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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1권 입니다.
기프트(기프코)는 로봇으로 감정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특이하게 사탕을 통해서 타인과의 감정을 공유하면서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어렸을 적의 짝사랑, 가족에 대한 사랑, 첫사랑 등 사랑이라는 여러가지 형태의 감정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배우게 되는데 가슴이 따뜻해지는 아니면 아련해지는 느낌이 읽는 사람에게도 전해집니다. 기프트가 감정을 하나하나 배워가듯이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예전에 느껴봤을 그런 감정들을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을 겁니다.
기프트를 누가 만들었는지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다음권에서 밝혀지겠군요.
또 어떻게 결말을 맺을지 기대가 됩니다. 치유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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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혹성 연대기에 이은 감성물 기프트 입니다. 로봇이지만 불명의 이유로 인간의 감정을 배우고 학습하는 신비한 로봇 기프코 (아직 이 이름이 정확한 그녀의 이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전반부에는 기프코 혹은 태엽코라고 불리는데 후반부를 보면 아마 그녀의 진짜 이름은 기프트가 아닐까합니다. 그녀를 만든 제페토 박사는 과거에 그녀를 기프트라고 부르더군요.) 와 그녀의 보호자겸 선생인 곰선생 그리고 기프코 그녀가 만나고 인연을 맺은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가슴 따뜻해지는 훈훈한 감성물이라고 책 뒷표지에 쓰여있는데 전 감성물이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훈훈하지는 않네요 ㄱ-;;(제가 이상한걸지도 모르죠;;) 그래도 파괴적이고 자극적인 주제만 다루는 요즘 시대에 이런 작품이 필요한 것만은 부정할 수 없겠습니다.
이 작품 내용은 좋은데 어정쩡하게 2권으로 완결되서 좀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