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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와닿지 않는 내용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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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에 1000만원의 돈을 모았다. 여러분도 노력하면 모을 수 있다... 이 책의 내용의 어느정도까지가 진실이고 허구인지 정확히 그 진위여부를 파악할 순 없지만 12살에 1천만원이란 돈을 모을려면 하루에 얼마씩 모아야 하는지 단순계산을 하셔도 진실성이 얼마나 떨어진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지금당장 이 글을 보고 있는 컴퓨터의 "보조프로그램" "계산기" 로 계산해 보십시오. 7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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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에 1000만원의 돈을 모았다. 여러분도 노력하면 모을 수 있다... 이 책의 내용의 어느정도까지가 진실이고 허구인지 정확히 그 진위여부를 파악할 순 없지만 12살에 1천만원이란 돈을 모을려면 하루에 얼마씩 모아야 하는지 단순계산을 하셔도 진실성이 얼마나 떨어진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지금당장 이 글을 보고 있는 컴퓨터의 "보조프로그램" "계산기" 로 계산해 보십시오. 7살부터 12살까지 5년, 1825일 입니다. 1천만원을 하루도 빼지 않고 모았다 치면 평균 1일 5500원 가량을 모아야 하는데 7살때부터 12살까지의 보통 중산층 하루 용돈이라면 얼마나 될까요? 이로보아 이건 자신의 "노동" 에 대한 대가가 아닌 "무언가 받은 것" 으로 창출한 돈입니다. 벼룩시장에서 순전히 자기 용돈으로 모은것들을 판다고 해서 얼마나 돈이 될까요? 당장 인터넷 벼룩시장 사이트가서 뒤져 보십시오. 이 책의 전제 자체가 이렇게 말이 되지 않는데 과연 이 책을 읽는다는게 나 자신에게 스스로 도움이 될까 의문입니다. 참고로 이런 책은 시중에 이미 떠돌만큼 떠돌았으니 "어린 소녀가 자신의 용돈으로 12살 나이에 1천만원을 모았다" 라는 사실만 빼면 전혀 아무런 메리트가 없군요. 출판사의 상술과 어머니의 연줄로 인해 나온 또하나의 사생아 같은 도서일것 같군요.
d*****y 2004.01.28. 신고 공감 2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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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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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에 1000만원을 모았다는 제목에 한번 읽어보았는 데 기대 이하입니다. 솔직히 읽을 가치를 못 느끼겠네요. 작은 집안 일 하나를 도와 줄때마다 돈을 주는 것이 정말 좋은 일일까요?? 경제관념도 좋지만 아이에게 그것은 집안일은 돈을 안 주면 하지 않는 그런 일이 되어 버리게 될 것 같네요. 부모님 대신 집안 일을 알아서 하는 아이들은 이렇게 따지면 모두 재벌이 되었을 듯..
"별로 입니다." 내용보기
12살에 1000만원을 모았다는 제목에 한번 읽어보았는 데 기대 이하입니다. 솔직히 읽을 가치를 못 느끼겠네요. 작은 집안 일 하나를 도와 줄때마다 돈을 주는 것이 정말 좋은 일일까요?? 경제관념도 좋지만 아이에게 그것은 집안일은 돈을 안 주면 하지 않는 그런 일이 되어 버리게 될 것 같네요. 부모님 대신 집안 일을 알아서 하는 아이들은 이렇게 따지면 모두 재벌이 되었을 듯.. 물론 돈을 낭비하지 않고 모았다는 점은 좋지만 보통 초등학교 어린이의 경우 1달 용돈을 만원 이하로 받는 경우가 많고(1만원씩 5년을 모으면 60만원이죠.) 중고시장에 팔 정도의 고가(?)의 물건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면 현실성 없는 내용입니다. 집안일이든 용돈이든 결국 그것은 부모가 그 만큼의 돈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그 것은 아이의 돈이라기 보다는 부모가 1000만원의 용돈을 준 것에 불과하죠. 오히려 짠돌이 모임 같은 곳에 올라오는 학교 가기 전 새벽에 신문 등을 배달해서 100만원을 모았다는 어린이가 더 인상적입니다.
r*******6 2004.01.30.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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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르시는 분들 읽으십시오!
