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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세계명작산책 10권을 한번에 다 사서 1권씩 차례대로 읽어나가다 중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않좋은 일이 있어 따스한 이 제목을 보고 10권을 먼저 잡았다.
그리고 읽고 느겼다. 분명 사람은 사랑할만 하다고.......
아 어릴적 아무 생각없이 읽었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와 행복한 어린왕자가 얼마
나 와닿던지.......
분명 나쁜 사람들은 세상에 횡행하고 요즘 사회는 너무 막돌아간다.
그렇지만 인간이라는 존재는 도무지 증오할려고 해야 증오할 수 없는 그런 존재임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 번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