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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엄마의 생일 선물>이라는 제목처럼 엄마에게 주인공 루디가 전해주는 특별한 선물은 무엇일까 궁금해졌다. 왠지 근심을 하고 있는 주인공 꼬마가 고민을 해서 결정한 선물 속으로 들어가본다.
주인공꼬마의 이름은 루디이다. 루디는 아빠가 하는 일이면 무조건 멋있다고 생각하는 아이이다. 아빠는 우표수집이 취미인데 아빠 따라 시작하게 된 수집이 상표수집이다. 병에 붙어있는 상표를 모으기 시작하는 루디는 아빠의 칭찬에 자극받아 상표를 모으는데 노력을 한다. 소식을 들은 이웃들도 루디의 집앞에 빈병들을 가져다 놓는데 루디는 상표를 모으기위해 빈병을 재활용하는 곳에 직접 가져다 주기도 한다. 상표를 모으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하는 루디는 점점 자신의 수집에 싫증을 느낀다.
루디가 싫증난 만큼 엄마 또한 루디의 수집에 점점 할말을 잃는다. 상표를 떼려고 언제나 엉망이 된 목욕탕, 빈병투성이인 집앞 엄마는 점점 한계에 도달한다. 마침 엄마의 생일이 다가오자 선물 살 돈이 없어서 고민하던 루디는 할머니의 조언을 듣고 엄마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는데 성공한다. 아빠에게 자랑스러운 아들이라며 칭찬받고 엄마에게는 병이 안나게 도움을 주는 결심을 한 루디...대견하다.
지금껏 생일이라는 것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남을 챙기거나 챙김을 받는것도 익숙하지 않는 나였다. 하지만 아이들이 글을 알게되고 아이들의 조그만손으로 엄마 생일축하해요라는 쪽지를 받았을 때 그 기쁨은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되었다. 그 누구의 축하보다 가장 큰 선물이었던것이다.
루디가 엄마에게 한 특별한 선물은 엄마아빠 그리고 할머니는 대견하다 여겼을 것이다. 아빠를 닮고 싶어 시작한 수집이 엄마에게는 오히려 병을 키우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된 루디, 아이들의 작은 결심하나도 엄마에게는 커다란 선물이라는 것을 알게된 것이다. 내가 혹시 루디의 부모였다면 어땠을까 아마도 루디의 부모님처럼 아이를 격려하지는 못했을것같다. 오히려 아이에게 화를내어 의욕을 꺽어버리는 행동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만해도 아이에게 미안해진다. 루디는 비록 실패한 수집이었지만 더욱 많은것을 깨달았을테다. 내 아이에게도 실패라는 것은 부끄러운일이 아님을 알려주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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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엄마의 생일선물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 글 사비네 크라우스하르 그림 유혜자 옮김 해솔 펴냄 책을 받아들고 표지를 보면서 아이와 게임을 했습니다. 과연 책의 주인공인 아이가 엄마한테 어떤 선물을 했을까? 알아 맞추기 였지요.. 얼마전 저도 생일이어서 아이들이 생일 선물을 해준다고 용돈을 모으는 모습을 보면서(사실 제가 유도했지만요) 너무나 기특해 했습니다. 아이는 엄마의 선물이 강아지라고 말하고 저는 책표지로는 도저히 알수가 없었습니다. 궁금증을 참지 못해 얼른 책을 읽었지요. 루디의 아빠는 우표 수집가 입니다. 루디는 그런 아빠가 존경스럽고 멋있게 보입니다. 루디는 무엇을 수집하고 싶어 늘 고민합니다. 그때 엄마가 사과 주스병을 물에 담가 따뜻하게 해주셨는데 주스병의 상표가 눈에 띄었습니다. 아~~이제부터 상표를 수집해야지.. 주위 사람들에게 병을 가져다 달라고 합니다. 매일 아침 루디 집 앞에는 병이 한가득 쌓여있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병중에서 새로운 상표를 찾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아빠가 실망하실까봐 아주 열심히 수집을 했습니다. 그러던중 엄마의 생일이 다가왔습니다. 어떤 선물을 해드려야 할까 고민하는데 할머니께서 살짝 조언을 해주십니다. 상표 모으는 걸 그만두면 엄마가 좋아하실 거라고 말입니다. 루디는 엄마를 위해서 이제는 빈병이 필요하지 않다고 메모를 붙입니다. 그리고 모든게 잘 된거라고 자신을 위로 합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엿보이는 이 책은 수집이라는 걸 본인이 해보니 그렇게 쉽지 않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엄마가 싫어하시니..생일 선물로 그만하는것을 선물로 하면 어떨까 하는 할머니의 조언에 살짝 고민하지만 그대로 따라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도 엿볼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는 말합니다. 자기도 수집가가 되어보겠다고요.. 어떤 수집가가 될래? 했더니..카드 수집가가 된다고 합니다.. 저는 속으로..으악~~~하며 외쳤지만 지금 아니면 언제할수 있나 싶어 웃음으로 마무리 했답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은 인생을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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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밝고, 건전하고 가족적인 이야기를 읽었다. 내용도 그렇게 많지 않은 지라, 아이에게 읽어주기에도 편했지만 루디에게 많이 감동했다. 또한 엄마 아빠의 루디에 대한 신뢰와 전폭적인 지지도 나에게 비추었을 때 본받아야 할 점이었다. 루디의 수집벽은 아빠의 수집습관을 따라한 것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상표수집이 아빠에게 더없이 자랑스러운 아들임을 증명하는 것이어서 너무 기뻐했다. 