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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보진 않았지만 언젠간 꼭 가보고 싶은 나라 미국,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도시 뉴욕을 다룬 디저트 여행기 입니다. 디저트 종류는 너무나 다양해서 그 중에서 하나를 고르는게 더 어려울정도로 많았습니다. 책은 주로 사진을 중심으로 설명해가는데 사진이 너무 잘나와서 꼭 먹어봐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만듭니다. 언젠가 뉴욕에 간다면 이책에 나온 곳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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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외국계 회사에서 웹 디자인 및 마케팅, 상품개발 일을 했다는 저자 김현아. 그런 그녀가 직장을 그만두고 디저트 유럽여행을 떠났다. 이 책이 발행되던 2010년 당시, 그 이름도 유명한 바비 브라운의 온라인 마케팅과 이커머스 비즈니스 관련 업부로 바쁜 나날을 보내던 그녀의 디저트 여행은 계속 되었다. 이 때의 여행으로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든 '뉴욕의 디저트 여행'. 리갈 시네마와 월트디즈니 극장을 시작으로 뉴욕의 마스코트라고도 할 수 있는 노란택시가 보이고 거리의 예쁜 상점들과 뉴욕시민들의 모습도 실컷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인 각종 디저트들의 사진들이 소개글과 함께 다양하게 실려있다. 크리스마스 시즌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사진도 좋았다. 글만 많은 여행서는 좋아하지 않는다. 이 책은 충분한 사진들로 뉴욕의 궁금증을 제법 해소할 수 있어 만족한다. 그러나 정가 9천원에 이 책을 구입하기로는 조금 망설였을지도 모르겠다. 인하된 가격 2850원으로 감상하기에는 몹시도 미안한 생각이 드는, 아주 좋은 책이었다. 저자의 다른 책에도 관심이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