체 식사량의 50~60%를 현미밥을 먹고 잎채소,뿌리채소,둥근 채소를 다양한 조리법으로 먹고 육류나 어류대신 콩이나 두부를 먹고 해조류와 된장과 간장을 이요한 된장국까지 저자가 권하는 표준식메뉴 중에서 내가 먹고 있는 음식이 중복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걸 보고 나의 잘못된 식습관의 충격을 금치 못했다.
마크로비오틱 표준식은 먹지 않고 메뉴이름만 들어도 벌써 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짐을 느낄 수가 있다.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 우리 몸을 만든다고 할 정도로 음식이 내 삶과 생각, 얼굴, 표정까지 바꾼다는 글을 보고 내 입속으로 들어가는 음식을 다시 한번 쳐다보게 된다. 얼굴이 몸건강의 체크시트라고 하니 저자가 추천하는 방법인 거울을 보고 내 얼굴 전체를 쳐다보는 습관을 꼭 지니도록 노력해야겠다.
음과 양의 조화를 이루도록 마크로비오틱 미인을 만들어주는 레시피로 실천하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사진과 함께 잘 설명해놓았다.
이 책을 읽고 나의 잘못된 식습관으로 내 아이까지 안 좋은 식습관으로 건강을 헤칠까봐 깊이 반성하고 또 더욱 가족의 식사메뉴에 신경을 쓰게 되었다. 지금 내 입으로 가족의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 우리의 몸과 마음과 생각을 만든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면서 나는 오늘도 요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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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충격적으로 읽은 책이다. 얼굴이 갑자기 트러블이 생겨서 괴로워하던 나에게 이 책은 나의 삶의 기준을 바꿔준 책이다. 우리의 몸은 60조가 넘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먹은 음식은 머리카락, 피부, 내장조직을 만든다는 사실은 학교다닐 적 배웠던 사실이지만, 회사 생활 하면서 다 잊게 되는 말이다. 더군다나 혼자 살게 되면서 부터 음식은 나랑 멀어졌다. 음식하는 시간도 아깝고 요리도 못해서 밖에 음식만 의지하고 살아왔기에 나의 피부는 변한것 같다. 시련이 있어야 사람은 성숙하는 법이니 이번 기회에 나의 몸을 잘 가꿔야 겠다. 이 책에는 내가 좋아하던 토마토와 바나나가 얼굴을 통통하게 부풀린 것이라 하고 가끔씩 먹어야 하는 것에 혼돈은 온다. 토마토를 하루에 한개는 먹어줘야 피도 맑게 하고 암도 예방해 준다는 설도 있기에 말이다. 성형수술을 안해도 얼굴이 달라진다는 마크로비오틱 건강법은 어렵긴 하다. 고기, 생선, 달걀, 유제품 등은 안먹고, 설탕도 안 먹고, 매일 현미를 먹고 된장국을 먹고 100번씩 씹으며 생활하기는 힘들지만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하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마크로비오틱에서는 음식물을 '음'과 '양'으로 나누는 데 새로웠다. 퍼져나가는 힘을 가진 음식은 음성으로 몸이 느슨해진다고 한다. 또 중심으로 향하는 힘을 가진 음식은 양성으로 섭취하면 몸이 조여진다고 한다. 음식도 궁합을 맞춰서 먹어햐 한다는 사실은 반갑니다. 미인을 만드는 '표준식'의 주식은 통곡물로 대표적인 것은 현미로 하루 식사량의 50~60퍼센트를 먹야하 한다고 한다. 현미에는 탄수화물, 미네랄과 비타민 B1, B2, 단백질, 비타민 E, 식이섬유가 많다. 해조와 콩은 하루 식사량의 5~10퍼센트의 비율로 먹어야 하며, 된장과 간장을 이용한 된장국도 5~10퍼센트의 비율로 먹어야 한다. 그 외에 채소를 20퍼센트 정도 먹는다. 표준식은 밸런스를 맞춰주는 훌륭한 식사법이라고 한다. 어릴적 할머니, 엄마들은 이런 식사법을 잘 해주었는데 요새 부모들은 기름진 퓨전음식을 많이 해주어서 비만이 생기고 피부가 트러블이 생기게 사람을 만들진 않았을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또 책 속에 신기한 정보는 첫 수정란은 7일 만에 자궁에 착상되고 21일 만에 얼굴의 윗부분과 머리 부분에서 이미가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이 때 엄마가 느슨해 지는 '음성' 음식을 많이 먹으면 이마 부분이 커진다고 한다. 