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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용어 때문에 경제류 책은 싫어하는데 말 그대로 쉽게 풀어쓴 느낌이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세상사 속에 경제를 이끌어 낸 책이라고 생각된다. 첨으로 경제학을 접하거나 중고등학생들이 한번에 쑹~ 읽어내리기 적당한 책같다. 10일 정도 출퇴근시간에 짬을 내서 읽었는데 볼만은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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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에 포함된 오렌지가 수입되면 다른 과일을 재배하는 농가가 피해를 입게되는 것은 대체재 성격이 있기 때문이라든지, 청계천에 흐르는 한강물은 서울시가 수자원공사에 물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는가 등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경제원리를 설명하니 경제를 볼 수 있는 기본적인 마인드가 생기는 느낌이에요. 이런 점에서 한번은 꼭 읽어볼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