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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파울, 수사에 착수하다.
"푸딩파울, 수사에 착수하다." 내용보기
아이들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하기 위해 한달에 한 번 학교에서 주는 다독상 외에도 우리반의 다독상을 준다. 책을 꾸준히 읽는 친구들에게, 또 다른 친구들에게 상을 주기 위해 한 번 받은 상을 양보하는 친구들을 위해 책을 선물해준다. 만화책도 괜찮으니 원하는 책을 직접 고르도록 한다이 책은 매달 나에게 책 선물을 받는 학생이 나에게 선물해준 책이다.준 것은 아니고 살짝 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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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하기 위해 한달에 한 번 학교에서 주는 다독상 외에도 

우리반의 다독상을 준다. 

책을 꾸준히 읽는 친구들에게, 또 다른 친구들에게 상을 주기 위해 한 번 받은 상을 양보하는 친구들을 위해 책을 선물해준다. 

만화책도 괜찮으니 원하는 책을 직접 고르도록 한다


이 책은 매달 나에게 책 선물을 받는 학생이 나에게 선물해준 책이다.

준 것은 아니고 살짝 빌리는 것으로.

고학년을 위한 책이니 읽기 힘들었을 텐데, 제일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고 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나에게 책 선물을 한 녀석 :)


바쁜 시간이라 집에 가서 읽는다고 했더니,

밤늦게까지 읽지마세요, 다음주에 주셔도 되요, 한다. 피곤할까봐 눈나빠질까봐 그런가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득 가지고 읽었다.

굉장히 재미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추리와 요리 두 가지가 모두 녹아있는 책인데다

재미있고 착하다. 착한 책이라니.

읽으며 신났다.

뒤에 레시피도 나와있어서 레시피는 적어뒀다. 샌드위치 만들어 먹어야지.

파울이라는 녀석이 참 마음에 든다.

학생에게 답장을 써서 내일 돌려줘야지.

따뜻한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득 담아서.





YES마니아 : 로얄 y*******n 2017.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푸딩 파울 수사에 착수하다!
"푸딩 파울 수사에 착수하다!" 내용보기
이름이 재밌다. 푸딩파울. 야밤에 보면 푸딩을 정말 먹고 싶어지게 하는.. 아마 중학생 때부터인가? 책을 정말 좋아하는지라 책벌레라는 별명이 붙을정도였던나는 장르 불문 정말 책에 빠져살았다. 그중 셜록홈즈 시리즈, 아가사크리스티, 좀더 커서는 시드니 셀던 그리고 국내 작가들까지 안 좋아하는 작가가 없을정도였다. 지금은 생활에 쫓기고 있다는 핑계로 다 어디로 가버린 관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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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재밌다. 푸딩파울. 야밤에 보면 푸딩을 정말 먹고 싶어지게 하는.. 
아마 중학생 때부터인가? 책을 정말 좋아하는지라 책벌레라는 별명이 붙을정도였던
나는 장르 불문 정말 책에 빠져살았다. 그중 셜록홈즈 시리즈, 아가사크리스티, 좀더 
커서는 시드니 셀던 그리고 국내 작가들까지 안 좋아하는 작가가 없을정도였다. 지금
은 생활에 쫓기고 있다는 핑계로 다 어디로 가버린 관심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사에 
착수한다는 제목에 솔깃해졌다. 아이가 어리니 내가 대신 읽을 수밖에 없기도 했지만^^ 

