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4%
  • 리뷰 총점8 3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서평]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내용보기
산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도시의 생활에 빠져서 생활하다보면 쉽게 산을 찾지 못한다.   결국 도시에서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때, 눈을 돌려 가까운 산을   찾는다. 산은 도시를 품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산에서 휴식을 얻고 다시 삶의   터전으로 내려온다. 이 책에 소개된 산에서 암을 치유하고 행복과 건강을 함께 얻은   분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서평]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내용보기

산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도시의 생활에 빠져서 생활하다보면 쉽게 산을 찾지 못한다.

 

결국 도시에서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때, 눈을 돌려 가까운 산을

 

찾는다. 산은 도시를 품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산에서 휴식을 얻고 다시 삶의

 

터전으로 내려온다. 이 책에 소개된 산에서 암을 치유하고 행복과 건강을 함께 얻은

 

분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산에서 살지는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과연 산에서 살면

 

어떤 이득이 있고, 도시에서 살던 사람들이 제대로 적응해서 살아갈 수 있을지 궁금

 

해진다. 이 책은 독자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충분히 풀어주고 만족시켜주는 내용과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어 편리하다.

 

 

 

6개월부터 10년 넘게 산생활을 한 경험자들의 이야기들을 보니까 그들도 처음에는

 

산에 대해 몰랐다는 생각이 든다. 도시생활을 하는 일반 사람들처럼 별반 다르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 행동으로 옮겼다는 사실이 다른 것이다.

 

하지만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무척 건강하고 행복해보이는 웃음은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기분좋게 만들어준다.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적응하는 동물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도시에서 살때는 시골에가서는 살지 못할것이라는 우려와 두려움이 존재

 

한다. 하지만 막상 시골이나 산에서 살아보면 사람은 어디에서나 그 환경에 맞게

 

변화하는 존재라는 것을 배우고 발견하게 된다. 단순히 자연치유에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담에 그치지 않고 실행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가족과 함께 산으로 들어가서 살 수 있는 형편이 되지 못한다면 이미 만들어진

 

시설을 유용하게 이용하는 방법도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그마저도 여의치

 

않다면 주말에 산을 찾는 방법도 훌륭한 방법이다. 산뿐만 아니라 자연과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을 찾는다면 마음도 함께 휴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s*******t 2010.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내용보기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저자 SBS 스페셜 팀/출판 토트/발매 2010.09.13.     어린아이같이 절대적인 믿음이 힘이 된다. 불편한 생활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야 한다. 몸은 머슴처럼 부리고 음식은 환자처럼 먹는다. 산은 마음을 비운 사람만 받아들인다.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이 말하는 산의 치유 능력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그중 첫 번째는 단연 환경적 요인이다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내용보기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저자 SBS 스페셜 팀/출판 토트/발매 2010.09.13.

 

 

어린아이같이 절대적인 믿음이 힘이 된다. 불편한 생활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야 한다. 몸은 머슴처럼 부리고 음식은 환자처럼 먹는다. 산은 마음을 비운 사람만 받아들인다.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이 말하는 산의 치유 능력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그중 첫 번째는 단연 환경적 요인이다. 산에는 도심에서 누릴 수 없는 맑은 물과 공기, 무공해 먹을거리가 존재한다. 산에서의 생활은 뇌의 전두엽 활동을 강화하고,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며 면역력을 높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두 번째는 운동적 요인이다. , 산에서는 무엇이든 얻으려면 몸을 움직이는 노동이 필수적이다. 이렇게 하루 종일 햇빛을 받으며 노동을 해야 하는 것이 산 생활이다 보니 별도의 운동이 필요 없고, 그 사이 몸은 저절로 건강해지는 것이다. 세 번째는 정신적 요인이다. 산은 스트레스로부터 완벽한 차단이 가능한 공간이다. 복잡한 생각과 마음의 근심을 떨쳐버리고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곳이다. 실제로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중에는 자연과 교감하며 자기만의 철학을 이루어 가는 이들이 많다. 이들 역시 복잡하고 치열한 세상 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생명을 지켜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은 그들을 과거 어느 때보다 강인한 정신력으로 만들어 주었다.

