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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임장(장물)은 간장과 식초, 설탕을 팔팔 끓여 만든다. 세가지 모두 미생물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어서 저장 장아찌를 담그기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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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이렇게 다양한 장아찌가 있었을까?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에서 부터 쉽게 구하기 힘든 산나물같은 재료까지... 이름도 듣도 보도 못한 재료들도 있고... 하지만 한번쯤 만들어보면 좋겠다 싶은 것들도 있네요. 다양한 장아찌에 관한 레시피가 가득 담겨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겠어요. 음...아쉬운점은 최근 설탕의 사용을 많이 줄이려고 하는 모습들이 보이는데 이 책에서는 설탕을 너무 많이 들어가는 레시피들이 많습니다. 원래 장아찌류들이 설탕이 많이 들어가야지만 저장식이라 오래 저장이 되고 한다지만... 그래도 가급적이면 그런것에서 좀 벗어난 새로운 장아찌류들도 몇종류 담겨있었으면 좋겠다 싶네요. 천편일률적으로 엄청난 설탕의 량을 넣고 절이는 음식들이 주류다 보니 좀 식상한 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좀더 그런 부분에서의 보완이 된다면 더 멋진 책으로 남지 않을까 싶어 아쉽습니다. |
| 그냥 그런 요리책인줄 알았다. 정말 장아찌 맛있게 담궈 먹으려고 가벼운 마음에 구입했다. 그런데 이론부터 담구는 방법까지 정말 자세하게 서술되어있어서 깜짝 놀랐다.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제철 재료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나이를 먹을 수록 이런 요리에 관심이 생기는 걸 보니 나도 이제 나이가 좀 들었다는 생각이 든다.가지나 깻잎같은 것으로 맛있게 요리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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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이 우리네에게 익숙해져 있다면 장아찌도 가능성이 있는 음식이 아닐까 냉장고에 하나쯤은 들어 있을 장아찌
장아찌의 역사와 유래 계절별 장아찌의 특성, 장류에 따른 분류 장아찌 맛있게 담그는 방법, 장아찌의 필수 장류 재료별 효능과 고리고 손질하는 방법, 장아찌 담그는 법 맛보기가 있어서 어떤 맛을 내는지 느낌은 어떤지 알 수 있다
흔히 먹던 고구마도 장아찌가 되고, 볶아만 먹는 줄 알았던 고사리도 젯상에 올리거나 떡에 넣어 먹던 대추, 차에 동동 띄어 먹던 잣 도토리묵과 두부까지 장아찌가 된다니
계절과 상관 없이 쉽게 채소를 구할 수 있는 시대이지만 장아찌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식감과 맛을 찬물에 밥을 말아 얹어 먹던 그 맛을 잊을 수는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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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친정어머니가 장아찌 관련 책을 보고싶다고 하셔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너무너무 좋아~ 이런 쪽은 아니지만, 장아찌 관련책이 워낙 없어서요.. 가장 나은 듯 해서 구매했습니다. 내용도 괜찮구요. 여러 장아찌 레시피가 있어서 마음에 든다고 하시네요. 한권쯤 집에 두고 장아찌 담궈먹어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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