아이들은 자신이 한 것에 대해 부모나, 누군가가 알아주면 자부심과 기쁨을 느낀다. 그런데 자신의 하는 일에 대해 대부분 부정적인 의견이 먼저 나오는 경우의 부모님과 어른을 만나게 된다. 나 자신도 그렇다. 그러나 루디의 부모님은 달랐다. 아버지는 대환영이었고, 어머니는 불만을 가졌지만 하지 말라고 강제적으로 말리지는 않았다. 루디는 열심히 상표를 수집했다. 빈병에 붙여진 상표수집. 그러나 많은 병들의 수집으로 그 뒤처리가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뭔가를 시작하면 처음에 열심이다가 나중엔 싫증이나 힘든 상황에 봉착해서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어른도 그런데, 어린 루디는 날마다 넘쳐나는 빈병의 쇄도에 힘들었을 것이다. 거기에 상표를 수집한다고 집안의 물건이 뒤죽박죽 되는 에피소드까지 겪으며 엄마의 힘든 상황도 경험했다. 수집을 멈추자니 아빠가 자신에게 실망할 것이 걱정이었다. 루디의 고민이 시작되는 시점에 할머니의 등장은 글의 반전을 가져온다. 루디 엄마의 생일이 다가오면서 루디는 큰 결심을 한다. 그 결심은 엄마에게 특별한 생일 선물이면서, 아빠, 할머니 그리고 루디 모두에게 평안과 행복을 가져다 준다. 아이들을 키우며 직접 부딪치며 겪어보며 알게 되는 상황을 가족을 중심으로, 사랑으로 풀어가는 이야기. "특별한 엄마의 생일 선물"은 우리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루디의 마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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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좋은 책 잘 읽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도서는 아이가 보여주는 시각의 차이와 함께 부모님에게 마음을 들고자 하는 아이이 마음에서 오는 생각의 차이를 보여 주는 성장을 도와 주는 도서인 것 같다. 때론 부모님께 칭찬을 받고 아니는 엉뚱한 아닌 자신의 잘 할 수 있는 것을 보여 단지, 그것이 잘함으로서 부모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아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모든 어린들이 마음일 것이다.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하고자 하는 것은 바람직하기도 하다. 어른은 아이들이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가정의 각 구성원을 함께 하는 그 사실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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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의 아빠는 우표를 모으고 있어요. 옆에서 본 루디는 자신도 뭔가에 푹 빠져 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빈 병에 붙어있는 상표가 눈에 들어 왔어요. 그래서 하나씩 둘씩 모으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신나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빈 병을 관리하는 것도 어렵고 의외로 원하는 상표를 찾아내는 것도 힘들었어요. 싫증이 나기 시작했어요. ![]() 저도 어려서 이것저것 모으는 걸 좋아했어요. 종이인형 모으기, 인형 옷 모으기, 예쁜 편지지와 편지봉투 모으기...
나중에 커서는 시집 모으기, 향수 모으기에 푹 빠져본 적도 있어요. 어느 정도 모이면 싫증이 나고 너무 많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던 기억이 나요. 뭐든 많이 모으는 건 어려워요. 비용도 많이 들고 늘 새로운 걸 찾아야 하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도 필요하지요. 루디는 처음에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수집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알게 되었을 거예요. 물건을 고르고 모으는 게 어렵다는 걸 말입니다. ![]() ![]() 엄마의 생일이 다가오자 루디는 고민했어요. 할머니가 도와주셨습니다. 돈이 들지 않는 멋진 선물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지요. 루디는 지혜롭고 재치가 넘치는 아이입니다. 어떤 것이 중요하고 특별한 것인지 아는 아이예요. 처음에는 실수하고 조금 지나치다 싶을 만큼 집착하기도 했지만 금방 자신의 자리를 찾아내고, 진짜 중요하고 소중한 걸 깨닫게 되지요. 짧은 이야기지만 여러가지 생각에 빠지게 되는 동화입니다. 간결하면서 깜찍한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도 더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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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가 엄마에게 보낸 특별한 선물이 무엇이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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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의 간결하면서도 짧막한 글속에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깨우칠수 있는것들을 일깨워주고 있네요. 특별한 엄마의 생일선물은 루디가 엄마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그 사랑을 실천으로 옮길줄 아는 지혜를 지닌 어린이기때문에 가능했겠죠.
