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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어서 2부 보고 싶다!
"흥미진진, 어서 2부 보고 싶다!" 내용보기
빤딱빤딱한 독특한 표지가 눈에 들어와 얼른 1권을 사서 읽었다. 사실 어른인 내가 읽기엔 좀 크다싶은 글씨가 걸리긴 했지만... 내용이 워낙 재미있고 흥미진진해서 한두 시간 만에 뚝딱 해치웠다. 뒷 내용이 궁금해 얼른 2,3권까지 사서 읽었지만, 아직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처럼 2부를 보고픈 맘이 가득하다. 어찌하여 1부에서 화끈한 결론을 보여주지 않고, 매정하게도 2부에 계속이
"흥미진진, 어서 2부 보고 싶다!" 내용보기
빤딱빤딱한 독특한 표지가 눈에 들어와 얼른 1권을 사서 읽었다. 사실 어른인 내가 읽기엔 좀 크다싶은 글씨가 걸리긴 했지만... 내용이 워낙 재미있고 흥미진진해서 한두 시간 만에 뚝딱 해치웠다. 뒷 내용이 궁금해 얼른 2,3권까지 사서 읽었지만, 아직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처럼 2부를 보고픈 맘이 가득하다. 어찌하여 1부에서 화끈한 결론을 보여주지 않고, 매정하게도 2부에 계속이라는 문구로 끝이 난단 말인가? 고양이 말을 할 줄 아는 아이, 찰리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이제 10살짜리지만 퍽 조숙한 것이 맘에 든다. 그리고 비경은 미래의 런던이라고 하지만 여기 등장하는 건물이나 배 등등은 모두 오히려 지금보다도 더 과거의 느낌을 준다. 이래저래 배경이나 설정 모두 흥미를 돋구고, 갑자기 납치된 부모님을 찾아 떠나는 찰리의 여정 또한 긴박감 있게 펼쳐진다. 다만 아쉬운 점은 위에서도 언급했듯 찰리의 여정이 한참 펼쳐지는 순간... 독자에게 궁금증만 가득 안겨준 채 1부가 끝나 버린다는 사실이다. 미디어 서평을 보아하니... 2004년에나 되야 2부가 나온다니 나처럼 성질 급한 사람을 두 번 죽이는 일이 아닐 수 없다. ^^ 긴박감 넘치는 판타지 어드벤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인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잘 생각했어. 찰리, 원숭이 일은 당장 집어치워. 넌 이제부터 '몽키보이'가 아니야. 이제부터 넌 '라이온보이'야."
s*****2 2003.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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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의 기대작으로 꼽을 만하다!!!
"2004년의 기대작으로 꼽을 만하다!!!" 내용보기
새로 나온 책을 누구보다도 먼저 읽는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며칠 전 신문에서 에 대한 기사를 읽고, 서점에 들러 한꺼번에 세 권을 몽땅 샀다. 이미 유럽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해리포터와 비교될 만큼 인정받고 있으며 스티븐 스필버그가 영화화하기 위해 판권을 사들였다는 내용에 혹한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고양이의 말을 알아듣고 할
"2004년의 기대작으로 꼽을 만하다!!!" 내용보기
새로 나온 책을 누구보다도 먼저 읽는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며칠 전 신문에서 <라이온보이>에 대한 기사를 읽고, 서점에 들러 한꺼번에 세 권을 몽땅 샀다. 이미 유럽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해리포터와 비교될 만큼 인정받고 있으며 스티븐 스필버그가 영화화하기 위해 판권을 사들였다는 내용에 혹한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고양이의 말을 알아듣고 할 줄 아는 아이 찰리가 납치된 부모님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된 모험은 세 권을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거기에 사자들과 찰리의 우정, 세계 최고 서커스 단의 멋진 쇼, 덜떨어진 악당들과 찰리 부모님과의 에피소드 등이 웃음과 재미를 더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에피소드들 속에 무겁지 않은 인간애과 자연에 대한 애정이 녹아들어 있어 단순한 재미 그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기에 이만한 책이 없을 듯하다. 아무래도 2004년은 ‘라이온보이’의 해가 되지 않을까?