얼궁이 세로로 갸름하고 길면 느슨해지는 음성음식을 많이 먹은 것이고 얼굴이 작다면 조이는 양성음식을 많이 먹었다는 뜻이라고 한다. 눈썹은 임신 2~3개월 동안 먹은 음식의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그 외에 이쁜 얼굴을 만드는 법이 나오는데 어렵지만 실천할 만 하다. 어려우니 두고 두고 읽으면서 건강하게 살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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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까지 먹은 음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나아가 환경, 생활의 영향을 받는다. 만약 당신이 지금 어떠한 문제나 고민을 안고 있다면, 그것을 해결하는 열쇠는 당신의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는데 있다. -P63.중에서- ”
외모도 경쟁력인 시대를 살아가는 만큼 요즘 길거리를 다녀보면 미남, 미녀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어떤 이들은 의학의 힘을 얻어 예뻐지는 이들도 있지만 또 어떤 이는 평소 자기관리를 잘하는 이들도 있으며 선천적으로 타고나며 바른 생활습관으로 인해 자연미를 자랑하는 이들도 있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지고 자신감을 가져야 하는데 어릴 적부터 갑자기 생겨난 주근깨와 나이가 들수록 기미에다 뾰루지, 칙칙한 피부인 내 얼굴을 보며 한숨이 나오기만 한지라 최근 얼굴 미용이나 피부에 관심을 갖던 중 자연주의 식습관이 내 몸과 내 얼굴을 예쁘게 변화시킨다는 예뻐지는 식사법이란 책을 보았다.
![]() 예뻐지는 식사법은 최근 일본에서도 유행이지만 우리나라에도 일본 국가공인관리영양사이시며 자연을 통째로 먹는 마크로비오틱 밥상의 저자 이와사키 유키님에 의해 더욱 잘 알려진 마크로비오틱 즉, 위대한 생명술, 건강장수법이란 자연과 조화를 이룬 식생활을 통해 성형 수술 없이 장점은 최대한 살리고 불필요한 부분은 없앤다는 작고 예쁜 얼굴 만드는 식습관에 대해 한의학에서 잘 알려진 망진법을 통해 음, 양 체질과 관련 식재료, 단점을 없애기 위한 식습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이 현미를 중심으로 하는 식사법인지라 아토피나 고혈압, 당뇨 등과 같은 난치병의 치료에 유익한 만큼 건강을 지키며 예쁜 얼굴로 변화시킬 수 있음에 매료되기도 했지만 이 책의 시작에서 저자가 이런 식사법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며 정말 이럴 수 있는 건가 라는 놀라움과 의문 심이 들게 만들기도 했다.
현명한 음식의 선택으로 얼굴, 몸, 마음까지 잘 다스리듯 예뻐지는 비결을 소개한 식사법은 우리가 음식으로 이루어져 있음으로 인해 질 좋은 재료를 먹어야 함과 저자가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을 하게 된 계기로 인해 변화된 모습을 담은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총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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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은 시대별 미인에 대한 개념을 통해 이 책에서 정의하는 미인이란 개념과 마크로비오틱 미인을 소개하며 얼굴의 기본은 엄마 뱃속에서 만들어짐으로 인해 임신 중 어머니의 영양상태와 어떤 음식을 먹느냐가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정의하는 미인은 조화가 잘 되어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안한 얼굴이며 마크로비오틱의 이상적인 얼굴은 관음처럼 품격 있고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얼굴이라고 한다.