아빠를 닮은 루디는 수집광이 되기로 했어요.아빠의 전적인 도움으로 우표를 모으는 아빠처럼 다양한 상표를 모으기로 했죠. 그때부터 집안은 난장판이 되었어요.갖가지 병에 상표는 모두 떼어내어 무슨병인지 알아볼수 없게되었고,집안엔 빈병이 나날이 쌓여가자 엄마는 급기야 병이 나고 말았죠.
엄마 생일 즈음에 할머니께서 돈안들이고 할수 있는 좋은선물이 어떤것인지 루디에게 알려줍니다. 루디는 사랑하는 엄마를 위해 자신이 새롭게 시작한 상표 모으는 일을 그만두게됩니다.
일말의 후회도 없이 루디의 결정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 아빠로 인해 루디는 자신이 할일이 잘한일이라고 생각을 하죠. 외국사람들의 일상적인 생활모습에도 우리도 배울것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끔은 아이들 마음을 이해해주면서도 그런 아이들이 상황에 따라 가족을 이해 자신이 원하는것을 포기할때는 기꺼이 포기할수 있는 마음과 결단을 배우게 해주는 성숙한 모습이 나도 저런 부모가 되어야겠구나 반성을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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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엄마의 생일선물은
아이가 수집을 하려하면서 생기는 좌충우돌과 갈등을 통해서
수집을 하면서 얼마나 힘든지, 그것에 대한 어려운점을 생각하게 하면서
성장한다는 스토리가 담겨있다.
우리아이들의 취미중에는 수집이라는것이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딱지나 스티커를 모을때마다 수집하는게 어렵고 힘들다는걸
알면서도 좋아하는 소재이기에 열심히 수집하는것을 보면서 특별한 엄마의 생일선물의
등장인물처럼 수집에 대한 어려운점을 읽어보면서 같이 공감하고 생각하는 부분을
보게되었다.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어려운 수집, 그것은 결코 어렵지도 그렇다고 쉽지도 않은것임을
알게 하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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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엄마의 생일 선물 비록 빈병의 상표를 수집한다고 부탁한 이웃들이 날마다 재활용 병들을 집 앞에 쌓아 놓고 가서 쓰레기장을 방불케 했지만 그래도 루디의 아빠를 향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이 예뻤다.(물론 실제 우리집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해서 날마다 번거로운 쓰레기 처리를 해야 한다면 또 이야기가 달라질지도 모르겠지만 ^^;) 우표 수집을 좋아하는 아빠를 따라 병에 붙은 상표를 수집하기로 한 루디. 그런데 병에 붙은 상표가 그리 떼기 쉬울까? 우리나라의 병들에 붙어 있는 상표들은 그리 쉽게 깨끗이 떨어지지는 않던데. 한때 병뚜껑을 모으겠다고 법석을 떨었던 적이 있었다. 그걸 납작하게 펴서 딱지치기로도 활용을 하기도 했었는데 요즘 나오는 병은 병따개로 따는 것보다 돌려서 따는 게 더 많아 수집하기에 적합하지 않은데다(병따개로 따는 것보다 돌려서 따는 병뚜껑은 높이가 더 높다) 날카로워 잘못 가지고 놀던 막내가 손가락을 병뚜껑에 베이는 소동이 일어난 뒤로 병뚜껑 수집은 안타깝게도 중단되었다. 무엇이든 꾸준히 열심히 한다는 건 참 좋은 일 같다. 단 그것이 남에게 미치는 영향이 나쁘지 않은 경우에는. 루디의 경우는 아빠 따라잡기로 시작된 것이라 내 눈에는 예쁘게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집 앞에 쓰레기가 쌓인다는 상상은 사실 달갑지 않다. 루디의 엄마는 정말 어땠을까 충분히 짐작이 간다. 그런 엄마를 위해 특별한 생일 선물을 고민하던 루디는 할머니의 충고를 듣고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그것은 바로! 돈을 들이지 않고도 엄마가 기뻐할 수 있는 선물. 그쯤해서 루디가 신나게 해 오던 일이 별로 성과를 얻지 못하는데 대해 슬그머니 열정이 식었을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루디의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을 더 예쁘게 보고싶다. ^^ 아이의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 무언가를 열심히 하는 예쁜 마음,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 귀여운 행동과 재치 있는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책이었다. 