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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로 제가 앨범 사는 김에 정말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했는데 마음에 들어 하더라구요
참 기분 좋네요
그리고 앨범의 완성도가 정말 뛰어날 정도로 좋은 곡들만 들어있어서 다른 앨범들과 느낌이 다르네요
다른앨범을 사보면 마음에 드는곡이 4~5곡 정도 뿐인데 김연우님의 앨범은 들을수록 좋은 앨범이네요
너무 우울한 노래만 있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었는데 제 스타일에 딱 맞는 곡이네요
이런 앨범들이 정말 많이 팔려야 한다구 생각해요~
1집도 구하고 싶네요 지금 열심히 찾고 있지만 쉽게 보이질 않네요
이 앨범을 듣는 지금 이 순간도 참 행복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이루마 님의 피아노 곡이 앨범에 잘맞는것 같구요 김연우 님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한편의 예술 작품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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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목소리를 기억하시려나 모르겠어요. 저렇게 천진난만하게 웃는 서른살을 넘겨버린 아저씨가 부르는 노래를, 저는 왜 마냥 풋풋하게만 듣는걸까요. 이번 김연우의 노래를 다른 노래에 비교하는건 어리석다고 생각해요. 어떤 노래도, 장르가 같다고 해도.. 그 노래가 가진 매력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평가한다는건 너무 어려운일이잖아요. 그냥, 제가 이 앨범을 들으면서 느낀건.. 음... 첫사랑, 수줍음, 이별, 사랑, 행복, 눈물.. 뭐 이런 단어들의 나열인거 같네요. 그런것들이 모여 '연인'이 된거겠죠. 타이틀곡 '연인'을 듣고 있으면 행복해집니다. 지금 사랑해서, 그래서 행복해집니다. 가사도 유희열이 쓴줄 금방 알수 있죠. 첫곡 '재회'를 듣다 보면.. 저도 설레고 떨립니다. 오랫만에 헤어졌던 옛연인을 만난다는게 어떤 기분인줄 알거같애요. 이루마의 피아노 연주곡 '몇해전 삼청동 거리엔 많은눈이 내렸습니다.' 도 마음이 참 편해져요. 그뒤에 나오는 '우리처음 만난날'에 나오는 삼청동 거리에... 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8211'은 유학으로 인해 멀리 떨어져 있는 연인의 얘기죠. 국제전화의 대한민국 국가번호가 그렇대요.. 82번. 휴대폰 앞번호11 아무튼 그런 뜻이라고 언뜻 들은 기억이 나네요.. 멀리 떨어진 연인들이 듣는다면 왈칵 눈물 날 노래죠.. '이별택시'는 가사가 애절한 곡이예요.. 제가 이번 앨범에서 우리 처음만난날과 함께 제일 좋아하는 곡이죠... 헤어지는 상황을 정말 잘 묘사한 곡이라고 할수 있어요.. 그밖의 곡들도 다들 좋아하실거예요... 얼마전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언니한테 선물해줬는데. 무슨 사연있는 사람이 좋아하는 노래마냥 슬프다고 하더군요.. 음.. 좀 슬픈건 사실이지만.. ^^ 마음이 따뜻해 지는것도 사실이죠.. 전 참 맘에 들었던 앨범이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
| 대부분의 김연우팬들이 알다시피 김연우씨는 토이의 객원멤버였다. "여전히 아름다운지" 그후.. "번저점프를 하다 OST 등등" 1집이 나왔지만 소리소문없이.. 방송활동도 거의 안하고 그냥 들어갔던 기억이 난다. 아무래도 인지도가 낮아서 홍보도 별로 못하고.. 아쉬웠다. 그가 4년만에 돌다왔다!! 연인이라는 앨범을 가지고.. 앨범은 하나의 스토리로 이루어진다 헤어졌던 연인이 다시만나는 "재회"에서부터 "우리처음 만난날" "연인" "CF에서 나왔던 사랑한다면" 그리고 다시 이별하게 되는 "이별택시" "잘해주지말 걸 그랬어" "이미 넌 고마운 사람" "그건 사랑이였지"등등... 글고 밑에분이 말씀하셨는데..8211은 82번은 국제전화를 쓸때 우리나라 고유번호이며.. 11은 011을 국제전화를 쓸땐 그냥 11로 누른다더군요... 김연우님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성악을 하신분이라 높은 고음인 것 같다.. 그래서인지 씨디로 듣는것도 좋지만 라이브로 들으면 정말이지 씨디와 차이가 거의 없고.. 고음부분에서도 흔들림이 거의 없다. 이번앨범에는 김연우님의 고음이 많이 없어서 실망하셨다는 분들도 많은데.. 오히려 겨울에 듣기에는 더 좋은것 같아요(원래 음반발매일이 여름이었는데 여름에는 맞지 않다고 하여 겨을에 나왔다더군요..) 프로듀서는 아시다시피 유희열씨가 다했는데.. 유희열 특유의 세련된 맛은 없지만...많은 악기를 쓰지않아서 소박하면서 서정적인게.. 피아노의 선율이 강하게느껴지는군요. 김연우씨의 목소리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켓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저도 처음엔 김연우씨의 얼굴이 겉표지라 약간 좀 놀랐는데(?) 계속보니깐 자연스러운 모습이 괜찮군요.. 글고 안에는 일반 커플들을 공모하여 다정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뮤비에 나오는것과 비슷합니다. 뮤비와 자켓을 똑같은 곳에서 한듯.... 요새는 라디오도 자주 나오고 티비도 가끔 나오시는데.. 진정 노래잘하는 분이 가수로 인정받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참.. 김연우씨가 윤계상과 김형중씨의 음악선생님 이라는거 아시나요???? |