"돈을 모르시는 분들 읽으십시오!" 내용보기
사실 돈은 우리가 쓰는 것인지 돈을 아는 것은 아니다. 돈은 쓰는것과 버는 것에 따라 무서운 돈이 되고 사람을 해치는돈..이 되기도 한다. 여기 이 책의 주인공 홍예담양은 돈에 대해서 여러 사실들을 겪어봤다! 돈을 벌수있는 일들, 돈으로 살수 있는것들, 돈을 빌려주는 일,등 이런 일을 통해 돈에대해 좋은 점도 알게 되고 나쁜점도 알아가는 등 돈에 대해서 많은 지식들을 알아가
"돈을 모르시는 분들 읽으십시오!" 내용보기
사실 돈은 우리가 쓰는 것인지 돈을 아는 것은 아니다. 돈은 쓰는것과 버는 것에 따라 무서운 돈이 되고 사람을 해치는돈..이 되기도 한다. 여기 이 책의 주인공 홍예담양은 돈에 대해서 여러 사실들을 겪어봤다! 돈을 벌수있는 일들, 돈으로 살수 있는것들, 돈을 빌려주는 일,등 이런 일을 통해 돈에대해 좋은 점도 알게 되고 나쁜점도 알아가는 등 돈에 대해서 많은 지식들을 알아가게 된다. 사실 나는 어린아이가 이렇게 돈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나는 이제 3월이면 고등학생이 되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나도 어린 시절을 되돌아 보았다. 용돈을 주는대로 흥청망청 써버린 일.. 이쁘다고 산 여러 인형들과 스티커들 등등.. 그래서 돈에 대해서 아무생각이 없었던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렇게 어린 시절을 보낸 기억이 난다. 그래서 난 지금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좀 아쉽다는 생각을 한다. 진작 돈에 대해서 알았으면 훨씬 더 돈을 가치 있게 썼을 것인데... 이제 고등학생이되면 공부한다고 정신없어서 돈도 제대로 모으지도 못할 건데... 그러나 또 다르게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이 책을 보게 되어 다행이란 생각을 한다. 이제부터 돈을 아무렇게나 쓰지 않고 꼭 필요한것!!에 쓸것이다 그리고 저축을 많이 할것이다!! ps:이 책을 어린 아이들이 많이 보고 깨우쳤으면 좋겠다. 아니! 돈을 어떻게 쓰고,모을지 모르시는 분들 모두 읽으셨으면 좋겠다.
y******2 2004.01.3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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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실명 경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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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이 읽기에 정말 좋은 경제 동화 역활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사실 저도 어린이지만 -_-;).   이 책은 보시다시피 한국에서 일어났던 일로 실영 동화입니다.   예담이(언니??)는 아빠나 엄마가 돈, 그러니가 용돈을 준 것이 아니라 자기가 엄마, 아빠 심부름 예를 들면 구두 닦이, 커피 타드리기 등을 해서 (군것질에도 썻겠지만) 아빠, 엄마께 받은 돈으로 꾸준히 저금
"한국의 실명 경제 동화" 내용보기
이 책은 아이들이 읽기에 정말 좋은 경제 동화 역활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사실 저도 어린이지만 -_-;).   이 책은 보시다시피 한국에서 일어났던 일로 실영 동화입니다.   예담이(언니??)는 아빠나 엄마가 돈, 그러니가 용돈을 준 것이 아니라 자기가 엄마, 아빠 심부름 예를 들면 구두 닦이, 커피 타드리기 등을 해서 (군것질에도 썻겠지만) 아빠, 엄마께 받은 돈으로 꾸준히 저금을 해서 결국에는 1,000만원을 모으게 됬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 일어난 사건 중에서도 가출, 깡패를 만나 저금통을 잃어버렸던 일 등의 수도 없이 많은 고난이 예담이를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예담이는 그런 것들을 이겨내고 다 했습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경제를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x******o 2006.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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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관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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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조카에게 할 마땅한 선물을 찾다가 눈에 띄었습니다. 어떤 책인가하고 서점에서 흩어보다가 이내 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조카에게 주기 전에 다시한번 집에서 읽었습니다... 그런데 그간 제가 왜 그렇게 쪼들리고 살았는지 알겠더군요.. 저는 늘 제 용돈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참.. 