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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모든 것은 아름답다. 맞는 말이다. 돌이켜보먼 씁쓸한 추억이 있고 가슴 아픈 상처도 있고 회복할 수 없는 패배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상처와 패배와 씁쓸함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해야 하는 것이 우리네 삶이다. 우리의 현대사는 그야말로 격동의 역사였고 쉼없는 전진이었으며 각본없는 대하드라마였다. "우리들의 행복했던 순간들"은 그 가운데서 지난 날을 돌아본 추억록 이자 회고록이자 반성문이자 결산서다. 이제 추억속으로 빠져 볼 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