 

 

SBS 스페셜 팀은 산이 인체의 면역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도시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산 체험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23일 동안 산속에서 생활하며 숲 체험 전과 후의 인체의 변화를 측정했다. 23일은 마음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조건이다. 실험 결과,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체험 이후 두통이나 변비 등이 해소되었으며 몸이 가벼워졌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를 보인 것은 혈액 내의 NK(Natural Killer 자연 살해) 세포의 농도였다.

 

산 체험 전에 12.5%였던 혈중 NK 세포의 농도가 산 체험 후 17.7%로 눈에 띄게 높아져 있었다. 23일 만에 이처럼 현저한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숲은 NK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피톤치드를 다량으로 발산한다. 우리가 깊은 산속에 들어갔을 때 느낄 수 있는 쾌청함은 식물이 발산하는 피톤치드 때문이다. 바로 이 성분이 인체 내의 유해한 병균을 죽이고, 스트레스를 완화하여 몸과 마음을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 준다. 또 암 환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NK 세포를 활성하는 데 나무가 발산하는 피톤치드가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숲은 피톤치드 외에도 뇌에 행복 물질을 만들어 내는 세로토닌 형성에 일조한다 세로토닌은 아침 햇빛과 함께 생성되며, 자연광을 받으며 운동을 하면 더욱 활발하게 생성된다. 하지만 직사광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쉽게 피로하게 만들기 때문에 햇빛을 간접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 그래서 의사들은 걷기 운동을 하기에 가장 좋은 환경으로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비치는 숲속을 권한다.

 

 

또한 숲은 도시에 비해 평균 5배 이상의 음이온이 만들어진다. 폭포와 숲을 비롯한 숲속 공기에는 1cc800~2,000개의 음이온이 분포하고 있다. 이는 도시의 실내보다 14~7배 이상 많은 양으로, 전자기기로 가득 찬 도심의 사무실에서는 음이온이 제로 상태에 가깝다는 것을 감안하면 실로 엄청난 수치다. 독일의 물리학자 필립 레너드는 "인간이 흡수하여 건강에 좋은 음이온이 가장 많은 장소는 폭포 주위"라고 밝혀 '폭포수 효과'를 세상에 알렸다. 폭포수 효과란 폭포수가 갖고 있는 위치에너지가 진동파로, 그리고 전기에너지로 변하면서 음이온이 생긴다는 것이다. 폭포 근처에 가면 머리가 맑아지면서 두통이 사라진다. 흐트러져 있던 인체의 이온 밸런스를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상태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산림치유의 효과는 여러 의료 선진국들에서 먼저 입증되고 있다. 독일의 경우, 산림욕을 국민건강보험 차원의 사업으로 간주하여 대대적인 비용을 지원하고 있고, 일본도 병원에서 치료의 일환으로 산림욕을 처방하고 있을 만큼, 산과 산림에서 보내는 시간의 의료적 가치는 높이 평가받고 있다.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SBS 스페셜 팀 엮음)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y****a 2021.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을 읽고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을 읽고" 내용보기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을 읽고 사람에게 있어서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을 한다. 건강을 잃게 되면 그 어떤 지위나 권력, 돈이나 재산도 별로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강한 몸을 지키기 위한 평소의 관리와 자세가 막중하다 할 것이다. 세상이 많이 변하여서 예전에 비해서 풍요로움과 편리함을 가져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예전과 같이 직접 일을 하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을 읽고" 내용보기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을 읽고

