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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를 통해 구입한 <<마광수 살리기>> 를 읽고나서
"예스 24를 통해 구입한 <<마광수 살리기>> 를 읽고나서" 내용보기
저는 이 책을 지난주에 인터넷 서점 예스 24를 통해 구입을 하였습니다. 우선 이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제가 이 책을 읽은 것은 평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강준만교수의 책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강준만교수의 책이라서 이 책을 무조건 구입을 하게 되었답니다. 우선 이 책을 통해 마광수 교수에 대해서 보다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된 것이 아주 좋았다고 생각합
"예스 24를 통해 구입한 <<마광수 살리기>> 를 읽고나서" 내용보기
저는 이 책을 지난주에 인터넷 서점 예스 24를 통해 구입을 하였습니다. 우선 이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제가 이 책을 읽은 것은 평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강준만교수의 책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강준만교수의 책이라서 이 책을 무조건 구입을 하게 되었답니다. 우선 이 책을 통해 마광수 교수에 대해서 보다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된 것이 아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마광수 사태(?)' 와 관련해 간헐적으로 그 문제점을 간간히 느끼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문제의 진상과 마광수 교수가 부당하게 당하고 있는 사회적 차별 및 부당한 사법부및 지식계 일반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된 점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뭐라고해야 할까요. 한국의 사회현실의 수준이 너무나 낮은 것과 관련하여 좀 한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광수 교수의 문학작품보다 더 자극적이고 문제가 되는 것을 찾고자하면 인터넷을 통해서 얼마든지 접속을 할 수 있는데, 마광수 교수의 문학작품에 나타난 성적 표현과 관련해 무지한 모습을 보여주는 한국 사회의 척박한 현실. 일반 대중들은 아무도 마광수 교수의 문학작품에 나타난 성적인 표현이나 문제와 관련해 무감각한데, 현실을 제대로 따라오질 못하는 사법부와 일부 미제국주의에 경도된 지식인들에 의해서 마광수 교수가 이러한 비참한 일을 당해야하다니. 이 책을 읽으면서 시종일관 내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이 책을 많은 분들이 읽어서 마광수 교수 사태의 본질과 문제점이 사회에 공론화가 되어 부끄러운 한국사회의 현 모습을 다시한번 되새겨보고 발전의 계기로 삼는 바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n 2004.01.0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거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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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사라 사건은 내가 학생이었을 당시 터진 사건이다. 리뷰를 보니 11년의 세월이 흘렀다고 한다. 솔직히 이 책은 제대로 읽지 않았다. 다만 얼마전 우연한 기회에 갖게 된 "즐거운 사라"라는 책을 읽고나서 느낀점이 있어 리뷰를 남긴다. 이 사건이 10년 후만 돼도 우스꽝스러운 사건으로 치부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재판부는 알고 있다고 당시 재판장이던 사람중 한명이 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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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사라 사건은 내가 학생이었을 당시 터진 사건이다. 리뷰를 보니 11년의 세월이 흘렀다고 한다. 솔직히 이 책은 제대로 읽지 않았다. 다만 얼마전 우연한 기회에 갖게 된 "즐거운 사라"라는 책을 읽고나서 느낀점이 있어 리뷰를 남긴다. 이 사건이 10년 후만 돼도 우스꽝스러운 사건으로 치부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재판부는 알고 있다고 당시 재판장이던 사람중 한명이 말했다고 한다. 그렇다. 정말 웃긴 일이다. 티브이에서조차 낯뜨거운 장면들이 넘쳐나는 요즘 그깟 성묘사좀 했다고 학계에서 추방하고 언론들이 들쑤셔대고 그랬다는 것 자체가 우습다.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서 그 책을 보아서 그럴지도 모를일이다. 하지만 센세이셔널했다던 그런 느낌 전혀 찾아볼수 없고, 오히려 고풍스러움이 느껴졌다. 게다가 그 작품이 전혀 매혹적이지 않았다. 오히려 불편한 느낌만이 책을 읽는 내내 가득했을 뿐이다. 그러나 그 책에 대해 더이상의 폄하를 하지 못하겠는 것은 개인적으로 마광수교수에 대한 지지자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다양성을 인정해야한다. 표현의 자유도 그 중 하나이다. 다수가 만족하는 말만 내뱉어야 하는 사회는 발전할수 없다.
a******i 2004.04.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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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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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달에 작성한 일기중 감상문이 있어서, 발췌 ...전략...(개인 내용) 책을 읽으면서 수많은 공감과 반성 많은 생각들의 연결을 경험할수 있었다. 연결의 고리들을 적어보자. '홍세화씨의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검열','극우보수', '음란물로 판정받은 체이시 자위기구', '성상납 받는 공무원','인정하지 못하지만 즐비한 러브호텔', '박미경의 뮤직비디오를 문제삼
"한국 살리기" 내용보기
2004년 3월달에 작성한 일기중 감상문이 있어서, 발췌 ...전략...(개인 내용) 책을 읽으면서 수많은 공감과 반성 많은 생각들의 연결을 경험할수 있었다. 연결의 고리들을 적어보자. '홍세화씨의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검열','극우보수', '음란물로 판정받은 체이시 자위기구', '성상납 받는 공무원','인정하지 못하지만 즐비한 러브호텔', '박미경의 뮤직비디오를 문제삼는 대한 간호협회','자신의 보수성과 이중성', '탄핵과 국회의원' 등... 접하는 모든 정보들의 책과 접점을 형성하였다. 마광수 교수의 처벌이 있고 몇년이 흐른 지금, 사람들은 모순속에서 살고 있다. TV에서는 범람하는 수위높은 영상이 즐비하고, 영화는 점차 자유와 진실의 눈을 뜨지만, 정치, 언론과 문학계는 그들 스스로의 감옥에 갖혀 지낸다. '도적적인 척'하는 이들은 정작 이나라의 미래들을 위한 도덕교육은 간과한체, 세대차이라고 욕을하고 외면한다. 내자신도 그들중 하나이겠지... 근례들어 정치, 사회의 '정의','진실'의 구현이 구체화 현실화 되어간다. 이단계 이후 분명히 위선과 가식을 바라보고 반성하는 자세가 일어 날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마광수를 살리는 길은 아직은 멀고 험하다. 하지만 수레바퀴는 그 방향으로 구르고 있다.
YES마니아 : 골드 n*****n 2004.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