이상하다.. 제 월급(그렇습니다.. 전 예담이 보다 훨 나이가 많습니다.. ^^)은 조금씩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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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조카에게 할 마땅한 선물을 찾다가 눈에 띄었습니다. 어떤 책인가하고 서점에서 흩어보다가 이내 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조카에게 주기 전에 다시한번 집에서 읽었습니다... 그런데 그간 제가 왜 그렇게 쪼들리고 살았는지 알겠더군요.. 저는 늘 제 용돈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참.. 이상하다.. 제 월급(그렇습니다.. 전 예담이 보다 훨 나이가 많습니다.. ^^)은 조금씩 올라가는데 왜 늘 쓸 돈은 부족한 걸까..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예담이의 책을 통해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조카에게도 자신있게 선물할 수 있었구요.. 우리 조카는 벌써 예담이 언니를 쫒아서 한다고 돼지저금통을 열심히 두드리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우리 여섯살배기 조카가 예담이처럼 열심히 한다면 12살 쯤 천만원을 모으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긴.. 돈의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수입과 지출을 균형있게 쓰고 돈의 가치를 아는 것이 더 소중하긴 하곘지요.. 아마 예담이의 이 책도 그걸 알려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이쯤에 만난 예담이 책이 참 고맙군요.. ^^
d****q 2004.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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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저금통과 책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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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쌍둥이 여자 조카아이가 있다. 이번에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니까 열두 살의 예담이보다 세 살이 어린 셈이다. 설도 지났고 새학기도 다가오고 해서 아이들에게 줄 요량으로 이 책과 예쁜 사과저금통 두 개를 샀다. 아직 어린 나이이니 우선 열두 살에 천만 원을 벌었다는 제목만 눈에 띄어 자기는 그 나이 때에 더 많이 모을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친다. 허나 백만 원이라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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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쌍둥이 여자 조카아이가 있다. 이번에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니까 열두 살의 예담이보다 세 살이 어린 셈이다. 설도 지났고 새학기도 다가오고 해서 아이들에게 줄 요량으로 이 책과 예쁜 사과저금통 두 개를 샀다. 아직 어린 나이이니 우선 열두 살에 천만 원을 벌었다는 제목만 눈에 띄어 자기는 그 나이 때에 더 많이 모을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친다. 허나 백만 원이라도 모으면 기특하겠다. 책을 사기 전 서점에서 빠른 속도로 훑어보았다. 물론 조카아이들에게 읽힐 만한가를 염두에 두면서 말이다. 키라를 읽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보고 당연히 키라의 내용을 떠올릴 것이다. 내용에 있어서도 상당 부분 흡사한 구석이 있다. 하지만 잘 나간다 싶던 키라가 책의 말미에서 주식과 펀드에 관심을 갖는 등 우리가 아이들에게 아직은 지나치다 싶은 내용은 없어서 다행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의 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인 듯싶었으니. 열두 살에 돈을 천만 원 벌었다는 게 중요한 사실은 아닐 것이다. 사실 제목과 달리 책의 내용은 돈이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저축을 어떻게 해야 하며, 절약은 왜 해야 하는지에 좀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단지 열심히 고생해서 돈 버는 방법을 가르치는 책이었다면 사지 않았을 것이다. 어린 아이들 혼자서 읽고 올바르게 이해하기란 힘들지 않나 싶다. 쌍둥이들에게 책과 저금통을 주면서 누나에게 꼭 같이 읽으라고 당부했다. 엄마 입장에서야 책을 사주면 좋아하겠지만, 그저 아이들에게 읽으라고 주고 만다면 그 책의 값어치 반을 날리는 셈이다.
