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아무래도 맥스 루케이도의 팬이 되었나보다. 그의 책마다 난 감동을 받는다. 이 책도 역시 처음부터 마지막 장까지 잔잔한 감동을 계속해서 갖다 주었다. 때로는 고개를 끄덕끄덕이게 만들었고, 어느 때는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하나님의 사랑. 그의 책에서는 항상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묻어난다. 그리고 그 사랑에 다시 묻히게 된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사랑하시는지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예화로 가르쳐 준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나도 다른 사람들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미워하는 사람까지도. 어떻게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나의 노력으로는 될 수 없다. 내 속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지기까지는. 사랑을 베풀기 이전에 먼저 자신 안에 사랑으로 채워져 있는지 확인해 보라.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라.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으로 나와 이웃을 사랑하는 자가 될 것이다. 당신 손 가득히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 있음을 잊지말라. 그 사랑을 나누어 주라. 꼭 읽어보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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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래로 최고의 사랑장이라고 불리는 고린도 전서 13장을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특유의 성경적 해석과 위트가 넘치는 글솜씨로 풀어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아마도 고린도전서 13장을 이렇게 탁월하게 풀어낸 책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시작하기를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로 시작하는데, 고린도전서 13장의 구절구절들을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열다섯가지 사랑으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한 고린도전서 13장의 각각의 구절들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몸소 보여 주신 사랑의 모습을 아주 생생하게, 마치 내가 바로 옆에서 경험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전개해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 자신을 비롯한 각각의 다른 사람들의 삶 속에서 일어났던 에피소드들을 이야기 속에 집어 넣음으로 인해서 자칫 이론적인 사랑으로 흘러버리기 쉬운 것들을 실제적인 이야기로 만들어 나가는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만의 지혜가 번득이는 책이기도 하다. 실제적으로 일어나고 경험했던 그 이야기들을 위트 있게 이야기하면서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자기 중심적인 사랑, 그리고 사랑한다고 하지만 정작 자신의 사랑에만 갇혀서 다른 사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생기는 상처들, 이 상처들을 더 많이 주고 받는 그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지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교과서와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52페이지 마지막 부분에 보면 이런 글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본다. 원어 성경에 나오는 친절이라는 단어에는 오늘날 쓰이지 않는 다른 뜻이 있다. 주로 그 단어는 은혜를 베푸는 행위를 의미했다. 그리고 유용하고 쓸모있는 목적에 맞게 조화를 이루는 행동이나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뜻하기도 했다. 건강에 좋으면서도 맛이 있는 음식을 묘사하는데 사용되기도 했다. 친절은 우리에게 한없이 좋은 것이다. 그리고 기분을 좋게 해 주고 실용적인 것이기도 하다. 친절은 상냥한 아침인사이기도 하고 남을 위해 타 주는커피 한잔이기도 하다. 67페이지에 보면 이런 이야기도 적혀 있다. 폭력은 질투가 맺는 가장 흉한 열매다.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고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야고보서 4장 2절) 유대인들이 질투를 일컬어 사용하는 단어는 '콰나"다. 이 단어에는 '강렬하게 붉어지다."라는 의미가 있다. 질투로 벌개진 얼굴을 본 적이 잇는가? 질투로 이마가 벌개지고 핏줄이 솟아오르는 것을 지켜 본 적이 있는가? 이렇게 실제적인 이야기들을 기록해 놓고 있어서 절로 우리의 고개가 끄덕여지고, 동의하게끔 만드는 책이 바로 이 책의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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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루케이도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다. 그의 글에는 언제나 순전한 복음이 구석구석 녹아있다. 예수님처럼 이후에 오랜만에 3.16을 펼쳤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눈물로 책장을 넘겨야 했다. 그리고, 그 감동을 이어가고자 아주 특별한 사랑을 다시 펼쳤다. 사랑에 대한 그의 한마디 한마디 외침이 나의 마음을 새롭게 만들어준다.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셨던 것 처럼 나도 그렇게 사랑하리라. |