루디 덕에 나도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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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은 다 똑같은 것 같아요 무엇인가를 하고는 싶은데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해 하지만 누군가로 인해 거의 대부분 주변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아 시작을 하게 되고 처음에는 시작한 것에 대해 열과 성의를 다해 하지만 하면서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고 힘들어 하면서 아이들마다 다 다르겠디만 이 책의 주인공루디처럼 부모님이 실망할까봐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것을 읽으면서 저희 아이와 많이 닮았다는 것을 느겼답니다 무엇인가를 시작을 하게 되면 처음에는 재미있게 시작을 하거나 아니면 누눈가에 의해 시작을 한 것이 어렵고 힘들고 재미를 느끼기도 하겠지만 자신이 생각했던 것이 아니고 하고 싶지 않지만 자신이 선택을 하였기에 포기하는 모습이나 흥미를 잃어 하고 싶지 않아도 그말을 하지 못하는 루디 너무 힘들고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끝도 없이 해야할일이 많아지다보니 쉴 시간도 놀시간이 없어지고 고생을 하여도 소득은 점점 줄어들게 되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는 하지 말라고는 못하지만 그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는 병이 날 정도로 싫어하고 있을때 엄마의 생일이 다가오고 엄마에게 줄 선물을 고르던 중에 할머니에게서 그 방법을 알게 되고 문제를 해결해 가는 것을 읽으면서 문제가 생겼을때 어렵게 생각할것이 아니라 해결방법을 주변에서 찾으면서 해결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우리 아이들 무엇을 시작을 할때 너무나 쉽게 시작을 하고 쉽게 포기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아이와 같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해 책임을 줘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고 문제해결 방법 또한 서로 존중을 하면서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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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이책을 보고선 제목을 지어보라하니 멍멍이와 친구라네요 ㅋㅋ 아직 글을 모르거든요 우선 이 책을 받고 크기에 놀랐어요 책이 한손에도 쏘옥 들어오는 아담한 그림책이더라구요 좀 아쉬운점은 유아그림책인데 비해 모서리가 너무 뾰족뾰족 한게 부딪치니 아프더라구요 참고해주시면 좋겠어요^^ 특별한 엄마의 생일선물에는 루디와 엄마 아빠 그리고 문제해결의 길잡이가 되어준 할머니가 등장하는데요 아빠는 취미로 우표수집을 즐긴답니다. 아빠는 우표수집이 행복한데 엄마는 골칫거리로 생각하고 있죠 하지만 루디는 달라요 아빠처럼 자기만의 수집을 해보고 싶어하지요 그러다 문득 사과쥬스병의 상표가 씽크대물속에서 떨어지면서 루디는 병의 상표를 수집하기로 결심한답니다. 이제 엄마의 골칫거리가 하나 더 늘어나게되었지요 주방의 병이란 병은 루디가 죄다 꺼내어 상표를 모두 떼어 수집하는 비닐에 모았기 때문이지요 대신 아빠는 같은 수집가로써 다양한 맥주를 마시고 난 후 상표를 선물하는 등 확실한 지원군이 되어주지요 또한 아빠의 제안대로 이웃집에도 빈병을 모으는 일에 협조를 구하게되면서 일은 더욱 커지게 된답니다. 이미 모은 상표의 빈병들이 이웃집의 도움으로 집앞 가득 가득 쌓이면서 보는 엄마도 매일 재활용수거통에 갖다 버리는 루디의 수고도 더해가지요 하지만 여기서 잠시 엄마의 말씀 중에 "어서 쓰레기나 갖다 버라고와" 라는 부분은 유아에게 재활용으로서의 빈병이 아닌 자칫 쓸모없는 쓰레기로 여겨질 수 잇을것 같아 이 부분을 "얼른 빈병이나 재활용수거함에 버리고 와~" 라고 고쳐주시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외국의 재활용 수거함은 그림에서 보둣 참 독특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빠와 루디의 빈병상표 수집으로 인해 더욱 마음이 불편해진 루디의 엄마...하지만 집에오신 할머니의 제안덕분에 다가오는 엄마의 생일에 루디는 엄마도 루디도 모두 좋은방향으로 될 수 있는 해결책을 쓰게되지요.
루디의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예의바르게 손수 쓴 글씨는 이웃주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게시글이었답니다.^^ 빈병에 x표라고 그린부분 정말 아이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루디도 이날 이후 얼마나 개운했을까요 ㅎㅎ 하지만 수집하는 일은 그만두기보단 빈병 상표가 아닌 모두가 좋아할수 있는 다른 수집을 생각해 보는 루디도 멋질것 같아요 엄마 아빠의 사랑도 전보다 더욱 새록새록 피어났겠지요? 평소 아빠와 아들이 함께 동감하며 볼 수 있는 좋은 책인듯 싶어요 재미난 루디의 수집이야기 4살된 우리딸에게도 우표와 병의 상표에 관심을 가지게 한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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