p******d 2004.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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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경제교육은 언제부터 시키는 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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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이는 열두 살에 1,000만 원을 모았어요‘만큼 평가가 극단으로 나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읽느라 이 책을 읽으면서, 또 그 전에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한편으로 호기심과 관심이 있었지만 그보다 큰 거부감을 느낀 게 사실이었으니까 말이다. 그만큼이나 이 책은 논란의 여지가 많은 책이라 생각된다. 이 책을 추천하기에 망설여지는 이유가 크
"우리 아이 경제교육은 언제부터 시키는 게 좋을까" 내용보기
'예담이는 열두 살에 1,000만 원을 모았어요‘만큼 평가가 극단으로 나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읽느라 이 책을 읽으면서, 또 그 전에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한편으로 호기심과 관심이 있었지만 그보다 큰 거부감을 느낀 게 사실이었으니까 말이다. 그만큼이나 이 책은 논란의 여지가 많은 책이라 생각된다. 이 책을 추천하기에 망설여지는 이유가 크게 두 가지가 있을 것이다. 첫째는 과연 일고여덟 살 먹은 아이에게 심부름의 대가로 돈을 주는 것이 교육적인가하는 문제이고, 둘째는 과연 아이가 정상적인 방법으로 5~6년 안에 1,000만 원이라는 돈을 모으는 것이 가능한가하는 문제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며 제일 심각하게 고민했던 것은 첫 번째 문제로, 이 책을 읽기 이전부터 나를 고민에 빠트렸던 문제였다. 그 문제에 대해 이 책의 필자는 자신이 아무것도 물려줄 것이 없기에 좀 더 일찍 경제관념을 깨닫게 하려고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 생각에 온전히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만약 온전히 동의했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이 책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했을 것이다.), 우리는 어느 시긴가에 적당한 방법을 통해서 돈이란 어떤 것이고, 어떻게 벌 수 있으며 또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가르쳐야 할 것이다. 그것이 언제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겠지만, 그리고 아이가 지나치게 모든 것을 돈으로 계산하려는 사고에 대해 경계해야겠지만 역시 많은 재산을 물려줄 것이 없는 내 입장에서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경제관념에 대한 교육은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고민하게 했던 두 번째 문제는 이 책의 진실성에 대한 의문이다. 여러 사람들이 지적했듯이 과연 일곱 살짜리가 5~6년 만에 1,000만 원을 모을 수 있는가라는 문제에 대해 쉽게 동의할 수 없었다. 다만 나는 그것이 꼭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보았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1,000만 원을 모으는 방법에 대해서가 아니라 1,000만 원이라는 단위로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돈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전반부만 읽었기 때문에 자신 있게 말할 수는 없지만 이 책의 중요한 미덕을 무시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우리 시대 돈을 올바로 버는 일과 제대로 쓰는 일에 대해 한 번도 제대로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그래서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온갖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또 돈을 많지만 그 돈을 가치 있게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사회를 보며, 이 책의 곳곳에서 아이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 주려는 노력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j***g 2005.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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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씁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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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워지다보니 돈을 버는 방법이나 시간을 관리하는 법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유형의 책은 많이 팔리나 순수 소설이나 인문과학 서적은 잘 팔리지 않는 것 같아 조금은 속상해 하고있었는데 이제는 아이가 천만원을 벌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과연 열두살 아이가 천만원을 모았다는 얘기가 책으로 출간되어야 하는 것인가.. 과외에 진학때문에 밖에서 제대
"조금은 씁쓸한.." 내용보기
경제가 어려워지다보니 돈을 버는 방법이나 시간을 관리하는 법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유형의 책은 많이 팔리나 순수 소설이나 인문과학 서적은 잘 팔리지 않는 것 같아 조금은 속상해 하고있었는데 이제는 아이가 천만원을 벌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과연 열두살 아이가 천만원을 모았다는 얘기가 책으로 출간되어야 하는 것인가.. 과외에 진학때문에 밖에서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일찍 어린이다움을 잊어버리는 우리나라의 교육환경에서 이제는 어린아이들도 경제관념까지 익혀야 하는 것인지.. 책장을 넘기면서도 대견하다고 할 수 없는 그런 씁쓸함이 감돈다..