3장과 4장은 얼굴에 나타난 모습을 통해 건강진단을 하는 방법과 얼굴 각 부분별 고민되는 콤플렉스를 음, 양이 식품으로 치료해 눈, 코, 입, 입술, 피부, 치아, 코, 얼굴윤곽, 머리카락, 손톱 등의 예쁜 모습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망진법처럼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평소 고민이던 잘 붓는 몸과 얼굴, 가만있어도 벌어지는 입 등 저자의 단점을 나 또한 겪고 있어 공감이 되듯 친근감이 느껴지기도 했는데 여기서 저자와 나 같은 사람처럼 가만있어도 입이 벌어지는 이유가 토마토와 바나나를 좋아해 자주 먹음으로 위쪽 앞니가 튀어나와서라고 한다. 실제 나 또한 이런 과일을 좋아하며 위쪽앞니가 튀어나와 있어서 참 신기하면서도 마크로비오틱에 대해 더욱 알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또 한 가지 콧구멍의 크기로 자신의 체질을 진단할 수 있는데 콧구멍의 크기가 작은 쪽으로 우리 코는 휘어진다고 한다. 휘어진 부분이 왼쪽이면 아버지, 오른쪽이면 어머니의 체질을 물려받은 것이라고 하니 자신의 콧구멍을 관찰해 보며 체질을 알아두는 것도 좋을 듯 하단 생각이 든다. 이외에도 큰 눈과 쌍꺼풀을 원하는 사람이 먹어야 할 식품과 금기해야할 식품 등 다양한 얼굴부위를 꼼꼼히 진단해 예쁜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 식습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
6장은 자연의 은혜를 입은 현미밥과 맛있는 맛국물 만드는 방법 및 내 몸을 개선하는 홈 메이디 레시피 및 마크로비오틱 미인이 되는 아침, 점심, 저녁 식사별 라이프스타일, 디톡스데이 및 주말에 몸속을 깨끗케 하기 위한 리셋, 밸런싱 식사법, 현미 죽을 천에 걸러 크림상태로 만든 브라운 라이스크림 다이어트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동물성 식품과 설탕 및 유제품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무말랭이와 말린 표고버섯 차를 먹어 라고 알려주는 3,4장의 얼굴 부위별 기존 나쁜 식습관으로 인한 치료 음식으로 소개한 레시피들이 소개되고 있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을듯하며 마지막의 브라운 라이스크림 다이어트가 장이 약한 사람에게 휴식과 건강을 되찾는데 좋다고 하니 장이 좋지 못한 어머니께 만들어 드려야겠단 생각부터 든다.
