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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스파&온천의 모든것을 알려주마^^바로 그 책이넹,,,호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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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첨 집는 순간 겉표지는 계절에 걸맞는 설경이어서 참 좋았다. 하지만 왠지 산만하고 어지러웠다. 이유는 다름 아닌,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책제목이 길고,비뚤비뚤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내용은 딱 원하는 것들이었다. 언젠가 꼭 가보려고 했던 온천과 스파를 '콕' 찝어서 소개해주고 있었다. 책방에 갔다가 모처럼 횡재를 한 셈이다. 이 온천책 하나 갖고 있으면 올겨울이 따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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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첨 집는 순간 겉표지는 계절에 걸맞는 설경이어서 참 좋았다. 하지만 왠지 산만하고 어지러웠다. 이유는 다름 아닌,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책제목이 길고,비뚤비뚤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내용은 딱 원하는 것들이었다. 언젠가 꼭 가보려고 했던 온천과 스파를 '콕' 찝어서 소개해주고 있었다. 책방에 갔다가 모처럼 횡재를 한 셈이다. 이 온천책 하나 갖고 있으면 올겨울이 따뜻할 것같다. 맛집도 공정성을 기해서 추천했다고 하니 믿음이 간다. 이두영기자는 역시 사진을 참 잘 찍는다. 그가 처음 펴낸 1권에서도 느꼈지만... 자기가 촌놈이라고 하는데 글도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재미있게 써서 좋다. 상세한 지도 없이 머리말 앞장에 전국 스파&온천 지도망 한장만 내놓은 것이 옥에티라고 할수 있다. 지난번에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33)을 사보고 '수채화같은 글발'에 놀랐는데, 이 저자는 참 행운아인 것같다. 글도 쓰고 사진도 찍고 체력관리도 하고, 몸 보신도 할테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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