로지와 한반인 파울. 그 반에서 ’레아’라는 친구가 목에 매달고 다닐수있는황금하트를
잃어버렸다!! 이런.. 누군가 훔친걸까? 레아는 울면서 범인을 찾아야한다고 한다. 시간
이 지날수록 친구들은 누군가를 지목해 의심하게 되는 지경까지 가게 된다.그래서 이
전에 어떤 사건을 해결한 경력이 있는 파울이 로지와 함께 수사에 착수하게 된다. 파
울의 수사과정이 참 재밌다. 아이라고 건성건성 하는게 아니라 논리적으로 따져가며
추리를 하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다. 파울은 요리도 잘한다. 요리를 잘 못하는 엄마
대신 어릴때부터 해서라고 한다. 파울에게 요리란 여러가지 의미인거 같다. 기분이 
안 좋을땐 파울을 위로해주기도 하고 좋은 일이있을땐 그 기분을 더 좋아지게 하니 
말이다. 내가 어릴적 학교다닐때도 이런 비슷한 일이 종종 일어나곤 했다. 그런일이
생기면 반에서 가난하거나 평소 행동이 불량했던 친구들이 많이 의심을 받았다. 책
속에서처럼. 하지만 그때 그 누구도 파울처럼 나서서 해결을 하는 친구들은 없었다. 
저 다수의 의견에 동조하며 그저 그렇게 묻어갈뿐. 하지만 파울은 그렇게 의심하는
친구들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따지며 의심을 거두고 마지막 사건이 해결될때는
정말 멋진 모습으로 뒤로 물러나 친구를 지켜준다. 

"영웅이
될 수 있지만 포기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곤경에 빠뜨리지 않기 위해
자기가 잘한 점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거야."

기억에 남는 본문 내용이다. 어른인 나에게도 쉬운일이 아닌데 파울은 그걸 해냈다. 
마지막 장에서는 파울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레아와 만들었던 여러요리들의
방법이 나온다. 보면서 내가 이걸 만들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생소한 
음식들이 대부분이지라. 딱! 하나 없는 재료 빼고 있는 재료들만 넣어 샌드위치를 만
들어먹었다.  아이와 함께.

 

s*****7 2010.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푸딩 파울 수사에 착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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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고학년 도서관 책이지만  4학년인 우리딸에게는 너무나 재미있는 책이 었답니다. ^^ 엄마보다 더 읽찍보고  넘 재미있다고  ㅋㅋ  엄마  말  그럼   직접 써  글짓기 해볼레  ㅋㅋ     『푸딩 파울, 수사에 착수하다』.는 추리동화 소설이다 명탐정을 꿈꾸는 주인공 파울이 단짝 친구 로지와 함께 날마다 요리를 하며  사건의 범인을 쫓는 추리 동화다.   푸딩 파울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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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고학년 도서관 책이지만  4학년인 우리딸에게는 너무나 재미있는 책이 었답니다. ^^

엄마보다 더 읽찍보고  넘 재미있다고  ㅋㅋ  엄마  말  그럼   직접 써  글짓기 해볼레  ㅋㅋ  

 

『푸딩 파울, 수사에 착수하다』.는 추리동화 소설이다 명탐정을 꿈꾸는 주인공 파울이 단짝 친구 로지와 함께 날마다 요리를 하며

 사건의 범인을 쫓는 추리 동화다.   푸딩 파울의 진짜 이름은  파울 파출카인데  요리를 잘해서 친구들이 푸팅이라는 별명을 붙어 주었다.

 추리물이 주는 흥미진진함과 요리의 재미알게 해주는 책으로 우리 친구들에게 새로운 흥미를 주는 책이다.

 푸딩파울은 요리도 잘하지만  사건을 해결하는것이 취미이다 푸딩파울에게 요리란 단어는. 사건이 막혔을 때 힌트를 주기도 하고,

어려운 난관에 처했을 때 달콤한 요리를 통해 눈앞의 장애물을 뛰어 넘기도 한다.

교실에서 같은반 친꾸 레아의 황금하트가 도난 당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반 친구들은 서로을 의심하지만

그중에서  이전에 껌을 훔친적이 있다는 이유로  요나스가 의심을 받는것을 보고   단짝친구 로지와 사건을 해결하고

요나스가 훔친적이 없다는것을 알려주기위해   푸딩파울은  사건에 뛰어들었다.

푸딩은 추리를 해가면서  레아의 황금하트도 찾고  요나스의  의심도 풀어주게됩니다.

