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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정지찬님이 훈남을 데리고 나와주셨다 ㅎㅎ 노래는 좋다고 생각했고. 라디오에서 목소리만 들을 땐 몰랐는데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온 박원을 보고 정말 마음까지 따뜻했다 ㅋ
여전에 라디오에서 정지찬 씨가 유재하 음악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는데 그때 박원을 보고 저 친구와 음악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ㅎㅎ 사실 너무너무 같이 하고 싶었는데 들키지 않기 위해 꽤나 진땀흘렸다는 마치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감정을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처럼 박원을 눈에 두고 접근했었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웃겼었는데 실물을 보니 이해가 간다. 큭
목소리도 따뜻하고 좋았는데 '당신 참 괜찮군요!' @_@ 요새 '시간을 거슬러'는 정말 무한으로 듣고 있는 듯.
루시드폴 님을 떠나보내고 쓸쓸했었는데 이제 끄떡없구나!!
원 모어 찬스. 이 그룹의 이중적인 뜻이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