사람에게 있어서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을 한다. 건강을 잃게 되면 그 어떤 지위나 권력, 돈이나 재산도 별로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강한 몸을 지키기 위한 평소의 관리와 자세가 막중하다 할 것이다. 세상이 많이 변하여서 예전에 비해서 풍요로움과 편리함을 가져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예전과 같이 직접 일을 하고, 좋은 자연을 배경으로 하여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유지하던 모습이 힘들게 된 것이다. 국민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시에서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모습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이용함으로써 걷는 모습도 보기 힘들게 되었다. 가까운 거리도 자동차를 이용하는 습관들이 배어 있는 모습이 너무 흔하기 때문이다. 내 자신 벌써 오십대 중반을 훨씬 넘은 나이이다 보니 특히 건강에 신경을 아니 쓸 수가 없다. 많은 나이가 아니지만 주변에서 보면 먼저 저 세상으로 가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도 고등학교 친구 하나가 간암으로 먼저 갔고, 또 불과 며칠 전에도 동료 교사가 오십도 되기 전에 뇌출혈로 쓰러져서 먼저 저 세상으로 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도 고기 중심의 양식 식성의 증가로 인하여서 암 종류의 질병이 많아지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얼마든지 사전에 공부를 통해서 알 수만 있다면 대비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도 우리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것이다. 예전부터 우리 인간은 자연에서 나왔고, 결국 자연으로 돌아간다 한다면 자연은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최고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자연 속에서도 역시 산과 숲의 놀라운 치유 능력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숲의 생명력의 피톤치드, 병든 몸을 자연에 가까운 상태로 되돌리는 음이온, 청량한 산소, 숲속에서 햇빛, 자연의 온도와 습도, 등산 등의 운동, 자급자족하며 생명의 밥상인 자연식, 복잡한 세상을 떠나 자연 속에 맡김, 뇌 스스로 행복 물질을 만들어내는 세로토닌, 사람의 뇌가 가장 좋아하는 곳의 알파파 등을 최대한 활용해 나갈 수 있다면 얼마든지 건강을 유지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자연을 바탕으로 하는 삶 속에서 건강을 찾아가는 훈훈한 이야기들 대할 때에 가슴이 뭉클함을 느꼈다. 역시 가장 소중한 것은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이면서 사람끼리의 훈훈한 정과 함께 자연의 멋진 혜택을 함께 누려가는 생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았다. 내 자신도 직장 은퇴 이후 이런 모습으로 갔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 시간도 되었다.   



m***3 2011.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고 싶다면 산으로 들어가라.
"살고 싶다면 산으로 들어가라." 내용보기
텔레비전에서 방영되었던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라고 하는데 방송 내용을 못 보았기 때문에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자신의 암을 고치기 위해 산으로 간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산에서 암을 고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한 분석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그들처럼 산으로 들어가 암을 고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살고 싶다면 산으로 들어가라." 내용보기

텔레비전에서 방영되었던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라고 하는데 방송 내용을 못 보았기 때문에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자신의 암을 고치기 위해 산으로 간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산에서 암을 고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한 분석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그들처럼 산으로 들어가 암을 고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도입부에 소개되어 있는 네 분의 사례를 살펴 보다 보니 완전히 산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암 같이 중한 질병은 고칠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로 삶 전체를 걸고 산에서 살아가기 시작했더군요. 하지만 그들의 삶은 무척이나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왠지 도인 같은 느낌도 들고 세속을 떠나 유유자적하는 듯한 느낌도 들고 왠지 부러운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러한 부러운 느낌은 이어지는 내용을 통해 더 깊어졌는데, 그들이 어떻게 산에서 암을 이겼나 하는 것을 분석해 놓을 것을 읽어 가다 보니 산에서 사는 것만큼 건강에 유익한 삶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단지 산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만으로 면역력이 되살아나게 된다는 사실과 독일에서는 산림욕도 의료보험으로 지원될 정도로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인정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또한 그 이유가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와, 폭포와 계곡에서 생성되는 음이온, 그리고 산소와 햇빛, 기후 등이 요인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그곳에 머무르면서 운동을 하고 자연식을 하며 스트레스에서 벗어남으로써 누리는 놀라운 결과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읽다 보니 나도 언젠가는 산에 들어가서 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고, 암환자분들이라면 정말 살기 위해서라도 산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단지 산에 들어간다고 해서 무조건 암이 낫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지적하고 있었습니다. 암을 이길 수 있다는 믿음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는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과, 산에서 홀로 생활하는 데에 따르는 고독감을 이겨내야 한다는 점 등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산에서 혼자 지내는 동안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까지 세세하게 기록하여 도움을 얻을 수 있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산에 들어가 산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라도 망설임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 이 책은 그러한 분들을 위해 전원마을이나 산속요양원, 자연치유병원들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소개된 다양한 기관들 중에는 별도의 책으로 소개되어 있는 기관(자연의원)도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그 책(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과 이 책을 함께 읽을 수 있게 되어 두 권의 책이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는 내용들에 대해 분명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암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암과 싸우는 데 있어서 산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유익을 알게 됨으로써 건강을 되찾는 데 많은 유익이 있기를 바랍니다.



