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룡』 2권에서는 주인공 사에키가 의료 현장의 부조리와 싸우며 진정한 의사로 거듭나는 모습이 인상 깊다. 감동과 긴장감이 조화를 이루며, 인간성과 사명감의 본질을 묻는다. 캐릭터 간 갈등도 입체적으로 그려져 몰입을 더한다. 다음권도 기대 |
|
옛날 생각나서 구매했는데 스캔본 화질이 너무 지저분하다고 그래야되나… 요즘 만화책들이 그닥 재미없어서 구간 책들 구매해서 보고 있는데 최근 구매한 것중에서 제일 화질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 그래도 책은 재밌고 스토리도 좋습니다. 추천해요. |
|
|
|
의룡이란 이름은 NGO 인명구조의료팀 메디컬 드래곤(Team Medical Dragon]에서 따온 이름이다. 하지만 작품 내에서 한번 소개된 이후 언급 한번 없다...
그렇다면 이 이름이 장장 25권 분량으로 연재된 만화에 적합한가에.대해 고민해보게된다. 극의 초반부부터 단연 아사다가 의룡의 이름에 걸맞게 활약한다 하지만 이쥬인(이주잉), 카토, 후지요시 등 개성 넘치면서도 아사다처럼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동료들이 뭉치는 이 팀이 결국 의룡이란 이름에 걸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2권은 순환기 내과의 후지요시(아바이 동무) 선생의 매력(뚝심,고집,능력)을 잘 보여주는 권이다.
|
|
나가이 아키라, 노기자카 타로 작가님의 [의룡] 2권입니다.
외과의를 믿지 않는 내과의 선생까지 팀에 하류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보여지는 자동차 시동을 이용한 제세동기 장면은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
그리고 의국의 최고 보스인 교수는 자신의 실수를 감추기 위해 꼬리자르기를 시도하는데 아마 이 교수와 주인공이 나중에 심각한 권력다툼을 하게될 것 같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알찬 에피소드로 꽉 찬 의룡. 다음권을 읽을 수 밖에 없습니다. |
|
의룡 02 후지요시는 의국에 대한 불신으로 병원을 그만둘 각오로 딸을 강제 퇴원 시키려던 도중 학생 시절 지병으로 쓰러지게 되고 아사다의 도움을 받으며 바치스타 팀에 합류하게 된다. 이로써 바치스타 팀에는 수술 후 환자를 완벽하게 케어 할 수 있는 내과의가 함께 하게 되었다. 의국의 문제점은 계속해서 나오는데 결함이 있는 페이스 메이커, 환자를 모르모트 삼은 개발 중인 신약 투여 등의 에피소드 등, 내가 혹은 주변 사람들이 환자가 된다면 언제든 겪을 수 있는 일이라 매우 몰입해서 보게 된다. 다음권도 기대가 된다. |
| 의룡 출간된지 10여 년이 넘은 걸로 알고 있는데 좋은 책이나 드라마, 그리고 만화책은 시간이 지나고 독자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게 바로 의룡이.아닐까 싶다. 어찌 이리 긴장감과 사실감이 넘치는 이런 작품을 이제서야 만나게 된 것일까!! 총 25권짜리의 만화책이지만 한권한권 읽을수록 쪽수가 줄어드는 게 아쉬울 뿐이다. 하얀거탑을 방송으로 보면서 한회한회가.끝날스록 아쉬웠던 것처럼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