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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카야타 스나코작의 또 다시 보고싶은 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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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델피니아 전기라는 소설로 이 작가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분이 지은 소설은 어떤 것이 있을까 하던 중에 이 책을 발견하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표지도 그렇고 제목도 연애? 라는 생각에 달갑진 않았습니다만 외국도서의 표지와 실린 내용을 보고 또, 델피니아 전기 읽었을 때도 이렇게 확신은 없었지만 재미있지 않았나 란 생각에 이 작가분의 또다른 작품 스칼
"카야타 스나코작의 또 다시 보고싶은 책2." 내용보기
저는 델피니아 전기라는 소설로 이 작가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분이 지은 소설은 어떤 것이 있을까 하던 중에 이 책을 발견하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표지도 그렇고 제목도 연애? 라는 생각에 달갑진 않았습니다만 외국도서의 표지와 실린 내용을 보고 또, 델피니아 전기 읽었을 때도 이렇게 확신은 없었지만 재미있지 않았나 란 생각에 이 작가분의 또다른 작품 스칼렛 위저드와 새벽의 천사들과 함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전 좋아하는 책이면 몇 권이든 시간이 어떻든 하는 문제는 저 멀리 던져버리고 굉장히 집중해서 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는 절대 손을 때지 않는데 요즘은 그렇게 제 마음에 드는 책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책을 사고나서 정말로 오래간만에 새벽까지 새가며 보았습니다. 정말로 많은 내용이 있는데, 특히 정말 재밌는 건 주인공들의 비하인드 이야기입니다. 아니 가족들 하나하나의 비하인드 스토리라고 해야하나? 정말 재미있게 다 본 후 다시 보는데 기분이 정말 이상했습니다. 델피니아 전기에서는 그나마 책권수가 많아서 못 느꼈었는데 키리하라가의 사람들은 해봤자 4권밖에 되지않는데 어떻게 이렇게 많은 내용이 들어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첫번째로 읽었을 땐 4권 정도에 이정도 내용이군 이란 느낌이었는데 두번째로 읽었을 떈 최고로 재미있었던 부분이 다 생각은 나는데 어떻게 4권안에 다 들어 있지? 라는 의문을 가졌습니다. 이런게 이 작가분의 매력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정말 대단했습니다. 한 권 한 권마다 질리는 부분없고 약간의 긴장감과 정말 흥미로운 소재들로 감정들 흥분시키는 그 뭐랄까 형용할 수없는 쾌감? 같은 게 있습니다. 정말 읽기 시작하면 책을 놓을 수 없게 하는 책입니다.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한 번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s*******6 200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적의 키리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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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은 레이의 시점에서 본 과거의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는 외전 성격에 더 가까운 만큼, 키리하라가의 이야기 본편은 이 3권에서 끝난다고 봐야 할 것 같네요. 이번에는 세쌍동이의 얘기는 별로 안 나오고, 지금까지는 막강 누님(실제는 사촌이지만) 마아코에 가려 잘 두드러지지 않았던 레이의 무서움을 알게 되는 부분이었달까... 뭐 예쁜 얼굴 하고 있으면서 성격은 전혀 그와 어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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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은 레이의 시점에서 본 과거의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는 외전 성격에 더 가까운 만큼, 키리하라가의 이야기 본편은 이 3권에서 끝난다고 봐야 할 것 같네요.

이번에는 세쌍동이의 얘기는 별로 안 나오고, 지금까지는 막강 누님(실제는 사촌이지만) 마아코에 가려 잘 두드러지지 않았던 레이의 무서움을 알게 되는 부분이었달까... 뭐 예쁜 얼굴 하고 있으면서 성격은 전혀 그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에선 레이도 역시 키리하라가 사람이라는 느낌이지만요. 하지만 “저는 가족 중에서는 꽤 상식적인 편이에요.”라는 말을 떳떳하게 자기 입으로 하다니...; 아니 뭐 사실이 아닌 것도 아니지만요.

1, 2권을 볼 때에 비해 이 키리하라가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덕에 쇼크는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그 추진력이랄까 무지막지함은 매번 놀라게 됩니다. 이 가족들의 눈밖에 나는 사람들의 운명이 가련할 뿐.(묵념)

[인상깊은구절]
"저먼 슈플렉스, 할 수 있어요?"
d******t 2004.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