k***r 2010.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에서 암을 이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산에서 암을 이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은 자연치유의 힘이 산속에서 나온다는 것을 증명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암이라는 것은 불치병으로 알려져 있다. 주변에 보면 암의 종류도 참 다양하다. 위암, 폐암, 유방암, 자궁암, 설암 등 암은 모든 부위에서 사람의 생명을 위협한다.   암 선고를 받은 사람들은 절망과 분노의 단계를 거쳐 낙심과 좌절의 단계를 거쳐 간다. 그러다가 삶
"산에서 암을 이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은 자연치유의 힘이 산속에서 나온다는 것을 증명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암이라는 것은 불치병으로 알려져 있다. 주변에 보면 암의 종류도 참 다양하다. 위암, 폐암, 유방암, 자궁암, 설암 등 암은 모든 부위에서 사람의 생명을 위협한다.

 

암 선고를 받은 사람들은 절망과 분노의 단계를 거쳐 낙심과 좌절의 단계를 거쳐 간다. 그러다가 삶에 대한 강한 애착을 갖고 치료를 시작한다. 안타깝게도 현대과학은 암을 완벽하게 치료하고 있지는 못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암 치유율은 엄청난 발전을 거두는 것이 사실이다. 방사선과 항암치료를 제외한 다른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일까? 그런 와중에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이란 프로를 SBS에서 보게 되었다.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들 중에서 요양을 위해 산으로 갔다가 그곳에서 좋은 공기, 좋은 음식, 좋은 땅, 좋은 물을 먹고 마시며 살면서 저절로 치유되는 놀라운 일들이 하나 둘씩 일어나게 된 것이다. 소위 자연의학의 놀라운 힘을 보게 된 것이다.

 

자연이라고 하면 바다도 있고, 강도 있지만 이 책에서는 산에서 주는 놀라운 힘들을 소개하고 있다. 숲에는 나무와 풀이 있고, 약초와 먹을 열매들이 있다. 인간이 만든 첨가물이 들어 있는 식품이 아닌 정말 자연 그대로의 음식들을 먹고 살면서 자신도 모르게 체중이 늘고, 암세포는 죽어가며 생명세포는 다시 살아 움직이는 것을 느끼게 된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환자들이 산으로 간다고 해서 다 사는 것은 아니다. 산이 주는 풍성함과 더불어 도시의 사람들, 도시의 일들을 끊어 버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가족과 헤어진다는 것도 두려움을 낳는다. 산에서 받는 놀라운 치유의 힘과 더불어 가족의 사랑을 동시에 받을 때 치유는 배가가 되는 것이다.

 

암은 인생의 막장, 인생의 막다른 골목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 책은 바로 숲속에 생명의 길이 있다고 강조한다. 치료이후에도, 아니 치료 중에라도 숲으로 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사실 암이라는 것은 인간의 마음의 병, 음식, 스트레스, 과로 이 모든 것의 총체물이 아닌가? 이런 문제들을 조금씩 치유하기 위해 숲으로 가는 것이다.

 

건강은 행복의 기초가 된다. 암으로 고생하는 분들과 가족들이 이 책을 통해 좀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간다면 책의 목적은 다 이룬 샘이다. 숲이 주는 에너지를 누리고 싶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j******7 2010.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을 생각한다면 읽어보는 책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건강을 생각한다면 읽어보는 책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내용보기
SBS 스페셜 에 방영되었다고 했지만  미처 보지 못한 나는  이렇게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넘넘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대장암 진단, 수술후 항암 치료 중단하고 입산하신 분  폐암 3기 말 진단.수술 후 입산 하신분  방광암 진단 , 수술후 재발 치료 완료후 입산 하신분  대장암 3기 진단 .치료 완료 후 입산하신분    이렇게 실제 산에 오르셔서  산에서
"건강을 생각한다면 읽어보는 책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내용보기
SBS 스페셜 에 방영되었다고 했지만

 미처 보지 못한 나는

 이렇게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넘넘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대장암 진단, 수술후 항암 치료 중단하고 입산하신 분

 폐암 3기 말 진단.수술 후 입산 하신분

 방광암 진단 , 수술후 재발 치료 완료후 입산 하신분

 대장암 3기 진단 .치료 완료 후 입산하신분

 

 이렇게 실제 산에 오르셔서

 산에서 사시면서 암을 이겨내고

 이제 산에서 주는 건강으로 사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담은 부분은

 살고자 하는 사람은 살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갖게 하였어요.