어떤방법으로 추리를 풀었을까요     넘 재미있는  추리소설 꼭 읽어보세요

 

 주인공들의 날카로운 판단력과 재치, 추리물의 매력, 요리의 즐거움이 어우러진 재미있는 사건도 풀어가면서

파울푸딩의 놀라운 요리도 맛보고  푸딩은 어떤요리를 할까요  ??

덩어리가 없는  바닐라 푸딩, 특별히 맛있는  샌드위치,  달팽이 피자를 만들기
스테이크와 양상추 샐러드 , 파울이 피망 수프를 만들기
 치즈경단, 감자 퓌레, 토스트만들기,

 

새우꼬치 만들기

 시간 20분    재료(2인분)  새우12마리,마늘3통,오리브기름3스푼, 바게트빵1개 소금, 나무꼬치 

 

[마늘은  껍질을  벗기고 썬다.

[새우를 찬물에 씻어  등쪽 똥 제거  하고 물기제거 나무 꼬지 끼운다.

[후라이팬에 중불로  올리브 기름 두르고  마늘과 새우꼬치 깐다. 새우 앞뒤 2분간씩  굽는다.

      적당히 굽느다.

[ 새우 위에 소금 뿌린 다음 꼬치를 접시에 담아댄다  구우면서 생긴 즙 위에 뿌린다.

        새우즙 바케트 빵에 찍어 먹는다. 

 

n******6 201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즘 아이들 추리책 대센데 ~~넘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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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서연이에게 책읽을 시간을 주지 못하나 싶은데 ... 그렇게 자꾸되네요 방학때는 그래도 2시간정도 꾸준히 읽었는데 .. .학기만 들어가면 ,,, 오전시간은 학교에 오후는 학원 월수금 영어 ,그리고 피아노 가는데도 시간이 빠듯해요 . 암튼. ... 그래서 그런지 요녀석 항상 창작동화만 읽어되는 통에 엄마의 욕심은 위인. 역사, 과학, 수학쪽으로 읽어줬음 하는데 ...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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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서연이에게 책읽을 시간을 주지 못하나 싶은데 ... 그렇게 자꾸되네요

방학때는 그래도 2시간정도 꾸준히 읽었는데 .. .학기만 들어가면 ,,, 오전시간은 학교에 오후는 학원

월수금 영어 ,그리고 피아노 가는데도 시간이 빠듯해요 .

암튼. ...

그래서 그런지 요녀석 항상 창작동화만 읽어되는 통에 엄마의 욕심은 위인. 역사, 과학, 수학쪽으로 읽어줬음 하는데 ...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

 

그런데 요즘 서연이에게 약간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정말 재밌는 수학동화는 읽어주고 있고 , 추리에관련된 과학책도 읽어주고 ... 그러다 보니 푸딩파울수사에 착수하다 책도 ~~잘 읽어주네요 .

이책에는 추리도 해 볼수 있고 ,아이가 좋아하는 요리도 나오고 이야기가 많은 책이랍니다.

살짝 두꺼운 감이 있어 서연이가 네네 두고 안읽더니 잡고 읽으니 후다닥 이네요 .

친구를 생각하는 파울.. .그리고 영리한 로지 .

환경의 짝궁이네요 .

딸래미는 자기랑 남자친구 같다고 하네요 (ㅋㅋㅋ 미쵸요)

우리는 흔히 어줍잖은 단정을 하곤 합니다.

쟤는 원래 그렇잖아.. .그아일껄?

모든 평균적인 통계로 단정이라는 무서운 오류를 범합니다.

편모 편부라. 맞벌이라, 장애우라,..등등의 편견들속에  나오는 단정 .

이책에서도 한번의 실수가 아이들에게 큰 오류와 실수의 판단을 하게되는데요 .

파울은 그 반대의 편도 생각을 하게 합니다.

살짝 어휘가 딸리는 서연이가 보기엔 어려운 단어들도 나오고 ...

오우 그런데 책속에 나오는 파울의 추리와 로지 ..탐나는 녀석들인데요 ㅋㅋㅋ

암튼 .... 엄마의 눈이란 똑똑하고 영리한 동화속 아이들까지 마구 탐나네요

 

아이들 저학년문고를 어느정도 읽었다면 이런 재미난 추리책으로 넘어가는 단계 좋을것같아요 .

