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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볼 수 있는 내 개인적취향의 책으로써 나름대로 내용도 충실하고 알차게 만들어진 책이라 생각한다. 종교인문사회과학 및 물리생물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입장에서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의 느낌으로 과학적 사고와 사색의 입체적 영상들을 글로 써 놓았다는 게 읽기에 외국작가의 글보다 훨씬 더 가슴에 와 닿는 느낌이였다.
아무튼 좋은 책이니 특히 대학생들이 많이 읽고 이해 못하면 외우기라도 해서 좀 더 다양하고 입체적인 사고 형성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