 

 모두들 처음의 힘든 과정

 산에 가면 산이 치료 해준다는 생각은 버려라~

 산에 가면 혼자서 먹을거 잠잘거 모든것을 해결해야 하면서

 산이 주는 건강을 가지기 위해서

 열심히 몸을 움직였다는 것과 산에서 나는 건강음식 곧 자연의 음식을 먹음으로서

 암을 이겨 낼 수 있다는 것을 보면서

 사람에게는 자연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산이 주는 암 치료 요소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잘 가르쳐 주고 있었어요.

 

 먼저 숲의 마법.

 피톤치드,음이온 그리고 산소 또 햇빛과 기후

 산에서 주는 약이면서 효능들을 배우고

 그것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를

 열심히 생각하면서 읽어내려갔어요,.

 

 그저 산에 간다고 해서

 산이 암을 치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산에서 암을 이길 수 있는 인체의 마법을 읽어야만이

 산에서 주는 숲의 마법과 함께

 암을 이겨 내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거 같아요.

 

 주위에 그리고 자신이 암이라면

 꼭 읽고서

 삶에 대한 희망과 열심히 살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서

 적극적으로 산 .자연에 들어가

 암을 이겨 내는 선택을 해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이 책을 좀 더 일찍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꼭 암이 아니더라도

 자연이 주는 건강 . 산이 주는 치료에 대해 알게 된다면

 좀 더 여유로우면서 건강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될거라 생각을 하면서

 모두에게 추천해 주고픈 책이에요.

s******8 2010.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내용보기
예민한 사람들은 도심을 벗어나 산에 가면 공기부터 다르다는 것을 확연하게 느낀다고 하는데 나같은 경우는 상쾌하다는 생각은 드는 편이다. 이 책은 ’sbs 스페셜’의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에서 못다한 정보를 담았다고 한다. 산림치유의 효과는 선진국에서 먼저 입증되고 있다고 하는데 산의 치유 능력은 크게 세 가지로 보여진다. 첫째는 맑은 물과 공기, 무공해 먹을거리 등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내용보기



예민한 사람들은 도심을 벗어나 산에 가면 공기부터 다르다는 것을 확연하게 느낀다고 하는데 나같은 경우는 상쾌하다는 생각은 드는 편이다. 이 책은 ’sbs 스페셜’의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에서 못다한 정보를 담았다고 한다. 

산림치유의 효과는 선진국에서 먼저 입증되고 있다고 하는데 산의 치유 능력은 크게 세 가지로 보여진다. 첫째는 맑은 물과 공기, 무공해 먹을거리 등의 환경적 요인으로 이는 뇌의 전두엽 활동을 강화하고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며 면역력을 높인다고 한다. 두 번째는 외부와 차단된 산속에서 생활하려면 억지로라도 운동을 할 수 밖에 없게 되는 점이다. 세 번째는 복잡한 생각과 마음의 근심을 떨쳐버리는 등 스트레스의 해방지가 되기 때문이다.



책의 맨 앞부분에는 암을 이겨내기 위해 산으로 간 네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수술 후에 시한부 선고를 받은 분도 있고 치료를 완료하고 산에서 살기 시작한 분도 있었다.
그 중에 한분의 암환자 행동수칙 7가지를 살펴보자.
1. 소식하라. 음식을 탐하지 마라.
2. 운동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3. 모든 것을 버려라. 욕심도 버리고 사랑도 미움도 버려라.
4. 모든 것을 받아들여라.
5. 재산을 잃는 것은 작은 것을 잃는 것이나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6. 건강을 위해서는 이기주의자가 되라.
7. 서운한 마음도, 애착도, 지나가버린 모든 것을 잊어라. 



직접 채취하거나 농사를 지은 쌀과 배추, 무, 산나물, 도토리, 겨우살이, 메주, 머루, 옥수수, 약재 등으로 밥상을 차려 먹으며 건강을 지키고 살기 위하여 즐겁게 운동과 일을 하고 마음을 다스리니 어찌 건강해지지 않을 수 있을까.   