우선 책에 두툽해져도 재밌고 읽어가는데 수월하구나 하는 성취도도 생길것같네요 .

미세기 이번 가족사진, 파울 .. .대박날만 한 책들인데 ^^

안보신 분들은 한번 꼭 보셔요 .

서연이는 요리해보자... 그리고 앞에 ㅋㅋ 호도 아닌.. 별명을 짓는데... 아직 창의성이 부족한것인지

똑똑서연, 천재서연 ..이렇게 붙이네요 .. 그래도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 자존감은 있는것같아 위안 삼아 봅니다.

책을 읽고 아이들과 책에나오는 요리도 한번 시도해보셔도 좋을것같고, 저학년친구들은 친구이름 앞에 별명 지어 만들어보기 하는것도 좋을것같네요

 

 

s******8 2010.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울같은 남자친구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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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같은 남자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잠시 꿈을 꾸어 보았습니다. 어쩜, 요리도 잘하고 친절하고, 호기심도 많구요. 여자친구에게 관심이 없는 듯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질투를 날리는 걸 보면 분명 가슴이 따뜻한 소년이 맞아요. 로지가 부러웠답니다. 수학을 잘 하는 여자친구, 요리에 관심이 많은 남자친구, 둘은 너무 너무 잘 어울려요. 서로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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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같은 남자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잠시 꿈을 꾸어 보았습니다. 어쩜, 요리도 잘하고 친절하고, 호기심도 많구요. 여자친구에게 관심이 없는 듯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질투를 날리는 걸 보면 분명 가슴이 따뜻한 소년이 맞아요. 로지가 부러웠답니다. 수학을 잘 하는 여자친구, 요리에 관심이 많은 남자친구, 둘은 너무 너무 잘 어울려요. 서로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주면서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풀어가기도 하지요. 수학숙제를 대신해주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그래도 간식과 점심을 꼬박 챙겨주는 파울을 모습을 보면서 어찌나 부럽고 좋아보이던지요.
 
파울과 로지의 반에 문제가 생겨요. 레아의 황금 하트가 없어집니다. 분명 방금 전까지만 해도 있었는데 순식간에 없어져 버려요. 놀란 레아는 허둥지둥하고...반 아이들은 서로 서로 의심의 눈초리를 교환하지요. 여럿이서 생활하는 공간에서 물건을 잃어버리면 모두 의심을 받게 되지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에요. 뚜렷한 증거가 없고 확실한 범인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친구를 의심하게 되고 범인이 아닌가 짐작하게 됩니다. 파울의 반 아이들도 그랬어요. 전에 같은 일을 저지른 아이를 범인이라고 의심하게 되고 이상한 눈초리를 보내기도 하지요. 만약 그 아이의 만행이 아니었다면 너무 억울한 일이겠지요.
 


 
하루 하루 학교 생활을 즐겁게 하면서 파울과 로지는 힘을 합해서 범인을 찾아보려고 노력해요. 아주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고 그것을 물고 늘어지면서 진실을 밝히려고 합니다. 은근히 위트도 있고, 아이들의 재치가 돋보이는 글이에요. 읽기 시작하면 책을 놓기 어려워요. 과연 누가 범인일까? 조금씩 좁혀져 가는 수사망에 누군가 걸려들게 되고....파울의 요리는 늘 빛이 나구요.
 