| 최근 5년동안의 공백을 깨고 다시 돌아온 김연우... 난 이 가수를 참 좋아한다... 누군가에 의해 알게된 가수였다... 그 당시엔 "토이"의 음악을 참 좋아했지만 김연우라는 사람이 "토이"의 객원가수란 사실은 몰랐었다. 그러한 사실들도 그 누군가에 의해 알게되었었다... 이번 앨범은 2집이며 타이틀은 "연인"이다... CD를 사서 처음부터 차근차근 가사를 읽어가며... 음악을 들어가며 감상해보았다... 예전엔 그저 좋았던 음악이... 지금은 왠지 모를 여운을 남기고 있다... 좋긴 좋은 음악...허나 왠지 모르게 옛이야기를 끄집어내는듯한 음악... 잊었다고 생각했던 추억을 되새기게 하고... 철저히 외면해버렸던 미련과 그리움이 다시 고개를 빼꼼 내미는듯한... 잘은 모르겠지만... 현재 커플인 연인들이 들으면 사랑스러운 음악이 될것 같고...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이 들으면 회상에 잠길것 같은... 그런 음악이 아닐까 생각한다... P.S) 혹시라도 혼자가 된 사람들이 듣게 된다면... 조용한 곳에서 혼자 들으시길...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는데 무심코 떨어지는 눈물 한방울이 다른 사람들을 당황케할지도 모르니까... |
| 저는 "거짓말 같은 시간"이라는 토이의 노래를 듣고난 후부터 김연우싸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왠지 애절하면서도 맑은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죠. 다른분의 리뷰를 보면 이번 앨범이 조금 실망이었다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걸 보면서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실망이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그 사람의 능력을 인정하고 아주아주 기대를 하고 있다는 말이 되잖아요?? 저에게도 아주 오래동안 기다린 만큼 기대가 굉장한 앨범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2집앨범이 김연우씨의 매력을 굉장히 잘 드러낸 음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어폰을 꽂고 1번트랙부터 조용히 들어가면 왠지 수줍음을 많이 타는듯한 남자가 속삭이는 듯이 얘기를 하나하나 해나가는데 그 얘기가 틀에 박힌 사랑이야기가 아니고 진짜 옆집 오빠 아니면 나의 남자친구의 이야기같고 그냥 싱긋 웃음이 나기 시작해요. 앨범자켓에 싱긋 웃고 있는 연우씨 사진부터 연인이라는 이름에 맞게 왠지 모를 기분좋음이 마구 솟아납니다^^ 너무 화려하지 않고 모노톤의 차분한 앨범의 색깔에서 노래까지 이어지는 그 분위기는 그 자체로도 참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토이를 좋아하시는 분이 이 앨범을 들으신다면 곳곳에서 느껴지는 희열님의 손길에 울어버릴지도 몰라요. 김연우씨의 분위기에 꼭 맞는 가사 편곡까지 세심한 배려에 너무 감사하게 되요^^; 오랜기간동안 준비해오고 드디어 세상에 빛을 보게 된 이 앨범이 저는 너무나도 사랑스럽네요^^ |
| 김연우의 여리고도 파워풀한 목소리를 좋아하는 팬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앨범은 "실망"이란 단어로 표현하겠다.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게된 것은 그가 토이의 객원가수로 활동하면서 부른 "거짓말 같은 시간"이란 곡 때문이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국에서 발라드란 장르를 생각하면 난 항상 그를 떠올린다. 그에게는 발라드란 장르를 어떻게 소화시키고 어떻게 감정이입&조절을 해야하는지 탁월한 이해력을 갖고 있다. 그리고 그는 타고난,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그만의 목소리를 소유하고 있다. 아무도 그가 발라드의 귀재라는 것을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왜 자신의 음반(1, 2집)에는 타고난 목소리를 돋보이게 하는 음악이 없냐는말이다. 작년 카페라떼 광고(장동건과 유민)에서 사용되었던 씨엠이 김연우의 이번 음반에 실려있다. 작년부터 나는 이 씨엠을 듣고 흥분했고, 언제쯤이면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을까 손꼽아 기다렸고 그의 팬카페를 접속하길 여러번,, 이번 음반을 들어본 후 나는.. "대단히" 실망스러웠다. 씨엠에서 나온 노래와 음반에 담겨 있는 노래는 동일 곡임에도 불구하고 느낌이나 멜로디가 전혀 달랐다. 어딘가 나사 하나가 빠진, 바람빠진 풍선을 본 느낌이었다. 난 그의 목소리와 테크닉에 실망한 것이 아니다. 그의 곡에 실망했다. 이번 음반을 같이 만든 작곡가, 편곡가 등등 그들에게 책임이 있는 것 같다. 김연우는 자신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돋보이게 해줄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다음 3집을 준비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