우리 몸에서는 날마다 3000개 이상의 암세포가 생기는데 NK(natural killer) 세포가 체내의 변형 세포를 즉각 죽인다고 한다. 이런 NK세포를 활성화하는 방법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라고 한다. SBS스페셜 팀은 산이 인체의 면역 기능에 끼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2박 3일 동안 산속에서 생활했더니 혈중 NK세포의 농도가 12.5%에서 17.7%로 높아졌다고 한다. 낙엽송보다는 편백나무, 소나무, 잣나무 같은 침엽수가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한다고 하니 산에서 흔히 만나는 소나무 근처에만 가도 되겠다. 

또한 폭포와 숲에서 만나는 음이온과 청량한 산소, 햇빛을 쬐면 얻을 수 있는 세로토닌, 자연이 조성한 온도와 습도 속에서 등산과 노동, 자연식, 명상으로 쾌적함과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암환자와 그 가족은 당황, 불안, 혼란, 수용의 4단계를 거치게 된다고 하며 진단과 투병 과정에서 충격과 공포, 불안, 우울, 분노, 자책, 고독, 현실 부정 등을 느낀다고 하니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이런 스트레스에 대항하기 위해 서약(이 일을 계기로 내가 다시 거듭나는 계기로 삼자), 도전(그래 한번 해보자. 기필코 암을 이기고 말 테다), 통제(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점검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과거의 나쁜 생활 습관을 바꾼다)의 긍정적인 마음과 행동변화로 극복할 수 있다고 한다.

암에 걸렸다고 하여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 없이 산으로 들어가서는 안 될 것 같고 주치의와 상담하여 수술이나 항암,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거나 완료하고 나서 산속 생활을 결정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된다. 책에는 대한 암예방학회의 암을 이기는 음식, 영양 섭취를 저해하는 증상과 치료과정에서 발생하는 후유증 대처법, 산림욕장과 프로그램 등도 있어서 유용하겠다.  



c******o 2010.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내용보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어떤 병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만으로 건강을 장담한다. 하지만 당장 암에 걸리지 않았다고 해도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 우리 몸에서는 날마다 3,000개 이상의 암세포가 생기고 있다. 이 암세포들이 기를 못 펴고 사라지기 위해서는 면역세포들이 열심히 암세포를 죽여 나가야 한다. 잘못된 생활방식으로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암세포가 누적되기 시작하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내용보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어떤 병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만으로 건강을 장담한다. 하지만 당장 암에 걸리지 않았다고 해도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 우리 몸에서는 날마다 3,000개 이상의 암세포가 생기고 있다. 이 암세포들이 기를 못 펴고 사라지기 위해서는 면역세포들이 열심히 암세포를 죽여 나가야 한다. 잘못된 생활방식으로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암세포가 누적되기 시작하면 암에 걸리는 것은 순식간이다. -P70. 중에서- ”

 

내 어머니께서 암으로 두 차례 수술을 하시기 전에는 건강에 그다지 신경 쓰거나 한 적이 없었다. 처음 어머니가 암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 난 ‘설마, 아닐 거야!’ 라고만 생각하며 어머니가 아닐 거라고 믿고 싶었다. 대학병원으로 옮겨 조직검사결과 암이 확진이 되었을 때 나도 그랬지만 가족 모두 다리에 힘이 풀리듯 막막함이 느껴졌다. 왜 그렇게 무서운 병을 평생 가족과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사시는 내 어머니께 주신 것인지 슬픔이 밀려왔다. 내가 이런 마음이었는데 내 어머니께서는 더욱 큰마음의 고통과 어려움을 겪었으리라 생각된다.

 