결국 진실은 밝혀져요. 뜻밖의 상황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레아의 하트를 찾는 과정도 재미있었지만, 파울이 로지에게 매일 해주던 간식과 점심 메뉴 역시 흥미진진 합니다. 샌드위치, 스테이크 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도 나오고 달팽이 피자나 피망 수프같은 낯선 음식들도 등장한답니다. 파울이 로지를 위해 구운 머핀을 생각하면 지금도 침이 꿀꺽 넘어가려고 해요. 글 중간에 파울이 만드는 요리들이 소개되는데, 은근히 기대되고 두근두근 하답니다. 책의 가장 뒷부분에는 그 요리들을 잘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고 있어요.정확한 레시피도 나와 있어서 꼭 따라해보고 싶어집니다.
추리소설같기도 하고, 요리책같기도 한...두 가지 매력이 잘 조화된 멋진 동화입니다.
y******9 2010.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리와 수사를 한꺼번에~
"요리와 수사를 한꺼번에~" 내용보기
미세기책은 유아책을 주로 보았었는데, 이번에 고학년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푸딩 파울, 수사에 착수하다] 제목만 보면 푸딩이라는 음식이 접목되어 있고, 수사라는 것이 들어 있어서 혹시 과학수사와 관련된 것이 아닐까라는 쉬운 추측을 해볼 수 있어요.   아이들 요리활동 재미있어 합니다. 재료만 구비되면 하는 것은 문제가 안된다고 우리 딸이 그러더군요. 사실 재료준비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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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책은 유아책을 주로 보았었는데, 이번에 고학년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푸딩 파울, 수사에 착수하다] 제목만 보면 푸딩이라는 음식이 접목되어 있고,
수사라는 것이 들어 있어서 혹시 과학수사와 관련된 것이 아닐까라는 쉬운 추측을 해볼 수 있어요.

 

아이들 요리활동 재미있어 합니다. 재료만 구비되면 하는 것은 문제가 안된다고 우리 딸이 그러더군요.
사실 재료준비가 가장 번거로운데 말이죠.
이처럼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활동과 수사가 더해졌으니 시대적인 흐름과 아주 잘 맞게 되어 있는 것 같고,
아이들이 좋아할 소재로 되어 있어요.

 

파울은 요리에 취미가 정말 많은 아이예요. 그리고 파울은 로지라는 단짝 친구가 있는데, 로지는 수학을 잘 해요.
로지는 파울이 해주는 간식을 먹고, 로지가 파울의 숙제를 대신해주는 윈윈전략을 사용하고 있어요.
로지는 파울의 필체까지도 잘 따라하는 능력이 있거든요. 아주 단짝 친구인 셈이죠.

 

그러던 어느날 파울의 반에서 레아의 황금하트가 없어지는 사건이 벌어지게 됩니다.
레아라는 이름이 새겨진 황금하트~ 친구들 일에 관심 없던 두 아이였지만 파울과 로지는 본의아니게 그 사건을 해결하려고 수사를 시작하게 되어요.
황금하트가 없어졌을 때의 반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고, 범인을 잡기 위해서 열심히 수사를 합니다.
그러면서 한가지씩 맛난 요리를 함께 만들기도 하고, 사먹기도 하면서 수사를 합니다. 

 

이 책의 소제목은 특이하게 붙여져 있어요.
가령 [로지가 보상으로 치즈 경단을 먹고, 모든 게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이야기]와 같이
해당내용 부분의 특징적인 요리와 사건을 가지고 소제목을 설정해주고 있어요.
소제목만 봐도 대충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 것인지 눈치챌 수 있답니다.

 

황금하트를 찾기 위해서 나름대로 추리에 수사를 거듭한 파울과 로지,
결국 어떤 연휴로 도난사건이 일어났는지 밝혀내게 됩니다.
하지만 레아의 입장을 고려한 두 친구의 착한 마음씨가 결말 부분에서 빛을 발하고 있어요.

 

우유에 잼을 섞어서 마시면 맛이 좋을까?
이건 이 책을 보고 난 우리 딸이 물어본 질문이네요.
알고 보니 파울이 종종 먹는 우유의 형태인데요. 처음 들었을 때는 오잉~ 그런 걸 어찌 먹을까 했었는데,
책을 보고, 파울의 느낌을 연상해보니, 맛이 의외로 괜찮을 것 같네요.

 

요리를 좋아하는 파울, 그리고 똑똑한 로지, 이 두 친구가 해결하는 황금하트 도난사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j******d 2010.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