[인상깊은구절]
"서커스 단이냐고? 우리가 서커스 단이냐고? 맞아. 우리는 서커스 단이야. 글나 보통 서커스 단이 아니지. 이봐,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가장 뛰어나고 가장 용감하고 가장 놀라운, 세계 최대의 쇼를 보여주는 가장 격조 높은 서커스 단이야!"
l*****e 2003.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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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보석같은 모험판타지소설!l
"숨어있는 보석같은 모험판타지소설!l" 내용보기
처음에 책제목만 봤을땐 유아용책인가 했었다.하지만 제 2의 해리포터류의 환타지 소설이라는 광고카피를 보고읽게되었는데 내용을 보니 생각보다 구성이 탄탄하고 재미있었다.이 책은 고양이의 말을 할줄아는 능력을 가진 찰리라는 아이가 과학자부부인 부모님의 원인모를 납치를 보고 부모님을 찾아나선다는 이야기이다.전체가 3부인데 이번에 1부가 출간이 되었는데 벌써 2부,3부가 기
"숨어있는 보석같은 모험판타지소설!l" 내용보기

처음에 책제목만 봤을땐 유아용책인가 했었다.
하지만 제 2의 해리포터류의 환타지 소설이라는 광고카피를 보고
읽게되었는데 내용을 보니 생각보다 구성이 탄탄하고 재미있었다.
이 책은 고양이의 말을 할줄아는 능력을 가진 찰리라는 아이가 과학자부부인 부모
님의 원인모를 납치를 보고 부모님을 찾아나선다는 이야기이다.
전체가 3부인데 이번에 1부가 출간이 되었는데 벌써 2부,3부가 기다려질정도로
드라마구성이 탄탄하다.

 

이야기의 골격은 우리가 어린시절에 흔히 상상하곤 했던 동물과 말하는것이다.
여기서는 고양이의 말을 할수있는 찰리의 모험담을 그리고있다.
고양이의 말을 할수있다라...어렴풋이 어릴때 동물과 얘기하는 상상을 했던 것이
기억나면서 미소가 지어졌다. 그런데 이런 흔한 소재를 가지고 흥미있는 얘기를
만들어낸것에는 감탄을 금치못했다.더구나 이 책은 어머니와 어린딸이 공동으로
지은것인데 10살밖에 안된 딸이 책쓰기에 참여했다니 조금 놀랐다.
이책의 등장인물들을 실제 지은이의 상황과 비슷하게 한것이 좀더 친밀하고 가깝게
다가온거 같기도하다.

광고에서는 이 책을 환타지소설이라고 분류했지만 난 모험,추리소설이라고 생각한다.
해리포터류는 전체가 비현실적이지만 이 책은 고양이말을 할수있는 능력을 가진거
빼곤 현실에서 그럴싸하게 일어날수있을거 같은 모험이 있기때문이다.
그리고 부모님을 찾아가는 과정자체가 추리적인 모습도 있는거 같다.

 

1권에서는 주인공 찰리의 생활과 부모님의 납치등으로 이어지면서 찰리의 여행이
시작된다.2권에서는 서커스단에 들어가게 된 찰리의 모험으로 이어지는데 여기서
책 제목인 라이언보이가 등장한다.찰리가 사자의 쇼를 담당하는 조련사의 조수가
되어서 라이언보이라는 이름이 붙여진것이다.
3권에서는 사자들과 친해져서 사자들과 함께 탈출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있다.
제목이 라이언보이니깐 앞으로도 사자들과 함께 하는 과정이 이어질꺼 같은데 한참
모험의 재미가 가열되는데 3권에서 끝나서 좀 아쉬웠다.

원문을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번역도 깔끔한거 같다.

많이 쓴건 아니지만 '시나브로'나 '시렁'같은 순우리말을 자연스럽게 써서 아이들
에게 좋은 우리말 낱말을 익힐수있게 한것도 좋고 고양이들의 말을 표현하면서
'갔쪄','몰랏'같은 식으로 표현해서 우리말의 묘미를 잘 살린거 같다.

 

사실 해리포터같은 소설도 좋지만 이 소설은 좀더 현실적이고 또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아이들에게 좋은 교훈도 줄수있을꺼같다.
물론 이 책이 보통소설처럼 현실적이지는 않다.고양이와 말을 할수있는 능력은
둘째치더라도 주인공이 이제 갓 10살인 어린이인데 몇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어른같은 치밀함과 담대함, 사자와 탈출할때의 계획성같은것은 비현실적이다.

그리고 미래의 런던을 그리고있다고는 해도 그리 미래적이지 않아보이는 여러 요소
들로인해서 과거같기도하고 현재같기도하고 조금 헷갈리는 면이 없잖아있다.
하지만 이것이 환타지 모험소설이라고 할때는 이런것들이 장르적인 특성으로 이해
될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이책은 어린이와 더불어 어른도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흥미진진한 모험환타지
소설이다.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대화를 한다면 좋을 책이다.


s******0 2008.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