최근 암으로 어려움을 겪던 이들이 산이나 해외의 환경이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이민을 가거나 해서 건강을 회복했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다. 나도 이전에는 산이나 시골생활에 관심이 없었는데 어머니께서 아프신 이후로 공기 좋은 산이나 시골들에 대해 자꾸 눈길이 가게 된다. 또 여름휴가 때 어머니를 모시고 팔공산에 다녀왔는데 도시와 다르게 공기가 너무 좋다며 좋아하시던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편리하게만 생활하던 도시생활에서 시골이나 산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지 궁금한 마음에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이란 책을 보았다.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은 실제 산에서 암을 이기며 새로운 인생을 찾았다는 4명의 암 환우들의 산속생활이야기와 그들이 어떻게 산에서 암을 이겨냈는지에 대한 산림치유 부분을 담은 전반부와 산에 실제 입산할 경우 산 생활에 성공하기 위한 기술과 산 생활이 맞지 않다거나 불편함이 느껴지는 이들을 위해 전원마을이나 요양원, 삼림욕장 등을 소개한 후반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SBS 스페셜에 방영되어 화제가 된 만큼 담당 박진용PD님은 산의 치유능력을 맑은 물, 공기, 무공해 먹거리로 면역력을 증강시킨다는 환경적 요인과 스스로 텃밭을 꾸리거나 산에서 먹거리를 얻는 만큼 자급자족의 생활을 하므로 자연스레 운동이 된다는 운동적 요인 그리고 자연과 소통하므로 치열한 사회 속의 생존경쟁들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므로 스트레스가 차단된다는 정신적 요인과 같은 세 가지로 분류해 주고 있다. 세 가지 능력을 통해 산에서 암을 이기는 원리를 구체적으로 짚어주며 실제 내 어머니께서 투병 중 하시 던 말씀처럼 환자들이 암에 대해 받아들이는 마음과 어려움 등도 담고 있어 나 또한 이 책을 보며 배우는 점도 많았지만 어머니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과 어려움들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살기위해 산으로 가서 산속생활에 성공하며 소중한 건강을 다시 찾아 제2의 삶을 건강하게 영위하고 있는 4명의 암 환우들의 실 사례를 통해 산의 치유능력 3가지를 실감할 수 있었고 네 분 모두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자연식’ 이라는 부분이었는데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 몸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원료가 됨을 다시금 실감할 수 있었다.

 

“최대한 자연식을 하면서 몸과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여기에 더해 몸속의 나쁜 세포는 모두 분해되고, 건강한 세포가 새로 생기고 있다 는 생각을 끊임없이 해야 해요. -대장암 말기 심광명 씨의 이야기 중에서- ”

 

산에서 암을 이기는 원리 중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소개한다면 암 치유의 핵심은 면역력이라고 한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적군을 막아내지 못하거나 과잉반응을 해서 건강한 세포까지 공격하는 일이 벌어진다고 한다. 면역력을 강하하기 위해서는 채식위주로 소식을 하고 매일 적당한 운동과 수면을 취해야 한다고 한다. 음식으로는 김치, 된장이나 청국장 등의 발효음식, 버섯, 녹황색 채소 등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우리 몸 속 백혈구 속 면역체계 중 NK 세포라는 게 있는데 이 세포의 MHC라는 단백질이 분자작용을 통해 정상세포와 암세포를 구별해내 암세포만 선별적으로 공격한다고 한다. 보통 암환자는 이세포가 거의 없거나 약해져서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 있다. NK세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상황을 잘 대처해내는 능력을 길러야 하며 NK세포가 먹고 산다는 피톤치드를 얻을 수 있어야 하는데 이 피톤치드가 소나무 숲과 폭포수에 많다고 할 만큼 산이 참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두 번째는 인체의 마법을 부리는 운동과 입이 원하는 것이 아닌 몸이 원하는 것을 먹는 자연식, 안티스트레스, 세로토닌, 알파파 등이다. 산에서의 운동은 숲이 주는 여러 가지 혜택 덕분에 다른 운동보다 강도가 높더라도 힘이 휠씬 덜 들며 운동 후 후유증도 적다고 한다. 또한 걸으면 행복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분비되며, 우리 몸에 스트레스가 가중되면 베타파가 증가해 면역기능이 약화되지만 산속에서 걷거나 명상, 자연의 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가 줄어들며 알파파가 활성화 된다고 하니 우리 몸 또한 자연의 일부임과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필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무엇보다 정신적인 요인 중 하나인 환자의 마음가짐이 중요한데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 마음의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며 ‘내가 왜 이렇게 큰 벌을 받아야 하나’ 라며 자신을 자책하듯 하면 해로운 디 스트레스를 유발 시킨다고 하니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는 점과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스트레스 및 마음가짐을 강하게 기르는 것 또한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산속 생활의 장단점과 산속생활을 할 수 없는 경우라면 수시로 산림욕을 하며 자연치유를 할 수 있는 시설 등을 소개하고 있다. 비록 여러 가지 여건과 상황으로 산속생활이 어떤 환자들에게는 오히려 스트레스가 된다면 일주일에 한 두 번이라도 오염되지 않은 산을 찾아 자연이 주는 풍성한 혜택에 감사함을 느끼듯 치유에 임하는 자세가 참 중요함을 깨달으며 나 또한 건강한 산을 찾아 내 어머니와 함께 내 집 방문하듯 자주 산에 들러야겠단 마음을 먹으며 이만 글을 맺을까 한다.