예뻐지는 식사법을 통해 평소 내가 먹는 음식들에 대해 다시금 뒤돌아 볼 수 있었고 내 몸의 주인인 내가 내 몸을 만들어주는 원료인 식재료를 입에만 달고 맛있다며 무분별하게 섭취 해와서 현재 이런 모습이 아닌가하는 반성 또한 하게 되며 이만 글을 맺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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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tv 스타일에서 요리 자문을 했던 이와사키 유카의 책 "우리아이 자연으로 키우는 마크로비오틱 아이밥상"이란 요리책을 보고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모두 일본 작가가 쓴 내용들인데 생소한 마크로비오틱 이란 매일 매끼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건강뿐 아니라 인성에도 크게 영향을 준다는 뜻이라고 한다. 즉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철 식재료로 가격도 비싸지 않고 재료를 통째로 사용해서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음식 쓰레긷 줄고 곡물과 채소 중심으로 요리하기 때문에 기름기가 없고 설겆이도 편한 요리법이다. 이렇게 경제적이고 간단한 요리로 예뻐지기까지 한다면 얼마나 효율적인 식사법일까. 보톡스나 현대의술을 빌어 부위별로 견적만 내면 원하는대로 예뻐지기야 하겠지만 그 인위적인 모습보다 자연적으로 먹거리로 고민하는 부위가 변화가 된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다. 이 책은 ‘얼굴에 나타난 건강 신호 읽는 법’을 알려 준다. 내가 먹은 음식의 편중과 식생활의 문제점을 알고 고민별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눈이 작아서 고민이라면?, 얼굴이 너무 커서 고민이라면? 눈 밑 다크서클 때문에 고민이라면?,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라면? 속눈썹이 짧아 고민이라면? 등 구체적인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해결책이 나와 있는 이상 매일 먹는 음식만 조금씩 신경써서 먹으면 효과가 있다니 당장 실천 해야겠다. 이렇게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이 참에 다이어트까지 도전 해 볼만하지 않을까. |
![]() 예뻐지는 식사법>을 읽다가 점심을 먹으러 나섰다. 오랜만에 외식이었고, 가을하늘이 너무 맑아 여러모로 기분이 좋았다. 햇살이 은은하게 내리쬐었지만 그리 덥지도 않았으며 볕이 닿는 부분은 따뜻했다. 일석이조로 바람까지 산들산들 불었다. 높다란 하늘을 볼때면 늘 피로했던 눈도 미소를 되찾은채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사라진 것 같았던 봄과 가을이 다시 찾아왔다는 데에 그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었다. 맛난 음식에 배도 빵빵 하겠다 계산대로 향하던 차 계산대 옆에 놓인 무료 후식 자판기가 눈에 들어왔다. 음식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판기 커피였다. 습관적으로 손을 내미려다가 그냥 음식점을 나왔다. 불과 몇 시간 전에 따끔한 충고를 들은 덕이었다. 습관적으로 먹던 커피를 먹지 않고서야 내가 얼마나 심심풀이로 몸에 그리 좋지 않은 음식에 손을 대었는지 알게 되었다. 평소에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이거 하나만 하고 내밀었던 손은 모두 내 몸을 무겁게 만드는 식품들이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초콜릿, 요즘 그 맛을 알게된 커피, 커피우유 등 커피 관련 제품, 점심 무렵이면 거의 밥과 비슷한 양으로 택하는 빵제품(샌드위치, 햄버거, 빵 등등)은 모두 내 피부를 푸석하게 하고 얼굴에 여드름을 남겼으며 묵직하고 피곤한 몸을 만드는 주범이었다. 좋아하고 맛있는거만 먹고 몸을 소홀히 생각하고 관리했던 내게 자각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나도 모르는 마음속의 적신호가 <예뻐지는 식사법>을 집어들게 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말그대로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을 소개하면서 내가 예뻐질 수 있는 비법을 원리부터 요리법까지 담고 있었다. 눈이 작아보이는 이유는 무엇때문이며 커질 수 있는 비법은 어떤 음식을 추천하며 피부색, 입술 상태, 볼 상태, 눈의 모양새 등을 미루어 우리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었다. 이 책은 혼자 사는 여성이나 자신이 식단을 조정할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데 그 이유는 이 책에서 추천하는 현미나 기타 식단이 평소에 집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재료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아직은 가족끼리 밥을 먹으며 홀로 다이어트 식단을 준비하기 위해 이것저것 사들일 수는 없기 때문에 나는 책에서 추천하는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을 살짝 포기해야 했다. 대신 저자가 추천해준 간단한 몸의 원리와 팁들을 상기하며 되도록 내게 맞는 음식을 먹는 방향으로 이 책에서 남긴 배움새를 활용하기로 했다. 한 주 내내 일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못 하는 직장 여성들을 위해 주말을 이용해 몸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해준다. 몸도 건강하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볍고 활기찬 몸의 균형을 맞춰주는 그녀의 팁을 솔깃하게 들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