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본서의 제목인 '차(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라는 말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렇지만 무엇을 어떻게 말했는지 그 내용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보통 독서력이 있다는 사람들도 그 내용이 너무 난해하고 심오하여 읽는데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중도 포기자도 많다. 민음사 번역서가 오역도 많다고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수많은 인문학 명저를 번역발간하였다는 점에서 다른 선택의 여지도 없었다. 조금 오래된 번역서이기는 하지만 믿고 다시한번 도전해 보고자 한다. 나의 인문학의 지평을 좀더 넓혀주길 기대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