z******0 2010.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림욕을 즐기자!
"산림욕을 즐기자!" 내용보기
안 그래도 예전부터 산을 좋아하고 산림욕을 자주하여 전국의 자연휴양림들을 많이 찾아다닌 적이 있다. 요새는 너무 바빠서 그런지 예약해 놓은 서울 근교의 자연 휴양림도 취소를 해야 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아졌다.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사실 이 책이 눈길을 끈 것은 산을 좋아하고 산의 치유력을 믿는 입장에서 암이라는 불치의 병
"산림욕을 즐기자!" 내용보기

안 그래도 예전부터 산을 좋아하고 산림욕을 자주하여 전국의 자연휴양림들을 많이 찾아다닌 적이 있다. 요새는 너무 바빠서 그런지 예약해 놓은 서울 근교의 자연 휴양림도 취소를 해야 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아졌다.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사실 이 책이 눈길을 끈 것은 산을 좋아하고 산의 치유력을 믿는 입장에서 암이라는 불치의 병조차 산에서 치유할 수 있다는 기적 같은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요새 한창 자연치유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감수하고 적극 추천하는 책이라는 것도 눈길을 끌었다.

 

이 책의 앞부분에 나오는 몇몇 사례들을 비롯하여 이 책에 나온 내용들이 아마도 SBS 스페셜을 통해 TV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모양인가보다. 나는 그 프로그램을 보지는 않았지만 요새 많이 발병하는 아토피 피부염 등을 산에서 치유하였다는 TV프로그램은 본 적이 있다. 이 책은 암 환자들에게 있어 산이 최고의 생활환경이며 등산과 산림욕이야 말로 암을 이기기 위한 최적의 운동 프로그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독일의 경우 산림욕을 국민건강보험 차원의 사업으로 간주하여 대대적인 비용을 지원하고 있고, 일본도 병원에서 치료의 일환으로 산림욕을 처방하고 있다면서 의료선진국들은 산림치유의 효과를 적극적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말한다.

 

산에서의 생활은 뇌의 전두엽 활동을 강화하고,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며, 면역력을 높이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산에서는 하루 종일 햇빛을 받으며 노동을 해야 하는 것이 산 생활이다 보니 별도의 운동이 필요 없고, 그 사이 몸은 저절로 건강해진다는 것이다. 또한 산에서는 복잡한 생각과 마음의 근심을 떨쳐버리고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곳으로 마음의 치유가 가능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사실 현대 의학이 암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는 그리 많지 않다면서, 수술과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를 3년에서 5년 동안 받다보면 환자의 몸과 마음이 모두 망가질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사실 산이 암 환자들에게 좋은 핵심적인 이유는 NK세포 때문이라고 한다. 인체의 백혈구 내의 NK세포는 암세포를 감지하는 능력이 있어서 체내에 변형세포가 생기면 즉각적으로 그 세포를 죽이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가 NK세포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단지 2박 3일간의 산 체험만으로도 면역력이 되살아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원래 우리 몸에서는 날마다 3000개 이상의 암세포가 생기고 있다고 한다. 이 암세포들이 기를 못 펴고 사라지기 위해서는 면역세포들이 열심히 암세포를 죽여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잘못된 생활방식으로 면역 기능이 저하되어 암세포가 누적되기 시작하면 암에 걸리는 것은 순식간이라고 한다. 평상시 인체 면역기능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산림욕이 필요하다.

 

낙엽송보다는 소나무 숲, 특히 편백나무 숲이 피톤치드가 많이 발산되어 좋다고 한다. 또한 이 책 후반부에 산림욕장과 산림치유 프로그램 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는데, 시간이 되면 꼭 한 번씩 찾아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 책에서는 암환자들이 산 속 생활을 하면 자연 치유력으로 암이 회복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지만 산 생활이 만만치 않다는 것 역시 알려주고 있다. 생활의 불편함, 고독감 등을 이겨내고 자신이 암과 싸워 이길 수 있다는 신념을 굳게 가져야만 가능하다는 사실 역시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암 환자 뿐만 아니라 산을 좋아하고 산 속에서 생활하고 싶다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d****o 2010.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