a******4 2004.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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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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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책을 처음 접하고 나서 충격을 받지 않을수 없었다. 열두살에 1000만원을 모으다니.. 내 나이 24살에 아직 통장잔고에 10만원도 없이 부모님께 용돈받아 쪼개쓰는 나에겐 정말 이책의 주인공 예담이의 이야기는 충격이었다. 열두살에 1000만원이라는 고액의 돈을 단지 모았다는것 자체에 놀라는것 뿐 아니라 이 아이가 가진 돈에 대한 확고한 관념때문에 더욱 놀랐다. 어릴때부터
"돈에 대한 관념." 내용보기
정말 이책을 처음 접하고 나서 충격을 받지 않을수 없었다. 열두살에 1000만원을 모으다니.. 내 나이 24살에 아직 통장잔고에 10만원도 없이 부모님께 용돈받아 쪼개쓰는 나에겐 정말 이책의 주인공 예담이의 이야기는 충격이었다. 열두살에 1000만원이라는 고액의 돈을 단지 모았다는것 자체에 놀라는것 뿐 아니라 이 아이가 가진 돈에 대한 확고한 관념때문에 더욱 놀랐다.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확실한 생각을 가지고 용돈을 주기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저자 자신도 돈에 대한 관념이 생겼으리라. 그리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벼룩시장을 이용해서 물건을 사고 파는 기술도 터득했으니.. 어린 나이에 우리들도 제대로 못 배운것 다 배운셈이다. 이책은 정말 말 그대로 경제동화로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책인거 같다.
k******3 2004.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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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이는 열두 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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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굉장히 재미있게 봤었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나온 이 책도 보게 되었다. 나는 일단 '실명'동화라는 데 흥미를 가지게 되었는데, 이 책의 주인공인 예담이는 열두 살에 천만 원이라는 큰 돈을 모았다고 한다. 사실 '키라'를 재미있게 보기는 했지만 그 책은 어디까지나 소설이기 때문에 과연 아이들이 돈을 모으고 관리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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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굉장히 재미있게 봤었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나온 이 책도 보게 되었다. 나는 일단 '실명'동화라는 데 흥미를 가지게 되었는데, 이 책의 주인공인 예담이는 열두 살에 천만 원이라는 큰 돈을 모았다고 한다. 사실 '키라'를 재미있게 보기는 했지만 그 책은 어디까지나 소설이기 때문에 과연 아이들이 돈을 모으고 관리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겼는데 이 책을 읽고는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 열두 살 아이도 저렇게 저축을 하고 돈을 모으는데 직장생활을 몇 년이나 하면서도 저축이나 재테크에 무관심한 스스로가 조금 부끄러웠다. 예담이 어머니는 어릴 때부터 경제교육을 하려는 생각으로 예담이가 집안일을 도울 때마다 용돈을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예담이는 그런 용돈을 모으는 한편, 스스로 벼룩시장에 참가하고 인터넷으로 중고제품을 파는 등의 활동으로 꾸준히 돈을 모았다. 기존의 어린이 경제서들을 보면(특히 번역서) 아이들이 용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으로 애완견 산책, 심부름 등을 제안하는데 우리나라 실정에는 맞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말하는 방법은 현실적이어서 더 마음에 와 닿았다. 조금 아쉬운 것은 주인공인 예담이 개인의 경험담에 치중해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은 조금 부족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아이들도 마음만 먹으면 혼자 힘으로 얼마든지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였다는 것에서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어린이의 경제교육과정을 잘 보여주는 책이다.
d******w 2004.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