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을 읽을때 편하게 읽을수 있는 것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글이었을때이다. 그리고 그런 글들은 같은 공감을 이룰수도 있다. 작가의 이력이 남달라여서인지 모르지만 그의 다양한 체험과 남다른 관찰력 그리고 자신의 체험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능력으로 프란치스코 성인의 평화의 기도가 이렇게 생명을 지니게 될 수도 있는 것을 깨달았다. 틈틈이 보면서 여기저기 메모도 자주했다. 때로는 좋은 자리에서 작가의 허락을 받지 않고도 인용을 하기도 했다. 그의 체험들은 아마도 그역시 프란치스코와 같은 자연과 하나되는 평화의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인디언식 이름을 지어내어서 자연안에서 나를 발견하고자 했는데 나는 아직 자연의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한다. 아마도 자연의 소리를 듣지않으려고 하니 하느님의 소리도 듣지 않는 것일수도 있다. 작가는 나에게 이것을 깨우치게한다. 잠깐이라도 자연의 소리를 들어라고 발걸음을 멈춰서라고한다. 그렇게 할때 하느님의 소리도 들을수 있다 한다. 그런데 나는 지금도 바뻐서 자연을 멀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