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국 문학의 대표작이라는 소개를 읽고 읽기 시작했는데 내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 의문이 드는 책이다.
조롱거리는 문장의 말투를 어디까지 뒤틀려 이해해야할지 고민이다.
그러나 어릴 때 TV에서 보았던 제2차대전 배경의 미드들이 생각나서 향수를 느낀다.
한국인인 내가 제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미드에 향수를 느끼는 것이 아이러니하지만 어릴 때 받은 문화적 샤워는 확실히 영향력이 크다는 생각이 든다.
끝까지 읽는 것이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